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보험

정기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정기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 상품구조
기본계약이 사망보험금 보장이다. 특약도 가입할 수 있는데 정기보험은 60세 or 65세만기로 가입하므로 질병특약을 추가하지 않는다. 상품에 따라 재해(상해)사망 특약을 추가하기도 한다.

(2) 보험금
가입할 때 정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1억원을 가입하면 20년 후에도 1억원이다. 20년 후에 버스요금이 1만원이 되어도 1억원이다.

(3) 보장범위
피보험자의 사망이다. 실종선고를 받은 경우나 관공서에서 수해, 화재나 그 밖의 재난을 조사하고 사망한 것으로 통보하는 때도 포함한다. 하지만 아래 경우는 보장하지 않는다.

①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고의로 자살한 경우
② 보험계약자/수익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4) 보장기간
최초 1회 보험료를 납부한 시점부터 보장한다. 60세 or 65세 만기를 추천한다.

(5) 보험료
보험료 구조는 비갱신형과 갱신형이 있다. 비갱신형은 가입할 때 보험료가 계속 유지된다. 반면에 갱신형은 보험사가 일정한 주기로 보험료를 변경할 수 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사망위험률이 감소하는 추세라 이론적으로는 갱신형 상품이 저렴할 것 같지만 비갱신형 상품이 더 저렴하다. 아마도 사업비(수수료)가 적은 갱신형 상품이 없는 것 같다.

(6) 온라인전용상품
보험상품의 판매경로는 대면, 전화, 온라인(인터넷/모바일)이 있다.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업비(수수료)는 대면 > 전화 > 온라인 순으로 많다. 그래서 온라인전용상품 보험료가 25~40% 더 저렴하다. 이 글은 온라인전용상품만 다룬다.

2. 필요성

(1) 사망보험금 필요성
사망보험금은 본인이 부양하고 있는 가족이 있을 때 의미가 있다. 집안의 가장(특히 외벌이)이라면 이른 나이에 사망할 경우 남은 가족의 생계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 미혼이라도 은퇴 후 수입(공적연금 포함)이 없는 부모님이 걱정된다면 본인의 사망보험금 보장이 필요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은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피보험자)이 아니라 가족(수익자)이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예를 들면 집안 가장이 아니라 배우자, 자녀가 아니라 부모님이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물론 자녀-부모님의 관계에서는 자녀가 알아서 준비할 수도 있다.

(2) 사망보험금 보장기간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른 보장과 비교할 때 보험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보장기간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① 가장 : 60세 or 65세
② 자녀 : 부모님의 기대여명
– 은퇴준비가 전혀 안 된 부모님

가장의 사망보험금 보장기간을 60세 or 65세 만기로 선택하는 이유는 그때쯤 되면 은퇴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65세부터는 많지 않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같은 공적연금도 받는다. 사망보험금 이론값을 한 은퇴준비자금과 현재 자산의 차이라고 볼 때 열심히 저축하고 투자해서 자산을 늘렸다면 사망보험금이 없어도 된다. 이를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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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① 은퇴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어떡하죠?
② 그래도 사망보험금이 있으면 좋은 것 아니냐?

①은 일단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읽자. ②는 틀린 말은 아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 하지만 보장성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중요하다. 보장기간을 60/65세 만기로 정하면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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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남으면 연령별 사망위험률 그래프를 보자. 사망위험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사망보험금 보장을 위한 보험료도 미친 듯이 비싸진다. 60/65세 이후의 사망보험금 보장을 위해 비싼 보험료를 지출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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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증가는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줄여준다. 사망보험금 보장기간을 줄여서 보험료를 줄이고 줄어든 보험료만큼 저축과 투자를 더 하는 것이 자산관리 관점에서 효과적이고 합리적이다.

3. 정기보험과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보장을 말하면 종신보험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주변에 보험사 영업사원이 많거나 보험사 광고를 곧이곧대로 믿기 때문이다.

○ 정기보험 : 정해진 연령까지 사망보험금 보장
– 예) 65세만기/전기납(65세납)으로 가입
○ 종신보험 : 죽을 때까지 사망보험금 보장

정기보험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2.필요성에서 이미 설명했다.

보험사와 영업사원이 종신보험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들 입장에서 최고의 상품이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은 사업비(수수료)가 매우 많아 총 판매수당이 보험료의 10배 이상이다. 예를 들어 월 보험료가 20만원인 종신보험을 판매하면 영업사원, 지점장, 본부장 등 관련 인원이 챙겨가는 돈이 200만 원 이상이다.

보험료를 미리 받아 수십 년 동안 운용하여 수익을 챙길 수 있고 일부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후 해약환급금을 꿀꺽할 수 있다. 그들 입장에서는 참 효자 상품이다.

4. 정기보험 종류

(1) 보험금 설계방식
보험금 설계방식은 이론적으로 정액형, 체증형, 체감형이 있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정액형 : 1억원
○ 체증형 : 1억원에서 점점 증가
○ 체감형 : 1억원보다 훨씬 많다가 급격하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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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형을 추천한다. 2.필요성에서 설명한 내용을 떠올리면 체감형이 합리적인데 물가상승(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실질 사망보험금의 감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액형은 물가상승(화폐가치하락)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질 사망보험금 감소 효과가 생긴다. 체감형은 체증형 방식과 달리 보험금 설계가 이론값처럼 되어 있어서 실질 사망보험금이 너무 급격하게 감소한다. 그래서 현실적이지 않다.

(2) 보험금 지급방식
보험금 지급방식은 일시금과 월지급식, 2가지가 있다. 우리가 정기보험이라 부르는 (일반) 정기보험은 모두 일시금 방식이다.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거의 없다.

○ 일시금 : 1억원 1회 지급
○ 월지급 : 매월 100만원씩 60/65세까지 지급
– 월지급액 = 보험가입금액 × 1%
– 100만원 = 1억원 × 1%
– 만기일 직전 5년 이내 사망하면 60회 지급보증

일시금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을 일정한 비율로 나눠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5.일시금과 월지급식을 참고하자.

5. 일시금과 월지급식

(1) 일시금과 월지급식 선택
보장내용은 가입금액 1억원, 65세만기/전기납(65세납), 가입자는 남성, 보험나이 30세, 비흡연자, 그리고 월지급식 정기보험이 있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인터넷보험사)의 상품 기준으로 보험료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일시금 : 월 16,600원
○ 월지급 : 월 19,500원

은퇴준비를 하거나 주변 사례를 보면서 느끼겠지만 남은 가족에게는 일시금 방식보다 매월 생활비로 지급하는 월지급식이 낫다. 단순히 숫자로 접근하지 말고 사망 시 필요한 일시금과 생활비 규모를 고민하자.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을 함께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월지급식 비율이 더 높은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2)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 일시금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에 가입하면 양육자금서비스 특약에 가입하자. 양육자금서비스는 가입자-부모 사망 시 수익자-자녀가 미성년(만19세 미만)이면 성년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이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없게 한다. 자녀는 사망보험금을 양육자금 형태로 나눠서 20/25세까지 매년 1회 받을 수 있다. 부모가 모두 사망했을 때 중요하다.

