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지출/비상금통장 선택

급여/지출/비상금통장 선택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입출금통장 기본정보

입출금통장은 돈을 자유롭게 입금하고 출금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의 보통예금통장, 증권사의 CMA통장이 있다.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은 이러한 입출금통장을 사용한다.

(1) 금리
입출금통장은 금리가 낮은 편이다. 시중은행의 보통예금통장은 금리가 연 0.1%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에 저축은행의 보통예금통장과 증권사의 CMA통장은 금리가 연 1.5~2.0%로 높다.

(2) 타행이체수수료
입출금통장은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로 송금할 때 적용하는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조건이 중요하다. 조건 없이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입출금통장이 많다.

(3) 현금출금수수료 – 소비성지출통장
카드결제보다 현금결제 비율이 높은 사람은 소비성지출통장을 선택할 때 현금출금수수료가 중요하다. 조건 없이 자동화기기(CD/ATM) 현금출금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입출금통장이 많다.

(4) 입출금통장 선택기준
[현금흐름 > 현금흐름 기초] 현금흐름 관리 기본내용 글에 따르면 급여통장, 지출통장의 평균 잔액은 미미한 수준이다. 비상금통장 역시 평균 잔액을 200~300만 원으로 유지하더라도 연 1.0%의 금리 차이로 인한 이자는 연 2~3만 원에 불과하다. 그래서 입출금통장은 금리보다 수수료 면제 조건이 더 중요하다.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통장을 선택하자.

(5) 계좌개설 방법
입출금통장을 만드는 방법은 비대면 계좌개설, 직원방문 계좌개설, 영업점 직접방문,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신청 등 다양하다.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장 편리한데 이를 도입한 금융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대표적이다.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신청하는 전용 통장은 해당 금융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어야 만들 수 있다는 점만 주의하자. 예를 들면 급여통장을 만들고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고 있어야 인터넷뱅킹 전용 통장을 만들 수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첫 거래도 가능)

(6) 신규계좌개설 제한
입출금통장은 전 금융회사를 통틀어 20영업일마다 하나씩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7. 신규계좌개설 제한 문제를 참고하자.

2. 거북이 생각

이 글에 언급한 통장만으로 충분하므로 다양한 우대금리 요건이나 증권사 CMA 통장에 대한 내용은 생략했다. 중요한 것은 지출통장과 비상금통장 이자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단순하게 만들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급여통장, 비소비성/소비성지출통장, 비상금통장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 알면 의미가 없다. [현금흐름 > 현금흐름 기초] 내용을 정독하여 비소비성지출-소비성지출 분류와 통장 분리에 힘쓰자. 현금흐름 파악이 중요하다.

통장 신청을 위한 링크는 [링크] 비대면 계좌개설, [링크] 직원방문 계좌개설에 모아뒀다.

꼬북.

3. 급여통장

급여통장은 금융기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급여이체 실적이 인정되는 통장이다. 급여통장은 모든 금융회사가 타행이체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 같은 비슷한 혜택을 준다. 그래서 금융회사별 급여통장 혜택은 비교할 필요가 없고 주거래은행 개념 역시 무시해도 된다.

(1) 금리
급여통장의 평균 잔액은 0원에 가깝다. 금리는 의미가 없다.

(2)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조건
모든 금융회사의 급여통장은 타행이체수수료가 면제된다. 그런데 급여통장은 보통 비소비성지출통장으로 사용하고 비소비성지출 결제는 자동이체가 대부분이라 타행자동이체수수료 면제가 안 되는 것이 아쉽다. 비소비성지출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상관없다.

(3) 은행 vs 증권사
급여통장에 의미를 부여하면 대출금리 우대 정도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액이 커서 연 0.2% 내외의 우대금리는 연간 수십만 원의 대출이자 감소를 뜻한다. 신용대출은 급여통장을 만들어 거래실적을 유지하는 것이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한도에 영향을 준다. 반면에 증권사의 급여통장은 특별한 장점이 없다. 그래서 당장 대출받을 일이 없더라도 급여통장은 은행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자동이체 변경은 [현금흐름 > 통장/송금]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글을 참고하자.

(4) 급여이체 실적요건
급여통장을 A 은행에서 만들었는데 회사에서 급여통장을 B 은행에서 만들라고 하여 불편을 겪기도 한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의 등장으로 수많은 자동이체 항목을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졌다) 그런데 급여 전액을 해당 통장으로 받아야 급여통장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급여이체 실적요건이 아래와 같다면 ①을 활용하여 급여통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 은행의 급여통장에서 급여를 받아 A 은행의 급여통장으로 송금하면 된다.

① 고객이 지정한 이체일 기준으로 이 통장에 50만 원 이상 입금
– 휴일인 경우 전/후 영업일에 입금된 경우도 포함
② 적요란의 문구 중 급여, 월급, 급료, 수당이 인자된 이체실적이 월 50만 원 이상
③ 적요란의 문구가 고객기본정보의 직장명과 동일하게 인자된 이체실적이 월 50만 원 이상

4. 비소비성지출통장

급여통장이 보통 비소비성지출통장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맞벌이부부처럼 현금흐름이 복잡하고 자동이체로 결제하면 비소비성지출통장을 따로 만들기도 한다.

(1) 금리와 수수료 면제 조건
금리는 무시하고 타행자동이체수수료 면제 조건에만 집중하자. 비소비성지출통장은 간편송금서비스에 등록하면 안 된다.

(2) 추천통장
조건 없이 타행자동이체수수료가 면제되는 통장을 추천한다. 인터넷전문은행 입출금통장은 휴대(휴대폰)를 전제로 하므로 적합하지 않다.

