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관리 : 기본내용

현금흐름 관리 기본내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모든 일은 기초가 중요하다. 자산관리의 기초는 자산현황 파악과 현금흐름 관리다.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저축/투자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자산현황 파악
○ 현금흐름 관리

자산현황 파악은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 귀차니즘을 극복하면 된다. 그런데 본인인증 한 번이면 자산현황을 보기 좋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좋은 세상이다.

현금흐름 관리는 자산현황 파악과 조금 다른 문제다. 단순히 현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출통제 노력을 해야 한다. 지출통제 의지만으로 가능하면 좋겠지만, 성격상 지출통제가 잘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효과적인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데 바로 통장정리다. 비소비성지출통장, 소비성지출통장, 연 단위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등 최소한 4개의 통장이 필요하다.

○ 급여통장 : 비소비성지출
○ 지출통장 : 소비성지출, 연 단위 지출
○ 비상금통장

가계부를 잘 활용하면 현금흐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꼼꼼하지 않은 사람은 가계부를 그저 의무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의미가 없다. 효과는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통장정리는 처음 한 번만 실천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계부는 쓰지 않더라도 최소한 통장정리는 해서 효과적인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2. 수입관리

현금흐름 관리는 수입 관리부터 시작한다. 수입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 현금흐름 유지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자산관리의 핵심은 순자산 증가다.

 

(1) 월 단위 vs 연 단위
소득은 월 단위 수입과 연 단위 수입이 있다. 연 단위 수입은 저축계획을 세울 때 중요하고 현금흐름 관리는 월 단위 수입을 기준으로 한다.

○ 월 단위 수입 : 기본급, 수당
○ 연 단위 수입 : 상여금, 성과급

 

(2) 월 단위 : 기준일
월 단위 현금흐름 관리는 기준일 개념이 중요하다. 기준일은 보통 급여일로 정한다. 사업자나 프리랜서는 1일을 추천한다. 1일~말일의 수입을 정산하여 다음 달 1일에 스스로 급여를 보내면 된다.

맞벌이 부부는 급여일이 다르면 현금흐름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다. 기준일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둘 중 한 명의 급여일이든, 1일이든, 기준일을 정하면 현금흐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남편 20일, 아내 25일이면 기준일을 25일로 정하고 남편 급여를 5일 동안 고이 모셔두었다가 25일에 아내 급여와 합치는 식이다.

○ 20일 : 남편 급여일
○ 25일 : 아내 급여일
– 기준일
– 남편 급여를 아내 급여통장으로 송금

남편 급여는 저축, 아내 급여는 지출,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다. 저축과 지출에 각각 선을 긋는 느낌을 받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3) 월 단위 : 기준수입
월 단위 수입은 기본급과 다양한 수당으로 이루어진다. 수당에 따라 매달 조금씩 달라지므로 기준수입 개념이 필요하다. 기준수입은 (+) 현금흐름 유지를 위해 최저수입으로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매달 수입이 달라져도 문제가 없다. 편차가 큰 사업자와 프리랜서에게 특히 중요한 개념으로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저축 = 수입 – 지출
– 지출 : 고정(지출통제)
– 수입과 저축 : 함께 변동

기본급이 홀수월 100%, 짝수월 200%처럼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다. 홀수월 100%를 기준수입으로 하면 된다.

기준수입을 예상 최저치로 정해도 기준수입보다 수입이 적은 달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비상금에서 부족분을 충당하면 된다. 저축이 0이 되지만 지출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비상금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을 때 저축방법은 [저축 > 저축방법] 저축방법 : 다양한 고민 글을 참고하자.

① 자유적금 가입
② 정기적금 선납이연 활용
③ 예금 풍차돌리기

3. 지출관리

현금흐름 관리의 핵심은 지출관리 – 지출통제다. 여러 지출항목을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각각 다른 통장에서 결제하여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월 단위 vs 연 단위
먼저 월 단위 지출항목과 연 단위 지출항목으로 분류한다. 연 단위 지출은 연 1~2회 지출하고 금액이 커서 월 단위 지출로 반영하면 지출통제에 타격을 주는 항목이다.

○ 월 단위 : 공과금, 관리비, 식비, 외식비, 교통비
○ 연 단위 : 경조사비(?), 세금, 자동차보험료, 여행비

 

(2) 월 단위 : 비소비성 vs 소비성
월 단위 지출항목은 비소비성지출과 소비성지출로 분류한다.

○ 비소비성지출 : 공과금,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등
– 구) 고정지출
○ 소비성지출 : 식비, 외식비, 문화비, 의류비, 교통비 등
– 구) 변동지출

과거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로 분류했었는데 의미가 달리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서 비소비성(고정)과 소비성(변동)으로 명칭을 바꿨다. 금액이 고정적, 또는 변동적이라는 뜻이 아니다. 지출통제를 할 수 있는 소비성지출 통제에 집중하자는 취지다.

비소비성지출과 소비성지출로 분류하고 각각 다른 통장에서 결제하여 완전히 분리하면 된다. 비소비성지출통장은 급여통장을 사용하고 소비성지출통장은 새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급여이체와 공과금 납부 실적은 예금/대출금리 우대 혜택이 있으므로 함께 묶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급여통장을 소비성지출통장으로 사용하면 틈틈이 입금되는 추가 수입에 마음이 흔들리기 쉽다.

○ 비소비성지출통장 → 급여통장
○ 소비성지출통장 → 입출금통장 새로 만들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수입 100
○ 저축 50
○ 지출 50
– 비소비성지출 20
– 소비성지출 30

 

(3) 비소비성지출과 소비성지출 분리의 필요성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비소비성지출을 분리하여 소비성지출만으로 시작하면 머릿속에서 예산은 소비성지출 30에서 시작한다. 의지만 있으면 지출통제가 어렵지 않다.

반면에 비소비성지출과 소비성지출이 섞여 있으면 아래와 같은 참사가 일어난다.

머릿속에서 예산은 소비성지출 30이 아니라 소비성지출+비소비성지출 50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비소비성지출을 결제하기 전에는 돈이 더 많이 남아있는 느낌을 받아서 통장잔액이 더 빨리 줄어든다. 그러다 비소비성지출을 결제하면 남은 통장잔액에 맞춰서 지출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비소비성지출과 소비성지출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여를 받으면 기준일로부터 5일 이내에 저축, 비소비성지출 결제, 소비성지출통장으로 송금을 완료하자.

자동이체일을 기준일로부터 5일 이내로 설정하면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수입이 매달 조금씩 변할 때, 수입이 며칠 간격으로 나눠서 입금될 때, 자동이체일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을 때 등 다양한 이유가 있으므로 분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 번 분리하면 신경 쓸 일도 없고 편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이 좀 더 분명해진다.

 

(4) 비소비성지출 항목
비소비성지출 항목은 계절 편차가 있는 공과금(전기요금, 가스요금)을 제외하면 금액이 일정해서 관리하기 쉽다.

○ 주거비 : 월세, 공과금, 관리비
○ 통신비 : 휴대폰, 인터넷
○ 대출상환원리금, 보장성보험료
○ 가족용돈, 회비, 기부금

 

(5) 소비성지출 항목
소비성지출 항목은 세부적으로 정리하면 지출통제에 도움이 된다. 생활비 100만원, 이런 식으로 하지 말자.

○ 식비, 외식비
○ 문화비, 의류비, 미용비
○ 교통비(대중교통, 주유), 의료비
○ 육아비, 교육비
○ 부부용돈, 데이트비

4. 월 단위 지출관리 : 비소비성지출

○ 주거비 : 월세, 공과금, 관리비
○ 통신비 : 휴대폰, 인터넷
○ 대출상환원리금, 보장성보험료
○ 가족용돈, 회비, 기부금

비소비성지출은 자동이체나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비소비성지출통장은 보통 급여통장을 사용하고 현금흐름이 복잡하면 통장을 따로 만들기도 한다.

 

(1) 결제방법Ⅰ : 자동이체
자동이체는 해당 서비스업체를 통하거나 비소비성지출통장의 은행 인터넷뱅킹으로 등록/해지할 수 있다. 이 번거로운 작업은 귀차니즘을 발동시켜 효과적인 현금흐름시스템 구축을 막는다. 그런데 정부가 운영하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를 사용하면 아주 간단히, 그리고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다.