○ 사망보험금 가입금액 : 1억원
○ 양육자금서비스 신청내용
– 양육자금 기준금액 : 100%
– 양육자금 종료나이 : 20세
○ 가입자 사망 시 자녀나이 : 10세
○ 자녀(법정대리인)는 10년 동안 매년 1회 1,000만원 수령
– 1,000만원 = 1억원 ÷ 10년(20세 – 10세)

양육자금 기준금액을 100% 미만으로 정하면 양육자금 외 보험금은 법정대리인에게 바로 지급한다. 가입방법은 가입할 때 청약화면에서 선택하거나 가입한 후 고객센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험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 2017-04-03 이후 가입자만 신청 가능
– 수익자는 자녀 3명까지 신청 가능
– 고객센터 1566-0999

(3)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 일시금 vs 월지급식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에 가입하고 양육자금서비스를 신청하면 월지급식 방식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월지급식과 비교할 때 단점은 다음과 같다.

① 매월 1회가 아닌 매년 1회 수령
② 지급총액이 보험가입금액으로 고정
– 예) 매년 1,000만원 = 1억원(고정) ÷ 10년

②가 단점인 이유는 월지급식은 매월 지급액이 고정이고 지급총액은 보험금 수령기간에 따라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 경우도 있으나 최소 5년을 지급보증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월지급식 보험가입금액 : 1억원
– 매월 100만원 = 1억원 × 1%
○ 월지급식 보험기간(만기) : 65세
○ 가입자 사망나이 : 40세
○ 남은 가족(수익자)은 25년 동안 매달 100만원 수령
– 3억원 = 100만원 × 300개월(25년)
– 현재가치로 환산은 생략

그래서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상품 고유의 특성을 살려서 각각 가입하는 것이 낫다.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양육자금서비스를 신청하지 말자. 월지급식 방식 자체가 가입자가 우려하는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이다. 보험금 지급주기가 월 1회 → 연 1회로 변경된다. 가장 큰 단점은 앞서 사용한 예시 기준으로 연 1회 지급액 산정기준이 월 100만원씩 앞으로 받을 총액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이 아니라 보험가입금액 1억원이다.

6. 거북이 생각

당신의 준비된 보장자산은 얼마입니까?

한 때 사람들을 종신보험 가입 열풍에 휩싸이게 만든 광고 문구다. 이때 보험사가 종신보험 대신 정기보험을 판매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다.

종신보험은 1990년대 외국계 보험사가 우리나라에 진출하면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영업조직을 빠른 속도로 늘리기 위해 판매수당이 많은 상품이 필요했고 판매수당이 가장 많은 종신보험이 전략상품이 되었던 것 같다. 종신보험 판매대상은 분명 30~40대 가장인 남성이었을 것이고, 이를 위해 지인 영업에 좋은 조건을 가진 30~40대 남성 영업조직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종신보험의 놀라운 판매수당이 괜찮은 직장에 다니던 많은 사람을 이 나쁜 흐름에 동참하게 했을 것이다. 물론 내 추측이다.

여전히 여러 가지 판매 전략을 개발하여 종신보험이 좋다며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판매 전략에 어떤 오류가 있고, 종신보험 가입이 왜 안 좋은지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하는지 요즘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판매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면 정기보험을 추천한다. 이제는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의 가입비율을 고민할 때다.

꼬북.

7. 가입방법

일시금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보험금 지급방식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같다.

(1) 월지급식 정기보험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보험슈퍼마켓에 안 나온다.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인터넷보험사) [Web]
– PC : 상품안내/가입 > 정기/종신
– 모바일 : 전체메뉴(三) > 상품안내 > 정기/종신

(2-1) 일시금 정기보험 :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성별, 생년월일을 입력한 후 [보험상품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보장성보험 > 정기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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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주의할 점은 이 화면에는 비교를 위해 10년만기 10년납 조건의 보험료가 나온다.

○ 온라인전용상품
– 준비물 :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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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시금 정기보험 : 상품 선택
보장내용은 사망보험금 보장으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 비교를 통해 선택하자.

(3) 납입기간 선택
65세만기/전기납(65세납), 60세만기/전기납(60세납) 등 전기납을 추천한다. 사고로 인해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면 보험료 납입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보험료를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총 보험료를 비교하면 전기납이 20년납보다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물가상승률(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해서 계산하면 총 보험료는 같다. 보험료는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4) 제도성 특약 :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일시금 (일반) 정기보험은 가입하고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가입하지 말자.

(5)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기보험은 실손의료보험처럼 가입심사가 까다롭지 않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글을 참고하자.

(6) 보험료 할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인터넷보험사) 상품은 슈퍼건강체, 건강체, 비흡연자 등 조건을 만족하면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다. 슈퍼건강체 < 건강체 < 비흡연자 순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 자신 있으면 도전하자.

○ 비흡연자할인
– 최근 1년간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경우
○ 건강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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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건강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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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암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암보험은 암으로 진단받았을 때 보험금을 1회 지급하는 상품이다.

(1) 상품구조
기본계약이 암 진단비 보험금이다. 암 사망 특약처럼 필요 없는 보장이 의무특약으로 지정된 상품은 피하자.

(2) 보험금
가입할 때 정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1,000만원을 가입하면 40년 후에도 1,000만원이다. 40년 후에 병원 밥 한 끼 가격이 40만원이 되어도 1,000만원이다. 이를 이유로 암보험은 물가상승, 또는 화폐가치하락 위험에 대처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100세만기 대신 70세/80세 만기로 가입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다.

(3) 보험료
보험료 구조는 비갱신형과 갱신형이 있다. 비갱신형은 가입할 때 보험료가 계속 유지된다. 반면에 갱신형은 보험사가 일정한 주기로 보험료를 변경할 수 있다. 보장기간을 10년이나 20년처럼 짧게 가입하는 것이 아니면 비갱신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보장범위
4. 보장범위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5) 보장기간
보장성보험은 보통 가입일, 정확히는 첫 회 보험료 입금 시점부터 보장이 시작된다. 그런데 암보험은 가입일로부터 180일(or 90일)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된다. 또 가입일로부터 2년(or 1년) 이내에는 가입금액의 50%만 보장한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 2,000만원으로 가입했는데 2년(or 1년) 이내에 암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1,000만원만 받는다. 나이가 많으면 주의하자.

(6) 인터넷전용상품
보험상품의 판매경로는 대면, 전화(TM), 인터넷(CM)이 있다.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업비(수수료)는 대면 > 전화 > 인터넷 순으로 많다. 그래서 인터넷전용 암보험 보험료가 25~40% 더 저렴하다. 이 글은 인터넷전용(CM) 암보험만 다룬다.