2-1) 비대면 계좌개설
○ 산업 : 바로 입출금통장
○ 우리종금 : CMA Note 통장

2-2) 직원방문 계좌개설
○ SC제일 : 두드림, 내지갑통장

5. 소비성지출통장

소비성지출통장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통장 자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카드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통장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 은행에서 체크카드를 만들며 통장도 함께 만드는 식이다.

그런데 인터넷전문은행 통장은 조건 없이 타행이체수수료, 모든 은행 ATM기 현금입출금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다. 간편송금서비스가 발전하여 소비성지출통장 간 송금도 간단하다. 그래서 현금입출금통장을 포함한 2개 이상의 소비성지출통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소비성지출 : A 은행 통장 | a 체크카드
○ 현금입출금 : B 은행 통장 | b 체크카드
○ A 은행 통장 ↔ B 은행 통장 : 간편송금서비스

참고로 나에게 딱 맞는 체크카드를 찾았는데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없어서 난감할 때가 있다. 현금입출금통장의 체크카드를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로 선택하면 된다.

(1) 체크카드 선택
[현금흐름 > 카드/결제] 메뉴를 참고하자.

(2) 금리와 수수료 면제 조건
금리는 무시하고 ATM기 현금출금수수료 면제 조건에 집중하자. 조건 없이 모든 ATM기 현금입출금수수료까지 면제되는 통장도 있다.

(3) 소비성지출통장 추천
소비성지출통장 선택은 간편송금서비스가 발전하여 중요하지 않다. 체크카드를 만들 때 대충 선택해도 된다.

(4) 현금입출금통장 추천
조건 없이 모든 은행 ATM기 현금인출수수료가 면제되는 통장을 추천한다.

4-1) 비대면 계좌개설
○ 산업 : 바로 입출금통장
– 은행(모두), 편의점/기타(대부분) ATM기
– 후불교통카드 가능한 체크카드 X

○ 카카오뱅크 : 입출금통장
– 은행(모두), 편의점/기타(대부분) ATM기
– 후불교통카드 가능한 체크카드 있음

4-2) 직원방문 계좌개설
○ SC제일 : 두드림, 내지갑통장
– 은행(모두) ATM기
– 후불교통카드 가능한 체크카드 있음

6. 비상금통장

 비상금통장은 금리도 신경 쓴다.

(1) 금리
금리는 높을수록 좋다. 그런데 사람마다 비상금 규모가 다르다. 비상금을 100만 원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면 연 1.0%의 금리 차이로 인한 이자 차이는 연 1만 원에 불과하다. 비상금 규모에 따라 판단하되 금리에 너무 집중하지는 말자.

(2)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조건
중요하다. 비상금통장은 간편송금서비스에 등록하면 안 된다.

(3) 카드와 모바일 뱅킹
비상금통장에 연결된 카드를 휴대하거나 모바일뱅킹을 사용하면 비상금통장이 아니라 또 하나의 소비성지출통장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입출금통장이 비상금통장으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비상금이 필요하면 인터넷뱅킹으로 소비성지출통장에 옮겨서 사용하자.

(4) 급여/지출통장과 다른 금융회사
비상금통장은 인터넷뱅킹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런데 급여통장, 소비성/비소비성 지출통장과 같은 금융회사에서 비상금통장을 만들면 비상금이 자꾸 눈에 보이게 된다. 돈이 눈에 보이면 쓰고 싶은 법. 비상금통장은 다른 금융회사에서 만든 후 잊고 살자.

(5) 이자지급 주기
이자지급 주기는 은행의 보통예금(입출금) 통장은 분기나 월 단위, 증권사의 CMA 통장은 일 단위다. 쉽게 말해서 CMA통장은 이자가 매일 입금되는 것이 보이고 보통예금(입출금) 통장은 이자가 분기에 한 번, 또는 월에 한 번 입금된다. 하지만 입출금통장의 이자는 복리가 아니라 단리로 계산하므로 이자가 매일 입금되어도 차이가 없다. (일복리여도 연 0.01~0.03% 차이) 그냥 금리만 비교하면 된다.

(6) 추천통장
금리가 높은 편이고 조건 없이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통장은 다음과 같다.

비대면 계좌개설과 직원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는 [링크] 비대면 계좌개설, [링크] 직원방문 계좌개설 내용을 참고하자.

대면(오프라인) 계좌개설만 가능한 금융회사의 영업점이 있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산업은행 : 전국
○ OSB저축은행 : 서울/인천/성남, 부산, 군산

7. 신규계좌개설 제한 문제

 입출금통장을 하나 만들면 20영업일이 지나야 다른 입출금통장을 추가로 만들 수 있다. 20일이 아니라 20영업일이다. 대포통장 때문에 생긴 규정인데 이로 인해 현금흐름 관리 목적으로 다수의 통장을 개설하려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 규정 : 20영업일 경과
여러 경험담을 종합하면 일단 금융회사마다 세부규정이 다르다. 또 같은 금융회사라도 영업점, 직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분명한 것은 20영업일 경과는 타협의 여지가 없는 것 같고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 제출에 대해서만 재량권을 가지는 것 같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20영업일 경과는 반드시 기억하고 날짜 확인
②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가 필요한지 미리 전화로 확인

(2) 주의사항 : 비대면 계좌개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금융회사와의 첫 거래, 즉 입출금통장 개설을 말한다. 그래서 20영업일 경과 규정 때문에 오류가 나는데 그 이유를 몰라 당혹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따로 안내되는 것이 아니니 알아서 주의하자.

