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방법 : 기본기

저축방법 : 기본기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강제저축

저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선저축 후지출, 즉 강제저축이다. 반대인 선지출 후저축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다. 물론 가능한 사람도 있겠으나 그 사람조차 선저축 후지출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누구나 선저축 후지출을 추천한다.

강제저축은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을 통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급여일이 25일이면 정기적금에 가입할 때 자동이체일을 26일로 정하면 된다. 하루 정도는 기분 좋은 상태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에 가입한 후 그냥 잊고 지내자.

저금리 시대가 길어지면서 금리가 정기예금만큼 높은 입출금통장이 종종 눈에 띈다. 금리가 높다는 이유로 정기적금과 정기예금 대신 고금리 입출금통장을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연 0.1% 내외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으나 순간의 선택, 혹은 충동으로 인해 돈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저축은 반드시 강제저축을 가능하게 하는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을 추천한다.

2. 적금가입

돈을 모으기 위해 선택하는 저축상품은 적금이다. 적금은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이 있다. 정기적금은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을 입금해야 하고 자유적금은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안 해도 된다). 그래서 돈을 모으려면 강제저축을 위해 정기적금을 가입해야 결과가 좋다.

정기적금에 가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가 아니라 가입금액이다. 1년만기 연 3.0%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씩 입금하여 만기까지 유지하면 이자가 19,500원(세금 무시)으로 생각보다 적다.

그런데 월 10만원 대신 월 11만원씩 저축하면 결과가 다음과 같이 바뀐다. 극적 효과를 위해 금리를 연 3.0%가 아니라 연 2.0%인 정기적금으로 비교해보자. (세금 무시)

○ 월 10만원, 연 3.0% : 1,219,500원 싫어요
○ 월 10만원, 연 2.0% : 1,213,300원 싫어요
월 11만원, 연 2.0% : 1,334,300원 좋아요

당연한 결과지만 저축금액 월 1만원의 차이가 금리 연 1.0%의 차이보다 더 크다. 매달 저축금액을 100만원과 101만원으로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세금 무시)

○ 월 100만원, 연 3.0% : 12,195,000원 싫어요
○ 월 100만원, 연 2.0% : 12,130,000원 싫어요
월 101만원, 연 2.0% : 12,251,300원 좋아요

생각해보자. 금리가 연 1.0%나 더 높은 정기적금을 찾기가 쉬운지, 매달 1만원 더 저축하기가 쉬운지 말이다. 매달 1만원씩 더 저축한다고 삶의 질이 극도로 나빠지지는 않는다.

정기적금 가입금액을 최대로 늘리고 정기적금 금리도 신경 쓰면 금상첨화다. 금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금리보다 저축금액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자.

3. 예금가입

적금을 통해 어렵게 모은 돈을 굴릴 때 가입하는 저축상품은 예금이다. 정기적금처럼 강제저축을 위해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돈을 모을 때는 금리보다 저축금액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었는데 모은 돈을 굴릴 때는 금리가 더 중요하다. 정기예금 가입금액은 보통 의지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변수는 금리밖에 없다. 그리고 가능하면 단리 저축상품 대신 복리 저축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아쉽게도 교직원공제회, 행정공제회 등 직장 공제회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복리상품이 없다. 저축금액의 10%에 달하는 사업비(수수료) 때문에 상품 같지도 않은 비과세 저축보험을 복리라며 추천하는 집단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복리는 복리 저축상품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리 저축상품에 가입하더라도 저축방법 개선을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정신 차림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

② 1년이 지남
– 적금의 원금+이자 → 1년만기 정기예금 가입
– 1년만기 정기적금 다시 가입

③ 또 1년이 지남
– 적금/예금의 원금+이자 → 1년만기 정기예금 가입
– 1년만기 정기적금 다시 가입

단리 저축상품을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원금+이자’를 고스란히 정기예금으로 가입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사소한 차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산 증가속도의 차이는 점점 더 커진다. 마치 복리의 마술처럼 말이다.

4. 만기

(1) 만기 후 금리
만기일이 지나면 가입할 때의 약정금리가 아니라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된다. 만기 후 금리는 약정금리보다 훨씬 낮다. 금융회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은행은 적당한 금리를, 저축은행은 연 0.1%에 불과한 금리를 적용한다.

○ 제1금융권
– 1개월 미만 경과 : 약정금리의 50%
– 1개월 이상 경과 : 더 형편없는 금리
○ 제2금융권
– 연 0.1% (입출금통장 금리)

가입할 때는 연 0.1% 금리를 따지다가 만기가 되었는데 바로 만기 해지하지 않아 초저금리로 방치하는 일을 만들지 말자. 만기의 기쁨은 덤이다.

(2) 자동해지 서비스
온라인으로 가입/해지할 수 있는 상품은 필요가 없다. 자동해지 서비스는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만기 해지를 할 수 있는 상품일 때 의미가 있다.

가입할 때 자동해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만기일에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만기 해지되고 원금과 이자를 최초 신청한 계좌로 입금해준다. 주의사항은 다른 금융회사 계좌는 안 된다. 사실상 입출금통장으로 옮기는 건데 ‘만기 후 금리’와 차이가 없다. 만기 후 초저금리로 방치하지 말자.

(3) 만기일이 휴일인 경우
만기일이 휴일이면 휴일 전후 영업일에 이자 불이익 없이 만기 해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기일이 3일인데 2일부터 4일까지 연휴면 금융회사 영업일인 1일(전)이나 5일(후)에 해지해도 된다. 1일(전)에 해지하면 2일 이자를 빼고, 5일(후)에 해지하면 2일 이자를 더해서 준다.

5. 중도해지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중도해지를 고민하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문제는 중도해지 금리가 매우 낮다. 유지한 기간이 길수록 중도해지 금리가 높아지지만 가입할 때 약정금리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중도해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자.

(1) 특별중도해지 : 일부 상품
일부 상품은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가입할 때 약정금리(우대금리는 미적용)를 적용하는 특별중도해지가 있다. 특별중도해지를 할 수 있는 상품인지, 할 수 있다면 그 조건을 먼저 확인하자. 아래는 재형저축의 특별중도해지 조건이다. 결혼이나 출산이 포함된 상품도 있다.

○ 천재지변
○ 퇴직, 사업장의 폐업
○ 3개월 이상의 입원치료 또는 요양이 필요한 상황

(2) 예금담보대출 : 모든 상품
예금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예금액의 90%, 대출금리는 ‘예금금리+1.0~1.5%’,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대출원금과 대출이자 상환은 예금 만기일에 자동으로 정산된다. 예금 만기일에 대출원금과 대출이자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받는다는 뜻이다.

일부 저축은행 상품은 대출이자 납부방식을 ‘이자 선취’로 하면 예금액의 10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담보비율이 높아지는 대신 대출금을 받을 때 대출이자를 제외한 금액을 받는다는 뜻이다.

○ 대출이자 납부방식과 대출한도
– 이자 선취 : 예금액의 100% (일부 상품)
– 이자 후취 : 예금액의 90%
○ 대출상환 : 예금 만기일에 상계처리
– (예금 원금과 이자 – 대출 원금과 이자) 지급

만기일이 얼마 안 남았다면 예금담보대출이 중도해지보다 낫다. 중도해지 금리가 형편없기 때문이다.

(3) 참고사항 : 만기 앞당김
정기적금은 만기일로부터 1개월이 안 남았으면 만기 앞당김(당김해지)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만기일까지 남은 기간의 이자를 차감하는데 저축원금 전체에 예금담보대출금리를 적용하므로 불리하다. 그냥 필요한 금액만 예금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낫다.

6. 기준일 만들기

저축을 시작하면 어느 순간부터 돈을 모으는 것이 재밌게 느껴지고 지출통제를 잘해서 저축금액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늘어난 저축금액을 위해 정기적금을 하나씩 더 가입한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저축금액 증가와 함께 늘어난 수많은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이 만기가 되었는데 바빠서 신경 쓰지 못 하는 일도 생긴다. 만기일이 지나면 기본금리의 절반도 안 되는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되므로 매우 손해다.

그래서 현금흐름을 관리할 때 기준일이 필요하듯이 저축도 기준일이 필요하다. 1년 동안의 총수입과 총지출을 확인하기 좋은 12월이나 1월을 추천한다.

12월을 기준으로 저축하려고 하는데 이미 3월이나 5월에 만기가 되는 저축상품이 있어도 문제없다. 예를 들어 3월에 만기가 되면 가입기간을 9개월 or 21개월, 5월에 만기가 되면 가입기간을 7개월 or 19개월로 신규 가입하여 만기를 12월로 조정할 수 있다. 가입기간을 1년 미만으로 하면 금리가 낮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21개월이나 19개월을 추천한다.

○ 3월만기 → 가입기간 21개월로 가입 → 12월만기
○ 5월만기 → 가입기간 19개월로 가입 → 12월만기

예금/적금 만기일은 월 단위가 아니라 일 단위로도 지정할 수 있다. 가입일 2017-05-25, 만기일 2018-12-01, 이런 식으로 정할 수 있다. 한 번만 신경 써서 정리하면 앞으로 계속 1년에 한 번만 신경 써도 된다.

7. 진짜 저축률

소득 대비 저축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말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자녀가 있는 기혼자일 것으로 예상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저축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본급여 대비 저축률을 겉보기 저축률이라 부른다. 직장인들의 수입은 기본급여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본급여 외에도 다양한 수당, 상여금, 성과급이 있다. (급여체계에 따라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기타수입을 허무하게 낭비하는 사람이 많다. 기본급여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불어난 신용카드 대금 결제, 지름신 잠재우기가 대표적인 예다. 일부 기혼자는 수당을 급여통장 대신 다른 통장으로 받아 비자금을 조성하기도 한다.

기타수입을 무시하고 기본급여 대비 저축률이 50%가 넘는다고 만족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월 단위 현금흐름으로 계산한 겉보기 저축률이 아니라 연 단위 현금흐름으로 계산한 진짜 저축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기본급여의 70% 이상을 저축하더라도 수당, 상여금, 성과급 등 기타수입을 모두 지출하면 진짜 저축률이 50%에도 못 미칠 수 있다.

○ 월 단위 현금흐름 : 겉보기 저축률 싫어요
– 월 기본급여 기준
○ 연 단위 현금흐름 : 진짜 저축률 좋아요
– 기타수입을 포함한 연소득 기준
. 기타수입 : 수당, 상여금, 성과급 등

육아비나 사교육비 지출이 많은 맞벌이부부, 주거비나 교통비 지출이 많은 주말부부 등 현실적인 이유로 겉보기 저축률이 50%에 못 미치는 사람은 연 단위 현금흐름에 집중하자. 기타수입을 잘 모으면 진짜 저축률 5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자유적금 활용
1년 단위로 정기적금에 가입할 때 자유적금도 하나 가입하자. 수당, 상여금, 성과급 같은 기타수입 중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자유적금에 입금하면 된다.

② 정기예금 활용
기타수입이 생길 때마다 정기예금에 가입한다. 만기일은 앞서 설명한 저축 기준일로 지정하자.

③ 투자상품 활용
투자 지식과 경험이 많다면 펀드, ETF 같은 투자상품도 괜찮다. 장점은 저축하는 것보다 흥미진진하다. 단점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직장인은 매년 1~2월에 연말정산을 한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같은 세금혜택을 받기 위해서 지출액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는 저축액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원천징수영수증을 보면 연 단위 현금흐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진짜 저축률을 계산하기 편하다.

8. 거북이 생각

저축을 시작하면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기 위해 노력한다. 금리가 높은 정기적금을 가입하기 위해 2시간 거리에 있는 금융기관을 방문하기도 하고 금리를 높이기 위해 카드 결제금액을 늘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 카드 결제금액에 금리가 연동되는 저축상품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다. 이런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나는 저축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이라는 습관이 형성되면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뜻이다. 저축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산관리를 하는 사람을 보면 고금리가 주요 쟁점은 아니다.

결과가 너무 정직해서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는 저축. 하지만 누군가는 그 정직한 결과물에 재미를 느낀다. 투자에 집중하더라도 기본적인 저축습관, 즉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의 의미는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꼬북.


저축방법 : 다양한 고민

저축방법 : 다양한 고민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토론방] 메뉴를 운영하면서 저축 관련 고민을 많이 접한다. [토론방]에 저축 관련 고민글을 작성하는 꼬북님들은 합리적이고 꼼꼼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다양한 쟁점에 대해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나만의 저축방법으로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저축을 즐기고 있다면 그 방법이 정답이다.

아직 나만의 저축방법을 확립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작성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계산은 [저축 > 이자 계산기] 메뉴에 만들고 있으니 참고하자.

꼬북.

2. 저축주기 결정

저축방법은 저축주기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저축계획을 1년 단위로 조정하는 방법과 일정한 주기 없이 무한 반복하는 방법이 있다.