2. 필요성에 대한 반론

보장성보험은 비용이다. 내게 필요한 보장인지 생각해보고 또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

(1) 허위과장 광고
암보험 광고를 보면 1인당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는 문구를 많이 본다. 이때 보험사가 인용하는 국립암센터 자료의 원본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명칭은 ‘암종별 1인당 사회경제적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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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자료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실제 의료비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비용이 포함된다. 우리가 생각했던 실제 의료비 지출은 보험사에서 말하는 것보다 당연히 더 적다.

○ 사회경제적 부담 : 직접비용 + 간접비용
– 직접비용 : 급여/비급여 진료비, 약제비, 교통비, 간병비, 보완대체요법 사용비
– 간접비용 : 외래이용 및 입원, 직업상실로 인한 경제적 비용, 사망손실금

(2) 국민건강보험
그래도 실제 의료비 지출이 수천만원 단위일 수 있으므로 이대로 넘어가긴 찝찝하다. 직접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여와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살펴보자. 급여는 전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영역, 비급여는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은 매해 급여와 비급여의 보장률 자료를 제공한다. 2015년 기준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63.4%다. 수천만원일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해 보장성(급여)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2015년 기준 4대 중증질환의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79.9%로 더 높다. 수천만원일 가능성이 또 줄어들었다.

그리고 정부에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은 더 크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보면 소아암 환자의 경우 수년째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자녀들 보험료 지출은 좀 줄이자. 단독실비보험 하나면 충분하다.

(3) 실손의료보험
그래도 직접비용이 수백만 원일 수 있으므로 이대로 넘어가기엔 찝찝하다. 2015년 국민건강보험 4대 중증질환 보장률을 보면 국민건강보험 보장률 79.9%,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20.1(8.6+11.5)%다. 이 비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실손의료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으로 이 비용의 80~100%(가입시기에 따른 차이)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4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부담하는 의료비가 수백만원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도 찝찝하다면 암보험을 가입하자.

실손의료보험으로 이 비용의 80~100%(가입시기에 따른 차이)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4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부담하는 의료비가 수백만원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도 찝찝하다면 암보험에 가입하자.

3. 필요성

나는 의학지식이 없지만, 의학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암 관련 의료비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고 들었다. 내가 여러 자료를 확인하고 내린 결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암보험의 필요성을 논할 때 개인적으로 아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암에 걸리면 치료비 외에도 지출이 은근히 많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않는다. 그래서 암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을 위해 꾸준히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암보험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자. 암보험은 사실 내가 생각하는 보장성보험과 거리가 멀다. 보장성보험은 보험료 지출을 통해 위험 대부분을 없앨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핵심은 보험 혜택에 제한이 없거나 적어야 한다. 바로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이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빨간색 선은 보험료 지출, 연두색 선은 받은 보험금, 파란색 선은 보장성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보험료를 저축하거나 투자해서 모았을 때 자산증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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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두 건의 보험금으로 상당히 많은 혜택을 본 경우다. A, B, 두 건이 없다고 가정하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보험료 지출은 부담이 되지 않지만, A나 B처럼 고액의 의료비는 크게 부담이 된다. 보장성보험은 이처럼 일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때 필요하다.

반면에 암보험은 보장성보험의 이러한 면과 거리가 멀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각 선의 의미는 위 그래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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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와 보험금은 고정된 값이다. 저축이나 투자를 통한 수익률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언젠가는 C에 도달한다. C는 보험료를 모은 돈이 암보험 보험금보다 커지는 지점을 의미한다. 보험금 대비 보험료가 비쌀수록, 저축이나 투자를 통한 수익률이 높을수록 C에 빨리 도달한다. 그래서 암보험 같은 보험금 1회 지급 상품은 보험료에 따라 판단이 달라져야 한다. 전제조건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여 암 의료비 부담이 크지 않을 것, 자산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암보험의 보장기간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보장기간이 길수록 보험료를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앞서 물가상승 및 화폐가치하락 위험 때문에 100세만기가 아닌 70세/80세만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었다. 암보험 같은 보험금 1회 지급 상품은 보장기간이 적당한 것이 낫다.

결과적으로 암보험은 저렴한 보험료, 상대적으로 짧은 보장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내가 인터넷전용상품, 80세만기를 추천하는 이유다. 자산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자신이 있다면 보장기간을 60세/70세만기, 또는 10년/20년만기로 선택하거나 심지어 갱신형 상품을 선택해도 괜찮다.

암보험 같은 보험금 1회 지급 상품은 궁극적인 대안이 아니다. 보험금의 용도와 자산관리 효율성을 고려할 때 궁극적인 대안은 저축과 투자를 통한 자산의 증가다. 암보험은 충분한 자산을 모으지 못한 시기에 필요한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보장기간 단축은 보험료 감소와 저축여력 증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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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금 지급비율

암보험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저렴한 보험료다. 하지만 상품마다 소액암에 대한 보험금 지급비율이 다르므로 단순히 보험료만 비교할 수 없다.

(1) 기본내용
소액암 보험금 지급비율은 일반암 보험금(100%) 대비 소액암의 지급비율을 말한다. 아래처럼 금액이나 비율로 나온다.

○ 일반암 : 1,000만원
○ 갑상선암 : 200만원(금액) or 20%(비율)
– 일반암 보험금에 연동

상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소액암(갑상선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등), 대장점막내암, 전립선암, 유방암, 남녀생식기암의 보험금 지급비율은 10~20% 정도로 낮다. 그래서 보험료가 비슷하다면 소액암 보험금 지급비율은 상품선택기준이 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일반암 보험금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1회 지급한다. 예를 들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일반암 보험금의 20%를 보험금으로 받으면 그걸로 끝이 아니다. 나중에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나머지 8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2) 상품별 비교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상품(회사)은 생략했다.

지급비율의 다양함은 암보험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 NH농협손해보험 암보험은 높은 소액암 보험금 지급비율을 고려하더라도 보험료가 비싼 편이기 때문이다.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① 일반암에 집중 = 보험료 최소화
② 보험료를 더 내고 모든 암 지급비율 100% 선택
– 기타 소액암은 20%

(3) 참고사항 : 약관상 세부내용

(4) 참고사항 : 약관상 대장 점막내암의 정의
KDB생명의 보험 약관을 참고했다.

① 대장의 상피세포층(epithelium)에서 발생한 악성종양 세포가 기저막(basement membrane)을 뚫고 내려가서 점막고유판(lamina propria) 또는 점막근판(muscularis mucosa)을 침범하였으나 점막하조직(submucosa)까지는 침범하지 않은 상태의 질병을 말한다.
② 진단은 조직(fixed tissue) 검사, 미세바늘 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또는 혈액(hemicsystem) 검사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한다.

(5) 참고사항 : 약관상 비침습 방광암의 정의
KDB생명의 보험 약관을 참고했다.