(3) 참고사항 : 규정 미적용
① 예금/적금 통장
입출금통장에 대한 내용이다. 예금/적금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② 현재 거래 중인 금융회사
어떤 금융기관이든 최초 방문하여 입출금통장을 만드는 첫 거래에는 규정이 철저히 지켜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미 계좌가 있고 최근까지 꾸준히 거래한 금융회사에서 추가로 계좌를 만들 때는 영업점 직원이 재량권을 행사하는 것 같다. 복불복이다.

(4) 참고사항 : 한도제한계좌
일일 30만원, 일일 100만원 등 일일 금융거래 한도에 제한이 있는 한도제한계좌가 있다.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제도다. 계좌개설은 가능한데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것은 최대한 막겠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된다.

20영업일 이내에도 한도제한계좌는 개설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 말은 아니다. 한도제한계좌도 20영업일 규정이 적용되는데 직원 재량으로 처리한 경우다. 중요한 것은 한도제한계좌는 한도가 작아서 불편하고 한도를 늘리려면 20영업일이 지난 후 다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그냥 20영업일이 지난 후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링크] 비대면 계좌개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은행은 2015년 12월, 기타 금융기관은 2016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인인증은 현재 아래 4가지 방식 중 2~3가지 방식을 선택하며 금융기관마다 다르다.

① 신분증 사본 제시
② 금융기관 직원과 영상통화
③ 현금카드, 보안카드, OTP 등 전달시 확인
④ 타 금융기관의 기존계좌 활용

(1) 소비성지출통장 : 산업은행
○ 상품명 : 바로 입출금통장
○ 계좌개설 : KDB산업은행 [Android] [iOS]

(2) 소비성지출통장 : 카카오뱅크
○ 상품명 : 입출금통장
○ 계좌개설 : 카카오뱅크 [Android] [iOS]

(3) 소비성지출통장 : 케이뱅크
○ 상품명 : 듀얼K 입출금통장
○ 계좌개설 : 케이뱅크 [Android] [iOS]

(4) 비상금통장 : 페퍼저축은행
○ 상품명 : 수퍼저축예금통장
○ 계좌개설 : SB톡톡 [Android]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ㅌㅍㅎ > 페퍼

(5) 비상금통장 : OK저축은행
○ 상품명 :  e-대박통장
○ 계좌개설 : OK저축은행 [Android] [iOS]
–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ㅇㅈㅊㅋ > 오케이

(6) 비상금통장 : 아주저축은행
○ 상품명 : 아주기쁨저축예금통장
○ 계좌개설 : SB톡톡 [Android]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ㅇㅈㅊㅋ > 아주

(7) 비상금통장 : 유진저축은행
○ 상품명 : 더드림저축예금통장
○ 계좌개설 : SB톡톡 [Android] [iOS]
– SB톡톡 앱 > 계좌개설 > 가나다순 > ㅇㅈㅊㅋ > 유진

(8) 비상금통장 : KB저축은행
○ 상품명 : 착한모바일통장
○ 계좌개설 : KB착한뱅킹 [Android] [iOS]

(9) 비상금통장 : 우리종합금융
○ 상품명 : CMA Note 통장
○ 계좌개설 : [Android] [iOS]

[링크] 직원방문 계좌개설

(1) SC은행 찾아가는 서비스
○ 소비성지출통장 : 두드림, 내지갑 통장
○ 비상금통장 : 제일EZ 통장
○ 신청방법
– 전화 : 1566-1166
– 홈페이지 : SC은행 [Web]
○ 불가능한 지역이 있으니 확인요망

[링크] 은행위치조회

지도 서비스도 은행위치를 보여주지만 은행찾기 앱은 은행위치만 알아보기 쉽게 보여주는 서비스다. 모든 은행이 다 보이도록, 또는 특정 은행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ATM기 위치도 조회되니 현금입출금이 아니라 영업점 방문이 목적이면 주의하자.

○ 제1금융권
– 시중은행 :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SC, 씨티
– 지방은행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특수은행 : 산업, 수출입, IBK기업, NH농협, SH수협
○ 제2금융권
저축은행 (조회불가)
– 상호금융 :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 우체국

◆ 은행찾기 [Android]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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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고사항

주요 참고사항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신규계좌개설 제한

 입출금통장을 하나 만들면 20영업일이 지나야 다른 입출금통장을 추가로 만들 수 있다. 20일이 아니라 20영업일이다. 대포통장 때문에 생긴 규정인데 이로 인해 현금흐름 관리 목적으로 다수의 통장을 개설하려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 규정 : 20영업일 경과
여러 경험담을 종합하면 일단 금융회사마다 세부규정이 다르다. 또 같은 금융회사라도 영업점, 직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분명한 것은 20영업일 경과는 타협의 여지가 없는 것 같고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 제출에 대해서만 재량권을 가지는 것 같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20영업일 경과는 반드시 기억하고 날짜 확인
②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가 필요한지 미리 전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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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의사항 : 비대면 계좌개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금융회사와의 첫 거래, 즉 입출금통장 개설을 말한다. 그래서 20영업일 경과 규정 때문에 오류가 나는데 그 이유를 몰라 당혹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따로 안내되는 것이 아니니 알아서 주의하자.

(3) 참고사항 : 규정 미적용
① 예금/적금 통장
입출금통장에 대한 내용이다. 예금/적금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② 현재 거래 중인 금융회사
어떤 금융기관이든 최초 방문하여 입출금통장을 만드는 첫 거래에는 규정이 철저히 지켜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미 계좌가 있고 최근까지 꾸준히 거래한 금융회사에서 추가로 계좌를 만들 때는 영업점 직원이 재량권을 행사하는 것 같다. 복불복이다.

(4) 참고사항 : 한도제한계좌
일일 30만원, 일일 100만원 등 일일 금융거래 한도에 제한이 있는 한도제한계좌가 있다. 금융거래 목적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제도다. 계좌개설은 가능한데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것은 최대한 막겠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된다.