(1) 1년 단위로 조정
[저축 > 저축방법] 저축방법 : 기본기 글이 저축계획을 1년 단위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① 12월이나 1월을 기준일로 설정
② 매년 1년만기 정기적금과 정기예금 가입
③ 매년 현금흐름에 따라 저축금액 조정

장점은 저축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다. 단점은 생각나지 않는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금리변동 위험에 취약하다는 것인데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2) 무한 반복
무한 반복은 말 그대로 끝이 보이지 않는 저축방법이다. 대표적인 예는 풍차돌리기다. 풍차돌리기는 매달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을 계속해서 가입하는 저축방법을 말한다.

○ 예금 풍차돌리기
– 정기적금 대신 매달 정기예금을 가입
○ 적금 풍차돌리기
– 월 120만원 정기적금 대신 월 10만원 정기적금을 매달 가입

풍차돌리기는 매달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에 가입하므로 최초가입기간(주로 1년)이 지나면 매달 만기가 돌아온다. 이는 저축이 즐겁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관리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또 저축금액을 조절하기 쉽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지출통제 및 강제저축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단점은 목돈이 필요하거나 현금흐름 변화로 저축금액을 줄여야 할 때 대처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저축계획을 변경하기 어렵고 변경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동안 가입한 모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이 특정 시점에 모두 만기가 되도록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한 반복 방식은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계속해야 효과적이므로 여유자금 운용에만 사용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기한을 정하지 않으므로 저축상품 대신 P2P 대출채권(대출원리금수취권)나 ELS 같은 투자상품이 낫다. 투자 지식과 경험이 많다면 펀드나 ETF가 가장 효과적이다.

무한 반복 방식은 여유자금이 있을 때 투자상품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매달 바뀌는 저축액

[저축 > 저축방법] 저축방법 : 기본기 글은 수입이 거의 일정한 직장인의 저축방법에 대한 것이다.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가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저축을 효과적으로 하기 어렵다. 그래서 매달 저축금액을 변경할 수 있는 저축방법으로 바꿔야 한다.

먼저 지출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수입과 저축금액이 변하는 것이지 지출은 변하면 안 된다. 수입이 증가할 때 지출도 함께 증가하면 소용없다. 이때 늘어난 지출은 수입이 감소할 때 함께 감소하지 않으므로 최악이다.

○ 저축 = 수입 – 지출
– 수입 및 저축 : 함께 변동
– 지출 : 고정

지출통제와 함께 필요한 것은 매달 저축금액을 변경할 수 있는 저축방법이다. (1) 자유적금 가입이 가장 간단하고 (2) 정기적금 선납이연 활용이 가장 효과적이다.

(1) 자유적금 가입
자유적금은 정기적금과 달리 저축 시기와 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입할 때 10,000원을 입금한 후 만기일까지 추가로 입금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을 때 매달 저축금액을 변경하며 저축하기에 좋은 상품이다.

아쉬운 점은 입금 시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강제저축 효과가 떨어진다. 그래서 저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지출통제에 성공할 수 있는 의지의 소유자라면 자유적금을 선택하더라도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유적금 금리는 정기적금 금리보다 낮은데 돈을 모을 때 금리보다 저축금액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주요 쟁점은 아니다.

(2) 선납이연 활용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을 완벽하게 하는데 자유적금의 낮은 금리가 신경 쓰인다면 선납이연을 활용한 저축방법을 추천한다.

정기적금에 가입하고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정기적금을 자유적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정기적금 가입금액은 예상 수입을 고려하여 적당히 정하면 된다. 구체적인 방법은 [저축 > 저축방법] 저축방법 : 선납이연 활용 글을 참고하자.

(3) 예금 풍차돌리기
예금 풍차돌리기는 정기예금에 매달 가입하는 저축방법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저축 시작
– 매달 1년만기 정기예금을 1,000만원씩 가입
② 1년이 지남
– 매달 정기예금 만기
– 매달 1년만기 정기예금에 ■+★로 신규 가입
. ■ : 1,000만원
. ★ : 만기된 정기예금의 원금+이자
③ 또 1년이 지남
– ② 반복

자유적금은 월 저축한도, 정기적금은 월 가입금액 한도가 있다. 수입이 매우 많아서 매달 수천만원씩 저축하면 이러한 한도가 불편하다. 그러면 예금 풍차돌리기를 하는 것도 괜찮다. 1월은 새마을금고, 2월은 A 저축은행, 3월은 B 저축은행, 이런 식으로 1인당, 금융회사마다 5,000만원인 예금자보호 한도를 주의하자.

4. 저축 vs 대출상환

대출상환에 집중해야 하는지, 먼저 저축을 하고 모인 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1) 금리 비교
기본적으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비교한 후 결정하면 된다. 비교할 때 예금금리는 세금을 차감한 세후 예금금리를 사용하고 대출금리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반영하는 것만 주의하자.

○ 예금 세후금리 = 세전금리 × 0.846(1 – 0.154)
– 예금금리 연 3.50% > 대출금리 연 3.30% 싫어요
– 예금금리 연 2.96% < 대출금리 연 3.30% 좋아요
. 예금 세후금리 계산 : 2.96 = 3.50 × 0.846
○ 중도상환수수료
– 수수료율 : 0~2%

◆ 네이버 이자 계산기 [Web]
– 중도상환수수료

기간이 1년 이상이면 예금이자는 단리, 대출이자는 복리로 계산한다는 것도 주의하자. 보통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어도 대출상환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돈을 모아서 대출상환을 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은 거의 없다.

(2) 심리적인 요인
가끔 돈을 모아서 대출상환을 하는 것이 유리한 (무위험 차익거래) 상황이 나온다.

○ 예금 : 재형저축 같은 고금리 상품
–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7년 만기까지 유지
– 예) 연 4.00%
○ 대출 :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초저금리 대출
– 예) 연 2.00%

그래도 대출상환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연 2.00%로 대출받아 연 4.00%의 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많은 현금성자산(예금포함) 보유가 나쁜 결과를 불러오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차익이 크고 잘 관리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

학자금 대출도 마찬가지다. 학자금 대출금리가 낮은 시기라 하더라도 대출상환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비상금
대출상환에 집중할 때 비상금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란이 많다. 비상금 없이 대출상환에 집중하면 좋긴 한데 비상금은 말 그대로 비상금이다. 비상금이 필요한 경우가 한 번은 있지 않을까? 비상금이 없어서 겪을 불편함을 생각하면 최소한의 비상금은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5. 몰빵 vs 분산

강제저축을 위해 정기적금에 가입할 때 이런 고민을 많이 한다.

“갑자기 돈이 필요하면 어떡하지?”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그래서 111만원을 저축할 수 있을 때 ①~③ 중 ②, ③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① 111만원 하나로 가입
② 100만원, 11만원으로 나눠서 가입
③ 100만원만 가입하고 11만원은 비상금통장으로 보냄

나는 항상 ①을 선택한다. ②, ③은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난 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금흐름 > 통장정리] 메뉴를 바탕으로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면 이미 충분한 비상금을 보유하고 있다. 저축을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용돈이 줄어드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선택하는 것이 ③, 좀 더 저축으로 마음이 기울어졌을 때 선택하는 것이 ②일 뿐이다.

현금흐름은 단순할수록 좋다. 초고금리 혜택을 주는 일부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기적금은 하나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6. 단기 vs 장기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에 가입할 때 가입기간(만기)을 결정한다. 단기와 장기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자.

○ 단기 : 가입기간 1년 이하
○ 장기 : 가입기간 1년 초과

[저축 > 저축방법] 저축방법 : 기본기 글에서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에 가입할 때 단기(1년 만기)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 이유는 주기적으로 현금흐름과 저축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자를 최대한 많이 받는 방법은 아니다.

이자를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단기와 장기 저축상품에 함께 가입하는 것이 좋다. 1년 만기 정기적금보다 3년 만기 정기적금의 금리가 더 높고 세금혜택이 있는 저축상품은 가입기간이 더 길다. 참고로 재형저축은 7년 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이 있다.

그래서 현금흐름과 저축계획 조정이 필요한 시기와 그 중요도를 생각해볼 수 있다. 먼저 저축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자산이 적을수록 조정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또 취업, 대학원, 이직, 결혼, 출산/육아휴가, 주택구입(이사 포함) 등 변화가 예상된다면 조정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결국 본인의 자산규모와 상황에 따라 단기와 장기 저축상품의 비율을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이제 막 취업했다면 1년 만기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된다. 반면에 돈도 충분히 모았고 결혼할 생각도 없으면 장기 저축상품의 비율을 높여도 괜찮다. 주의할 점은 가입금액의 10%에 달하는 사업비(수수료) 때문에 상품 같지도 않은 비과세 저축보험은 장기 저축상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저축방법 : 선납이연 활용

저축방법 : 선납이연 활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용어 정리

정기적금은 가입할 때 매월 □일에 저축하기로 약속한다. 매월 □일에 꼬박꼬박 저축하면 상관없는데 며칠 늦게 저축하면 이연(지연)일수, 빨리 저축하면 선납일수가 생긴다.

(1) 이연(지연)일수
○ 예정저축일보다 늦게 저축한 날짜 수
○ 실제저축일 – 예정저축일 = 양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 양식으로 살펴보자. 2018-01-01(월)에 1년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하고 3~6회차 저축금액을 늦게 입금한 경우다.

3~6회차 저축금액을 예정보다 늦게, 2018-06-25(월)에 입금해서 만기일이 2019-01-25(금)로 24일 늦어졌다. 금융회사는 최초 약정이자를 주기 위해 만기일을 변경하는 방법을 택한다.

① 만기일 그대로 and 이자 감소 (X)
② 만기일 늦어짐 and 이자 그대로 (O)

아래 설명은 참고만 하자.

① 각 회차별 이연(지연)일수 계산
② 총 이연일수 = 1~12회 각 회차별 이연일수의 합
③ 만기이연일수 = 총 지연일수 / 12회차(1년만기)
– 소수점 이하는 올림
④ 실제만기일 = 예정만기일 + 만기이연일수
– 예) 1월25일 = 1월1일 + 24일

(2) 선납일수
○ 예정저축일보다 빨리 저축한 날짜 수
○ 실제저축일 – 예정저축일 = 음수(-)

이연일수 때문에 만기일이 늦어지는 것이 싫으면 방법이 있다. 이연일수만큼 선납일수를 만들면 된다.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 양식으로 살펴보자.

9~12회차 저축금액을 예정보다 빨리, 2018-08-07(화)에 입금하여 선납일수가 생겼다. 선납일수(282일)가 이연일수(280일)를 상쇄시켜 만기일이 예정만기일인 19-01-01(화)로 돌아왔다.

그런데 선납일수가 이연일수보다 많아서 만기이연일수가 –1이다. 이론만기일은 예정만기일보다 하루 빠른 18-12-31(월)이지만 선납일수가 있어도 만기일은 빨라지지 않는다. 이자도 그대로다. 그래서 선납일수를 만들면 손해다.

○ 선납일수 > 지연일수
– 만기일 빨라짐 and 이자 그대로 (X)
– 만기일 그대로 and 이자 많아짐 (X)
– 만기일 그대로 and 이자 그대로 (O) → 손해

선납일수와 이연일수가 거의 같도록 관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2. 정기적금 선납이연 활용

(1) 정기적금 특징
선납이연과 이연(지연)일수로 알 수 있는 정기적금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정해진 날짜 대신 자유롭게 입금해도 됨
② 이연일수만큼 만기일이 늦어짐
③ 선납일수만큼 이연일수를 상쇄시킴
④ 선납일수 ≥ 이연일수 → 이자/만기일 그대로
– 선납일수가 있으면 손해
– 선납일수와 이연일수가 거의 같도록 관리

그래서 정기적금도 자유적금처럼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선납일수와 이연일수만 잘 관리하면 된다.

(2) 정기적금 선납이연 활용
○ 1년만기 정기적금 : 연 3.0%
○ 1년만기 정기예금 : 연 2.5%

정기적금 금리는 정기예금 금리보다 항상 높다. 하지만 목돈을 정기적금으로 운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기적금의 상품구조가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① 매월 입금해야 함
② 선납일수를 만들면 손해

그런데 선납이연, 즉 선납일수와 이연(지연)일수 개념을 활용하면 아래 그림처럼 정기적금을 정기예금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입출금은 6개월만기 정기예금에 가까운데 금리는 1년만기 정기적금만큼 높다.

그래서 정기적금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목돈을 1년만기 정기적금으로 운용할 수 있다. 120만원을 운용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다.

① 18-01-01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회차 10만원 입금(1배수)
② 18-07-01 : 2~12회차 110만원 한 번에 입금(11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일은 그대로
– 6개월만기 정기예금처럼 활용 가능

위 예시는 120만원을 10만원(1배수), 110만원(11배수)으로 나눠서 운용하므로 1-11 방법이라 부른다.