○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 조회 :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확인
– 해지 :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해지신청
– 변경 : 자동이체 계좌 변경신청

자세한 내용은 [현금흐름 > 통장정리]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글을 참고하자.

 

(2) 결제방법Ⅱ :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
할인혜택과 신용등급 관리를 신경 쓰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를 만들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항목은 카드로 결제(카드자동납부 신청)한다. 카드 결제통장은 비소비성지출통장으로 지정하고 카드는 절대 휴대하지 말자.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니면 소비성지출 항목 결제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공과금, 보험료, 통신비, 관리비 등 비소비성지출만으로 카드의 전월실적 조건(보통 30만원)을 채울 수 있으면 통신비 결제 시 월 1만원 이상의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3) 주의사항
비소비성지출통장은 인터넷뱅킹만 사용하고 비소비성지출통장에 연결된 카드는 휴대하지 말자. 모바일뱅킹, 간편송금서비스, 간편결제서비스 모두 추천하지 않는다.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 항목 : 공과금
공과금은 계절 편차가 있다. 하지만 전기요금은 여름에 가장 많이 나오고 가스요금은 겨울에 가장 많이 나오므로 공과금 전체는 계절 편차가 크지 않다. 계절 편차에 따른 예산 조정은 아래 방법을 추천한다.

① 소비성지출 예산 조정
② 비상금에서 보충
③ 공과금 전용 통장 사용 : 매월 평균값 입금

① → ②로 이어지거나 ③을 실천하거나 둘 중 하나다.

5. 월 단위 지출관리 : 소비성지출

○ 식비, 외식비
○ 문화비, 의류비, 미용비
○ 교통비(대중교통, 주유), 보건의료비
○ 육아비, 교육비
○ 부부용돈, 데이트비

지출관리의 핵심은 비소비성지출-소비성지출 분류와 결제통장을 달리하는 완벽한 분리, 그리고 소비성지출을 계획한 예산 안에서 통제하는 것이다. 지출통제는 결제방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결제방법은 간편결제, 체크/신용카드, 상품권, 현금 등이 있는데 현금은 추천하지 않는다.

 

(1) 개요 :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비교는 논란이 많다. 보통 혜택에 초점을 맞추는데 이는 금융회사의 관점이다. 금융소비자의 관점은 사람 성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신용카드 : 신용카드 혜택이 더 좋지 않아?
○ 체크카드 : 그건 아는데, 지출통제가 잘 안 되더라고.

결제 1건의 할인 혜택은 신용카드가 더 크지만 1개월, 1년 등 일정한 기간으로 비교하면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소비성지출이 많이 늘어나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내가 언제 이렇게 많이 썼지?”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의미 없는 지출이 대부분이다.

체크카드의 의미는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소비와 지출통제다. 소비성지출을 30만원으로 계획했다면 30만원 내에서 통제하는 것이다. 특히 아래와 같은 사람은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지출통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 첫 급여처럼 수입에 크게 변동이 있는 사람

첫 습관을 잘 만들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든, 신용카드를 사용하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신용카드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지출통제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더라도 체크카드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신빙성이 떨어진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더 잘할 가능성도 있음) 그래서 체크카드로 시작하고 본인 판단하에 신용카드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주의사항은 신용카드로 바꿨다가 후회하며 다시 체크카드로 바꾸는 사람이 많다.

 

(2) 결제방법Ⅰ : 체크카드만 사용
체크카드를 사용한다고 지출통제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결제할 때마다 소비성지출통장에 돈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알아야 지출통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문자(SMS) 알림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

거래건별 사용금액 6,300원뿐만 아니라 빨간색 선으로 표시한 통장 잔액(지급가능액) 2,655원이 나오도록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건별 사용금액만 나오면 지출통제 효과가 없다. 돈을 쓸 때마다 살짝 긴장하자는 취지인데 조금 가혹하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다.

주의할 점은 카드사가 아니라 소비성지출통장을 개설한 은행에 신청해야 한다. 카드사에 신청하면 카드 결제건만 문자로 오고 입금, 출금, 이체 건은 문자로 오지 않는다.

문자(SMS) 알림서비스 대신 각 은행의 알림 앱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알림 앱은 무료다.

 

(3) 결제방법 Ⅱ : 신용카드만 사용
신용카드의 문자(SMS) 알림서비스 내용은 거래건별 사용금액과 누적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있다. 체크카드의 통장 잔액처럼 신용카드도 누적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활용하면 지출통제 효과를 조금은 누릴 수 있다. 가계부나 지출내역 분석 앱은 꼭 사용하자.

 

(4) 결제방법 Ⅲ :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함께 사용
(2) 체크카드만 사용 항목과 (3) 신용카드만 사용 항목 실천은 기본이다. 추가로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선결제를 추천한다. 선결제는 신용카드 결제일이 되기 전에 미리 결제하는 방법으로 신용카드를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선결제는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결제 즉시 or 일 1회 결산을 권장하는데 길어도 1주일은 넘기지 말자.

 

(5) 소비성지출 통제와 비상금
지출통제 노력을 해도 소비성지출 예산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면 비상금에서 충당하자. 매달 고정 저축/투자금액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소비성지출 예산을 보충하는 방법은 비상금이 유일하다.

지출통제를 잘해서 소비성지출 예산이 남을 수 있다. 그러면 반대로 비상금통장으로 보내지 말고 따로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1년만기 자유적금에 가입하고 상여금, 성과급, 기타수당 같은 추가수입과 함께 모으면 된다. 이유는 7. 비상금관리 항목에 자세히 설명했으니 참고하자.

 

(6) 현금입출금통장
현금을 많이 사용하면 현금입출금통장을 따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전국 모든 은행 ATM기 뿐만 아니라 편의점/기타 ATM기에서도 조건 없이 현금입출금 수수료가 면제되는 통장이 있다. 주로 사용하는 체크카드에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없으면 현금입출금통장의 체크카드를 후불교통카드로 발급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소비성지출 : A 은행 통장 | a 체크카드
○ 현금입출금 : B 은행 통장 | b 체크카드

소비성지출통장 → 현금입출금통장으로 송금은 간편송금 서비스를 사용하자.

6. 연 단위 지출관리

○ 경조사비
○ 세금 : 재산세, 연말정산 추징금, 종합소득세
○ 자동차보험료
○ 가족선물 :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어린이날
○ 여행-휴가비

 

(1) 연 단위 지출
연 단위 지출은 연 1~2회 지출하고 월 단위 지출로 반영하면 지출예산에 타격을 줄 정도로 금액이 큰 항목이다. 월 단위 지출에서 분리하여 따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조사비를 제외하면 지출 시기와 금액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2) 연 단위 지출 관리방법
연 단위 지출 항목의 지출시기와 금액을 파악하고 모두 합쳐서 총액을 구한다. 그리고 연 단위 지출통장으로 매월 일정한 금액을 보내면 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연 단위 지출 총액 : 연 480만원
○ 연 단위 지출통장을 매월 40만원 송금
– 480만원 ÷ 12월 = 40만원/월

정확하지 않아도 된다. 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 연 단위 지출을 따로 관리하는 것에 의의를 두자.

 

(3) 주의사항Ⅰ : 결제방법
연 단위 지출통장은 제2의 소비성지출통장이 되기 쉽다. 아래 원칙을 꼭 지키자.

○ 소비성지출통장에서 결제
– 연 단위 지출통장 → 소비성지출통장
○ 인터넷뱅킹만 사용
– 모바일뱅킹, 간편송금, 간편결제 사용 안 함
○ 연 단위 지출통장에 연결된 카드는 없애기

연 단위 지출은 지출 시기가 정해져 있거나 미리 알 수 있으므로 가능한 방법이다.

 

(4) 주의사항Ⅱ : 예산관리
연 단위 지출 중 가족선물과 여행비 같은 항목은 계획보다 지출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다. 연 단위 지출 총액을 계산할 때 정한 금액(계획)을 크게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지출통제에 실패하지 않는다.

계획보다 많은 금액을 쓸 때 그 초과분은 연 단위 지출통장 대신 비상금통장에서 출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가족선물 계획 : 30만원
○ 가족선물 실행 : 50만원
– 연 단위 지출통장 → 소비성지출통장 30만원
– 비상금통장 → 소비성지출통장 20만원

 

(5) 항목 : 경조사비
경조사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축의금은 특정 시기에 집중된다. 월 단위 지출로 반영하면 경조사가 많은 달은 모자라서 비상금을 축내고 경조사가 없는 달도 말일이 되면 나도 모르게 다 쓰고 없다. 그래서 연 단위 지출로 반영하는 것이 낫다.