20영업일 이내에도 한도제한계좌는 개설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 말은 아니다. 한도제한계좌도 20영업일 규정이 적용되는데 직원 재량으로 처리한 경우다. 중요한 것은 한도제한계좌는 한도가 작아서 불편하고 한도를 늘리려면 20영업일이 지난 후 다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그냥 20영업일이 지난 후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문자(SMS) 알림서비스
3. 일회용 비밀번호(OTP)
4. 현금인출기(ATM)
5. 착오송금 문제

 실수로 돈을 잘못 송금하는 경우가 있다. 송금인(A) 본인의 실수로 B가 아닌 수취인(C)에게 돈을 잘못 보냈을 때 기본적인 법률관계는 다음과 같다.

○ 잘못 송금한 돈은 원칙적으로 수취인(C)의 돈
– 은행은 수취인(C)의 동의 없이 송금인(A)에게 임의로 돈을 돌려줄 수 없음
○ 수취인(C)은 돈을 돌려줄 반환의무가 있음
○ 송금인(A)은 수취인(C)에게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할 수 있음
– 은행이 아니라 수취인(C)이 소송 대상
○ 수취인(C)이 잘못 입금된 돈을 함부로 사용하면 횡령죄가 성립될 수 있음
– 잘못 입금된 돈을 보관할 의무가 있음

 은행의 연락을 받은 수취인(C)이 돈을 반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다. 돈을 임의로 인출하여 사용하면 횡령죄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① 송금을 신청한 금융기관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착오송금 반환청구 신청
– 영업시간외에도 신청 가능
– 수취 금융기관을 통해서는 처리 불가능
② 수취인(C)의 반환동의를 거쳐 반환

수취인(C)이 돌려주지 않고 버티면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해야 된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① 은행은 송금인(A)에게 수취인(C)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없음
– 수취인(C)의 동의가 필요함
② 소송을 해야 하는데 수취인(C)의 정보를 모름

 그래서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할 때 피고를 성명불상자로 작성하고 사실조회신청서(금융거래정보등 제공명령신청서)를 함께 제출해야 된다. 소송비용은 피고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

6. 미사용 계좌 거래중지

 대포통장의 영향으로 장기 미사용 계좌에 대한 거래중지제도가 도입되었다. 장기 미사용 계좌의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① 예금 잔액 1만원 미만,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② 예금 잔액 1~5만원, 2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③ 예금 잔액 5~10만원, 3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장기 미사용 계좌로 인정되어 거래가 중지되면 CD/ATM기 현금인출한도가 1일 600만원 → 7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다시 정상적으로 거래를 하려면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절차가 좀 더 까다롭게 개정되었다는데 안 해봐서 모르겠다.

○ 개정 전 : 거래요청 시
○ 개정 후 : 신규개설 절차처럼 대면 및 금융거래목적 확인

7. 종이통장 발행 축소 

 전체 입출금 통장의 절반 가까이 되는 장기 미사용 소액계좌의 대포통장 악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종이통장의 발행을 줄이고 있다. 처음에는 “별걸 다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종이통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① 2015년 9월 ~ 2017년 8월
– 종이통장 발행
② 2017년 9월 ~ 2020년 8월
– 종이통장 미발행이 원칙
– 고객이 만 60세 이상이거나 고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종이통장 발행
③ 2020년 9월 ~
– 종이통장 미발행이 원칙
– 종이통장 발행 시 고객이 통장발행 비용 일부 부담


국내 간편송금서비스

국내 간편송금서비스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간편송금은 본인의 계좌와 인증수단(지문, 비밀번호 등)을 최초 한 번만 등록하고 공인인증서 없이 간단히 돈을 송금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 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송금하는 기능도 제공해서 매우 편리하다. 참고로 제도개선이 있었기에 간편송금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었다.

○ 2015-03-18 공인인증서 등 사용의무 폐지
○ 2016-06-30 보안카드/OTP 사용의무 폐지

금융당국은 새로운 인증수단의 검증이 완벽히 끝날 때까지는 거래내역 조회와 50만원 이하의 소액 송금에 한하여 먼저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1일 이체한도는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입출금통장을 소비성지출통장으로 사용하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 자체가 간편송금 서비스다.

다른 은행의 입출금통장을 소비성지출통장으로 사용하면 간편송금 서비스가 필요하다. 나는 토스(Toss), 페이코(PAYCO),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행 앱은 대부분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OTP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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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간편송금 서비스에 소비성 지출통장만 등록해서 사용하자. 비소비성지출통장(급여통장), 비상금통장은 안 된다. 비상금통장은 진짜 큰일 난다.

2. 토스(Toss)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나 계좌번호를 알면 간단히 송금할 수 있다. 본인인증수단은 미리 등록한 비밀번호나 지문을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소비성지출통장만 등록해서 사용하자.

(1) 송금한도
○ 1일 50만원 / 월 500만원
– 토스 주계좌 전환 시 1일 200만원

(2) 송금수수료
○ 월 5회 무료
– 월 5회 초과 시 건당 500원
– 토스 주계좌 사용 시 제한 없이 무료

(3) 참고사항
○ 상대방 선택 : 휴대폰 번호, 계좌번호
○ 인증수단 : 지문, 비밀번호
○ 이용불가시간 : 각 금융회사 전산점검시간과 같음

(4) 계좌등록 가능 금융회사
본인 계좌를 등록해야 송금할 수 있다. 제1금융권-은행은 우리은행과 씨티은행만 안 된다.

