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출통제 방법

최종수정 : 2017-05-19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홈페이지를 처음 구상할 때만 하더라도 지출통제를 위해 신경 쓸 부분이 많았다. 그런데 지출통제를 도와주는 서비스(특히 앱)가 많이 나와서 추가할 내용이 별로 없다. 하지만 계속 연구해서 하나씩 모아볼 생각이다.

지출통제를 도와주는 서비스는 [현금흐름 > 추천서비스] 메뉴를 참고하자.

2. 자동이체 활용

체크카드 사용, 문자(SMS) 알림서비스로 통장잔액을 경고하는 습관은 지출통제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둘 다 소비성지출 예산이 30만원이면 시작(30만원)과 끝(0원)에 초점을 맞춘 방법이다.

중간 진행 상황을 쉽게 알 방법이 없을까? 아래와 같은 시스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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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만들면 된다. 1일 주기 자동이체를 활용하여 비슷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급여통장(비소비성지출통장)에서 소비성지출통장으로 소비성지출 예산을 기준일에 한번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1일 주기로 조금씩 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비성지출 예산이 30만원이면 1일 1만원으로 설정하면 된다. 참고로 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 급여통장(비소비성지출통장) → 소비성지출통장
– 소비성지출 1개월 예산 : 30만원
– 1일 주기 1만원 자동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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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주의할 점이 있다. 모든 금융회사를 확인하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비슷할 것이다.

① 당행 자동이체만 가능
– 예) 우리은행 통장 → 우리은행 통장
② 영업일만 가능
– 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불가
– 다음 영업일에 자동이체되지 않음

①은 내가 급여통장(비소비성지출통장)과 소비성지출통장을 같은 금융회사에서 만드는 이유다.

②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나는 ②를 이유로 영업일이 아닌 날짜를 세어 기준일에 미리 소비성지출통장으로 보낸다. 예를 들어 소비성지출예산이 30만원인데 2017년 5월처럼 영업일이 11일 줄어드는 달은 처음부터 11만원으로 시작한다.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처음부터 영업일로 나누어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삶이 무료해지고 재미가 없다. 1일 자동이체가 아니라 1주일 자동이체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해보면 안다. 내겐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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