① 방광의 이행상피세포층(transitional epithelium)에서 발생한 악성종양 세포가 점막 고유층(lamina propria)까지는 침범하지 않은 비침습 유두암(papillary carcinoma) 상태로 ‘AJCC 암병기설정매뉴얼 제7판’에서 정한 병기상 TaN0M0인 방광암
② 진단은 조직검사(biopsy), 미세바늘 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또는 혈액검사(blood test)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함

5. 거북이 생각

보장성보험은 비용이다. 내게 필요한 보장인지 생각해보고 필요하면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

암보험의 필요성은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전제로 생각하자. 암보험 보험료를 많이 지출할 필요가 없다. 궁극적인 대안은 암보험이 아니라 저축과 투자를 통한 자산증가다. 암보험이 필요하면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입하자.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높은 암보험 선택은 보험료나 지급비율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보험료 비교를 위해 먼저 80세만기 20년납 기준으로 정리했다. (경쟁력이 낮은 상품은 생략) 지급비율이 높은 NH농협 암보험이 KDB 암보험보다 50% 이상 더 비싸다.

(1) 보험나이
상품(회사)마다 가입할 수 있는 나이가 다르다. 보험나이는 보험가입화면에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나오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2) 보험료 vs 지급비율
보험료와 지급비율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가장 반대되는 KDB 암보험과 NH농협 암보험을 비교해보자. 같은 보험료를 지출했을 때의 보험금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지급비율과 상관없이 보험료가 저렴할수록 보험금 총액 – 일반암 보험금이 더 많다. 예를 들어 위암 진단을 받으면 KDB 암보험은 1,500만원, NH농협 암보험은 1,000만원이다.

하지만 NH농협 암보험이 유리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보장기간 동안 대장점막내암으로만 1회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 (나중에 다른 암으로 진단을 또 받으면 KDB 암보험이 유리)

정답이 없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보험료에 집중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에 힘쓰는 것을 추천한다.

(3) 최종 선택
80세만기 80세납(전기납) 보험료는 다음과 같다. (전기납이 없는 미래에셋은 20년납, NH농협은 30년납)

○ KDB생명보험 다이렉트 암보험
○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 한화생명 e암보험
○ 교보라이프플레닛생명 e암보험II
○ 동양생명 온라인 꽉 채운 암보험
○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다이렉트 암보험

참고로 NH농협 암보험은 아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일반암 진단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 3대 특정암 진단비
– C16 : 위
– C22~C24 : 간, 쓸개, 담도
– C33~C34 : 기관, 기관지 및 폐 관련 조직
○ 암 수술비
○ 암 직접치료 입원일당

(4) 암보험 시장 흐름
인터넷 전용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손해보험사(NH농협)의 인터넷전용상품도 등장했다. 느긋하게 기다려도 되고 일단 가입한 후 기다려도 된다. 80세만기 80세납(전기납)에 암보험을 갈아탈 때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장점을 부여해도 될 것 같다.

○ 2016-01-01 : 생명보험사 인터넷전용 암보험 등장
○ 2017-03-01 : 손해보험사 인터넷전용 암보험 등장

꼬북.

6. 가입방법

(1)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표준가입조건]에서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입력한 후 [상품비교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이 화면에 나오는 보험료는 80세만기/20년납 기준이다. 80세만기/전기납(80세납) 조건은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보장성보험 > 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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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인터넷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인터넷전용상품은 아래처럼 [인터넷 바로가입]이라고 나온다.

○ 인터넷전용상품
– 준비물 :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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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납입기간 선택
납입기간은 80세만기/전기납(80세납), 70세만기/전기납(70세납) 등 전기납을 추천한다. 암으로 진단받아 보험금을 수령하면 보험료 납입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보험료를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총 보험료를 비교하면 전기납이 20년납보다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화폐가치하락(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계산하면 총 보험료는 같다. 보험료를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참고로 NH농협손해보험 – 헤아림 다이렉트 암보험을 선택한다면 10년/20년/30년납만 선택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30년납을 선택하자.

(3) 보험가입금액
보험금과 보험가입금액은 다른 말이다. 보험가입금액은 지급사유별 보험금의 기준이 되는 수치일 뿐이다. 예를 들어 KDB 암보험은 보험 가입금액 500만원에 일반암 진단비 보험금 1,000만원이다.

(4)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내용을 참고하자.

[참고] 암 통계자료 : 2014년

(1) 연도별 암 발생률 추이
2012년부터 매년 6.5%씩 감소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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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별 10대암 조발생률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79세) 38.7%, 여성(85세) 33.1%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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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암 연령별 발생률 : 남성
44세까지는 갑상선암, 50~69세까지는 위암, 70세 이후에는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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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암 연령별 발생률 : 여성
64세까지는 갑상선암, 70세 이후에는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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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고액진료비 상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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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심장질환 보험

뇌혈관/심장질환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기본적인 내용은 [보험 > 기타 보장성보험] 암 보험과 같다. 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의료비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는지, 만약 필요하다면 그 비용을 보험을 통해 어떻게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현재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보험금을 1회 지급하는 인터넷전용상품은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전용상품에 관심을 가져서 인터넷전용상품 판매가 활성화되면 좋은 상품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가입해야 한다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인터넷보험사) 5대성인병보험과 미래에셋생명 성인질병보험의 비교표를 살펴보자. 80세만기/전기납(80세납)을 추천하지만 미래에셋생명은 80세납/전기납 선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험료 비교를 위해 20년납 보험료 항목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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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고 전기납(80세납)을 선택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교보라이프플래닛과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뇌출혈 보장만 기본계약이고 급성심근경색증과 말기질환은 특약 – 선택사항이다. 그래서 뇌출혈 보장이나 ‘뇌출혈 + 급성심근경색증’ 보장만 가입하길 원한다면 미래에셋생명도 고려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 고액진료비 질환 내용을 보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의 순위가 높으니 보장범위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아무튼 좀 더 기다려 보는 것을 추천한다.

꼬북.

2. 가입방법

(1)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험은 아쉽게도 ‘남성, 보험나이 40세’ 조건으로만 비교해볼 수 있다. 본인의 보험료를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접 확인해야 된다. 하지만 보장성보험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업비(수수료)이기 때문에 결과는 차이가 없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바로가기]
– 보장성보험 > 질병보험

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인터넷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인터넷전용상품은 아래처럼 [인터넷 바로가입]이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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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내용을 참고하자.

3. 뇌혈관질환 보장범위

뇌혈관질환에 대한 보장은 뇌혈관질환, 뇌졸중, 뇌출혈 보장이 있다. 보통 생명보험사는 뇌출혈 진단비, 손해보험사는 뇌졸중 진단비를 보장한다. 그리고 일부 손해보험사가 뇌혈관질환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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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장질환 보장범위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은 심장질환, 허혈성심장질환, 급성심근경색증이 있다. 현재 심장질환 전체에 대해 진단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은 없다.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이 대부분이며 일부 손해보험사 상품이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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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기질환 보장범위

중요한 내용이 아니지만 그래도 구색을 갖추기 위해 정리했다.