3. 선납이연 1–11 A

정기적금 선납이연 방법 중 1-11 A가 가장 간단하다. 효과는 가장 작다.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2) 목돈 운용단위 : 12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12
– 예) 목돈 120만원 → 정기적금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선납이연을 활용하여 1년만기 정기적금을 6개월만기 정기예금과 비슷하게 만든다.

목돈을 처음 6개월은 6개월만기 정기예금, 나중 6개월은 1년만기 정기적금으로 운용한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이 만기되면 1년만기 정기적금에 입금하자.

목돈 120만원(12배수)일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회차 10만원 입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10만원 가입(입금)
② 2018-07-01 (6개월 후)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10만원 만기(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2~12회차 110만원 입금
③ 2019-01-01 (만기일 = 1년 후)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으로 가입한 후 120만원을 10만원(1배수)과 110만원(11배수)으로 나눠서 입금하므로 1-11 A라 부른다. A는 정기예금을 사용하는 기본방법을 뜻한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로 1년만기 정기적금의 선납일수와 이연일수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선납일수와 이연일수가 거의 같아서 만기일이 그대로다.

(5) 금리/이자 평가

돌 날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금리가 정말 조금 상승했는데 이어서 설명할 1-11 AA가 중요하다. 기본내용을 알아야 응용할 수 있다.

4. 선납이연 1-11 AA

1-11 A는 금리가 낮은 6개월만기 정기예금으로 운용하는 기간이 길어서 효과가 작다. 1-11 AA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2) 목돈 운용단위 = 13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13
– 예) 목돈 130만원 →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시작은 1-11 A와 비슷하다. 다른 점은 정기적금 가입금액이 13배수, 6개월마다 1년만기 정기적금을 계속 가입한다. 그래서 6개월이 지나면 모든 돈을 금리가 높은 정기적금으로 운용할 수 있다.

목돈 130만원(13배수)을 운용할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A 월 10만원 가입
. 1회차 10만원 입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20만원 가입(입금)
② 2018-07-01 (6개월 후)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20만원 만기(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A 2~12회차 110만원 입금
– 1년만기 정기적금 B 월 10만원 가입
. 1회차 10만원 입금
③ 2019-01-01 (12개월 후)
– 1년만기 정기적금 A 만기 : 120만원 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B 2~12회차 110만원 입금
– 1년만기 정기적금 C 월 10만원 가입
. 1회차 10만원 입금

③부터는 계속 반복이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1년만기 정기적금은 1-11 A의 반복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을 참고하자.

(5) 금리/이자 평가

처음 6개월이 지나면 모든 돈을 정기적금 금리로 계속 운용할 수 있다. 운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금리는 1년만기 정기적금 금리에 가까워진다.

이미 가입한 정기예금이 있으면 만기일 6개월 전에 1년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해도 된다. 금리가 낮아 선납이연 효과를 떨어뜨리는 최초 6개월만기 정기예금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1년만기 정기적금 월 가입금액은 6개월 후 만기가 되는 정기예금 원리금의 1/12이다.

1-11 AA의 단점은 최초 원금만 계속 운용할 수 있다. 1-11 AA로 운용하여 받은 이자와 매월 추가 저축금액은 따로 운용해야 한다. 이를 고려하여 1-11 AAA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조금 복잡하다. (1-11 AAA는 생략)

그래서 1-11 AA는 일정한 금액만 저축하고 나머지는 모두 투자할 때만 추천한다. 가능하면 이어서 설명할 6-1-5 C를 사용하자. 6-1-5 C는 1년 주기로 저축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가입-만기를 반복하며 복리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5. 선납이연 7-5 A

7-5 A는 1년 단위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6-1-5 A 이해를 위한 기초 정도로 생각하자.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1년만기 정기예금

(2) 목돈 운용단위 : 12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12
– 예) 목돈 120만원 →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선납이연을 활용하여 1년만기 정기적금을 1년만기 정기예금처럼 만든다. 단점은 선납일수가 이연일수보다 많아서 손해다.

목돈의 7/12는 1년만기 정기적금, 5/12는 1년만기 정기예금으로 운용한다. 1년만기 정기예금이 만기가 되면 1년만기 정기적금에 입금하자. 예치기간은 만기일 전날부터 만기일까지 1일이다.

목돈 120만원(12배수)을 운용할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7회차 70만원 입금
– 1년만기 정기예금 50만원 가입(입금)
② 2018-07-01 (만기일 = 1년 후)
– 1년만기 정기예금 50만원 만기(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8~12회차 50만원 입금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으로 가입한 후 120만원을 70만원(7배수)과 50만원(5배수)으로 나눠서 입금하므로 7-5 A라 부른다. A는 정기예금을 사용하는 기본방법을 뜻한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로 1년만기 정기적금의 선납일수와 지연일수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선납일수가 많아서 손해다.

(5) 금리/이자 평가

6. 선납이연 7-5 C

7-5 C는 1년 단위로 운용할 수 있고 7-5 A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다. 6-1-5 C 이해를 위한 기초 정도로 생각하자.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or 예금담보대출

(2) 목돈 운용단위 : 7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7
– 예) 목돈 70만원 →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7-5 C는 7-5 A와 비슷하다. 7-5 A는 목돈의 7/12는 1년만기 정기적금, 5/12는 1년만기 정기예금으로 운용한다.

7-5 C는 목돈을 모두 1년만기 정기적금으로 운용한다. 정기적금 만기를 위해 부족한 금액은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이나 예금담보대출을 1일만 받아 입금하자. 대출금은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후 바로 상환한다.

목돈 70만원(7배수)을 운용할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7회차 70만원 입금
② 2018-12-31 (만기일 1일 전)
– 신용대출 or 예금담보대출 50만원(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8~12회차 50만원 입금
③ 2019-01-01 (만기일 = 1년 후)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 신용대출 or 예금담보대출 상환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으로 가입한 후 120만원을 70만원(7배수)과 50만원(5배수)으로 나눠서 입금하므로 7-5 C라 부른다. C는 대출을 사용하는 응용방법을 뜻한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로 1년만기 정기적금의 선납일수와 지연일수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5) 금리/이자 평가

7. 선납이연 6-6 C

6-6 C는 1년 단위로 운용할 수 있고 7-5 C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다.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or 예금담보대출

(2) 목돈 운용단위 : 6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6
– 예) 목돈 60만원 →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6-6 C는 7-5 C와 비슷하다. 두 방법은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과 대출시점만 다르다. 6-6 C는 선납일수와 지연일수가 같도록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일로부터 32일전에 대출받아 입금한다.

목돈 60만원(6배수)을 운용할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6회차 60만원 입금
② 2018-11-30 (만기일 32일 전)
– 신용대출 or 예금담보대출 60만원(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7~12회차 60만원 입금
③ 2019-01-01 (만기일 = 1년 후)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 신용대출 or 예금담보대출 상환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으로 가입한 후 120만원을 60만원(6배수)씩 두 번 입금하므로 6-6 C라 부른다. C는 대출을 사용하는 응용방법을 뜻한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로 1년만기 정기적금의 선납일수와 지연일수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5) 금리/이자 평가

(6) 6-6 C와 7-5 C 비교

6-6 C와 7-5 C는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만 다르고 방법은 거의 같다. 금리는 6-6 C가 더 높다. 하지만 아래 ①, ②에 둘 다 해당하면 6-6 C 대신 7-5 C를 사용해야 한다.

① 신용대출 불가
② 예금담보대출 담보비율 100% 불가
– 일부 저축은행 상품만 가능
– 대부분 90~95%

8. 선납이연 6-1-5 A

6-1-5 A는 1년 단위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가장 효과적인 6-1-5 C를 추천한다.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6개월만기, 1년만기 정기예금

(2) 목돈 운용단위 : 12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12
– 예) 목돈 120만원 →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6-1-5 A는 7-5 A와 비슷하다. 7-5 A는 선납일수가 이연일수보다 많아서 손해인데 6-1-5 A는 선납일수와 이연일수가 같도록 6개월만기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한다.

목돈 120만원(12배수)을 운용할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6회차 60만원 입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0만원 가입(입금)
– 1년만기 정기예금 50만원 가입(입금)
② 2018-07-01 (6개월 후)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0만원 만기(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7회차 10만원 입금
③ 2019-01-01 (만기일 1일 전 = 1년 후)
– 1년만기 정기예금 50만원 만기(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8~12회차 50만원 입금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으로 가입한 후 120만원을 60만원(6배수), 10만원(1배수), 50만원(5배수)으로 나눠서 입금하므로 6-1-5 A라 부른다. A는 정기예금을 사용하는 기본방법을 뜻한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로 1년만기 정기적금의 선납일수와 지연일수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5) 금리/이자 평가

9. 선납이연 6-1-5 C

6-1-5 C는 1년 단위로 운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1) 준비물
○ 1년만기 정기적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or 예금담보대출

(2) 목돈 운용단위 : 7배수
○ 1년만기 정기적금 가입금액 = 목돈 ÷ 7
– 예) 목돈 70만원 → 월 10만원으로 가입

(3) 방법
6-1-5 C는 7-5 C와 비슷하다. 7-5 C는 선납일수가 이연일수보다 많아서 손해다. 아래 그림의 연한 연두색 영역이 선납일수가 많아서 못 받는 이자를 의미한다.

6-1-5 C는 선납일수와 이연일수가 같아서 못 받는 이자가 없도록 6개월만기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한다. 정기적금 만기를 위해 부족한 금액은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이나 예금담보대출을 2일만 받아 입금하자. 대출금은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후 바로 상환한다.

목돈 70만원(7배수)을 운용할 때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2018-01-01 (가입일)
– 1년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1~6회차 60만원 입금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0만원 가입(입금)
② 2018-07-01 (6개월 후)
– 6개월만기 정기예금 10만원 만기(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7회차 10만원 입금
③ 2018-12-30 (만기일 2일 전)
– 신용대출 or 예금담보대출 50만원(출금)
– 50만원 대출 : 50만원 출금
– 1년만기 정기적금 8~12회차 50만원 입금
④ 2019-01-01 (만기일 = 1년 후)
–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으로 가입한 후 120만원을 60만원(6배수), 10만원(1배수), 50만원(5배수)로 나눠서 입금하므로 6-1-5 C라 부른다. C는 대출을 사용하는 응용방법을 뜻한다.

(4) 선납일수와 지연일수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로 1년만기 정기적금의 선납일수와 지연일수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5) 금리/이자 평가
6-1-5 C는 1년 주기로 저축금액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가입-만기를 반복하며 복리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정기적금 선납이연 활용 저축방법이다.

10. 거북이 생각

(작성중)

이 글에 첨부한 엑셀파일을 다운받아서 직접 해보면 안 어렵다.

꼬북.

11. 참고사항

(1) 자동이체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안 된다. 정기적금 가입 후 2회차(2개월) 이상 입금하지 않으면 휴대폰으로 안내 문자가 오는데 놀라지 말자.

(2) 인터넷/모바일뱅킹 활용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여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1회분만 입금하고 나머지는 인터넷/모바일뱅킹으로 이체하자. 영업점 직원에게 선납이연 어쩌고 저쩌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저축방법 : 풍차돌리기

저축방법 : 풍차돌리기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풍차돌리기는 예금풍차와 적금풍차가 있다. 나는 풍차돌리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1년 단위로 자산운용계획을 세우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매년 12월에 자산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 포트폴리오와 현금흐름을 변경한다. 투자대상별로 복기도 철저하게 한다. 보통 12월에 세미나도 많고 도움이 되는 자료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풍차돌리기의 장점이 저축습관 형성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저축습관의 형성은 저축상품 가입이 아니라 강제저축 시스템 구축이다. 그냥 1년에 한 번 1년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하고 급여일 다음 날로 자동이체를 걸면 끝이다. 강제저축은 “아이고, 죽겠다” 와 “헐, 비상금이 벌써”, 그리고 “나 요즘 거지야.”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 만기의 기쁨이라는 아름다운 결말을 맞이하는 행위다.

예금풍차는 금리 면에서 가장 불리하다. 예금금리는 항상 적금금리보다 낮다. “예금풍차가 어떤 장점이 있을까?” 계속 생각해보니 수입이 불규칙하거나 유동성 관리가 필요한 사업자에게 조금은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선납이연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금리상승기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쨌든 정기적금 금리보다 낮다.

(그냥) 적금풍차는 쓸데없다. 적금풍차를 하면 자연스럽게 적금풍차+예금풍차로 이어진다.