7. 비상금관리

현금흐름 관리는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지출통제를 잘해도 돌발변수가 생긴다. 그래서 비상금이 필요하다.

 

(1) 비상금 목적 : 지출통제 실패 대비
예를 들어 소비성지출을 30만원으로 계획했는데 다음 기준일이 다가올수록 빠듯할 때가 있다. 지출통제를 효과적으로 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며 돈을 안 써도 되지만 꼭 필요한 지출도 있다. 이때 비상금이 있으면 꼭 필요한 금액만 비상금통장 → 소비성지출통장으로 보내서 사용하면 된다.

비상금을 쓰는 일이 많으면 소비성지출예산을 너무 빠듯하게 잡지 않았는지 다시 검토하자. 매월 3만원씩 모자라면 매월 비상금을 축내지 말고 소비성지출을 3만원 늘리자. 지출통제 실패 경험의 반복(스트레스), 비상금을 쉽게 빼서 쓰는 습관(긴장감 없음), 둘 다 좋지 않다.

치과 치료나 자동차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큰 금액의 지출도 있다. 소비성지출예산 내에서 해결할 수 없거나, 해결할 수 있지만 남은 기간 거지처럼 살아야 하는 경우다. 후자는 본인 선택에 달려있다.

 

(2) 비상금 크기
비상금 크기는 정답이 없다. 일단 예상치 못한 큰 금액의 지출에 맞춰야 하는데 사람에 따라 그 크기와 빈도수가 다르다. 자가용 보유, 연애 안정기(권태기?)보다 연애 초기, 싱글보다 부부, 자녀가 없을 때보다 있을 때, 변화(입학, 취직, 이사, 결혼 등)를 앞두고 있을 때 더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더 많은 비상금이 필요하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비상금을 보유하자.

 지출통제를 잘해도 최소한 100만원은 보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월 고정 저축/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회비용 정도로 생각하자.

 

(3) 비상금 관리방법
비상금을 사용하면 사용한 만큼 보충해야 한다. 비상금을 매월 조금씩 보충할 때 비상금 잔액은 다음과 같다.

비상금 잔액이 줄어들지 않는다. 비상금 잔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므로 심리적으로 편안하지만, 긴장감이 없으므로 지출통제 효과가 없다. 비상금통장이 제2의 소비성지출통장이 되기도 한다.

반면에 비상금을 연 1회 보충할 때 비상금 잔액은 다음과 같다.

비상금을 야금야금 쓰다 보면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비상금이 줄어드는 것이 확실히 보여야 지출통제 효과가 있다. 비상금 보충횟수는 적을수록 좋다.

위 내용을 기억하며 비상금 보충방법을 살펴보자.

① 매월 소비성지출통장에서 남은 돈 송금
② 매월 일정한 금액 송금 = 예산반영
③ 수당, 상여금, 성과급 활용
④ 매년 저축/투자계획을 조정할 때 보충

④을 추천한다. 지출통제 실패로 비상금을 사용한 만큼 저축이자와 투자수익으로 보충하므로 마음이 아프다. 지출통제 의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된다.

③은 정말 급할 때만 사용하자. 기본적으로 저축/투자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①, ②처럼 비상금을 자주 보충하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아래 방법으로 처리하자.

① 매월 소비성지출통장에서 남은 돈
→ 1년만기 자유적금에 가입 and 저축
→ 지출항목별(연 단위) 통장에 송금 : 지출통제 동기부여
. 예) 여행(휴가)비 통장
② 매월 일정한 금액 송금 = 예산반영
→ 매월 고정 저축/투자금액 늘리기

 

(4) 주의사항Ⅰ : 비상금통장 선택
비상금통장은 비소비성지출통장(급여통장), 소비성지출통장과 다른 금융회사의 통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뱅킹에 접속했을 때 느낌을 비교해보면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5) 주의사항Ⅱ : 모바일서비스 X
비상금통장은 모바일뱅킹, 간편송금, 간편결제 같은 모바일서비스를 사용하면 안 된다. 모바일 서비스로 출금할 수 있으면 비상금통장이 아니라 제2의 소비성지출통장이다. 인터넷전문은행 통장이 비상금통장으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다.

 

(6) 주의사항Ⅲ : 카드 X
비상금통장에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비상금통장에 연결된 카드가 있으면 제2의 소비성지출통장이지 비상금통장이 아니다. 비상금은 인터넷뱅킹으로 비상금통장 → 소비성지출통장으로 송금해서 사용하자. 비상금통장을 만들 때 카드발급이 필수조건이라면 집에 와서 가위로 잘라버리면 된다.

8. 거북이 생각

위 그래프는 교육학에 나오는데 적절한 긴장감은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나는 현금흐름 관리–지출통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지출통제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긴장감이 없어서 지출통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의욕만 앞서서 소비성지출예산을 너무 적게 정하면 중간에 포기할 확률이 높다. 조금은 여유 있게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출통제(현금흐름 관리) 성공의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고정 저축/투자(순자산 증가)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출통제 성공의 경험이 1년만기 정기적금 만기의 경험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현금흐름 관리와 순자산 증가의 즐거움을 한 번 알게 되면 이를 놓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다.

통장정리를 통한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지 말자. 일단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벽한 계획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해보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하나씩 나온다. “나는 엄청 꼼꼼하니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 혹시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내 경험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더하다. 완벽한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계속 고민하고 발전시켜나갈 뿐이다.

통장 정보는 [현금흐름 > 통장정리] 통장 선택,  카드 정보는 [현금흐름 > 통장정리] 카드 선택(예정) 글을 참고하자.

할인혜택에 관심이 많으면 [현금흐름 > 할인방법] 현금흐름 관리 : 할인 글을 추천한다.

꼬북.

9. 참고사항Ⅰ : 월 단위 지출항목별 통장

항목 삭제 예정.

10. 참고사항Ⅱ : 연 단위 지출항목별 통장

현금흐름 관리를 위해 필요한 기본통장은 월 단위-비소비성지출통장, 월 단위-소비성지출통장, 연 단위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이렇게 4개다.

○ 수입
○ 지출
– 월 단위 지출 : 비소비성지출(①)소비성지출(②)
연 단위 지출(③)
비상금(④)

연 단위 지출통장은 추가로 항목별로 나눠서 관리하면 효과적이다. 기본통장만으로도 벅차면 지출항목별 통장 내용은 일단 패스하자.

 

(1) 연 단위 지출
연 단위 지출은 월 편차가 크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보통 5월(가족선물), 7월(여행-휴가)에 연 단위 지출이 많다. 아래 예처럼 매월 40만원씩 같은 금액을 보내면 5~7월 사이에 돈이 부족할 수 있다.

○ 연 단위 지출 총액 : 연 480만원
○ 연 단위 지출통장을 매월 40만원 송금
– 480만원 ÷ 12월 = 40만원/월

그래서 연 단위 지출 중 금액이 많고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항목은 통장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5월(가족선물) 지출과 여행-휴가비를 지출항목별 통장으로 따로 만들면 연 단위 지출을 좀 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연 단위 지출통장 : 20만원
② 5월(가족선물) 통장 : 월 10만원
③ 여행-휴가비 통장 : 월 10만원

② 5월(가족선물) 지출과 ③ 여행-휴가비를 제외한 나머지 ① 연 단위 지출은 월 편차가 작아졌음을 알 수 있다.

 

(2) 월 단위 → 연 단위 지출로 전환
월 단위 지출보다 연 단위 지출로 반영하는 것이 나은 항목이 있다. 아래처럼 월 편차가 클 수밖에 없는 항목이 대표적이다.

① 의복미용비
② 자기계발비

① 의복미용비로 묶을 수 있는 항목은 의류비, 미용비, 화장품비 등 많다. 의류비는 겨울옷이 여름옷보다 비싸다. 미용비는 매월 지출하지 않거나 월 편차가 크다.

② 자기계발비는 학원비, 운동비 등이 있다. 수강료 결제를 월 단위로 하지 않고 12주 과정, 6개월 완성처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연 단위 지출로 반영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자기계발비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참고로 소비성지출통장에 남은 돈을 자유적금에 저축하지 않고 여행(휴가)비 통장이나 의복미용비 통장에 보내는 방법도 있다. 지출통제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방법이다.