(1) 말기폐질환
아래 폐질환 대상 질병 분류표에 해당되는 폐질환 중 만성호흡부전을 일으키는 폐질환이 악화된 상황으로서 ①, ②, 2가지 특징을 모두 보여야 한다.

① 폐기능 검사에서 평상 시 1초간 노력성 호기량(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FEV1) 검사 결과가 정상 예측치의 25% 이하
② 저산소증으로 인하여 영구적인 산소공급 치료가 요구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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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기간질환
아래의 말기간질환 대상질병 분류표에 해당하는 간질환 중 간경변증을 일으키는 말기의 간질환을 말하며 ①, ②, ③, 3가지 특징을 모두 보여야 한다.

① 영구적인 황달(jaundice)
② 복수(ascites)
③ 간성뇌병증(hepatic encephalo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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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기신부전증
양쪽 신장 모두가 만성적으로 비가역적인 기능부전을 보이는 말기신질환(End Renal Disease)으로서 보존요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며 현재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받고 있거나 받은 경우를 말한다. 일시적으로 투석치료를 필요로 하는 신부전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참고] 1인당 고액진료비 상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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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출산)/어린이 보험

태아(출산)/어린이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태아(출산)보험은 출산할 때 생길 수 있는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는 상품이다. 단순 임신/출산 비용은 의료비에 해당하지 않는다. 나는 출산보험이란 단어를 좋아하는데 보통 태아보험이라 부른다.

(1) 상품구조
태아(출산)보험의 상품구조는 비효율적이다. 태아보험 가입 목적인 태아보장이 기본계약이 아니라 선택사항인 특약이기 때문이다. 기본계약이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이 가입해야 한다.

○ 기본계약 : 원치 않았던 보장
○ 특약 : 실손의료비 특약, 태아(출산) 특약 등

(2) 보험금
태아보장은 가입할 때 정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3) 보험료
태아보장은 성격상 보장기간이 짧아서 보험료 납부도 1년만기/1년납이다. 그래서 태아특약은 1년만기/1년납, 기본계약과 다른 특약은 30세만기/전기납(30년납), 이런 식으로 가입한다.

(4) 보장범위
3.보장범위 비교 : 실손의료보험, 4.보장범위 비교 : 정부지원에서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5) 보장기간
아기가 태어나면 보험계약일이 출생일로 변경되고 보장기간은 출생 이후다. 산모가 임신 기간에 진료받은 것은 보장대상이 아니다. 태아(출산)보험의 보장대상은 산모가 아니다.

(6) 가입시기
태아보장은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다.

(7) 인터넷전용상품
보험상품 판매경로는 대면, 전화, 인터넷이 있다. 보장성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업비(수수료)는 대면 > 전화 > 인터넷 순으로 많다. 인터넷전용상품은 보험료가 25~40% 더 저렴하다.

(8) 참고사항
○ 쌍둥이로 태어나면 각각 피보험자로 지정 가능
○ 유산/사산은 계약 무효 → 보험료 환급

2. 현 실태와 문제점

태아(출산)보험의 문제점은 어린이보험 → 태아보험 순으로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1) 어린이보험
어린이보험은 보험사의 영업 전략에 따라 만들어진 상품이다. 성인보험과 비교할 때 보장내용은 같고 보장기간(만기)만 다르다.

○ 어린이보험 : 20~30세만기
○ 성인보험 : 100세만기
– 태어나자마자 바로 가입 가능

보험사의 영업 전략은 먼저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20~30세가 되어 보장기간이 끝나면 다시 성인보험을 판매한다. 사업비(정확히 신계약비)를 두 번 이상 챙길 수 있다. 게다가 적립보험료가 포함된 저축보험 형태로 판매하므로 월 보험료가 3만 원 이상으로 비싸다.

○ 20년만기/20년납 어린이보험
– 기본 보장성보험료 + 적립보험료
– 적립보험료는 20년만기/20년납 저축보험

자녀가 보장성보험에 가입한다면 단독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만 가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월 보험료는 보험나이 0세 2만원, 1세 1.5만원, 2세 1만원, 3세 이상 5천원 정도다.

(2) 태아(출산)보험
태아보험은 어린이보험에 태아(출산)보장을 위한 태아특약이 추가된 상품이다. 필요한 것은 태아보장인데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 어린이보험 판매실적을 높이기 위한 끼워팔기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태아보험 = 어린이보험 + 태아특약
– 출산 후 1년이 지나면 태아(출산) 보장 종료
– 사실상 어린이보험

태아보험은 태아보장의 성격상 자동차보험처럼 1년만기/1년납(1회납)이 합리적이다. 다행히 이런 상품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 (아쉽게도 아직은 경쟁력이 없다)

3. 보장범위 비교Ⅰ : 실손의료보험

태아(출산)보장은 저체중아, 선천이상질환, 출생전후기(주산기)질환, 선천이상질환 보장이 있다. 중요한 것은 태아보장이 없어도 실손의료보험-실손의료비 보장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의 핵심은 실손의료비 보장이고 태아보장은 본인부담금을 보조하는 역할 정도로 봐야 한다.

(1) 저체중아 입원일당
○ 2.5kg 이하 저체중아로 출생하여 인큐베이터 사용
– 입원 3일부터 1일당 □만원, 60일 한도
– 생명보험사 2.0kg 이하, 손해보험사 2.5kg 이하

체중이 2.5kg 이하인 저체중아로 태어나 질병코드 P07로 시작하는 진단을 받으면 실손의료비 보장 대상이다. 그런데 신생아 중환자실은 상급병실이므로 비용의 50%만 1일 1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입원일당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 이유다.

태아보장은 저체중아입원일당과 신생아질병입원일당이 있다. 일반보장 중 질병입원일당, 질병중환자실입원일당으로도 보장받을 수 있다. 모두 가입하면 1일당 □만원의 □ 숫자가 커진다는 뜻이다.

(2) 선천이상질환
○ 수술비 : 수술 1회당 100만원
○ 입원일당 : 입원 4일부터 1일당 2만원, 입원 1회 120일 한도

선천이상질환도 실손의료비 보장 대상인데 질병코드 Q00-Q04처럼 보장에서 제외되는 것도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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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생전후기(주산기)질환
○ 수술비 : 수술 1회당 50만원
○ 입원일당 : 입원 4일부터 1일당 1만원, 입원 1회 120일 한도

출생전후기(주산기) 질환도 실손의료비 보장 대상이라 부담이 크지 않다. 태아보장이 있으면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는데 의미 있는 금액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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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장범위 비교Ⅱ : 정부지원

태아보장과 실손의료비 보장 둘 다 없어도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데 소득요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 미숙아/선천성이상아, 고위험 임산부, 기타 지원을 참고하자.