선납이연을 활용한 적금풍차는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저축방법이다. [저축 > 저축방법] 저축방법 : 선납이연 활용 글에서 설명한 방법과 달리 모든 돈을 적금금리로 운용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계산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선납이연을 활용한 적금풍차는 여유자금을 무기한으로 운용하는데 적합한 방법이다. 이래저래 돈이 나가기 시작하면 계산이 복잡해진다. 익숙해지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투자시간 대비 비효율적이다.

여유자금을 무기한으로 운용하기에는 지수형 ELS나 P2P 대출채권이 더 낫다. 기대수익률이 세후 연 5~8% 수준이다. 저축이 아닌 투자이므로 원금손실 위험이 있지만 기본적인 투자원칙을 준수하며 ‘적금금리 + 2~3%’ 정도만 추구하면 원금을 충분히 지킬 수 있다.

그리고 주식이나 채권 같은 증권에 투자하는 방법을 공부하자. 직접 투자할 필요 없이 펀드나 ETF로 간접투자를 하면 된다. 적립식으로 3년 이상 투자하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기회가 적어도 1번은 찾아온다.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거나, 수익이 나기 시작했을 때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어렵다.

선납이연을 활용한 적금풍차를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지 말고 경제 보고서나 서적, 정기간행물, 신문, 뉴스를 보자. 적립식 투자는 투자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수익을 잘 내는 방법은 경제흐름을 파악해서 투자대상을 잘 선정하는 것이다. 사기업에 근무하면 해당 섹터부터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면 더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투자를 시작하는 시점이 온다. 투자를 언젠가는 할 텐데 남들보다 빨리 준비하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장정리 → 현금흐름 관리를 통한 저축금액 늘리기다. 순자산이 꾸준히 증가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면 투자도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꼬북.

2. 예금풍차

예금풍차는 쓸데없다.

3. 적금풍차

그냥 적금 풍차는 쓸데없다.

선납이연을 활용한 적금풍차는 효과적인 저축방법이다. 하지만 노력 대비 효과가 미비해서 추천하지 않는다.


연말정산 기본내용

연말정산 기본내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1)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소득이 있는 곳에는 항상 세금이 있다. 회사는 직원을 대신하여 매달 세금(근로소득세)을 미리 징수/납부하고 세후 급여를 직원(근로소득자)에게 지급한다. 이를 원천징수라고 한다. 원천징수하여 미리 납부한 세금은 급여명세서의 소득세, 지방소득세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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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징수한 세금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월급여액과 부양가족 수를 입력하면 된다. 80% 선택, 100% 선택, 120% 선택이 있는데 잠시 후에 설명할 테니 일단 무시하자.

◆ 국세청 홈택스 [Web]
– 조회/발급 > 기타 조회 > 근로소득간이세액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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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말정산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사람마다 사실상 다른 세율을 적용한다. 예를 들면 부모님을 부양하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은 세금을 줄여준다. 기부해도 세금을 줄여준다. 연말정산은 이렇게 세금을 줄여주는 데 필요한 절차다. (늘어날 수도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 없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지금처럼 원천징수를 하면 불가능하다.

 정리하면 연말정산은 소득구간별 세율 대신 각자 상황에 맞는 실질 세율을 적용하기 위해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비용(의료비, 교육비 등), 주택관련 비용, 기부금 등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다.  연말정산으로 진짜 세금(결정세액)을 계산한 후 매달 미리 낸 세금(원천징수)과 비교하여 미리 낸 세금이 더 많으면 환급을 받고, 더 적으면 추징을 당한다. 환급금과 추징금은 다음 해 3월에 받는 급여(2월분)에 반영된다.

○ 환급 : 미리 낸 세금 > 결정세액
○ 추징 : 미리 낸 세금 < 결정세액

 이론적으로는 환급이 불리하다. 미리 더 많은 세금을 내서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환급받으면 세금을 미리 더 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고 추징당하면 그냥 기분이 안 좋을 뿐이다.

2. 핵심내용

(1) 결정세액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환급받거나 추징당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진짜 세금인 결정세액을 확인하지 않는다. 세금의 증감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환급금/추징금이 아니라 결정세액을 확인해야 한다.

○ 좋아요 : 세금 추징, 결정세액 감소
○ 싫어요 : 세금 환급, 결정세액 증가

환급/추징 관련 착시현상을 크게 만드는 원인으로 회사마다 다른 원천징수 회계 처리를 들 수 있다. 아래처럼 연봉과 결정세액이 같아도 원천징수 회계 처리에 따라 연말정산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정세액이다.

앞서 그냥 넘어간 간이세액표 내용을 다시 보자. 근로소득자는 본인의 원천징수 비율을 간이세액표 기준 80% or 100% or 120%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80%를 선택하면 미리 내는 세금이 줄어드니 추징 가능성이 커지고, 120%를 선택하면 미리 내는 세금이 많아지니 환급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결정세액은 변하지 않으므로 의미 없는 조치이고 회사 담당자들만 고통받고 있다.

나는 80%를 선택한다. 세금을 미리 더 내는 것은 손해이고 추징금이 크면 비상금이나 3개월 분납(추징금 10만원 초과)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연말정산을 통한 진짜 세금(결정세액)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다. 연말정산은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소득공제, 세액공제 등 세금을 줄여주는 항목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출하는 절차다. ①, ②, ③번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④가 정확하다.

① 세금 = 연봉 × 세율 (X)

② 세금 = 총 급여 × 세율 (X)
– 총 급여 = 연봉 – 비과세 소득
– 비과세소득 : 식대, 자가운전보조금 등

③ 세금 = 과세표준 × 세율 (X)
– 과세표준 = 총 급여 – 소득공제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총 급여가 3,000만 원이면 3,000만원에 세율을 곱하는 것이 아니다. 총 급여에서 소득공제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다. 그래서 신용카드등 소득공제, 주택자금 소득공제, 기부금 소득공제 등 연말정산으로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면 과세표준이 줄어들어서 세금도 줄어든다.

④ 세금 = (과세표준 × 세율) – 세액공제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후 세액공제를 빼야 진짜 세금(결정세액)이다. 그래서 의료비 세액공제, 교육비 세액공제 등 연말정산으로 세액공제를 많이 받으면 세금이 줄어든다.

3. 절차

기본흐름은 다음과 같다.

① 10월 중순 : (1)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오픈
② 2018년 1월 : (2)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 2018-01-15(월) 오픈
– 2018-01-15(월) ~ 17(수) 추가 자료제출 기간
– 2018-01-20(토) 추가사항 반영 완료
③ 2018년 2월 : 회사에 각종 서류 제출
– 소득/세액 공제신고서와 각종 명세서
–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것은 직접 준비
– 주민등록등본(최초 1회만)
④ 2018년 3월 : 급여에 세금 환급/추징금 반영
– 추징액 10만원 초과 시 3개월 분납 가능
. 3~5월에 받는 급여(2~4월분)

(1)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미리보기 서비스는 연말정산 결과인 세금(결정세액)과 추징/환급금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년 10월 중순에 오픈하고 1~9월 자료를 기준으로 예상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세금이 많이 늘어나서 마음에 안 들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을 찾아볼 수 있고, 추징금이 예상보다 크면 비상금을 충분히 확보하여 대비할 수 있다.

(2)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줄이려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소득자가 수많은 증명서류를 일일이 수집하지 않도록 정부가 전산화 작업으로 증명서류를 대신 모아주는 서비스다. 연말정산이 복잡하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아래 두 가지에 집중하자.

① 조회되지 않는 자료 확인
②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신청

간소화 서비스에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적용되는데 누락된 자료(주로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와 아직 적용 안 되는 자료(월세)가 있다. 본인이 직접 증명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해당 내용을 소득/세액 공제신고서에 직접 입력하는 것도 잊지 말자.

신용카드등,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공제는 소득요건이나 나이요건을 만족하는 부양가족의 사용금액도 공제대상이다. 자료제공동의 신청은 공제요건을 떠나서 미리 해두자.

(3)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일단 생략)

4.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연말정산으로 세금(결정세액)을 계산하는 과정을 설명할 테니 흐름만 이해하자. 이 글을 읽고 미리보기 서비스를 해본 후 다시 이 글을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 국세청 홈택스 [Web]
– 조회/발급 > 편리한 연말정산 > 연말정산 미리보기
– 공인인증서 로그인 필요 / 회원가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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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용카드등 소득공제액 계산하기
소비성 지출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다. 세금혜택은 총급여액의 25% 초과금액의 1.98~12.54%(체크카드 기준, 소득에 따라 다름) 정도로 크지 않으므로 세금을 줄이려고 지출을 늘리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다. 소비성 지출이 총급여액의 25%에 미치지 못해 소득공제를 못 받는 것은 나쁘지 않다.

부양가족이 있으면 [부양가족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부양가족 정보를 입력하자. 소득요건 –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를 만족하는 부양가족의 사용금액은 합산할 수 있다.

○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 총급여액의 25% 초과 사용금액의 15/30/40%
. 신용카드 : 15%
.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 30%
. 전통시장 or 대중교통 사용금액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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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하기
예상 진짜 세금(결정세액)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으로 계산되어 편리하다. 기납부세액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제외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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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총급여 : 연봉 – 비과세 소득

② 근로소득금액 : ①총급여 – 근로소득공제
– 근로소득공제는 그냥 세금이 줄어든다고 생각

③ 과세표준 : ②근로소득금액 – (종합)소득공제
– 연말정산으로 소득공제를 빼면 과세표준
– 소득공제 :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주택자금 등

④ 산출세액 : ③과세표준 × 소득세율
–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구간별로 세율이 높아짐

⑤ 결정세액 : ④산출세액 – 세액공제
– 연말정산으로 세액공제를 빼면 진짜 세금(결정세액)
– 세액공제 :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⑥ 기납부세액(먼저 낸 세금) : 매월 급여를 받을 때 미리 낸 세금

⑦ 차감징수납부(환급) 예상세액 (⑤-⑥)
– ⑤결정세액 – ⑥기납부세액
– 양수(⑤결정세액 > ⑥기납부세액) : 추징
– 음수(⑤결정세액 < ⑥기납부세액) : 환급

 다시 말하지만 추징이나 환급 여부가 아니라 결정세액(진짜 세금)이 중요하다.

(3) 최근 3년 추세 및 항목별 절세 Tip 보기
나는 재무제표를 볼 때 특정 시점의 재무비율 수치보다 일정한 기간 동안의 흐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전체 흐름뿐만 아니라 각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별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보장성보험료 같은 비용항목은 공제액을 신경 쓰지 말고 지출을 줄이는 방향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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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요약을 선택하면 총급여, 결정세액, 차감징수세액추징 그래프를 볼 수 있다. 막대그래프를 선택할 때 차감징수세액 그래프는 방향이 위로 향할 때 양수(=추징), 아래로 향할 때 음수(=환급)다. 다시 말하지만 결정세액(진짜 세금)에 집중하면서 아래 예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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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감징수세액 그래프(우)를 보면 막대그래프 방향이 모두 아래인 환급 사례로 2013년의 환급금이 가장 많다. 그런데 결정세액 그래프(좌)를 보면 2013년의 결정세액이 가장 많다. 환급금이 많다고 무조건 좋아할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추징이나 환급 여부가 아니라 결정세액(진짜 세금)이 중요하다.

5.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소득자가 수많은 증명서류를 일일이 수집하지 않도록 정부가 전산화 작업으로 증명서류를 대신 모아주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한다.

◆ 국세청 홈택스 [Web]
–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 공인인증서 로그인, 회원가입 추천
– 이용시간 : 매일 08:00 ~ 24:00

(1) 공인인증서 로그인
범용, 금융기관용, 국세청 홈택스서비스용, 행정전자서명 인증서 등 모든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2)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공제는 부양가족 지출액도 합산할 수 있다. 그래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가 중요하다. 부양가족(자료제공자)이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하여 자료제공 동의 신청을 하면 된다. 본인인증 수단은 공인인증서, 신용카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수단으로 공인인증서, 신용카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거나 본인과 부양가족(자료제공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면 아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신분증은 부양가족의 신분증을 말한다.

○ 온라인신청 : 기본사항 입력 →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파일을 업로드
○ 팩스신청 : 기본사항 입력 → 신청서 출력 → 신청서,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증명서를 팩스로 전송 (1544-7020)
○ 세무서방문 : 부양가족이 신분증을 가지고 세무서 방문
– 대리인(본인) 신청 : 위임장,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연세가 많은 부모님은 자료제공 동의 신청 절차를 어려워하신다.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은 부모님을 찾아뵐 때 잊지 말고 하자.

(3-1) 간소화 자료 조회
다 선택해서 조회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간소화 서비스는 자료를 그냥 보여주기만 한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3-2) 조회되지 않는 자료 : 누락
영수증 발급기관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조회가 안 된다. 누락 가능성이 높은 자료는 다음과 같다.