○ 제1금융권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CITI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산업, 기업, NH농협, SH수협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 제2금융권
저축은행, 우체국
–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 증권사
. 신한, NH농협
. 대신, 메리츠, 삼성, 유진

(5) 문자/카톡 인식 기능
계좌번호와 보낼 금액을 문자나 카톡으로 받으면 복사한 후 토스앱을 실행하자. 그러면 계좌번호와 보낼 금액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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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치페이 기능
말 그대로 더치페이 기능이다. 편리하다.

(7) 신용등급 무료조회
간편 송금 서비스로 유명한 토스는 KCB와 제휴하여 무료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CB 신용등급이란 뜻이다. 장점은 연 3회 같은 제한 없이 궁금하면 언제나 조회할 수 있다. 신용정보 변동 내역과 함께 아래 정보도 알려주므로 도움이 많이 된다.

○ 카드 수
○ 대출, 연대보증
○ 연체

(8) 앱 다운로드 링크
◆ 토스(Toss) [Android] [iOS]

3. 페이코(PAYCO)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나 계좌번호를 알면 간단히 송금할 수 있다. 본인인증수단은 미리 등록한 비밀번호나 지문을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소비성지출통장만 등록해서 사용하자.

(1) 송금한도
○ 1일 50만원 / 월 300만원

(2) 송금수수료
○ 월 10회 무료
– 월 10회 초과 시 건당 500원

(3) 참고사항
○ 상대방 선택 : 휴대폰 번호, 계좌번호
○ 인증수단 : 지문, 비밀번호
○ 이용불가시간 : 23:00~07:00

(4) 계좌등록 가능 금융회사
본인 계좌를 등록해야 송금할 수 있다.

○ 제1금융권-은행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CITI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산업, 기업, NH농협, SH수협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 제2금융권
저축은행, 우체국
–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 NH투자증권

(5) 앱 다운로드 링크
◆ 페이코(PAYCO) [PC] [Android] [iOS]

4. 카카오페이

상대방의 카카오톡ID나 계좌번호를 알면 간단히 송금할 수 있다. 본인인증수단은 미리 등록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참고로 카카오페이는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아니다.

 주의할 점은 소비성지출통장만 등록해서 사용하자.

(1) 송금한도
○ 1일 100만원 / 월 200만원
– 1회 50만원

(2) 송금수수료
○ 없음

(3) 참고사항
○ 상대방 선택 : 계좌번호, 카카오톡ID
○ 인증수단 : 비밀번호

(4) 계좌등록 가능 금융회사
본인 계좌를 등록해야 송금할 수 있다.

○ 제1금융권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CITI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산업, 기업, NH농협, SH수협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 제2금융권
저축은행, 우체국
–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증권사

5. 네이버페이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의 힘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일단 대충 정리했다.

(1) 송금한도
○ 1일 50만원 / 월 300만원
– 국민은행은 1일 30만원

(2) 송금수수료
○ 없음

(3) 참고사항
○ 상대방 선택 : 휴대폰번호, 네이버ID

(4) 계좌등록 가능 금융회사
본인 계좌를 등록해야 송금할 수 있다.

○ 제1금융권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CITI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산업, 기업, NH농협, SH수협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 제2금융권
저축은행, 우체국
–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 증권사
미래대우

6. 은행 앱

각 은행의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스마트폰) 뱅킹으로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문인식, 홍채인증 같은 다양한 대체 인증수단이 등장하고 있다. 이체한도도 상향되거나 없어지는 추세다.

하지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OTP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그냥 토스(Toss)나 페이코(PAYCO) 앱을 사용한다. 은행 앱 서비스도 앞으로 발전하겠지만 나는 여러 금융회사 계좌를 함께 등록해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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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간편송금서비스

해외 간편송금서비스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법이 개정된 후 해외 간편송금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나는 사실 잘 모르는 분야라 간단히 소개만 하려고 한다.

♣ 외국환거래법시행령 &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 소액 외화이체업 허용
. 1인당 건별 3천달러 이내
. 1인당 연간 2만달러 이내
– 핀테크 사업자를 통한 소액 외화이체 가능

이 글에 소개한 업체는 환율을 매매기준율로 적용하고 수수료도 저렴하다.

2. 참고사항

(1) 환전
토론방-거북이마을(네이버카페)에 몇시냐 꼬북님께서 작성하신 우수글이 있다. 이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 1탄 : 환율 이해 [Web]
◆ 2탄 : 환전 방법 [Web]

(2) 외환길잡이
금융당국에서 만든 홈페이지로 외환거래 주요안내, 인터넷환전 안내, 동전환전가능점포 메뉴가 있다.

◆ 외환길잡이 [Web]
– 인터넷환전 안내

3. 은행 앱

제1금융권 금융회사를 통해서도 해외 간편송금을 할 수 있다. 수수료가 생각보다 저렴하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이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 기본정보
생략

(2) 앱 다운로드 링크
◆ 카카오뱅크 : [Android] [iOS]
◆ 리브-국민은행 : [Android] [iOS]
◆ 써니뱅크-신한은행 : [Android] [iOS]
◆ 위비뱅크-우리은행 : [Android] [iOS]
◆ 1Q bank-하나은행 : [Android] [iOS]

4.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

트렌스퍼와이즈의 송금원리는 간단하다. 예를 들어 한국에 한국1과 한국2, 미국에 미국1, 미국2가 살고 있다. 한국1은 미국1에게, 미국2는 한국2에게 송금해야 한다. 이때 ①대신 ②처럼 교차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결과는 같다.