(1) 저체중아 입원일당 → 미숙아 지원
정부의 미숙아 지원은 저체중아(체중 2.5kg 이하), 조산아(임신 37주 미만)로 구분한다. 저체중아는 체중에 따라 500/700/1,000만원 한도, 조산아는 5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2) 선천이상질환 → 선천성이상아 지원
정부의 선천성이상아 지원은 출생 후 28일 이내에 질병코드 Q로 시작하는 선천성 이상으로 진단받았을 때 지원한다. 500만원 한도로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3) 출생전후기(주산기)질환 → X
이와 직접 관련된 정부지원은 없다.

(4) 임신/출산 관련 질환 → 고위험 임산부 지원
정부의 고위험 임산부 지원은 5대 고위험 임신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조기양막파열, 태반조기박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다섯 질환을 합쳐서 3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5) 기타
○ 국민건강 보장성 확대 추세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50만원(다태아 90만원)
– 국민행복카드

5. 거북이 생각

태아(출산)보장 덕분에 보험금을 받았는지, 다행히 실손의료비 보장이 있어서 보험금을 받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보장범위가 넓은 실손의료비 보장 덕분이다. 보장성보험에 가입한다면 실손의료보험 가입에 초점을 맞추자.

기본전제는 다음과 같다. 소득기준 때문에 정부지원을 못 받는다고 가정하자.

① 1순위 : 실손의료보험
–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
② 2순위 : 태아(출산), 신생아 보장
–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
– 입원일당 보장이 가장 도움이 됨

① 실손의료보험은 회사마다 통원의료비-외래/처방 보장한도만 다르다. 외래/처방 – 15/15, 20/10, 25/5가 있는데 외래25/처방5를 추천한다. 손해보험사와 일부 생명보험사 상품만 해당하는데 보험금을 받을 때 더 유리하다.

② 태아(출산)/신생아 보장은 필수가 아니다. 만약 가입한다면 입원일당 중심을 추천한다. 신생아 중환자실이나 1~2인실 같은 상급병실을 이용하면 실손의료보험은 기준병실(5인실, 병원마다 다름)과 상급병실 입원료 차액의 50%만 1일 1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산모가 태아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불안하다고 하면 약간의 보험료 지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산모가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A안, B안, C안을 준비했는데 나는 (요즘은) A안을 추천한다.

ⓐ A안 : 태아보험 30세만기 임시가입
– 실손의료비 + 태아
ⓑ B안 : 태아보험 100세만기 가입
– 실손의료비 + 태아
ⓒ C안 : 단독실비보험 가입
– 실손의료비

(1) A안 : 태아보험 30세만기 임시가입
월 보험료 3만원 정도로 임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태아특약은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다.

○ 손해보험사 상품
– 실손의료비/태아 보장 경쟁력 높음
○ ~22주 : 실손의료비 + 질병입원일당 + 태아
○ 22주~ : 실손의료비 + 질병입원일당
○ 필요 없는 보험료 최소화
– 기본계약과 의무특약 : 30세만기
– 적립보험료 : 100원 이하

보험료를 더 지출한다면 질병입원일당 or 질병중환자실입원일당(인큐베이터 해당) 가입금액을 늘리자. 단점은 기본계약-일반상해후유장해 가입금액도 늘려야 한다.

임시가입의 뜻은 애기가 태어나면 적당한 시점에 해약하고 새로 가입한다는 뜻이다. 기본계약을 30세만기로 가입하면 특약인 실손의료비 보장도 30세에 끝나기 때문이다. 100세만기 단독실손의료보험에 새로 가입하여 실손의료비 보장만 유지하면 된다.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치료이력 없이 바로 갈아탈 수 있다. 신생아/유아기에 질병입원일당 보장을 누리고 싶다면 적당한 시기에 갈아타도 된다.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보험 혜택을 누리면 치료이력 때문에 나중에 갈아타야 한다. 치료이력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 가입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자.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30세만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서다. 실손의료비 보장 때문에 100세만기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비싸다.

(2) B안 : 태아보험 100세만기 가입
(1) A안의 갈아타는 과정이 마음에 안 들면 기본계약 100세만기, 입원일당 20세/30세만기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단점은 보험료가 전체적으로 비싸다.

태아(출산)보험 영업사원을 보면 보험료를 비싸게 만들어서 판매수당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보험료가 비싼 상품 선택, 기본계약 가입금액을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 100세 만기, 진단비 특약 추가 등 방법은 다양하다.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자녀를 위한 저축/투자금액을 늘리는 방향을 추천한다.

(3) C안 : 단독실비보험 가입
핵심인 단독실비보험만 가입해도 된다. 태아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는 다음과 같다. DB생명 단독실비보험을 추천한다.

○ DB생명(구.동부생명)
– 통원의료비 외래25/처방5 선택 가능
○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 통원의료비 외래20/처방10

(4) 2018-04-01 이후
2018-04-01부터 실손의료비 보장은 단독실비보험으로만 판매한다. (1) A안, (2) B안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단독실비보험에 가입하고 태아(출산)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

그래서 태아(출산)보장 전용 보험을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은 마음에 드는 대안이 없다. 생명보험사의 인터넷전용상품은 여전히 보장성이 떨어지고 손해보험사는 최소보험료 때문에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아래는 생명보험사 인터넷전용상품 비교표다.

동양생명 수호천사온라인 두근두근 산모보험(실속형)은 가입할 때 보험료를 한 번만 내는 1회납 상품이다. 상품구조와 달리 보장내용은 조금 아쉽다.

6. 가입방법

기본적으로 출산예정일로부터 한 달 전까지, 태아(출산)보장 특약은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1) A안 : 태아보험 30세만기 임시가입
앞서 설명한 대로 NH농협손해보험 꿈모아어린이보험 설계안 예시와 비슷하게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링크니 오해하지 말자.

◆ NH농협손해보험 [Web]
– 첫 화면의 가입상담신청
– 고객센터 1644-9000

(2) B안 : 태아보험 100세만기 가입
○ 기본계약 : 100세만기
○ 입원일당 특약 : 20/30세만기

(생략)

(3) C안 : 단독실비보험 가입
단독실비보험은 보험슈퍼마켓에서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험 > 실손의료보험] 메뉴를 참고하자. 태아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는 다음과 같다. DB생명 단독실비보험을 추천한다.

○ DB생명(구.동부생명)
– 통원의료비 외래25/처방5 선택 가능
○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 통원의료비 외래20/처방10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단독실손의료보험
– 자기부담금 : 표준형 X or 선택형Ⅱ O
– 가입담보 : 전체(기본형+특약) O

(4)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내용을 참고하자.

7. 거북이 잡담

개인적으로 자녀의 보장성보험료로 큰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반대한다. 보장성보험은 비용이다. 필요한 보장인지 생각해보고 또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

이것저것 잡다한 보장을 다 넣어서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가 3만 원 이상이다. 월 3만원의 보험료를 지출할 때 다음 중 어떤 안이 더 합리적인지 생각해보자.