○ 의료비 :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 의료비 :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 교육비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중고생 교복/체육복
○ 기부금 : 종교단체 지정기부금
○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 중고차 구입금액
– 카드사에 매매계약서 제출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한 후 1주일 정도의 자료제출, 수정기간이 있다. 조회되지 않는 자료가 있으면 일단 해당기관에 요청하자. 의료비는 누락 사례가 많아서 [의료비신고] 버튼이 따로 있다.

자료제출, 수정기간은 끝나도 조회가 안 되면 본인이 직접 증명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 2018-01-15(월) 간소화 서비스 오픈
○ 2018-01-15(월) ~ 17(수) 추가 자료제출 기간
○ 2018-01-20(토) 추가사항 반영 완료

(3-3) 조회되지 않는 자료 : 전산화 안 됨
간소화 서비스에서 준비되지 않는 자료도 있다.

○ 의료비 : 난임시술비를 따로 구분하지 않음
– 세액공제율(20%)이 다르고 한도 없음
– 증명서류가 없으면 세액공제율 – 15%, 한도 적용
○ 월세

(3-4) 조회되지 않는 자료 : 현금영수증
○ 휴대폰 번호 변경 시 홈택스에 신규번호 등록
– 홈택스 > 조회/발급 > 현금영수증 > 현금영수증 발급수단 > 소비자발급수단관리

(4) PDF 다운로드 및 인쇄
서류 준비는 추가사항 반영이 완료된 2018-01-20(토) 이후에 하자.

(5) 회사 제출
자동으로 작성된 소득/세액 공제신고서와 각종 명세서를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6.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생략)

7. 거북이 생각

정부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위해 전산화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연말정산을 골치 아프게 생각한다. 증명서류 준비 부담은 거의 없어졌지만 세법 자체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세법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연말정산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손해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결정세액과 상관없이 연말정산 결과 추징금이 나오면 더 그렇다.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여기저기서 영업사원이 연금저축보험 같은 세액공제 상품 가입을 권유한다. 온라인은 세액공제 상품 광고로 도배된다. 의외로 여기에 혹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해가 된다.

금융상품은 장단점이 있다. 세금 혜택이라는 장점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단점이 있다. 단점을 고려하면 연말정산 환급금에 초점을 맞춘 금융상품 가입은 추천하지 않는다.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등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려면 지출을 늘려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와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연말정산은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을 놓치지 않는 것,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를 수집하는 것, 그리고 진짜 세금(결정세액)을 계산하는 기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더 받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다.

 꼬북.

[링크] 국세청 홈택스

◆ 국세청 홈택스 [Web]
– 조회/발급 > 연말정산 미리보기
–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 조회/발급 > 편리한 연말정산
– 이용시간 : 매일 08:00 ~ 24:00


주요 참고사항

주요 참고사항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세금이 없는 경우

 연말정산 절차를 거치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통해 세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근로소득공제, 인적소득공제 중 기본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 같은 기본항목만으로도 결정세액이 0원이 되기도 한다. 원천징수로 미리 낸 세금은 모두 환급받는다. 아래 기준에 해당하면 연말정산 증명자료 준비에 신경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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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는 취업일로부터 3년 동안 소득세 70% 감면 혜택이 있다. 한도는 150만원이다. 중소기업 여부는 회사 담당자에게 물어보자.

(1) 감면대상자
①, ②, ③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동일 중소기업으로 재취업, 해당 중소기업이 합병이나 분할,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해도 계속 적용된다. 최대주주(대표자 포함)와 그의 배우자/직계존속/직계비속/기타친족, 임원, 일용근로자, 국민연금/건강보험료 납부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사람은 제외다.

① 취업일 당시 15세 이상 ~ 29세 이하 청년
– 병역근무기간은 최대 6년까지 인정
. 예) 31세, 병역근무기간 2년 → 29세
② 60세 이상
③ 장애인
④ 경력단절여성

참고로 동일 중소기업으로 재취업, 해당 중소기업이 합병이나 분할되는 경우,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에도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세금혜택
취업일에 따라 세금혜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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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청방법
회사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4) 2017년부터 개정되는 내용
○ 적용대상 확대 : 경력단절 여성 추가
– 2017-01-01 이후 재취업

3. 이직이나 퇴사한 경우

연말정산 기간인 2월에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현재(2월) 근무하는 회사로부터 작년에 받은 급여가 있어야 연말정산을 한다.

① 특이사항 없음
② 지난해 이직을 했고 현재 근무하는 B사로부터 작년에 받은 급여가 있음
③ 지난해 이직을 했고 현재 근무하는 B사로부터 작년에 받은 급여가 없음
④, ⑤ 지난해 퇴사 후 현재까지 근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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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는 지난해 근무했던 모든 회사로부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③~⑤는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다. 대신 지난해 근무했던 모든 회사로부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5/1~5/31 기간에 종합소득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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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회사에서 근무한 기간 동안의 지출만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입사 전, 퇴사 후의 지출은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출항목 중 기부금 세액공제, 저축 성격의 연금계좌 세액공제, 개인연금저축 소득공제,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는 받을 수 있다.

4. 기타 참고사항

(1) 12월 31일이 기준
모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요건은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2) 원천징수세액 선택 제도
근로소득자가 매월 낼 세금을 간이세액표 금액의 80%, 100%, 120% 중 선택할 수 있다. 의미 없지만 80%를 추천한다.

(3) 추징세금 분납 제도
연말정산 결과 추징액이나 환급액은 매년 3월에 받는 급여(2월분)에 반영된다. 추징액이 10만원을 초과하면 회사에 신청하여 3월~5월(2~4월분), 3개월 동안 나누어 낼 수 있다.

(4) 사업소득자
연말정산은 매월 급여를 수령할 때 원천징수를 하는 근로소득자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에 다니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업소득자는 다음해 5월에 종합소득신고로 세금을 낸다. 그래서 연말정산 절차가 없다.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집중하자.

(5) 부양가족이 중복되는 경우
근로소득자 1명만 부양가족으로 신고해야 된다.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는 남편과 아내 중 1명만 자녀를 기본 소득공제 대상자로 신고할 수 있다.


연말정산 노하우

연말정산 노하우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제목을 연말정산 노하우로 정했는데 노하우를 특별한 방법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더 많이 환급받기 위해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세금 환급을 위해 지출을 늘리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고, 연금저축 같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잘 따져봐야 된다.

내가 생각하는 연말정산 노하우는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연말정산 관련 세법 지식이 부족하여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있는 혜택이나 제대로 챙기자.

2. 기본 소득공제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부양가족에 대해 세금혜택을 주는 기본 소득공제, 추가 소득공제, 자녀 관련 세액공제 등 인적 공제는 다른 항목과 비교할 때 세금혜택이 크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세전 소득이 같은 기혼자와 미혼자가 있을 때 기혼자의 결정세액이 훨씬 더 적은 주원인이기도 하다.

 그 중 기본 소득공제가 가장 중요한데 기본 소득공제 대상자는 다른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의 합산 기준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본 소득공제 대상자가 사용한 카드 결제금액, 기본 소득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와 교육비가 대표적이다. 특히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는 총 급여의 20%,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 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세금혜택을 주기 때문에 합산을 많이 할수록 유리하다.

기본공제 대상자와 요건은 다음과 같다.

○ 본인
○ 본인의 배우자
○ 본인(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자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 해당 과세연도에 6개월 이상 위탁하여 양육한 위탁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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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득요건이나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 소득공제 대상자가 되지 못했더라도 일부 공제 항목은 합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이요건 때문에 소득이 없는 형제나 자매에 대해 기본 소득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는 나이요건을 보지 않기 때문에 합산할 수 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나이요건과 소득요건 둘 다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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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억할 내용은 소비성 지출항목 사용금액이 총 급여의 25%를 초과해야 세금혜택이 있다.

○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의 15%(체크카드 30%) 소득공제
– 소득공제액 기준 연 300만원 한도
– 대부분의 비소비성 지출항목은 사용금액에 포함되지 않음

 소득공제를 통한 세금혜택(이자감소)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세율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다르다.

○ 세금혜택 = 소득공제액 × 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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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총 급여가 3,000만원, 1년 동안 체크카드로 결제한 소비성 지출금액이 1,200만원이면 총 급여의 25%인 750만원을 초과한 450만원이 소득공제 대상이다. 소득공제액은 체크카드 소득공제 비율 30%를 곱한 135만원(450만원 × 30%)이고 세금혜택은 다시 세율 16.5%를 곱한 222,750원(135만원 × 16.5%)이다. 신용카드면 세금혜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처럼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의 세금혜택은 크지 않다. 부득이하게 소비성 지출이 많아서 세금혜택을 받을 수는 있지만,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지출을 늘리는 것이 바보 같은 행동인 이유다. 나는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가 소비성 지출이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지 않도록 지출통제를 잘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미혼, 단독세대주라면 오히려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소득공제를 세금혜택을 받는 것을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소비성 지출을 총 급여의 25% 미만으로 유지하여 소득공제를 못 받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소득공제는 사실상 부양가족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앞서 2. 기본 소득공제 내용에서 살펴봤듯이 기본 소득공제 대상자나 소득요건을 만족하는 부양가족의 카드 사용금액은 합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의 카드 사용금액을 합치면 총 급여의 25%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양가족이 있다면 세금혜택을 잘 챙기고, 부양가족이 많다면 소득공제액 기준 연 300만원 한도를 기억하자.

4.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는 주택담보대출 소득공제와 달리 이자가 아니라 원리금상환액 기준이다. 대출원금을 중도상환하면 소득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의 40% 소득공제
– 원리금 = 대출원금 + 대출이자
– 원리금상환액 기준 연 750만원 한도
– 소득공제액 기준 연 300만원(40%) 한도

 소득공제를 통한 세금혜택(이자감소)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세율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다르다.

○ 세금혜택 = 원리금상환액 × 40% × 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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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대출금리 연 3.3%로 전세자금대출을 5,000만원 받아 1년 동안 매달 원금 100만원과 이자를 상환했다면 원리금상환액이 13,468,500원(원금 1,200만원, 이자 1,468,500원)이다. 그런데 한도가 원리금상환액 기준 연 750만원이므로 750만원의 40%인 300만원을 소득공제 받는다. 세금혜택은 300만원에 세율 16.5%를 곱한 495,000원, 이를 감안한 실질 대출이자는 973,500원, 실질 대출금리는 연 2.19%다.

○ 대출금리 : 연 3.3%
○ 월 상환금액 : 원금 100만원, 대출이자
○ 안심형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대출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위 조건으로 적용할 때 대출금액에 따른 실제 대출금리는 다음과 같다.

○ 대출금액 2억원 : 연 3.05%
○ 대출금액 1억원 : 연 2.78%
○ 대출금액 5,000만원 : 연 2.19%
○ 대출금액 2,100만원 : 연 0.11%
○ 대출금액 2,000만원 : 연 -0.11% ?

 대출금액이 적을수록 실질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대출금액이 일정한 금액 이하로 내려가면 마이너스 금리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너스 금리는 대출이자보다 세금혜택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한 현금이 있더라도 소득구간과 대출금리에 따른 적정 금액의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상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론적으로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바로 전액 중도상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런데 전세자금대출로 소득공제 한도(원리금상환액 기준 연 750만원, 소득공제금액 기준 연 300만원)를 채우면 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보다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가 더 유리하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

5. 주택담보대출 소득공제

주택담보대출 소득공제는 대출이자 기준이고 원금상환액은 반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세자금대출 소득공제와 달리 이자상환액의 10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주택담보대출 소득공제 요건과 연 한도가 수차례 개정되어 매우 복잡하다. 자세한 내용은 [세금 > 연말정산 > 소득공제 항목 정리] 글을 참고하자.

○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의 100% 소득공제

 소득공제를 통한 세금혜택(이자감소)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세율은 과세표준 구간에 따라 다르다.

○ 세금혜택 = 이자상환액 × 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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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대출금리 연 2.40%로 주택담보대출을 1억원 받아 1년 동안 매달 이자 20만원을 상환했다면 이자상환액이 240만원이다. 이자상환액의 100%를 소득공제 받으므로 세금혜택은 240만원에 세율 16.5%를 곱한 396,000원이다. 이를 반영한 실질 대출이자는 2,000,400원, 실질 대출금리는 연 2.00%다.

예시처럼 이자상환액이 소득공제 한도를 초과하지 않아 이자상환액의 100%를 소득공제 받았다면 다음과 같이 바로 계산해도 된다.

○ 실질 대출금리 = 대출금리 × (1 – 세율)
– 연 2.40% × ( 1 – 0.165) = 연 2.00%

6. 보장성보험료 세액공제

 본인의 보장성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신경 쓸 부분이 없다. 반면에 가족의 보장성보험을 가입한다면 신경 쓸 부분이 생긴다. 계약자가 본인, 피보험자가 가족인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때 세액공제 가능 여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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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맞벌이 부부일 때는 각자 가입해야 된다. 계약자-아내, 피보험자-남편 이런 식으로 가입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망보험금 보장을 위해 가입하는 정기보험은 상속세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를 더 고려해야 된다. 계약자와 피보험자 설정에 따른 상속세 발생여부는 다음과 같다.