① 한국1 → 미국1 : 1달러(1,100원을 환전) 송금
① 미국2 → 한국2 : 1,100원(1달러를 환전) 송금

② 한국1 → 한국2 : 1,100원 송금
② 미국2 → 미국1 : 1달러 송금

 환전을 하지 않고 각각 한국과 미국 내에서 처리되므로 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1) 송금가능국가
○ 현재 원화(₩) 이용 불가

(2) 송금한도

(3) 송금수수료

(4) 참고사항

(5) 앱 다운로드 링크
◆ 트랜스퍼와이즈 [Web] [Android] [iOS]

5. 크로스(Cross)

블록체인기술 기반 서비스로 환율은 매매기준율을 적용한다.

(1) 송금가능국가 / 소요시간
○ 중국 : 3분 ~ 2시간
○ 인도, 필리핀 : 24시간 내외
○ 일본, 베트남 : 48시간 내외
– 일본은 7월까지 잠정 중단

(2) 송금한도
○ 1회 20~300만원
○ 1년 2,000만원
– 매년 1/1~12/31 기준

(3) 송금수수료
○ 1%

(4) 이용가능시간
○ 중국 : 24시간
○ 기타 : ?

(5) 참고사항
○ 공인인증서 필요 없음

(6) 링크
◆ 크로스(Cross) [Web]

6. 센트비(SENTBE)

블록체인기술 기반 서비스로 환율은 매매기준율을 적용한다.

(1) 송금가능국가
○ 일본
◯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2) 송금한도
○ 1회 300만원
○ 1년 2,000만원
– 매년 1/1~12/31 기준

(3) 송금수수료
○ 1.5%
– ~ 50만원 : 10,000원
– ~ 75만원 : 12,000원

(4) 이용가능시간

(5) 참고사항

(6) 링크
◆ 센트비(SENTBE) [Web]

7. 모인(MOIN)

블록체인기술 기반 서비스로 환율은 매매기준율을 적용한다. 아쉽게도 현재 서비스 중단 중이고 7월에 재개한다고 한다.

(1) 송금가능국가 / 소요시간
○ 중국 : 2~24시간
○ 일본 : 24~48시간

(2) 송금한도
○ 1회 200만원
○ 1년 2,000만원
– 매년 1/1~12/31 기준

(3) 송금수수료
○ 중국 : 송금액의 2.5%
– 최소수수료 10,000원
○ 일본 : 송금액의 1.5%
– 최소수수료 9,000원

(4) 이용가능시간
○ 24시간

(5) 참고사항
○ 공인인증서 필요 없음

(6) 앱 다운로드 링크
◆ 모인(MOIN) [Web] [Android]
– iOS 준비중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여러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를 한 번에 조회, 해지,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회원가입 절차가 없어서 마음에 든다.

(1) 자동이체 개념
자동이체는 정기적으로 요금을 납부하거나 돈을 송금할 때 계좌, 금액, 날짜를 미리 지정해서 자동으로 출금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자동납부와 자동송금, 이 두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헷갈리지 않는다.

○ 자동납부 : 요금청구기관에 이용대금 납부
– 예) 보험료, 통신비, 관리비, 가스비 등
○ 자동송금 : 타 계좌로 송금
– 예) 적금, 월세, 회비 등

(2) 통합관리서비스 종류
자동이체 조회, 해지, 변경 서비스가 있다.

○ 조회 :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확인
○ 해지 : 계좌에 등록된 자동이체 해지신청
○ 변경 : 자동이체 계좌 변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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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자동이체 조회 화면은 다음과 같다. 자동이체 해지신청, 변경신청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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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용가능시간
○ 조회 : 매일 09:00~22:00
○ 해지/변경 : 영업일 09:00~22:00
– 금융회사가 영업하는 날만 가능

(4) 처리소요기간
○ 5영업일 이내

(5) 서비스 제공기관
51개 모든 금융회사가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의할 점은 단계적으로 시행 중이라 자동납부 변경, 자동송금 변경 서비스는 은행 계좌에서 은행 계좌로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KB은행(변경 가능) 계좌에서 우체국(변경 불가) 계좌로 자동납부 계좌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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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납부 조회/해지/변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청구기관도 확대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아파트 관리비, 스쿨뱅킹 등 요금청구기관이 납부가능 은행을 소수(1~3)개로 제한한 경우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 전기/수도/가스요금, 관리비
○ 휴대폰, 케이블TV, IPTV, 인터넷, 유선전화
○ 국민연금보험료, 국민건강보험료
○ 카드대금, 리스/렌탈료
○ 대출원리금, 카드론, 보험료, 공제회
○ 스쿨뱅킹, 학습지, 학원비

2. 이용방법

(1) 비대면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 페이인포(Payinfo)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본인인증을 위해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 자동이체통합관리(Pay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자동이체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 앱은 계좌통합관리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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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면 서비스
대면(오프라인)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은행 영업점에 가서 ‘계좌이동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분증은 당연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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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신규거래를 희망하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예를 들어 A 은행 계좌에 있는 자동이체를 B 은행 계좌로 변경하려고 하면 B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신규계좌를 개설하면서 동시에 변경신청을 할 수도 있다.

3. 참고사항

(1) 해지/변경 신청 취소
자동납부 해지 및 변경은 신청 당일 22:00까지 취소할 수 있다. 반면에 자동송금 해지 및 변경은 실시간으로 완료되므로 취소할 수 없다.

(2) 변경 제한
자동이체 출금일에 인접(보통 3~7일전)하면 자동이체 변경신청을 할 수 없다. 요금청구기관이 이미 자동이체 출금을 요청한 상태이기 대문이다. 미리 신청하거나 자동이체 출금일이 지난 직후 변경신청을 하자.

(3) 구 계좌 해지
자동송금과 달리 자동납부 변경은 5영업일 이내 완료된다. 구 계좌 해지는 반드시 신 계좌에 자동납부가 등록된 것을 확인한 후 하자. 그래야 귀찮은 일이 안 생긴다.