① 자녀의 어린이보험 가입
– 소아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보험금 추가
② 집안 가장의 정기보험 가입
– 사망보험금 2억 원

①은 이도 저도 아닌 선택이고 ②이 자녀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부모가 아이한테 그것도 못 해주나?
○ 미리 가입해두면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말에 휘둘리는 사람이 있으면 한 번 생각해보자. 보험가입 대신 매월 3만원씩 저축이나 투자를 더 하는 것이 자녀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는 이런 식의 마케팅이 너무 많다. 보험료를 더 지출하고 싶다면 집안 가장의 정기보험 사망보험금 가입금액을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자녀의 보장성보험은 단독실비보험 하나로 충분하다. 저축이나 투자를 더 많이 하자.

[참고]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는 관련 진료비를 50만원 한도로 일부 지원하는 제도다. 임신확인서를 제출하여 바우처를 신청하고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1) 기본용어 정리
○ 국민행복카드 :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러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포함

(2) 지원대상자
○ 임신확인서로 임신이 확인된 자

(3-1) 지원내용 : 금액
○ 50만원(쌍둥이 이상 다태아 90만원)
– 분만 취약지 3일 이상 거주 시 20만원 추가 지원
○ 분만 취약지
– 강원 :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경남 : 남해, 산청, 의령, 창녕, 하동, 함양, 합천
– 경북 : 군위, 봉화, 영덕, 영양, 영천, 울릉, 의성, 청송
– 인천 : 옹진
– 전남 : 보성, 신안, 완도, 장흥, 진도, 함평
– 전북 : 무주, 장수, 진안
– 충남 : 청양
– 충북 : 보은, 괴산

(3-2) 지원내용 : 사용방법
○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결제
○ 지정 요양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확인 필요
○ 분만예정일 다음날부터 60일까지 사용 가능
– 이 기간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

(4-1) 신청방법 : 온라인
○ 병/의원에 임신확인정보 사전등록 요청
○ 금융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 신용카드 or 체크카드 선택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등록

(4-2) 신청방법 : 오프라인
○ 병/의원에서 서류 발급
–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서
– 임신확인서 발급
○ 국민건강보험공단 or 금융회사 방문 신청

(5) 정부 홈페이지
◆ 국민행복카드 [Web]
– 국가바우처사업 >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참고]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지원

(1) 기본용어 정리
○ 미숙아-저체중아 : 체중 2.5kg 미만
○ 미숙아-조산아 : 임신 37주 미만
○ 선천성이상아 : 질병코드 Q 진단

(2) 지원대상자
○ 소득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구성원
– 국민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고지금액 기준
– 다자녀(3명 이상) 가구는 소득 제한 없음

○ 가구원수 : 신생아 출생일 기준
– 부모와 주민등록등본 주소지가 같은 직계존비속
– 신생아 포함

(3-1) 지원내용 : 미숙아 의료비
○ 지원요건 : 출생 후 24시간 이내 긴급한 수술/치료가 필요하여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
– 일반신생아실 입원 시 제외
– 신생아중환자실 부족으로 24시간 이내 입원하지 못한 경우 의료기관 확인 후 지원
○ 지원대상 : 급여 중 전액본인부담금과 비급여
– 급여 중 일부본인부담금은 제외
○ 지원금액
– 37주 미만 : 500만원 한도
– 2.0kg 이상 ~ 2.5kg 미만 : 500만원 한도
– 1.5kg 이상 ~ 2.0kg 미만 : 700만원 한도
– 1.5kg 미만 : 1,000만원 한도

(3-2) 지원내용 :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 지원요건 : 출생 후 28일 이내 질병코드 Q로 시작하는 선천성 이상으로 진단
○ 지원대상 : 출생 후 6개월 이내 선천성이상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하여 수술/치료한 의료비
– 입원 후 수술 없이 치료한 경우 제외
– 재입원(퇴원 후 재발이나 2차 치료 등) 제외
○ 지원금액 : 500만원 한도

(3-3) 지원내용 : 미숙아 and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 지원금액 : 각 지원금액을 구분하여 합산
– 500/700/1,000만원 +500만원 한도

(4) 지원대상에서 제외
○ 외래/재활치료, 상급병실료 차액, 보호자 식대, 이송비, 제증명서 발급비용
○ 기타 치료와 관련 없는 의료비

(5) 신청방법
○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 제출
○ 신청기간 : 퇴원일로부터 6개월 이내

(6) 정부 홈페이지
◆ 임신육아종합포털(아이사랑) [Web]
–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참고] 고위험 임산부 지원

(1) 기본용어 정리
○ 고위험 임신질환 :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2) 지원대상자
○ 소득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구성원
– 국민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산정부과액 활용

(3) 지원내용 : 공통
○ 지원대상 : 급여 중 본인부담금 X, 비급여의 90%
○ 지원금액 : (3-1) ~ (3-5) 총 300만원 한도

(3-1) 지원내용 : 조기진통
○ 지원요건 : 조기진통 또는 조산위험으로 입원치료
– 분만이 없는 조기진통(O60.0)
– 조기분만을 동반한 조기진통(O60.1)
– 만삭분만을 동반한 조기진통(O60.2)
– 자연진통을 동반하지 않은 조기분만(O60.3)
○ 지원기간 : 임신 20주 이상 ~ 34주 미만

(3-2) 지원내용 : 분만관련 출혈
○ 지원요건 : 분만출혈로 입원치료
– 응고장애를 동반한 분만 중 출혈(O67.0)
– 기타 분만중 출혈(O67.8)
– 상세불명의 분만 중 출혈(O67.9)
– 제3기 출혈(O72.0)
– 기타 분만직후 출혈(O72.1)
– 지연성 및 이차성 분만 후 출혈(O72.2)
– 분만 후 응고결손(O72.3)
○ 지원기간 : 분만관련 입원일 ~ 분만일 이후 6주

(3-3) 지원내용 : 중증 임신중독증
○ 지원요건 : 중증 전자간증 또는 자간증으로 입원치료
– 전자간증(O11, O14)
– 자간증(O15)
○ 지원기간 : 임신 20주 이상 ~ 퇴원일

(3-4) 지원내용 : 조기양막파열
○ 지원요건 : (확인중)
○ 지원기간 : 임신 20주 이상 ~ 퇴원일

(3-5) 지원내용 : 태반조기박리
○ 지원요건 : (확인중)
○ 지원기간 : 임신 20주 이상 ~ 퇴원일

(4) 지원대상에서 제외
○ 상급병실료 차액, 식대
○ 한방 진료 관련 비급여 의료비
○ 기타 치료와 관련 없는 비급여 의료비

(5) 신청방법
○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신청서 작성
– 보건소 or 병/의원 비치
○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구비서류 제출
○ 신청기간 :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6) 참고사항
(3-4) 조기양막파열(3-5) 태반조기박리는 2018년부터 도입
– 제도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2018-02-28까지 신청 가능