① 계약자 : 남편, 피보험자 : 남편
– 남편 명의의 계좌로 보험료 납입
– 아내가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면 상속세 있음
② 계약자 : 아내, 피보험자 : 남편
– 아내 명의의 계좌로 보험료 납입
– 아내가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면 상속세 없음

 상속세를 고려하여 ②번을 선택한다면 맞벌이든, 외벌이든 세액공제를 못 받는다. 남편이 소득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다. 쟁점은 현재 세법 기준으로 상속재산이 10억을 초과하지 않으면 부부간에는 상속세가 없다. 그래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②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7.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맞벌이 부부는 생각해야 할 문제가 많다. 배경지식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1)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연말정산의 핵심내용을 떠올려보자.

① 세금 = 연봉 × 세율 (X)
② 세금 = 총 급여 × 세율 (X)
– 총 급여 = 연봉 – 비과세 소득
③ 세금 = 과세표준 × 세율 (X)
– 과세표준 = 총 급여 – 소득공제
④ 세금 = (과세표준 × 세율) – 세액공제 (O)

 중요한 것은 세율을 곱하는 시점이다. 소득공제는 세율을 곱하기 전에 차감하고 세액공제는 세율을 곱한 후 차감한다. 이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근로소득(정확히 표현하면 과세표준)이 많을수록 세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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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득공제는 보통 근로소득이 많은 사람이 받는 것이 유리하다. ‘소득공제액  × 소득세율’ 만큼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반면에 세액공제는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같은 혜택을 받는다.

○ 소득공제 : 기본 소득공제 1명당 150만원
– 세금 ‘150만원 × 세율’ 감소
○ 세액공제 : 자녀 세액공제 1명당 15만원
– 세금 15만원 감소

(2) 과세표준과 누진세율
소득공제는 하나 더 생각해야 된다. 과세표준 구간별 종합소득세 세율 표를 보면 과세표준이 증가함에 따라 세율도 일정한 비율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구간별로, 다르게 표현하면 계단식으로 증가합니다.

 이는 맞벌이 부부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과세표준 구간이 같다면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공제 항목은 누가 받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3) 급여의 일정비율 초과 요건이 있는 항목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소득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야 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결제금액이 기준,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 급여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가 기준이다.

 세액공제는 소득과 상관없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사람이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으면 된다. 반면에 소득공제는 소득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는 고민이 필요하다. 소득공제는 보통 소득이 많아서 세율이 높은 사람이 받는 것이 유리한데 소득이 많아서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결론
먼저  근로소득공제, 연금보험료 소득공제(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보험료 소득공제(국민건강보험, 고용보험 등)처럼 조정할 수 없는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을 모두 0으로 반영한 과세표준을 구한다. 이를 ‘임시 과세표준’이라고 하자.

♦ 국세청 홈텍스 [바로가기]
– 조회/발급 > 편리한 연말정산 > 연말정산 미리보기 > Step. 02
– 공인인증서 로그인 필요 / 회원가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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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과세표준에 구간별 세율을 고려하여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한 사람에 몰아준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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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번은 세율이 같기 쉽게 판단할 수 있다.

 ②번은 ‘임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한 세율이 다르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 모두 ‘임시 과세표준’이 세율이 변하는 과세표준 경계와 가깝다. 그래서 소득공제 항목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다.

 ③번은 남편과 아내의 ‘임시 과세표준’이 해당하는 세율 구간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누가 받는 것이 유리한지 일반화할 수 없다. 여러 가지 사례로 계산해보면 소득이 많은 사람이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나도 모르겠다. 결혼하게 되면 다시 계산해봐야지

 마지막으로 세액공제는 소득과 상관없기 때문에 아무나 받으면 된다.


연말정산 관련 세법개정

연말정산 관련 세법개정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2016-01-01부터 적용

2016-01-01부터 적용되는 개정 내용은 2017년 2월에 실시하는 연말정산(2016-01-01 ~ 2016-12-31)에 해당한다.

(1)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 감면율 확대 : 50% → 70%, 150만원 한도
○ 적용기간 : ~2018-12-31까지

(2) 인적 소득공제 : 기본공제
○ 기본공제 대상자 범위 확대
– 현재 :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 신설 :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

(3)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 확대
– 쓸데없는 내용이라 생략

(4)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 대출기관에 국가보훈처 추가
– 시행일(2016-09-02) 이후 상환한 대출원리금만 해당됨

(5) 기부금 세액공제
○ 부양가족이 지급한 기부금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요건 변경
– 나이요건 삭제, 소득요건만 만족시키면 됨

2. 2017-01-01부터 적용

2017-01-01부터 적용되는 개정 내용은 2018년 2월에 실시하는 연말정산(2017-01-01 ~ 2017-12-31)에 해당한다.

(1)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 5억원 초과 – 40%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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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 중고차 구입비용 10% 소득공제 대상으로 인정
– 예) 중고차 구입비용 100만원 → 소득공제 대상 10만원(10%) → 소득공제 3만원(현금영수증 30%)
○ 적용기간 연장 : ~ 2018-12-31까지
○ 공제한도 조정 : 총급여액에 따라 차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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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 소득공제 – 부녀자 추가공제
○ 부녀자 추가공제와 근로장려금 수령 중복 허용

(4) 자녀 관련 세액공제
○ 출생/입양 추가 세액공제 확대
– 현재 : 1명당 30만원씩
– 개정 :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씩
○ 부부 중 1인만 공제

(5) 의료비 세액공제
○ 난임시술비에 대한 세액공제율 인상
– 일반 : 15%
– 난임시술비 : 15 → 20%

(6) 교육비 세액공제
○ 학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교육비 세액공제 적용
– 대상① : 한국장학재단 취업 후 상환 or 일반 상환 대출
– 대상② : 한국장학재단 농어촌출신 대학생 대출
– 대상③ : 주택금융공사 대출
– 제외ⓐ : 연체금, 군 복무기간 이자 면제 같은 원리금 감면금액
– 제외ⓑ : 부모님께서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은 등록금(학자금대출)
○ 체험학습비 교육비 세액공제 적용
– 체험학습 :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련활동, 수학여행 등
– 1인당 연 30만원 한도

(7) 월세액 세액공제
○ 공제대상 확대
– 임대차계약자 : 기본공제대상자(예.배우자) 추가
– 준주택 중 다중생활시설(고시원) 추가

(8)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 연금저축계좌 공제한도 소득에 따라 차등화
– 일반 : 400만원
– 종합소득금액 1억원 초과 : 300만원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액 1.2억원 초과
○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 공제한도 합은 소득과 상관없이 700만원으로 유지

(9)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 적용대상 확대 : 경력단절 여성 추가
– 2017-01-01 이후 재취업
○ 재취업일로부터 3년간 적용

(10) 외국인 근로자 과세특례
○ 적용기간 연장 : ~2018-12-31까지
○ 세율 조정 : 종합소득세율 대신 19% 단일세율 선택 허용
– 특례 적용 시 비과세/공제/감면 규정 적용 안 함

(11)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 소득금액에 따라 소득공제 한도 차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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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8-01-01부터 적용

2018-01-01부터 적용되는 개정 내용은 2019년 2월에 실시하는 연말정산(2018-01-01 ~ 2018-12-31)에 해당한다.

(1)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 최고세율 인상
– 3억원 초과 ~ 5억원 이하 : 40%
– 5억원 초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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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 공제율 인상 : 30% → 40%
○ 도서/공연비 사용액 별도적용(한도추가)
– 공제율 30%, 공제한도 100만원
–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자
– 2018-07-01 이후 지출액

(3) 주택청약통장 저축액 소득공제
○ 적용기한 설정 : 2019-12-31까지 저축액

(4) 엔젤투자 소득공제
○ 공제율 인상
– 3,000만원 이하분 : 100%
– 3,000만원 초과 ~ 5,000만원 이하분 : 70%
– 5,000만원 초과분 : 30%
○ 투자대상기업 추가
– 추가① : 창업 3년 이내 기술신용평가(TCB) 우수 기업
– 추가② : 크라우드펀딩으로 투자한 창업 7년 이내 기술우수기업 등
– 추가③ : 투자일로부터 2년이 지난날이 속한 해의 말일까지 투자대상기업이 된 경우
. 예) 투자일이 2017-12-01이면 2019-12-31까지
○ 적용기한 연장 : ~2020-12-31까지

(5) 자녀 관련 세액공제
○ 6세 이하 자녀 추가 세액공제 폐지
– 아동수당 도입에 따른 조정
○ 자녀 세액공제는 유지

(6) 의료비 세액공제
○ 공제한도 확대
– 건강보험산정특례자를 위해 지급한 의료비 : 한도 없음
. 중증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결핵 등
○ 공제대상 확대
– 현재 : 월 한도 내의 재가급여 15%-본인부담금
– 추가 : 월 한도를 초과하는 재가급여 100%-본인부담금

(7) 기부금 세액공제
○ 지정기부금단체 대상 확대 : 어린이집 추가
○ 법정기부금단체 범위 조정 : (확인 중)

(8) 월세 세액공제
○ 공제율 인상
–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 : 10% → 12%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500만원 이하

4. 2019-01-01부터 적용

2019-01-01부터 적용되는 개정 내용은 2020년 2월에 실시하는 연말정산(2019-01-01 ~ 2019-12-31)에 해당한다.

(1) 자녀 관련 세액공제
○ 6세 미만 자녀에 대한 자녀 세액공제 폐지
– 아동수당 도입에 따른 조정


소득공제 항목 정리

소득공제 항목 정리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소득공제 개요

(1) 기본내용
○ 세금 = (과세표준 × 세율) – 세액공제
 – 과세표준 = 총급여액 – 소득공제

소득공제를 받으면 소득공제액만큼 과세표준이 줄어들어서 ‘소득공제액 × 세율’ 만큼 세금이 줄어든다. 소득공제는 세율이 높은 사람, 즉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 소득공제액 100만원, 세율 15%
– 세금이 15만원(100만원×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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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항목을 하나씩 정리했으니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보자. 3. 인적 소득공제 : 기본공제 내용은 다른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에 영향을 주므로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소득공제 종합한도
○ 총 공제한도 : 연 2,500만원
–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함
○ 합산대상 항목
5.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6.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7.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8. 주택청약통장 납입액
9. 기타 : 종합한도 적용 O

2. 근로소득공제

세금이 그냥 줄어든다. 자동으로 계산되니 신경 쓰지 말자. 일용근로자는 일 단위로 계산한다. 기준은 1일 10만원이다.

3. 인적 소득공제 : 기본공제

인적 소득공제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가 있다. 기본공제는 세금혜택이 가장 큰 항목으로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세금이 줄어드는 이유다. 기본공제 대상자가 요건을 만족하면 추가공제도 받을 수 있다. 기본공제 요건은 신용카드등 사용금액,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보장성보험료 등 다른 공제항목의 합산 기준으로 사용되므로 정확히 이해하자.

(1) 소득공제액
○ 기본공제 대상자 1명당 150만원

(2) 공제한도
○ 없음

(3) 공제요건
○ 12/31 기준
– 사망 or 장애 치유는 해당일 전날 기준(공제가능)
○ 생계를 같이 하는 부양가족
○ 나이요건, 소득요건, 동거요건 만족

○ 부양가족에서 제외
– 이혼한 배우자,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
– 형제/자매의 배우자, 조카
– 삼촌, 고모, 외삼촌, 이모, 사촌
– 사위, 며느리
. 장애인 직계비속의 장애인 배우자는 가능

(4-1) 공제요건 중 동거요건 : 실효성 없음
○ 직계존속은 주거형편상 별거 인정
– 실제 부양여부가 중요(사실상 소득요건으로 판단)
–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 일시퇴거허용 사유 및 증명서류
– 취학 : 재학증명서
– 질병 : 요양증명서
– 근무 : 재직증명서
– 사업 : 사업자등록증 사본

(4-2) 공제요건 중 소득요건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는 소득 100만원 이하가 아니다. 소득금액과 소득은 다른 개념으로 ‘소득금액 = 소득 – 필요경비(비용)’ 방법으로 계산한다.

① 소득 종류별로 소득금액 계산
– 예) 근로소득금액, 사업소득금액, 기타소득금액 등
② 소득금액 = 각 소득금액을 모두 더하기

문제는 소득별 소득금액 계산 방법이 다르다. 소득별 소득금액 계산방법과 한 가지 소득만 있을 때 그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 비과세와 분리과세(일용직 근로자 포함) 소득은 당연히 제외다.