① 1년만기 자유적금에 가입 and 저축
② 지출항목별(연 단위) 통장에 송금 : 지출통제 동기부여
– 예) 여행(휴가)비 통장, 의복미용비 통장


통장선택

통장선택

이 글은 [현금흐름 > 통장정리] 현금흐름 관리 : 기본내용 글을 읽고 이해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한다.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1. 입출금통장 기본정보

입출금통장은 돈을 자유롭게 입금하고 출금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의 보통예금통장, 증권사의 CMA통장이 있다.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은 이러한 입출금통장을 사용한다.

(1) 금리
입출금통장은 금리가 낮은 편이다. 시중은행의 보통예금통장은 금리가 연 0.1%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에 저축은행의 보통예금통장과 증권사의 CMA통장은 금리가 연 1.5~2.0%로 높다.

(2) 타행이체수수료
입출금통장은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로 송금할 때 적용하는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조건이 중요하다. 조건 없이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입출금통장이 많다.

(3) 현금출금수수료 – 소비성지출통장
카드결제보다 현금결제 비율이 높은 사람은 소비성지출통장을 선택할 때 현금출금수수료가 중요하다. 조건 없이 자동화기기(CD/ATM) 현금출금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입출금통장이 많다.

(4) 입출금통장 선택기준
[현금흐름 > 통장정리] 현금흐름 관리 : 기본내용 글에 따르면 급여통장, 지출통장의 평균 잔액은 미미한 수준이다. 비상금통장 역시 평균 잔액을 200~300만 원으로 유지하더라도 연 1.0%의 금리 차이로 인한 이자는 연 2~3만 원에 불과하다. 그래서 입출금통장은 금리보다 수수료 면제 조건이 더 중요하다.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통장을 선택하자.

(5) 계좌개설 방법
입출금통장을 만드는 방법은 비대면 계좌개설, 직원방문 계좌개설, 영업점 직접방문,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신청 등 다양하다.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장 편리한데 이를 도입한 금융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대표적이다.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신청하는 전용 통장은 해당 금융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어야 만들 수 있다는 점만 주의하자. 예를 들면 급여통장을 만들고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고 있어야 인터넷뱅킹 전용 통장을 만들 수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첫 거래도 가능)

(6) 신규계좌개설 제한
입출금통장은 전 금융회사를 통틀어 20영업일마다 하나씩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7. 신규계좌개설 제한 문제 항목을 참고하자.

2. 거북이 생각

이 글에 언급한 통장만으로 충분하므로 다양한 우대금리 요건이나 증권사 CMA 통장에 대한 내용은 생략했다. 중요한 것은 지출통장과 비상금통장 이자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단순하게 만들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급여통장, 비소비성/소비성지출통장, 비상금통장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 알면 의미가 없다. [현금흐름 > 통장정리] 현금흐름 관리 : 기본내용 글을 정독하고 비소비성지출-소비성지출 분류와 통장 분리에 힘쓰자. 현금흐름 파악이 중요하다.

통장 신청을 위한 링크는 [링크] 비대면 계좌개설, [링크] 직원방문 계좌개설 항목에 모아뒀다.

꼬북.

3. 급여통장

급여통장은 금융기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급여이체 실적이 인정되는 통장이다. 급여통장은 모든 금융회사가 타행이체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 같은 비슷한 혜택을 준다. 그래서 금융회사별 급여통장 혜택은 비교할 필요가 없고 주거래은행 개념 역시 무시해도 된다.

(1) 금리
급여통장의 평균 잔액은 0원에 가깝다. 금리는 의미가 없다.

(2)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조건
모든 금융회사의 급여통장은 타행이체수수료가 면제된다. 그런데 급여통장은 보통 비소비성지출통장으로 사용하고 비소비성지출 결제는 자동이체가 대부분이라 타행자동이체수수료 면제가 안 되는 것이 아쉽다.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상관없다.

(3) 은행 vs 증권사
급여통장에 의미를 부여하면 대출금리 우대 정도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액이 커서 연 0.2% 내외의 우대금리는 연간 수십만 원의 대출이자 감소를 뜻한다. 신용대출은 급여통장을 만들어 거래실적을 유지하는 것이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한도에 영향을 준다. 반면에 증권사의 급여통장은 특별한 장점이 없다. 그래서 당장 대출받을 일이 없더라도 급여통장은 은행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자동이체 변경은 [현금흐름 > 통장정리]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글을 참고하자.

(4) 급여이체 실적요건
급여통장을 A 은행에서 만들었는데 회사에서 급여통장을 B 은행에서 만들라고 하여 불편을 겪기도 한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의 등장으로 수많은 자동이체 항목을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졌다) 그런데 급여 전액을 해당 통장으로 받아야 급여통장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급여이체 실적요건이 아래와 같다면 ①을 활용하여 급여통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 은행의 급여통장에서 급여를 받아 A 은행의 급여통장으로 송금하면 된다.

① 고객이 지정한 이체일 기준으로 이 통장에 50만 원 이상 입금
– 휴일인 경우 전/후 영업일에 입금된 경우도 포함
② 적요란의 문구 중 급여, 월급, 급료, 수당이 인자된 이체실적이 월 50만 원 이상
③ 적요란의 문구가 고객기본정보의 직장명과 동일하게 인자된 이체실적이 월 50만 원 이상

4. 비소비성지출통장

급여통장이 보통 비소비성지출통장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맞벌이부부처럼 현금흐름이 복잡하고 자동이체로 결제하면 비소비성지출통장을 따로 만들기도 한다.

(1) 금리와 수수료 면제 조건
금리는 무시하고 타행자동이체수수료 면제 조건에만 집중하자. 비소비성지출통장은 간편송금서비스에 등록하면 안 된다.

(2) 추천통장
조건 없이 타행자동이체수수료가 면제되는 통장을 추천한다. 인터넷전문은행 입출금통장은 휴대(휴대폰)를 전제로 하므로 적합하지 않다.

2-1) 비대면 계좌개설
○ 산업 : 바로 입출금통장
○ 우리종금 : CMA Note 통장

2-2) 직원방문 계좌개설
○ SC제일 : 두드림, 내지갑통장

5. 소비성지출통장

소비성지출통장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통장 자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카드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통장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 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만들며 통장도 함께 만드는 식이다.

그런데 인터넷전문은행 통장은 조건 없이 타행이체수수료, 모든 은행 ATM기 현금입출금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다. 간편송금서비스가 발전하여 소비성지출통장 간 송금도 간단하다. 그래서 현금입출금통장을 포함한 2개 이상의 소비성지출통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소비성지출 : A 은행 통장 | a 체크카드
○ 현금입출금 : B 은행 통장 | b 체크카드
○ A 은행 통장 ↔ B 은행 통장 : 간편송금서비스

참고로 나에게 딱 맞는 체크카드를 찾았는데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없어서 난감할 때가 있다. 현금입출금통장의 체크카드를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로 선택하면 된다.

(1) 체크카드 선택
[현금흐름 > 통장정리] 카드 선택(예정) 글을 참고하자.

(2) 금리와 수수료 면제 조건
금리는 무시하고 ATM기 현금출금수수료 면제 조건에 집중하자. 조건 없이 모든 ATM기 현금입출금수수료까지 면제되는 통장도 있다.

(3) 소비성지출통장 추천
소비성지출통장 선택은 간편송금서비스가 발전하여 중요하지 않다. 체크카드를 만들 때 대충 선택해도 된다.

(4) 현금입출금통장 추천
조건 없이 모든 은행 ATM기 현금인출수수료가 면제되는 통장을 추천한다.

4-1) 비대면 계좌개설
○ 산업 : 바로 입출금통장
– 은행(모두), 편의점/기타(대부분) ATM기
– 후불교통카드 가능한 체크카드 X

○ 카카오뱅크 : 입출금통장
– 은행(모두), 편의점/기타(대부분) ATM기
– 후불교통카드 가능한 체크카드 있음

4-2) 직원방문 계좌개설
○ SC제일 : 두드림, 내지갑통장
– 은행(모두) ATM기
– 후불교통카드 가능한 체크카드 있음

6. 비상금통장

 비상금통장은 금리도 신경 쓴다.

