차음 : 층간소음 (작성중)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주택에 적용되는 규정은 사업계획 승인일이나 건축 허가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해당 날짜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세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움터 [Web]
– 화면 오른쪽 퀵메뉴 > 허가/신고현황조회
– 빨노초 아이콘을 선택해서 세부정보 확인

주의사항은 날짜만 보지 말고 사업계획 승인일인지, 건축 허가일인지도 기억하자.

3. 공동주택성능등급

(1) 공동주택성능등급
주택의 소음등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의 공동주택성능등급 인증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5개 항목으로 나눠서 1등급(★★★★) ~ 4등급(★)으로 표시한다.

○ 경량충격음 차단성능
○ 중량충격음 차단성능
○ 화장실 급배수소음
○ 세대간 경계벽의 차음성능
○ 외부소음

(2) 인증 대상
○ 2006-01-09 시행
– 2013-07-16 ~ 2014-06-26 잠시 중단
○ 아파트 단지 세대수 기준
– 2006-01-09 ~ 2007-12-31 : 2,000세대 이상
– 2008-01-01 ~ 현재 :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성능등급 표시제도는 주택소비자가 주택의 품질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이와 상관없이 모든 주택은 기준에 맞게 지어진다.

(3) 인증서 양식 변화
인증서 양식은 두 번 바뀌었다. 그동안 변경사항과 현재 양식은 다음과 같다.

○ 경계소음 → 세대간 경계벽의 차음성능
○ 외부소음 항목 추가

(4) 문제점
4등급(★)은 최소한의 기준만 만족했다는 뜻이다. 정부가 정한 최소한의 기준은 소음 방지와 거리가 멀다. 기준이 완화되어 있다.

11. 직접충격음 : 기준

직접충격음은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으로 나눌 수 있고 중량충격음이 층간소음의 주원인이다.

○ 경량충격음 : 물건 떨어지는 소리
○ 중량충격음 : 사람이 뛰거나 걷는 소리

 

(1) 직접충격음 기준Ⅰ
직접충격음 기준은 바닥 두께기준과 소음차단 성능기준이 있다.

○ 두께기준 : 바닥의 두께
– 예) 210mm 이상
○ 성능기준 : 소음차단 성능
– 예) 중량충격음 50dB 이하

성능기준이 적용되는 주택이 그나마 층간소음 문제가 덜하다. 두께기준은 바닥이 두꺼울수록 소음차단에 도움이 된다는 것뿐이다.

주의사항은 사업계획 승인 대상 주택과 건축 허가 대상 주택의 기준이 다르니 각각 확인하자.

 

(2) 직접충격음 기준Ⅱ : 사업계획 승인 대상
1. 개요 항목에서 확인한 날짜와 시행일을 비교해보자.

2004-04-22까지는 세부기준이 없었다. 2005-07-01부터 두께기준과 성능기준이 도입되었지만 둘 중 하나만 만족하면 되므로 실효성이 떨어졌다.

2014-05-07부터는 두께기준과 성능기준 둘 다 만족해야 한다.

 

(3) 직접충격음 기준Ⅲ : 건축 허가 대상
 1. 개요 항목에서 확인한 날짜와 시행일을 비교해보자.

2015-05-20까지는 세부기준이 없었다.

2015-05-21부터는 두께기준과 성능기준 중 하나만 만족하면 된다. 사업계획 승인 대상 주택과 비교할 때 기준이 완화되어 있다.

 

(4) 참고사항Ⅰ : 적용 제외
직접충격음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화장실은 왜 빠졌는지 모르겠다.

○ 화장실
○ 발코니(확장했으면 기준 적용)
○ 현관, 세탁실, 대피공간, 벽으로 구획된 창고

12. 직접충격음 : 설명

(준비중)

13. 직접충격음 : 공동주택성능등급

공동주택성능등급의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등급기준은 다음과 같다.

4등급(★)은 앞서 살펴본 최소한의 기준만 만족했다는 뜻으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다. 기준이 너무 완화되어 있다.

소음등급 측정단위인 데시벨(dB)은 10dB 차이가 10배 차이를 뜻한다. 4등급은 1등급보다 소음이 10배 이상 심하다는 뜻이다.

41. 화장실 급배수소음 : 기준

(1) 화장실 급배수소음Ⅰ
화장실 급배수소음은 소음 기준이 없다. 화장실 외에도 소음 기준이 없는 부분이 있다.

○ 화장실
○ 발코니(확장했으면 기준 적용)
○ 현관, 세탁실, 대피공간, 벽으로 구획된 창고

(2) 화장실 급배수소음 기준Ⅱ : 사업계획 승인 대상
2017-07-01부터 급배수용 배관에 대한 기준이 생겼다.

급수용 배관은 감압밸브 같은 수압을 조절하는 장치를 설치해서 세대별 수압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소음과 직접 관련은 없다.

배수용 배관을 층하배관방식으로 설치하면 저소음형 배관을 사용해야 한다. 저소음형 배관은 일반 배관보다 5dB 이상 소음 차단성능이 있는 배관이다. 소음과 관련 있지만 ‘중량충격음 50dB 이하’ 같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층하배관방식은 42. 화장실 급배수소음 : 설명 항목을 참고하자.

(3) 화장실 급배수소음 기준Ⅲ : 건축 허가 대상
기준이 없다.

42. 화장실 급배수소음 : 설명

배수관을 설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 층하배관방식
○ 층상배관방식(당해층배관방식)

층하배관방식은 배관이 콘크리트 바닥을 관통해서 바닥 아래로 지나간다.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우리집 배관이 아랫집 천정에 위치한다. 근본적으로 급배수소음을 막기 힘든 구조다. (사진출처 : 청완)

층상배관방식은 아래 그림처럼 배관이 콘크리트 바닥을 관통하지 않고 바닥 위로 지나간다. 그래서 급배수소음 문제가 없다. (사진출처 : 청완)

문제는 현재 대부분 주택이 층하배관방식으로 지어진다.

43. 화장실 급배수소음 : 공동주택성능등급

화장실 급/배수소음은 소음 기준이 없지만 공동주택성능등급에 등급이 나온다. 등급기준은 다음과 같다.

5점 : 오/배수관의 층상(당해층)배관방식 채택
② 3점 : 벽체 고정형 변기 채용
③ 2점 : 저소음형 변기 채용
④ 2점 : 세대별 급수압을 2.5㎏f/㎠ 이하로 유지
1~4점 : 저소음형 배수관(배수공법 포함)과 일반용 경질 폴리염화비닐관의 소음레벨 차
– 4점 : 20dB(A) 이상
– 3점 : 15dB(A) 이상 ~ 20dB(A) 미만
– 2점 : 10dB(A) 이상 ~ 15dB(A) 미만
– 1점 : 5dB(A) 이상 ~ 10dB(A) 미만
⑥ 1~2점 : 벽체 및 바닥의 배관 관통부, 하부층 배수관 고정부, 욕조 하부 진동절연 시공, 변기 하부 절연시공법 중
– 2점 : 3개 이상 채택
– 1점 : 1~2개 채택
⑦ 2~3점 : 배기용 AD(Air Duct)를 통한 상/하층간 소음전달 방지대책 수립여부
– 3점 : 독립 급배기관 설치
– 2점 : 소음 차단형 배기구 설치

① 층상배관방식은 5점, ⑤ 층하배관방식일 때 저소음형 배수관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점은 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