○ 근로소득금액 =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 총급여액 = 근로소득 – 비과세소득
– 근로소득공제 = 총급여액 × 70%
– 예)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
○ 금융소득금액 = 이자와 배당을 합쳐서 2,000만원 초과액
– 예) 금융소득만 있으면 2,000만원 이하
○ 연금소득금액 = 총연금액 – 연금소득공제
– 예) 2001-12-31 이전 퇴직 and 공적연금만 있음
– 예) 공적연금액 516만원 이하
– 예)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100만원 이하
– 예) 개인/퇴직연금액 1,200만원 이하
○ 사업소득금액 = 총수입액 – 필요경비
– 예) 작물재배(논농사/밭농사) 소득만 있음
○ 기타소득금액 = 총수입액 – 필요경비
– 예) 기타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and 근로소득 없음
– 예) 기타소득금액 300만원 이하 and 근로소득 있음
○ 퇴직소득금액 = 퇴직소득액
– 예) 퇴직금 100만원 이하
○ 양도소득금액 =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근로소득 중 비과세소득은 다음과 같다. 궁금하면 회사 담당자에게 물어보자.

① 식사대(월 10만원 한도)
② 실비변상급여
– 자가운전보조금(월 20만원 한도)
– 일직/숙직비
– 특수분야 종사자 위험수당, 취재/벽지수당 등
③ 출산수당, 6세 이하 자녀의 보육수당
④ 육아휴직급여, 출산휴가급여
⑤ 일정요건의 본인 학자금
⑥ 생산직근로자의 연장/야간/휴일근무수당
– 월정액급여 150만원 이하
– 직전연도 총급여액 2,500만원 이하
⑦ 해외근로소득
⑧ 외국정부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급여

연금소득 중 비과세 소득은 다음과 같다.

① 공적연금 중 2001-12-31 이전 납입액에 대한 연금
– 과세대상 = 연금액 × (2002년 이후 납입월수 / 전체 납입월수)
② 기초연금, 유족연금, 장애연금, 보훈연금

(5) 참고사항 : 다른 소득공제/세액공제 합산 기준
기본공제의 공제요건은 다른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의 부양가족 지출액 합산 기준으로 사용된다. 기본공제 대상자의 지출액은 당연하고 나이요건이나 소득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은 부양가족의 지출액도 다른 공제는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득이 없는 만21세 자녀는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지만, 자녀의 체크카드 사용금액은 신용카드등 소득공제의 사용금액에 합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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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부양가족이 기본공제 대상자면,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이 다른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맞벌이부부 중 남편이 자녀로 기본공제를 받으면, 아내는 자녀의 체크카드 사용금액을 합산할 수 없다. 남편이 기본공제와 신용카드등 소득공제를 다 받아야 한다.

(6) 참고사항 : 세법상 장애인
(작성중)

(7) 질문/답변
① 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중복으로 기본공제? (X)
② 형제자매가 부모님을 중복으로 기본공제? (X)
③ 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만 한 배우자?  (O)
④ 올해 사망하신 부모님? (O)
– 공제요건은 사망일 전날 기준으로 판단
⑤ 학업을 위해 해외로 이주한 자녀와 배우자? (O)
⑥ 해외로 이주한 직계존속? (X)
⑦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암환자)는 장애인으로 인정? (△)
 – 평상시 치료를 요하고 취학/취업이 곤란한 자

4. 인적 소득공제 : 추가공제

 본인을 포함한 기본공제 대상자가 아래 요건을 만족하면 추가로 소득공제 받는다. 예를 들어 기본공제 대상자인 부모님 연세가 만70세 이상이면 기본공제 150만원과 추가공제 100만원, 총 250만원을 소득공제 받는다.

부녀자 공제는 공제요건을 정확히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다.

(1) 소득공제액과 공제요건
○ 12/31 기준

5.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신용카드등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현금영수증을 말한다. 소비성 지출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지 않아 소득공제를 못 받는 것을 목표로 하자. 연 2,500만원의 종합한도 적용 대상이다.

(1) 소득공제율
○ 총급여액의 25% 초과 사용금액의 15/30/40%
– 신용카드 : 15%
– 체크카드, 선불카드, 현금영수증 : 30%
– 전통시장 or 대중교통 사용금액 : 30%

(2) 공제한도
○ 소득공제액 기준 총급여액의 20%와 200/300만원 중 적은 금액
○ 전통시장 100만원, 대중교통 100만원 한도는 별도 합산

(3) 공제요건
기본공제 대상자뿐만 아니라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받지 못한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의 사용금액는 합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남편은 소득이 없는 만21세 자녀(직계비속)를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지만, 자녀의 체크카드 사용금액은 합산하여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본공제를 받으면 그 사람이 신용카드등 소득공제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맞벌이부부 중 남편이 자녀로 기본공제를 받으면 아내는 자녀의 체크카드 사용금액을 합산할 수 없다. 남편이 자녀로 기본공제를 받고 신용카드등 소득공제도 받으면 된다.

(4) 공제대상이 아닌 사용금액
○ 사업관련비용, 해외 사용금액 (X)
○ 국민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연금보험료 (X)
○ 학교와 보육시설에 납부한 교육비 (X)
○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은 월세 (X)
○ 보장성보험료 (X)
○ 전기/수도/가스비, 관리비, 전화/인터넷비 (X)
○ 국세, 지방세, 도로통행료 (X)
○ 취득세나 등록면허세가 부과되는 재산 구입비 (X)
○ 자동차 구입금액, 리스료 (X)
– 중고차 구입금액의 10%는 사용금액에 포함
○ 상품권 등 유가증권 구입비 (X)

(5) 증명서류 : 간소화 서비스 조회 안 될 때
○ 중고차 구입금액 : 카드사에 매매계약서 제출

(6) 참고사항
○ 부양가족의 사용금액을 합산하면 총급여액의 25% 초과 여부가 쟁점
– 총급여액이 적은 사람이 유리할 수도 있음
○ 가족카드는 카드대금 결제자가 아닌 명의자 기준으로 판단
○ 세액공제 항목과 중복공제 가능

(7) 질문/답변
① 회사 취직 전 or 퇴직 후 사용금액? (X)
② 회사 휴직기간 사용금액? (O)
③ 혼인 전 배우자가 사용한 사용금액? (X)
④ 회사 경비를 결제한 경우? (X)

6.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이자가 아니라 원리금이다. 연 2,500만원의 종합한도 적용 대상이다.

(1) 소득공제율
○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의 40%

(2) 공제한도
○ 원리금상환액 기준 연 750만원
– 8.주택청약통장 납입액과 합산
○ 소득공제액 기준 연 300만원

(3) 공제요건
○ 12/31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 세대주가 아래 공제를 안 받았으면 세대원도 가능
. 세대원 명의의 임대차계약과 전세자금대출
. 6.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 7.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 8. 주택청약통장 납입액 소득공제
○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임차
– 지방의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
– 주거용 오피스텔도 가능

(4-1) 공제요건 중 대출 관련 : 금융회사 대출
○ 전세자금대출이 아닌 대출상품은 제외
○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전후 3개월 이내 대출
– 계약 연장/갱신이면 연장/갱신일 기준
○ 대출금이 금융기관에서 임대인 계좌로 바로 입금

(4-2) 공제요건 중 대출 관련 : 개인(대부업자 제외) 대출
○ 개인(대부업자 제외)에게 대출받았을 때 추가 요건
○ 총급여액 5,000만원 이하
○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전후 1개월 이내 대출
○ 대출금리
. 2014-03-15 이후 대출 : 연 2.9% 이상
. 2015-03-13 이후 대출 : 연 2.5% 이상
. 2016-03-16 이후 대출 : 연 1.8% 이상
. 2017-03-10 이후 대출 : 연 1.6% 이상
○ 증명서류
–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 주택자금상환등증명서,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
–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계좌이체영수증, 무통장입금증 등)

(5) 참고사항
○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단순히 자료만 제공, 공제요건은 근로자 스스로 해당여부 판단
○ 2,500만원 종합한도 적용 대상

(6) 질문/답변
① 중도상환금액은? (O)
② 금융회사 근로자가 회사에서 받은 전세자금대출? (X)
③ 일반법인과 공제회에서 받은 전세자금대출? (X)

7.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전세자금대출과 달리 원리금이 아니라 이자다. 연 2,500만원의 종합한도 적용 대상이다.

(1) 소득공제율
○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의 100%

(2) 공제한도
○ 6.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8.주택청약통장 납입액과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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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제요건
○ 12/31 기준 1주택 세대의 세대주
– 취득당시 무주택 세대원 or 1주택 세대주
– 임대주택, 어린이집 등 사업용 주택은 주택수 반영
– 분양권, 오피스텔은 주택수 반영 안함
– 공동명의는 지분이 가장 큰 사람을 소유주로 판단
. 2인 이상이면 실거주자, 연장자 순으로 판단
– 세대주가 아래 공제를 안 받았으면 세대원도 가능
. 세대원 명의 주택과 대출, 세대원 실거주
. 6.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 7.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 8. 주택청약통장 납입액 소득공제
○ 주택 규모와 기준시가 요건
– 주거용 오피스텔은 제외

○ 대출관련
– 대출자와 주택 소유자가 같아야 함
– 소유권이전등기일, 보존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출
–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인수한 경우
. 전 소유주가 최초 대출한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

(4) 질문/답변
① 상환기간 요건을 만족하지 못한 중도상환금액? (X)
② 상환기간 요건을 만족한 중도상환금액은? (O)
③ 신주택을 취득 후 구주택을 양도하여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되었던 경우? (O)
– 12/31 기준 1주택
④ 4억원 초과 분양권이었으나 완공 후 전환당시 기준시가가 4억원 이하인 경우? (O)
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보조받은 이자상환액? (X)

8. 주택청약통장 납입액 소득공제

주택청약통장은 현재 판매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과거 판매했었던 청약저축을 말한다. 연 2,500만원의 종합한도 적용 대상이다.

(1) 소득공제율
○ 납입액의 40%

(2) 공제한도와 공제요건(가입시기/소득)
○ 납입액 기준 연 240만원
6.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과 합산
○ 소득공제액 기준 연 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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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제요건
○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 1/1~12/31 기간 동안 계속 무주택
– 12/31 기준 세대주
○ 1주택 세대의 세대주 예외 적용
– 2009-12-31 이전 청약저축 가입자
–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 지방의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
– 가입시점 or 주택취득시점 기준시가 3억원 이하

(4) 참고사항
○ 선납/지연 구분 없이 당해연도 실제 저축액 기준
○ 홈택스(국세청) 연말정산 화면에 주택청약통장 가입/납입 사실이 조회가 안 되면 해당 금융회사에 주민등록등본 제출
– 다음연도 2월말까지 제출

(5) 질문/답변
① 해지한 경우? (X)
② 주택청약당첨 or 만기가 되어 해지한 경우? (O)

9. 기타 소득공제 : 종합한도 적용 O

기타 소득공제 중 연 2,500만원의 종합 소득공제 한도가 적용되는 항목을 ‘기타 O’로 분류했다.

(1)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소득공제장기펀드)
○ 소득공제장기펀드 : 자산총액의 40% 이상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 계약기간 10년 이상
– 중도인출이 없어야 됨
○ 소득공제율 : 저축액의 40%
○ 공제한도 : 저축액 기준 연 600만원
○ 공제요건 : 총급여액 8,000만원 이하

(2)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 소득공제율 : 저축액의 100%
○ 공제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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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사주조합 출연금
○ 우리사주조합원이 우리사주를 취득하기 위해 출연한 금액
– 기부금은 제외
○ 소득공제율 : 출연금의 100%
○ 공제한도 : 출연금 기준 연 400만원
○ 참고사항
– 소득공제 안 받으면 우리사주 인출 시 근로소득에서 제외
– 소득공제 받으면 우리사주 인출 시 근로소득 과세
. 2~4년 보유 : 인출금의 50% 비과세
. 4년 이상 보유 : 75% 비과세
. 6년 이상 보유 : 100% 비과세(중소기업만)

(4) 엔젤투자
○ 소득공제율
– 1,500만원 이하 : 100%
– 1,500만원 초과 ~ 5,000만원 이하 : 50%
– 5,000만원 초과 : 30%
○ 공제한도 : 종합소득금액의 50% 이하
○ 공제요건(공제대상 투자처) : 벤처기업
○ 증명자료 발급 : 벤처기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청이나 지방중소기업청에 일괄 발급 신청

10. 기타  소득공제 : 종합한도 적용 X

기타 소득공제 중 연 2,500만원의 종합 소득공제 한도가 적용되는 않는 항목을 ‘종합한도 적용 X’로 분류했다.