(1) 금리
금리는 높을수록 좋다. 그런데 사람마다 비상금 규모가 다르다. 비상금을 100만 원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면 연 1.0%의 금리 차이로 인한 이자 차이는 연 1만 원에 불과하다. 비상금 규모에 따라 판단하되 금리에 너무 집중하지는 말자.

(2)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조건
중요하다. 비상금통장은 간편송금서비스에 등록하면 안 된다.

(3) 카드와 모바일 뱅킹
비상금통장에 연결된 카드를 휴대하거나 모바일뱅킹을 사용하면 비상금통장이 아니라 또 하나의 소비성지출통장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입출금통장이 비상금통장으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비상금이 필요하면 인터넷뱅킹으로 소비성지출통장에 옮겨서 사용하자.

(4) 급여/지출통장과 다른 금융회사
비상금통장은 인터넷뱅킹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런데 급여통장, 소비성/비소비성 지출통장과 같은 금융회사에서 비상금통장을 만들면 비상금이 자꾸 눈에 보이게 된다. 돈이 눈에 보이면 쓰고 싶은 법. 비상금통장은 다른 금융회사에서 만든 후 잊고 살자.

(5) 이자지급 주기
이자지급 주기는 은행의 보통예금(입출금) 통장은 분기나 월 단위, 증권사의 CMA 통장은 일 단위다. 쉽게 말해서 CMA통장은 이자가 매일 입금되는 것이 보이고 보통예금(입출금) 통장은 이자가 분기에 한 번, 또는 월에 한 번 입금된다. 하지만 입출금통장의 이자는 복리가 아니라 단리로 계산하므로 이자가 매일 입금되어도 차이가 없다. (일복리여도 연 0.01~0.03% 차이) 그냥 금리만 비교하면 된다.

(6) 추천통장
금리가 높은 편이고 조건 없이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통장은 다음과 같다.

비대면 계좌개설과 직원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는 [링크] 비대면 계좌개설, [링크] 직원방문 계좌개설 항목을 참고하자.

대면(오프라인) 계좌개설만 가능한 금융회사의 영업점이 있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산업은행 : 전국
○ OSB저축은행 : 서울/인천/성남, 부산, 군산

7. 신규계좌개설 제한 문제

 입출금통장을 하나 만들면 20영업일이 지나야 다른 입출금통장을 추가로 만들 수 있다. 20일이 아니라 20영업일이다. 대포통장 때문에 생긴 규정인데 이로 인해 현금흐름 관리 목적으로 다수의 통장을 개설하려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 규정 : 20영업일 경과
여러 경험담을 종합하면 일단 금융회사마다 세부규정이 다르다. 또 같은 금융회사라도 영업점, 직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분명한 것은 20영업일 경과는 타협의 여지가 없는 것 같고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 제출에 대해서만 재량권을 가지는 것 같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20영업일 경과는 반드시 기억하고 날짜 확인
②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가 필요한지 미리 전화로 확인

(2) 주의사항 : 비대면 계좌개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금융회사와의 첫 거래, 즉 입출금통장 개설을 말한다. 그래서 20영업일 경과 규정 때문에 오류가 나는데 그 이유를 몰라 당혹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따로 안내되는 것이 아니니 알아서 주의하자.

(3) 참고사항 : 규정 미적용
① 예금/적금 통장
입출금통장에 대한 내용이다. 예금/적금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② 현재 거래 중인 금융회사
어떤 금융기관이든 최초 방문하여 입출금통장을 만드는 첫 거래에는 규정이 철저히 지켜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미 계좌가 있고 최근까지 꾸준히 거래한 금융회사에서 추가로 계좌를 만들 때는 영업점 직원이 재량권을 행사하는 것 같다. 복불복이다.

(4) 참고사항 : 한도제한계좌
일일 30만원, 일일 100만원 등 일일 금융거래 한도에 제한이 있는 한도제한계좌가 있다.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제도다. 계좌개설은 가능한데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것은 최대한 막겠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된다.

20영업일 이내에도 한도제한계좌는 개설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 말은 아니다. 한도제한계좌도 20영업일 규정이 적용되는데 직원 재량으로 처리한 경우다. 중요한 것은 한도제한계좌는 한도가 작아서 불편하고 한도를 늘리려면 20영업일이 지난 후 다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그냥 20영업일이 지난 후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링크] 비대면 계좌개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은행은 2015년 12월, 기타 금융기관은 2016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인인증은 현재 아래 4가지 방식 중 2~3가지 방식을 선택하며 금융기관마다 다르다.

① 신분증 사본 제시
② 금융기관 직원과 영상통화
③ 현금카드, 보안카드, OTP 등 전달시 확인
④ 타 금융기관의 기존계좌 활용

(1) 소비성지출통장 : 산업은행
○ 상품명 : 바로 입출금통장
○ 계좌개설 : KDB산업은행 [Android] [iOS]

(2) 소비성지출통장 : 카카오뱅크
○ 상품명 : 입출금통장
○ 계좌개설 : 카카오뱅크 [Android] [iOS]

(3) 소비성지출통장 : 케이뱅크
○ 상품명 : 듀얼K 입출금통장
○ 계좌개설 : 케이뱅크 [Android] [iOS]

(4) 비상금통장 : 페퍼저축은행
○ 상품명 : 수퍼저축예금통장
○ 계좌개설 : SB톡톡 [Android]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ㅌㅍㅎ > 페퍼

(5) 비상금통장 : OK저축은행
○ 상품명 :  e-대박통장
○ 계좌개설 : OK저축은행 [Android] [iOS]
–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ㅇㅈㅊㅋ > 오케이

(6) 비상금통장 : 아주저축은행
○ 상품명 : 아주기쁨저축예금통장
○ 계좌개설 : SB톡톡 [Android]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ㅇㅈㅊㅋ > 아주

(7) 비상금통장 : 유진저축은행
○ 상품명 : 더드림저축예금통장
○ 계좌개설 : SB톡톡 [Android]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ㅇㅈㅊㅋ > 유진

(8) 비상금통장 : KB저축은행
○ 상품명 : 착한모바일통장
○ 계좌개설 : KB착한뱅킹 [Android] [iOS]

(9) 비상금통장 : 우리종합금융
○ 상품명 : CMA Note 통장
○ 계좌개설 : [Android] [iOS]

[링크] 직원방문 계좌개설

(1) SC은행 찾아가는 서비스
○ 소비성지출통장 : 두드림, 내지갑 통장
○ 비상금통장 : 제일EZ 통장
○ 신청방법
– 전화 : 1566-1166
– 홈페이지 : SC은행 [Web]
○ 불가능한 지역이 있으니 확인요망

[링크] 은행위치조회

지도 서비스도 은행위치를 보여주지만 은행찾기 앱은 은행위치만 알아보기 쉽게 보여주는 서비스다. 모든 은행이 다 보이도록, 또는 특정 은행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ATM기 위치도 조회되니 현금입출금이 아니라 영업점 방문이 목적이면 주의하자.

○ 제1금융권
– 시중은행 :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SC, 씨티
– 지방은행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특수은행 : 산업, 수출입, IBK기업, NH농협, SH수협
○ 제2금융권
저축은행 (조회불가)
– 상호금융 :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 우체국

◆ 은행찾기 [Android]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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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선택Ⅰ : 비소비성지출

카드선택Ⅰ : 비소비성지출

이 글은 [현금흐름 > 통장정리] 현금흐름 관리 : 기본내용 글을 읽고 이해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한다.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1. 거북이 생각

비소비성지출은 자동이체나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는 결제통장을 비소비성지출통장으로 정하고 휴대하지 않는 카드다.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할인
○ 신용등급 관리에 도움이 됨

할인은 전월실적 30만원에 최대 1.7만원 할인이므로 전월실적으로 인정되는 항목이 중요하다. 비소비성지출 중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항목은 아래와 같다.

○ 월세 공과금 관리비
통신비 : 휴대폰 인터넷
○ 대출상환원리금 보장성보험료
○ 가족용돈 회비 기부금

그래서 공과금,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가 전월실적으로 인정되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SKT, KT, LGU+ 카드자동납부 1.7만원 청구할인
전월실적 : 30만원 이상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비소비성지출만으로 전월실적을 채울 수 없으면 상품권 구매를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해도 된다. 상품권 활용은 [현금흐름 > 할인방법] 현금흐름 관리 : 할인 글을 참고하자.