(4) 우대금리
자동이체는 해당 금융회사의 예/적금, 대출 우대금리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당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았다면 우대금리 요건을 정확히 확인하자. 주택담보대출처럼 대출금액이 많으면 연 0.1%의 우대금리도 소중하다. 아니면 대출조건에 따라 대출과 자동이체를 통째로 옮겨갈 수도 있다.

4. 거북이 생각

[현금흐름 > 현금흐름 기초] 내용을 보면 현금흐름 관리를 위해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등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자동이체가 등록된 계좌를 변경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사실 귀찮은 작업이라 제대로 된 현금흐름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하다.

○ 필요하지만 귀찮아서 미루던 일
– 급여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개설
– 자동이체 변경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자동이체 변경이라는 귀찮은 작업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이제는 위 과정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대포통장 문제 때문에 신규계좌 개설이 어려워졌다. 기다림이 필요하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다른 중요한 의미도 가진다. 예/적금, 대출의 우대금리 조건을 보면 급여이체(=급여통장) 실적이나 해당 금융회사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이란 항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동안 자동이체 변경의 번거로움 때문에 각종 혜택을 포기했다면 이제는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간단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좋은 세상이다.

꼬북.

[링크]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

♦ 자동이체통합관리(Pay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자동이체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 앱은 계좌통합관리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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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통합관리서비스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정부에서 운영하는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여러 은행의 본인명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필요 없는 비활동성 계좌의 잔고를 다른 계좌로 송금한 후 해지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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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소액-비활동성 계좌 해지를 위한 서비스다. [현금흐름 > 추천서비스] 계좌 통합조회 글에서 소개한 지출통제와 자산관리를 목적으로 계좌통합조회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 소액 : 잔고 50만원 이하
○ 비활동성 : 최근 1년간 입출금거래 없음
– 만기가 있는 계좌는 만기일로부터 1년
– 대출약정(마이너스), 세금우대, 청약, 당좌예금 계좌는 항상 활동성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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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종류
계좌조회, 소액-비활동성 계좌의 잔고이전 및 해지 서비스가 있다. 잔고를 이전한 계좌는 자동으로 해지된다. 잔고의 일부만 이전하거나, 잔고만 이전하고 계좌를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자. 다시 말하지만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소액-비활동성 계좌 해지를 위한 서비스다.

○ 계좌조회
– 15개 은행(제1금융권, 수출입 제외)의 본인명의 계좌
– 상품명, 잔액, 부기명(계좌별명). 개설일, 만기일, 최종입출금일, 지점명
○ 잔고이전/해지
– 소액-비활동성 계좌만 가능
. 소액 : 잔고 50만원 이하
. 비활동성 : 최근 1년간 입출금거래 없음
– 비밀번호 입력 없이 공인인증서 인증만으로 가능

계좌조회와 잔고이전/해지 화면은 다음과 같다. 계좌조회 화면의 [조회]를 클릭하면 잔고이전/해지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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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용가능시간
○ 조회 : 매일 09:00~22:00
○ 잔고이전/해지 : 영업일 09:00~22:00
– 금융회사가 영업하는 날만 가능

(4) 처리소요기간
○ 1영업일

(5) 서비스 제공기관
제1금융권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2금융권으로 확대 계획은 분명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못 찾는 것 같다.

○ 제1금융권 (서비스 중)
– 시중은행 :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씨티
– 지방은행 :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 특수은행 : 산업, IBK기업, NH농협, SH수협
– 인터넷전문은행 :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6) 이용제한
○ 법인, 임의단체, 외국인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

2. 이용방법

(1) 비대면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본인인증을 위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이 필요하다.

♦ 계좌정보통합관리(Account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계좌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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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면 서비스
대면(오프라인)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 비대면 서비스와 비교할 때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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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사항

(1) 잔액 50만원 이상 계좌
일반적인 절차를 거쳐 잔액을 이전하고 계좌를 해지해야 한다.

(2) 계좌조회 불가 계좌
○ 잔고가 0원인 계좌
○ 보안계좌(온라인 거래 제한으로 등록한 계좌)
○ 퇴직연금계좌(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 펀드, 보험
○ 공동명의, 피후견인, 사망자 계좌
○ 법인, 임의단체, 외국인 계좌

(3) 잔고이전/해지 불가 계좌
소액-비활동성 계좌에 해당하지만 잔고이전/해지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법적제한 : 지급정지, 압류/가압류, 질권설정 등
○사고신고 : 분실, 주의사고, 금융사기 등
○고객사고 : 사망, 파산 등
○타 상품과 연결
– 증권, 펀드와 연계된 계좌
○비밀번호 오류횟수 초과 계좌
○ 잔액증명서를 당일 발급한 계좌
○ 계좌 관련 미납수수료가 있는 계좌

(4) 마이너스 통장
계좌의 마이너스(대출약정) 통장 여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으며 계좌잔고가 마이너스일 경우 0원으로 표시된다. 그런데 잔고가 0원인 경우 계좌조회가 되지 않으므로 잔고가 0원으로 표시되면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 잔고이전/해지 신청 취소
실시간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신청 후 취소는 불가능하다.

(6) 인터넷뱅킹 가입 여부
인터넷뱅킹에 가입하지 않은 은행의 계좌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4. 휴면계좌 조회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는 소액-비활동성 계좌에 대한 내용이다. 비활동성 계좌와 휴면계좌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데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 비활동성계좌 ⊃ 휴면계좌, 비활동성계좌는 휴면계좌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 비활동성 (예금)계좌 : 최근 1년간 입출금거래 없음
– 만기가 있는 계좌는 만기일로부터 1년
○ 휴면예금계좌 : 채권이나 청구권의 소멸시효(5년) 완성된 예금

휴면계좌는 휴면예금(은행), 휴면성증권(증권), 휴면성보험금(보험) 등 종류가 많다. 조회는 비대면으로도 가능한데 환급은 대부분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파인(FINE)에서 하나씩 확인해보자. 파인(FINE) 링크만 남기려니 성의가 없는 것 같아 세부설명도 추가했으니 참고하자.