(1) 공적연금 보험료
○ 국민연금, 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직원연금
– 본인부담금
○ 소득공제율 : 납부보험료의 100%
○ 공제한도 : 납부보험료 전액

① 공무원의 소급기여금은? (O)
– 2001년 50%, 2002년 이후 100%
② 퇴직한 공무원이 공무원으로 재임용되어 반납한 반납금은? (X)

(2) 국민건강/장기요양보험료, 고용보험료
○ 본인부담금
○ 소득공제율 : 납부보험료의 100%
○ 공제한도 : 납부보험료 전액

(3) 개인연금저축 소득공제
○ 2000-12-31 이전에 가입한 개인연금저축
○ 소득공제율 : 저축액의 40%
○ 공제한도 : 저축액 기준 연 300만원


세액공제 항목 정리

세액공제 항목 정리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세액공제 개요

(1) 기본내용
○ 세금 = (과세표준 × 세율) – 세액공제
– 과세표준 = 총급여액 – 소득공제

 세액공제를 받으면 ‘세액공제액 = 세액공제대상 × 세액공제율’ 만큼 세금이 줄어든다. 세액공제율은 소득과 상관없이 일정한 값이 적용된다. 세액공제는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불리하다는 헛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 세액공제액 100만원
– 세금이 100만원 감소
○ 세액공제율 10%, 세액공제대상 100만원
– 세금이 10만원(100만원×10%) 감소

 세액공제 항목을 하나씩 정리했으니 필요한 내용만 찾아서 보자.

(2) 표준 세액공제
아래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은 신청하지 않아도 13만원의 표준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신청했는데 감면세액이 13만원보다 적어도 13만원의 표준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일단 이것저것 다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 소득공제
– 국민건강/장기요양/고용보험료
–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 세액공제
–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월세액, 보장성보험료
. 정치자금/우리사주 기부금은 중복적용

2. 근로소득 세액공제

 세금이 그냥 줄어든다. 자동으로 계산되니 신경 쓰지 말자.

(1) 세액공제율
○ 산출세액 130만원 이하 : 55%
○ 산출세액 130만원 초과 : 30%
– (산출세액 – 130만원) × 30% + 715,000원

(2) 공제한도
○ 총급여액 3,300만원 이하 : 74만원
○ 총급여액 3,300만원 ~ 7,000만원 : 66만원
○ 총급여액 7,000만원 초과 : 50만원 : 50만원

3. 자녀 관련 세액공제

자녀장려금과 자녀 관련 세액공제는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1) 자녀 세액공제
○ 기본공제 대상자인 자녀(입양, 위탁아동 포함)
– 나이요건 : 20세 이하(위탁아동은 17세 이하)
– 소득요건 :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 세액공제액
– 1명 : 15만원
– 2명 : 30만원
– 3명 이상 : 30만원 + 셋째부터 1명당 30만원
. 예) 3명 : 60만원, 4명 : 90만원

(2) 6세 이하 자녀 추가 세액공제
○ 기본공제 대상자인 6세 이하 자녀(입양, 위탁아동 포함)
○ 추가 세액공제액
– 2명 이상 : 둘째부터 1명당 15만원
. 예) 3명 60만원 + 6세 이하 추가 세액공제 30만원

(3) 출생/입양 추가 세액공제
○ 기본공제 대상자인 2017년에 태어났거나 입양한 자녀
○ 추가 세액공제액
–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1명당 70만원

4. 의료비 세액공제

의료비 지출내역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1) 세액공제율
○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의 15%
– 난임시술비는 20%

(2) 공제한도와 공제요건
기본공제 대상자뿐만 아니라 나이요건이나 소득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합산하여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남편은 소득(소득금액 100만원 초과)이 있는 아내를 소득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지만,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본공제를 받으면 그 사람이 의료비 세액공제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형제 중 형이 부모님으로 기본공제를 받으면 동생이 부모님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형과 동생 모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형은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가 아니므로, 동생은 형이 부모님으로 기본공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생이 부모님으로 기본공제를 받고 의료비 공제도 받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

(3) 공제 가능 의료비
○ 진찰, 진료, 질병예방(건강진단 포함) 비용
○ 치료, 요양을 위한 의약품(한약 포함) 구입비
○ 시력교정용 안경, 콘택트렌즈 구입비
– 1명당 연 50만원 한도
○ 라식, 의안
○ 휠체어, 보청기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임차비
○ 임신 중 초음파/양수검사비, 분만비

(4) 공제 불가 의료비
○ 미용. 성형수술 비용 (X)
○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 구입비 (X)
○ 서류(예.진단서) 발급비용 (X)
○ 국민건강보험의 본인부담금 상한제 사후환급금 (X)
○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X)
○ 사내복지기금에서 지원받은 의료비 (X)
○ 산후조리원, 고운맘카드 지원금액 (X)
○ 간병인에게 개인적으로 지급한 비용 (X)
○ 의료기관이 아닌 특수교육원의 치료비 (X)
○ 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요양원의 의료비 (X)
– 노인장기요양급여비 중 본인일부부담금은 가능
○ 외국 의료기관에 지출한 의료비 (X)
○ 간이영수증, 신용카드매출전표만 있는 의료비 (X)

(5) 증명서류 : 간소화 서비스 조회 안 될 때
○ 시력교정용 안경, 콘택트렌즈 구입비 : 안경사가 이름과 시력교정용임을 확인한 구입영수증
○ 휠체어, 보청기 등 장애인 보장구 : 이름을 확인한 구입영수증
○ 난임시술비
– 증명서류가 없으면 세액공제율 – 15%, 한도 적용

(6) 질문/답변
① 휴직기간에 지출한 의료비? (O)
② 질병을 원인으로 유방을 절제한 후 이를 재건하기 위한 의료비 (O)
③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발달재활서비스제공기관에 지출한 장애인 자녀의 언어 치료비용? (O)

5. 교육비 세액공제

(1) 세액공제율
○ 교육비의 15%
– 소득세가 비과세되는 장학금/학자금 차감

(2) 공제한도와 공제요건
기본공제 대상자뿐만 아니라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은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교육비는 합산하여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득이 없는 만23세 동생(형제자매)은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지만, 동생을 위해 지출한 대학등록금-교육비는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본공제를 받으면 그 사람이 교육비 세액공제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맞벌이부부 중 남편이 자녀로 기본공제를 받으면 아내가 자녀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는 남편과 아내 모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남편은 본인이 지출한 교육비가 아니므로, 아내는 남편이 자녀로 기본공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내가 자녀로 기본공제를 받고 교육비 공제도 받으면 된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지출해야 한다)

(3-1) 공제대상 교육비 : 본인
○ 제한 없음(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수강료 포함)
– 고용보험 지원금 (X)
○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생활비 대출 제외)
– 한국장학재단 취업 후 상환 or 일반 상환 대출
– 한국장학재단 농어촌출신 대학생 대출
– 주택금융공사가 금융회사로부터 양수한 대출
– 연체금 (X)
– 군 복무기간 이자 면제 같은 원리금 감면금액 (X)
– 부모님께서 이미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 (X)

(3-2) 공제대상 교육비 : 취학 전 아동
○ 유치원/보육시설의 보육료, 급식비, 공납금
– 입소료,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X)
○ 방과 후 수업료(특별활동비, 도서구입비 포함)
– 재료비 (X)
○ 학원비(체육시설 포함, 주 1회 이상 이용)
○ 영어 학원, 외국교육기관(유치원) 비용 포함

(3-3) 공제대상 교육비 : 초/중/고등학생
○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금
○ 방과 후 수업료(도서구입비 포함)
– 재료비 (X)
○ 학원비, 학습지 (X)
○ 급식비
○ 중/고생 교복구입비 : 1명당 50만원 한도
○ 현장체험학습비 : 1명당 30만원 한도
– 수련회, 수학여행 등
○ 학교로 인가되지 않은 외국인/대안학교 교육비 (X)

(3-4) 공제대상 교육비 : 대학생
○ 입학금, 수업료
○ 어학연수비 (X)

(4) 증명서류 : 간소화 서비스 조회 안 될 때
○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 중고생 교복과 체육복
○ 초중고생 체험학습비
○ 해외교육비

(5) 질문/답변
① 세법상 장애인인 직계존속의 교육비? (O)
③ 해당연도에 고등학생이 대학생이 된 경우 대학생 한도 적용? (O)
④ 해당연도에 자녀가 취업한 경우 취업 전에 지출한 대학등록금? (O)

6. 기부금 세액공제

(1) 세액공제율과 공제한도
○ 법정기부금 : 법정기부금단체에 기부
○ 지정기부금 : 지정기부금단체에 기부
○ 우리사주조합기부금 : 조합원 기부금은 제외

근로소득금액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산식이 간단해서 직접 계산해도 된다.

○ 근로소득금액 = 총급여액 – 근로소득공제
– 총급여액 = 연봉 – 비과세소득

(2) 공제요건
기본공제 대상자뿐만 아니라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은 부양가족의 기부금은 합산하여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득이 없는 만56세 부모님(직계존속)은 나이요건 때문에 기본공제를 못 받지만, 부모님의 기부금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본공제를 받으면 그 사람이 기부금 세액공제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형제 중 형이 부모님으로 기본공제를 받으면 동생은 부모님의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형이 부모님으로 기본공제를 받고 기부금 세액공제도 받으면 된다.

(3) 증명서류 : 간소화 서비스 조회 안 될 때
○ 종교단체 지정기부금

(4) 참고사항
○ 법정기부금과 지정기부금이 공제한도를 초과하면 5년간 이월공제 가능
○ 불우이웃기부금은 지정기부금으로 인정 가능
– 부양의무자가 없는 노인/아동
– 심신장애로 근로능력이 없거나 사회통념상 경제적 능력 부족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

(5) 질문답변
① 급여에서 일괄공제된 기부금? (O)
② 입사 전 지출한 기부금? (O)

7. 월세 세액공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증명서류는 직접 준비하자.

(1) 세액공제율
○ 월세 납부액의 10%

(2) 공제한도
○ 월세 납부액 기준 연 750만원
– 세액공제액 기준 연 75만원

(3) 공제요건
○ 종합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
○ 12/31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 세대주가 아래 공제를 안 받았으면 세대원도 가능
.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상환액 소득공제
.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 주택청약통장 납입액 소득공제
. 월세 세액공제
○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 지방의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
–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다중생활시설) 포함
. 고시원은 면적을 입력 안 함
○ 전입신고
– 주민등록등본 주소지 = 임대차계약서 주소지
– 확정일자는 공제요건 아님
○ 임대차 계약자 : 본인을 포함한 기본공제대상자

(4) 증명서류 : 간소화 서비스 조회 안 됨
○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 월세 입금 증명서류
– 현금영수증, 계좌이체영수증, 무통장입금증 등

(5) 참고사항
○ 임대인의 동의는 공제요건이 아님
– 세액공제를 받지 말라는 임대인에 대한 대처
. 그냥 받거나 이사 후 경정청구(수정, 5년간 가능)
– 계약서에 특약사항 명시 요구에 대한 대처
. 계약서에 이러한 특약사항을 명시해도 무효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와 중복공제 불가

(6) 질문/답변
① 관리비는? (X)
②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X)
– 전입신고 이후 지출한 월세만 가능

8. 보장성보험료 세액공제

기본공제대상자와 관련된 보장성보험료 지출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목적의 금융상품 가입은 추천하지 않는다.

(1) 세액공제율
○ 보장성보험료의 12%
○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료의 15%

(2) 공제한도
○ 보험료 기준 각각 연 100만원
○ 세액공제액 기준
– 일반 보장성보험 연 12만원
– 장애인전용 보장성보험 연 15만원

(3) 공제요건

부양가족이 기본공제 대상자인지가 중요하다. 보장성보험료 세액공제는 보험료를 실질적으로 부담했을 때 세금혜택을 준다.

(4) 질문/답변
① 보장성보험을 해약한 경우? (O)
② 회사가 부담한 단체보험 보험료? (X)
③ 선납 보험료? (O)
④ 태아를 대상으로 한 보험료? (X)
⑤ 저축성보험에 있는 보장성 특약 보험료? (O)

9. 연금계좌 세액공제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목적의 금융상품 가입은 추천하지 않는다.

(1) 세액공제율과 공제요건
○ 연금저축계좌, 퇴직연금계좌(DC형, 개인형-IRP)
– 본인부담금만 해당
○ 연금계좌 납입액의 15%
–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초과 : 12%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액 5,500만원 초과

(2) 공제한도
○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 저축액 합산 연 700만원
○ 연금저축계좌 : 연 400만원
– 종합소득금액 1억원 초과 : 연 300만원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액 1.2억원 초과
○ 퇴직연금계좌 : 연 700만원

(3) 참고사항
○ 공제한도를 초과하면 신청연도에 공제받을 수 있음
– 다음연도 공제한도에 합산
– 2014-05-01 이후 금융회사에 전환 신청 가능

(4) 질문/답변
① 해지한 경우? (X)

10. 기타 세액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