비소비성지출이 60만원 이상이면 카드 2개를 사용하자. 통신비를 휴대폰비, 인터넷비로 나눠서 각각 할인받거나 해당사항이 있으면 렌탈비 할인을 받아도 된다.

꼬북.

2. 참고사항Ⅰ : 결제일

신용카드 결제일에 따라 카드 사용기간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결제일 : 사용 기간
– 6/ 1 : 4/18 ~ 5/17
6/14 : 5/ 1 ~ 5/31
– 6/30 : 5/17 ~ 6/16

신용카드 결제일을 14일로 정하면 사용기간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로 정해지므로 전월실적을 파악하기 쉽다.

주의사항은 모든 카드사가 14일은 아니다. 카드사마다 날짜가 조금씩 다르니 직접 확인하자.

3. 참고사항Ⅱ : 전월실적 관리

(작성중)

4. 참고사항Ⅲ : 신용등급 관리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비교할 때 신용카드의 장점으로 신용등급 관리를 많이 말한다. 금융당국은 2014년 12월(추정)부터 체크카드의 신용등급(평점) 가산점을 신용카드와 같게 조정한다고 발표했으나 사실상 신용카드를 보유한 체크카드 사용자만 해당한다.

그래서 사업자나 신용대출을 많이 받아서 신용등급을 높게 유지해야 하면 비소비성지출은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 소비성지출 : 체크카드 결제
○ 비소비성지출 : 신용카드 결제
– 비소비성지출통장에 연결된 신용카드

11. 이통3사 : 현대 하이마트Mobile M Edition2(통신할인형)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7만원
– 70만원 이상 : 월 2.0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SKT, KT, LGU+ 카드자동납부 1.7만원 청구할인
– 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등
– 월 1회, 할인기간 36개월 한도

(1) 거북이 생각
킹왕짱이다.

(2) 참고사항
○ 연회비 : 국내전용 1.5만원, UnionPay 1.5만원, Master 2만원
○ 자동납부는 각 통신사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현대 하이마트Mobile M Edition2(통신할인형) [Web]

12. SKT Ⅰ : 롯데 텔로 SKT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6만원
– 70만원 이상 : 월 2.1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국세지방세관세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SKT 카드자동납부 1.5만원 청구할인
– 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등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국내전용 2만원, Master 2만원
○ 자동납부는 SKT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롯데 텔로 SKT 신용카드 [Web]

13. SKT Ⅱ : 우리 SKT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0만원
– 70만원 이상 : 월 1.5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국세지방세관세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해외결제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SKT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등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UnionPay 1만원, Master 1.5만원
○ 자동납부는 SKT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우리 SKT 신용카드 [Web]

14. KT : 국민 KT Super DC7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5만원
– 70만원 이상 : 월 2.0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KT 카드자동납부 1.5만원 청구할인
– 휴대폰, 집전화, 인터넷, IPTV, 스카이라이프, 소액결제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국내전용 2.5만원, Master 2.7만원
○ 자동납부는 KT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국민 KT 수퍼 DC7 신용카드 [Web]

15. LGU+ : 우리 LGU+라서 The 즐거운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0만원
– 70만원 이상 : 월 1.5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국세지방세관세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해외결제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LGU+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스카이라이프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VISA 1.2만원, UnionPay 1만원
○ 자동납부는 LGU+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우리 LGU+라서 The 즐거운 신용카드 [Web]

16. LGU+ : 우리 뉴 LGU+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2만원
– 70만원 이상 : 월 1.7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기타)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국세지방세관세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LGU+통신비 해외결제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LGU+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스카이라이프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국내전용 1.5만원, Master 2만원
○ 자동납부는 LGU+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우리 뉴 LGU+ 신용카드 [Web]

17. CJ헬로 : 현대 하이마트Mobile M Edition2(통신할인형)

알뜰폰이다.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7만원
– 70만원 이상 : 월 2.0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CJ헬로 카드자동납부 1.7만원 청구할인
– CJ헬로 통신요금
– 월 1회, 할인기간 36개월 한도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국내전용 1.5만원, UnionPay 1.5만원, Master 2만원
○ 자동납부는 CJ헬로 고객센터에 신청

(3) 링크
◆ 현대 하이마트Mobile M Edition2(통신할인형) [Web]

18. U+알뜰모바일 : 우리 U+ 알뜰모바일

알뜰폰이다.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0만원
– 70만원 이상 : 월 1.5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국세지방세관세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해외결제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U+ 알뜰모바일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VISA 1.2만원, UnionPay 1만원

(3) 링크
◆ 우리 U+ 알뜰모바일 신용카드 [Web]
◆ U+ 알뜰모바일 제휴카드 [Web]

21. 코웨이 : 신한 코웨이 페이프리 샤인 신용카드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코웨이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URS 0.7만원

(3) 링크
◆ 신한 코웨이 페이프리 샤인 신용카드 [Web]

22. 청호나이스 : 신한 청호나이스 페이프리 샤인 신용카드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청호나이스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URS 0.7만원

(3) 링크
◆ 신한 청호나이스 페이프리 샤인 신용카드 [Web]

23. 바디프랜드 : 롯데 스마트리빙 바디프랜드 신용카드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 30만원 이상 : 월 1.3만원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공과금+가스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세금 4대보험료 대학(원)등록금
렌탈비(카드할인건)
연회비 수수료 대출 무이자할부

바디프랜드 카드자동납부 1만원 청구할인
– 월 1회, 할인기간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2) 참고사항
○ 연회비 : 국내전용 1.2만원

(3) 링크
◆ 롯데 스마트리빙 바디프랜드 신용카드 [Web]


카드선택Ⅱ : 소비성지출

카드선택Ⅱ : 소비성지출

이 글은 [현금흐름 > 통장정리] 현금흐름 관리 : 기본내용 글을 읽고 이해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한다.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1. 거북이 생각

현금흐름을 단순하게 관리하고 지출통제에 집중한다면 아래 카드를 추천한다. 추천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필요하면 만들자.

(1) 추천 카드 : NH투자 QV Table 체크카드
○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최대할인율 높음
○ 점심시간 음식업종 20% 환급할인
○ 후불대중교통 불가

(2) 보조 카드Ⅰ : 우리 페이코 체크카드
○ 전월실적 조건 없음
○ 페이코 포인트 1.5% 적립

(3) 보조 카드Ⅱ :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 전월실적 조건 없음
○ 네이버페이 포인트 1.0% 적립

(4) 현금입출금 카드 :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 현금출금 편리
– 후불대중교통 가능

할인혜택에 관심이 많으면 [현금흐름 > 할인방법] 현금흐름 관리 : 할인 글을 추천한다. 온라인쇼핑은 할인율이 10% 이상이다.

꼬북.

2. 참고사항

(작성중)

11. 추천 : NH투자 QV Table 체크카드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최대 할인율)
–  30만원 이상 : 월 1만원 (3.3%)
–  50만원 이상 : 월 2만원 (4.0%)
–  70만원 이상 : 월 3만원 (4.3%)
– 100만원 이상 : 월 5만원 (5.0%)
전월실적 제외항목 (인정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제세공과금 대학등록금

점심시간 음식업종 20% 환급할인
– 음식업종 :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등
. BC카드 가맹점 분류 기준
– 결제시간 : 점심(11:30~13:30)
– 최소 결제금액 제한 없음, 건당 할인한도 3천원
– 할인횟수 제한 없음

(1) 거북이 생각
카드 선택기준을 완벽히 만족하는 좋은 카드다. 직장인과 학생은 점심과 후식 결제금액만으로 통합할인한도-최대할인율을 달성할 수 있다. 전월실적이 많을수록 최대할인율도 높아지므로 오프라인 결제는 이 카드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

주의사항은 다른 할인방법이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숍에서 결제하지 말자. 통합할인한도 낭비다.

NH투자증권의 연금저축계좌 or 퇴직연금계좌가 있고 평가금액이 1년 동안 400만원 이상 늘어나면 통합할인한도가 20% 추가된다.