◆ 파인(FINE) [Web]
– 금융거래 > 잠자는 내 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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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면예금 : 제1금융권
50만원 이하는 조회 후 바로 환급받을 수 있고 50만원 이상은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이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계좌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2) 휴면예금 : 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해당 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 저축은행 휴면예금 조회 [Web]
– 상호저축은행중앙회 > 휴면예금조회
– 크롬(X), 익스플로어(O)

(3) 휴면예금 : 상호금융권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은 각 중앙회 인터넷뱅킹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각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미수령 출자금과 미수령 배당금도 마찬가지다.

◆ 새마을금고 중앙회 [Web]
– 빠른조회 > 휴면계좌조회
– 빠른조회 > 미수령배당금조회
– 빠른조회 > 미수령출자금조회
◆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Web]
◆ 농협조합 중앙회 [Web]
◆ 수협조합 중앙회 [Web]
◆ 산림조합 중앙회 [Web]

(4) 휴면보험금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 해지(실효)나 만기 후 3년(청구사유가 2015-03-12 이전이면 2년)이 지난 해약환급금(만기보험금)을 말한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에서도 조회할 수 있는데 통합조회가 가능한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추천한다. 해당 보험사 홈페이지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휴면보험금 조회 [Web]
– 전국은행연합회 > 휴면계좌 조회하기
– 크롬(X), 익스플로어(O)

(5) 파산한 금융기관의 예금보험금
예금보호공사는 부실화된 금융기관의 예금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보호금, 파산배당금, 개산지급금 등을 고객 미수령금으로 분류하여 통합 관리하고 있다. 조회 후 바로 환급받을 수 있다.

♦ 예금보험금 조회 [Web]
– 예금보호공사 > 예금자보호제도 > 고객 미수령금 통합조회/신청

(6) 휴면성증권
휴면성증권계좌는 최근 6개월간 매매나 입출금이 없는 예탁자산 평가액 10만원 이하 계좌를 말한다.

♦ 휴면성증권계좌 조회 [Web]
– 금융투자협회 > 투자자지원센터 > 휴면성증권계좌 조회

(7) 미수령주식
미수령주식은 주주가 주식 실물을 인출한 후 주식배당, 유무상증자 등을 알지 못해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하고 있는 주식을 말한다. 해당 증권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 미수령주식 조회 [Web]
– 한국예탁결제원 > e서비스 > 주식찾기

(8) 미수령배당금
미수령배당금은 주주가 주식 실물을 인출한 후 배당을 통해 발생했으나 찾아가지 않는 배당금을 말한다. 계좌 통합관리서비스로는 조회할 수 없다.

♦ 미수령 배당금 조회 [Web]
– 한국예탁결제원 > e서비스 > 소액대금서비스
 – 영업일 09:00 ~ 15:00

5. 거북이 생각

딱히 할 말이 없는 주제다. 굳이 언급하자면 [현금흐름 > 현금흐름 기초] 내용을 보고 통장쪼개기를 시도하고 있다면 계좌 해지를 보류할 필요가 있다. 신규계좌개설이 예전보다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현금흐름 > 통장/송금] 급여/지출/비상금통장 글을 참고하자.

꼬북.

[링크] 계좌 통합관리서비스

♦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Web] [Android] [iOS]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계좌통합관리
– 준비물 : 공인인증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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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보호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주소 일괄변경 서비스 (금융주소 한번에)

금융기관에 일일이 주소 변경을 신청하지 않고 모든 금융기관에 등록된 주소를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는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이사(집)나 이직(회사)으로 주소를 변경할 때 매우 유용하다. 참고로 잊고 살던 금융기관의 우편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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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방법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 금융기관의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영업점에 방문할 때는 신분증,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아래와 같고, 신청을 받지 않는 금융기관도 주소변경 업무는 하고 있다.

○ 가능 : 은행,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종금사, 주택금융공사
○ 불가 : 신협, 농협/수협/산림 조합, 할부금융/리스사(캐피탈), 한국장학재단

(2) 처리기간
○ 3~5일

(3) 신청/변경 확인
신청 금융기관에서 확인증 및 안내문을 수령할 수 있고, 결과는 각 금융기관에서 문자로 보내준다.

2. 주민등록번호 도용 확인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본인인증을 한 경우에는 탈퇴불가에 나오고 회원가입을 한 경우에는 탈퇴신청이나 직접탈퇴에 나오는 것 같다.

◆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Web]
– Active X 설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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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되는 경우 이를 신고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포털도 있다. 실효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개인정보 누출 신고 [Web]
– 개인정보보호 포털 >개인정보 신고 >개인정보 누출신고
– 전화 : 118
– 팩스 : 02-405-5229
– 메일 : 118@kisa.or.kr

3. 스팸 차단 : 두낫콜

 두낫콜(Do Not Call)이라는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이 있다. 모든 스팸전화를 차단하지는 못하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금융권 대상 사이트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2개가 있으니 모두 등록하는 것을 추천한다. 휴대폰 번호 인증만 하면 된다. 최종 반영까지 최대 2주가 소요되고 두낫콜 등록 유효기간은 2년이다.

◆ 금융권 두낫콜 [Web]
– 두낫콜 등록/철회 > 하나씩 신청
◆ 공정위 두낫콜 [Web]
– 소비자 > 수신거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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