○ 30만원 이상 : 월 1 → 1.2만원 (4.0%)
○ 50만원 이상 : 월 2 → 2.2만원 (4.4%)

(2) 참고사항
○ 결제통장 : NH투자증권 QV CMA
– 농협은행 ATM기 입금/출금/이체수수료 면제
– 농협/축협조합 ATM기 출금수수료 면제
○ 후불교통카드 불가
○ 국제결제 : 국내전용

(3) 링크
◆ NH투자증권 QV Table 체크카드 [Web_PC] [Web_Mo]
– 뱅킹/계좌정보 > QV 체크카드
– 공인인증서 로그인해야 확인 가능
◆ NH투자증권 QV CMA [Android] [iOS]
– 앱으로 비대면 계좌개설과 동시에 카드신청

12. 보조Ⅰ : 우리 페이코 체크카드

필수 카드다. 아무런 제한이 없어서 여기저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월 할인한도 1만원(결제금액 기준 66.6만원)이 부족하면 13. 보조Ⅱ 항목을 참고하자.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최대할인율)
– 전월실적 조건 : 없음
최대할인율 : 1.5%

국내/해외결제 페이코 포인트 1% 적립
– 최소 결제금액 제한 없음, 건당 할인한도 없음
– 월 할인한도 1만원(포인트)
. 월 결제금액 기준 66.6만원
– 일괄적립, 다음달 25일
적립 불가항목 (가능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국세지방세 공과금 관리비 대학(원)교등록금
자동차구매금액

(1) 거북이 생각
최대할인율(1.5%)이 낮아서 1순위는 아니다. 하지만 전월실적 조건 없이 1.5%가 적립되므로 보조카드로 사용하기에 좋다. 활용도가 높은 필수 카드다.

주의사항은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되는데 페이코의 적립 포인트 유효기간은 1년이다. 하지만 포인트 사용처가 많으니 걱정하지 말자. 예를 들면 페이코의 선불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때 포인트로 충전할 수 있다.

결제통장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우리은행 입출금통장을 추천한다. 그래야 문자(SMS) 알림서비스를 신청했을 때 통장 잔액까지 나온다. 다른 금융회사 통장을 사용하면 결제금액만 나오므로 알림 앱을 꼭 사용하자.

(2) 참고사항
○ 결제통장 : 제한 없음
– 가능하면 우리은행 입출금통장 추천
○ 후불교통카드 가능
○ 해외결제 : VISA

(3) 링크
카드 신청은 페이코 앱에서만 할 수 있다.

◆ 페이코 [Web]
◆ 페이코 앱 [Android] [iOS]
– 초기화면 > 제휴계좌/카드
◆ 우리은행 입출금통장 [Android] [iOS]

13. 보조Ⅱ :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12. 보조Ⅰ 항목의 우리 페이코 체크카드는 포인트 적립률 1.5%, 월 적립한도 1만원(결제금액 기준 66.6만원)이다. 적립한도가 부족하면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를 추천한다.

전월실적과 통합할인한도 (최대할인율)
– 전월실적 조건 : 없음
최대할인율 : 1%

국내결제 네이버페이 포인트 1% 적립
– 최소 결제금액 제한 없음, 건당 할인한도 없음
– 월 할인한도 1만원(포인트)
– 건별적립, 8~10일 후
적립 불가항목 (가능항목)
상품권 구매 / 선불(기프트)카드 구매충전

(1) 거북이 생각
우리 페이코 체크카드와 비슷하다. 전월실적 조건 없이 모든 결제금액에 대해 1%가 적립되므로 보조카드로 사용하기에 좋다.

결제통장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을 추천한다. 그래야 문자(SMS) 알림서비스를 신청했을 때 통장 잔액까지 나온다. 다른 금융회사 통장을 사용하면 결제금액만 나오므로 알림 앱을 꼭 사용하자.

(2) 참고사항
○ 결제통장 : 제한 없음
– 가능하면 신한은행 입출금통장 추천
○ 후불교통카드 가능
○ 해외결제 : VISA, Master, UnionPay

(3) 링크
◆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Web_PC] [Web_Mo]
◆ 신한은행 입출금통장 [Android] [iOS]
– 앱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 카드신청

14. 현금출금 :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전월실적 조건 : 없음
할인혜택 : 생략

(1) 거북이 생각
현금출금과 교통카드만 고려하면 최고다.

(2) 참고사항
○ 결제통장 :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 모든 은행/편의점/기타 ATM기 출금수수료 면제
○ 후불교통카드 가능
○ 해외결제 : Master

(3) 링크
◆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Android] [iOS]
– 앱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 카드신청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여러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를 한 번에 조회, 해지,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회원가입 절차가 없어서 마음에 든다.

(1) 자동이체 개념
자동이체는 정기적으로 요금을 납부하거나 돈을 송금할 때 계좌, 금액, 날짜를 미리 지정해서 자동으로 출금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납부와 자동송금, 이 두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헷갈리지 않는다.

○ 자동납부 : 요금청구기관에 이용대금 납부
– 예) 보험료, 통신비, 관리비, 가스비 등
○ 자동송금 : 타 계좌로 송금
– 예) 적금, 월세, 회비 등

(2) 통합관리서비스 종류
자동이체 조회, 해지, 변경 서비스가 있다.

○ 조회 :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확인
○ 해지 :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해지신청
○ 변경 : 자동이체 계좌 변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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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자동이체 조회 화면은 다음과 같다. 자동이체 해지신청, 변경신청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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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용가능시간
○ 조회 : 매일 09:00~22:00
○ 해지/변경 : 영업일 09:00~22:00
– 금융회사가 영업하는 날만 가능

(4) 처리소요기간
○ 5영업일 이내

(5) 서비스 제공기관
51개 모든 금융회사가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의할 점은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라 자동납부 변경, 자동송금 변경 서비스는 은행 계좌에서 은행 계좌로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KB은행(변경 가능) 계좌에서 우체국(변경 불가) 계좌로 자동납부 계좌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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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납부 조회/해지/변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청구기관도 확대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아파트 관리비, 스쿨뱅킹 등 요금청구기관이 납부가능 은행을 소수(1~3)개로 제한한 경우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 전기/수도/가스요금, 관리비
○ 휴대폰, 케이블TV, IPTV, 인터넷, 유선전화
○ 국민연금보험료, 국민건강보험료
○ 카드대금, 리스/렌탈료
○ 대출원리금, 카드론, 보험료, 공제회
○ 스쿨뱅킹, 학습지, 학원비

2. 이용방법

(1) 비대면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 페이인포(Payinfo)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본인인증을 위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 자동이체통합관리(Pay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자동이체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 앱은 계좌통합관리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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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면 서비스
대면(오프라인)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은행 영업점에 가서 ‘계좌이동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분증은 당연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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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신규거래를 희망하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예를 들어 A 은행 계좌에 있는 자동이체를 B 은행 계좌로 변경하려고 하면 B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신규계좌를 개설하면서 동시에 변경신청을 할 수도 있다.

3. 참고사항

(1) 해지/변경 신청 취소
자동납부 해지 및 변경은 신청 당일 22:00까지 취소할 수 있다. 반면에 자동송금 해지 및 변경은 실시간으로 완료되므로 취소할 수 없다.

(2) 변경 제한
자동이체 출금일에 인접(보통 3~7일전)하면 자동이체 변경신청을 할 수 없다. 요금청구기관이 이미 자동이체 출금을 요청한 상태이기 대문이다. 미리 신청하거나 자동이체 출금일이 지난 직후 변경신청을 하자.

(3) 구 계좌 해지
자동송금과 달리 자동납부 변경은 5영업일 이내 완료된다. 구 계좌 해지는 반드시 신 계좌에 자동납부가 등록된 것을 확인한 후 하자. 그래야 귀찮은 일이 안 생긴다.

(4) 우대금리
자동이체는 해당 금융회사의 예/적금, 대출 우대금리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당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았다면 우대금리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자. 주택담보대출처럼 대출금액이 많으면 연 0.1%의 우대금리도 소중하다. 아니면 대출조건에 따라 대출과 자동이체를 통째로 옮겨갈 수도 있다.

4. 거북이 생각

[현금흐름 > 현금흐름 기초] 내용을 보면 현금흐름 관리를 위해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등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자동이체가 등록된 계좌를 변경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사실 귀찮은 작업이라 제대로 된 현금흐름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하다.

○ 필요하지만 귀찮아서 미루던 일
–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개설
– 자동이체 변경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자동이체 변경이라는 귀찮은 작업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이제는 위 과정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대포통장 문제 때문에 신규계좌 개설이 어려워졌다. 기다림이 필요하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다른 중요한 의미도 가진다. 예/적금, 대출의 우대금리 조건을 보면 급여이체(=급여통장) 실적이나 해당 금융회사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이란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동안 자동이체 변경의 번거로움 때문에 각종 혜택을 포기했다면 이제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간단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좋은 세상이다.

꼬북.

[링크]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 자동이체통합관리(Pay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자동이체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 앱은 계좌통합관리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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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통합관리서비스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정부에서 운영하는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여러 은행의 본인명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필요 없는 비활동성 계좌의 잔고를 다른 계좌로 송금한 후 해지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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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소액-비활동성 계좌 해지를 위한 서비스다. [현금흐름 > 추천서비스] 계좌 통합조회 글에서 소개한 지출통제와 자산관리를 목적으로 계좌통합조회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 소액 : 잔고 50만원 이하
○ 비활동성 : 최근 1년간 입출금거래 없음
– 만기가 있는 계좌는 만기일로부터 1년
– 대출약정(마이너스), 세금우대, 청약, 당좌예금 계좌는 항상 활동성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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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종류
계좌조회, 소액-비활동성 계좌의 잔고이전 및 해지 서비스가 있다. 잔고를 이전한 계좌는 자동으로 해지된다. 잔고의 일부만 이전하거나, 잔고만 이전하고 계좌를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자. 다시 말하지만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소액-비활동성 계좌 해지를 위한 서비스다.

○ 계좌조회
– 15개 은행(제1금융권, 수출입 제외)의 본인명의 계좌
– 상품명, 잔액, 부기명(계좌별명). 개설일, 만기일, 최종입출금일, 지점명
○ 잔고이전/해지
– 소액-비활동성 계좌만 가능
. 소액 : 잔고 50만원 이하
. 비활동성 : 최근 1년간 입출금거래 없음
– 비밀번호 입력 없이 공인인증서 인증만으로 가능

계좌조회와 잔고이전/해지 화면은 다음과 같다. 계좌조회 화면의 [조회]를 클릭하면 잔고이전/해지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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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용가능시간
○ 조회 : 매일 09:00~22:00
○ 잔고이전/해지 : 영업일 09:00~22:00
– 금융회사가 영업하는 날만 가능

(4) 처리소요기간
○ 1영업일

(5) 서비스 제공기관
제1금융권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2금융권으로 확대 계획은 분명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못 찾는 것 같다.

○ 제1금융권 (서비스 중)
– 시중은행 :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씨티
– 지방은행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특수은행 : 산업, IBK기업, NH농협, SH수협
– 인터넷전문은행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6) 이용제한
○ 법인, 임의단체, 외국인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

2. 이용방법

(1) 비대면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본인인증을 위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이 필요하다.

♦ 계좌정보통합관리(Account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계좌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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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면 서비스
대면(오프라인)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비대면 서비스와 비교할 때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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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사항

(1) 잔액 50만원 이상 계좌
일반적인 절차를 거쳐 잔액을 이전하고 계좌를 해지해야 한다.

(2) 계좌조회 불가 계좌
○ 잔고가 0원인 계좌
○ 보안계좌(온라인 거래 제한으로 등록한 계좌)
○ 퇴직연금계좌(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 펀드, 보험
○ 공동명의, 피후견인, 사망자 계좌
○ 법인, 임의단체, 외국인 계좌

(3) 잔고이전/해지 불가 계좌
소액-비활동성 계좌에 해당하지만 잔고이전/해지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법적제한 : 지급정지, 압류/가압류, 질권설정 등
○사고신고 : 분실, 주의사고, 금융사기 등
○고객사고 : 사망, 파산 등
○타 상품과 연결
– 증권, 펀드와 연계된 계좌
○비밀번호 오류횟수 초과 계좌
○ 잔액증명서를 당일 발급한 계좌
○ 계좌 관련 미납수수료가 있는 계좌

(4) 마이너스 통장
계좌의 마이너스(대출약정) 통장 여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으며 계좌잔고가 마이너스일 경우 0원으로 표시된다. 그런데 잔고가 0원인 경우 계좌조회가 되지 않으므로 잔고가 0원으로 표시되면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 잔고이전/해지 신청 취소
실시간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신청 후 취소는 불가능하다.

(6) 인터넷뱅킹 가입 여부
인터넷뱅킹에 가입하지 않은 은행의 계좌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4. 휴면계좌 조회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소액-비활동성 계좌에 대한 내용이다. 비활동성 계좌와 휴면계좌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데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비활동성계좌 ⊃ 휴면계좌, 비활동성계좌는 휴면계좌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 비활동성 (예금)계좌 : 최근 1년간 입출금거래 없음
– 만기가 있는 계좌는 만기일로부터 1년
○ 휴면예금계좌 : 채권이나 청구권의 소멸시효(5년) 완성된 예금

휴면계좌는 휴면예금(은행), 휴면성증권(증권), 휴면성보험금(보험) 등 종류가 많다. 조회는 비대면으로도 가능한데 환급은 대부분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파인(FINE)에서 하나씩 확인해보자. 파인(FINE) 링크만 남기려니 성의가 없는 것 같아 세부설명도 추가했으니 참고하자.

◆ 파인(FINE) [Web]
– 금융거래 > 잠자는 내 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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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면예금 : 제1금융권
50만원 이하는 조회 후 바로 환급받을 수 있고 50만원 이상은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계좌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2) 휴면예금 :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해당 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 저축은행 휴면예금 조회 [Web]
– 상호저축은행중앙회 > 휴면예금조회
– 크롬(X), 익스플로어(O)

(3) 휴면예금 : 상호금융권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은 각 중앙회 인터넷뱅킹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각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미수령 출자금과 미수령 배당금도 마찬가지다.

◆ 새마을금고 중앙회 [Web]
– 빠른조회 > 휴면계좌조회
– 빠른조회 > 미수령배당금조회
– 빠른조회 > 미수령출자금조회
◆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Web]
◆ 농협조합 중앙회 [Web]
◆ 수협조합 중앙회 [Web]
◆ 산림조합 중앙회 [Web]

(4) 휴면보험금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 해지(실효)나 만기 후 3년(청구사유가 2015-03-12 이전이면 2년)이 지난 해약환급금(만기보험금)을 말한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에서도 조회할 수 있는데 통합조회가 가능한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추천한다. 해당 보험사 홈페이지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휴면보험금 조회 [Web]
– 전국은행연합회 > 휴면계좌 조회하기
– 크롬(X), 익스플로어(O)

(5) 파산한 금융기관의 예금보험금
예금보호공사는 부실화된 금융기관의 예금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보호금, 파산배당금, 개산지급금 등을 고객 미수령금으로 분류하여 통합 관리하고 있다. 조회 후 바로 환급받을 수 있다.

♦ 예금보험금 조회 [Web]
– 예금보호공사 > 예금자보호제도 > 고객 미수령금 통합조회/신청

(6) 휴면성증권
휴면성증권계좌는 최근 6개월간 매매나 입출금이 없는 예탁자산 평가액 10만원 이하 계좌를 말한다.

♦ 휴면성증권계좌 조회 [Web]
– 금융투자협회 > 투자자지원센터 > 휴면성증권계좌 조회

(7) 미수령주식
미수령주식은 주주가 주식 실물을 인출한 후 주식배당, 유무상증자 등을 알지 못해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하고 있는 주식을 말한다. 해당 증권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미수령주식 조회 [Web]
– 한국예탁결제원 > e서비스 > 주식찾기

(8) 미수령배당금
미수령배당금은 주주가 주식 실물을 인출한 후 배당을 통해 발생했으나 찾아가지 않는 배당금을 말한다.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로는 조회할 수 없다.

♦ 미수령 배당금 조회 [Web]
– 한국예탁결제원 > e서비스 > 소액대금서비스
 – 영업일 09:00 ~ 15:00

5. 거북이 생각

딱히 할 말이 없는 주제다. 굳이 언급하자면 [현금흐름 > 현금흐름 기초] 내용을 보고 통장쪼개기를 시도하고 있다면 계좌 해지를 보류할 필요가 있다. 신규계좌개설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현금흐름 > 통장/송금] 급여/지출/비상금통장 글을 참고하자.

꼬북.

[링크]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계좌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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