(7) 정부 홈페이지
◆ 임신육아종합포털(아이사랑) [Web]
–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참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국민행복카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제도는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정해진 기간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가사 활동 지원(식사준비, 청소, 세탁) 등 산후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 1주 5일
○ 1일 9시간(휴게시간 1시간 포함)
– 초과근무 or 야간근무 가능
– 22시 ~ 07시 시간대는 불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1) 기본용어 정리
○ 국민행복카드 : 정부에서 지원하는 여러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포함

(2-1) 지원대상자
○ 출산예정일 40일 전 ~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출산으로 입원하면 퇴원일 기준
. 입원확인서 제출
○ 임신 만4개월 이상 지나서 발생한 유산/사산
– 확인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 의사소견서 제출

(2-2) 지원대상자 : 소득기준
○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구성원
– 국민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산정부과액 활용

○ 소득기준을 초과하지만 예외지원 대상(지역마다 다르므로 주민등록지 보건소에서 확인)
– 희귀난치성 질환 산모
– 장애인 산모, 장애 신생아
– 쌍생아 이상, 둘째 이상 출산 가정
– 새터민, 결혼이민, 미혼모 산모
– 분만취약지 산모

(3) 지원내용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
– 정부지원금 : 300,000 ~ 2,536,000원
– 소득, 태아유형, 출산순위, 서비스 기간에 따라 다름

○ 유효기간 : 출산일(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출산으로 퇴원일이 기준이더라도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4) 신청방법
○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
○ 계약체결 →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납부
○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5) 정부 홈페이지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Web]
– 사업별 소개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참고] 기타 지원

(1) 임신/출산 관련 보장성 확대
○ 급여 중 본인부담금 비율 인하 : 20% → 5%(2017)
– 자연분만 : 20% → 0%
– 제왕절개 : 20% → 5%
○ 3대 비급여 항목 국민건강보험 적용
– 초음파 검사
– 상급병실료(50%)
– 무통주사

(2) 미숙아/선천성이상아 등록관리
보건소에서 미숙아(조산아/저체중아)나 선천성이상아로 등록하면 아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신생아(출생후 28일이내)는 입원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 영유아(출생후 28일~6세미만)는 입원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90% 면제
○ 미숙아(조산아/저체중아)는 출생일로부터 3년까지 통원의료비 중 본인부담금 90% 면제


기타 인(人) 보험

기타 인(人)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실손의료보험처럼 필수가입으로 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상품을 하나씩 추가할 계획이다. 대상은 사업비를 크게 줄여서 보험료가 저렴한 인터넷전용상품이다.

꼬북.

2. 여행자 보험

(준비중)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 해외여행자 보험 [Web]
– 유학생 보험 [Web]

3. 입원일당 보험

입원일당 보험은 질병/상해 치료 목적으로 입원하면 1일당 □만원의 입원일당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실손의료보험처럼 실제 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필수보장이 아니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같은 중증질환 진단비보다 우선순위도 낮다.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인터넷전용상품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e입원비보험을 추천한다.

(1) 상품구조
기본계약이 입원일당 보장이다. 기본계약 보장내용은 질병/재해 입원일당, 5대 질병/재해 입원일당으로 구분한다. 특약은 없다.

(2) 보험금
○ 1일 입원은 보험금 없음
○ 2일 이상 입원하면 첫날부터 1일당 3/6/9만원
– 질병/재해 : 1/2/3만원
– 5대 질병/재해 : 추가로 2/4/6만원(2배수)
○ 보험나이별 입원일당 한도 : 보험가입일로부터 매 1년마다 재설정
– 19~39세 : 질병/재해, 5대 질병/재해 각각 15일
– 40~59세 : 질병/재해, 5대 질병/재해 각각 20일
– 60~79세 : 질병/재해, 5대 질병/재해 각각 25일

(3-1) 보장범위 : 질병/재해
국민건강보험이 아닌 자동차/산재보험 대상 입원은 제외다. 진단이 확정된 질병 치료 목적의 입원이어야 한다. 치료를 수반하지 않는 건강진단 목적, 신체의 필수 기능개선이 아닌 외모 개선 목적의 입원은 보장하지 않는다. 진단을 받아도 보장하지 않는 질병코드는 다음과 같다.

○ F00~F99 정신 및 행동장애
○ G30 알츠하이머병
○ N96 습관적 유산자, N97 유성불임, N98 인공수정과 관련된 합병증
○ O00~O99 임신, 출산 및 산후기
○ P00~P96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
○ Q00~Q99 선천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3-2) 보장범위 : 5대 질병/재해
○ 암
– (제외) C73 갑상선암, C44 기타피부암
○ 뇌혈관질환
○ 허혈성심장질환
○ 5대 재해골절
– S02 두개골 및 안면골
. S02.2 비골, S02.5 치아파절 제외
– S22.0, S22.1 흉추
– S12 목, S32 요추/골반, S72 대퇴골
○ 화상 및 부식
– T20-T25 부위가 명시된 외부 신체 표면
– T26-T28 눈 및 내부기관에 국한된 화상 및 부식
– T29-T32 다발성 및 상세불명 신체부위

(4) 거북이 생각
보장 대비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입원일당 한도를 나이별 15/20/25일(통계평균값)로 줄여서 보험료를 크게 낮췄다. 입원일당 보험료 인상 원인인 나이롱 환자의 가입을 막겠다는 뜻이다. 단독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으로 가입했는데 입원일당 보장을 가입하고 싶으면 괜찮은 대안이다.

(5) 참고사항
○ 가입나이 : 19~60세
○ 장해지급률 50% 이상 시 보험료 납입 면제

(6) 가입방법
○ 입원보험금 : 질병/재해 입원 1일당 3/6/9만원
○ 보험기간 : 5/10/20년, 60/70/80세
○ 납입기간 : 전기납 선택
○ 만기환급률 : 0% 순수보장형 선택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e입원비보험 [Web]
– PC : 상품안내/가입 > 암/건강 > 입원비보험
– 모바일 : 메뉴(三) > 상품안내 > 암/건강 > 입원비보험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보장성보험은 항상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자동차보험은 내가 운전을 안 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은 있으나 차마 그 의견을 제시하지는 못하겠다.

2. 가입절차

 자동차보험도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에서 보험료를 쉽게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보험슈퍼마켓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현재 가입중인 자동차보험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그래서 각 보험사의 실제 자동차 보험료를 실시간으로 조회 및 비교한 후 가입할 수 있다.

○ 보장내용을 변경하며 비교 가능
○ 자동으로 반영되는 정보
– 성별, 연령, 가입경력
– 실제 차량정보 : 세부모델, 차량가액, 연식 등
– 사고이력과 할인할증등급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바로가기]
– 자동차보험 > 개인용자동차보험(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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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점은 아래 차량에 대해서는 실시간 보험료 조회를 할 수 없다. 앞으로 추가 개발을 통해 조회할 수 있을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전산화 작업이 불가능한 영역인 것 같다.

○ 역수입, 병행수입
○ 해외구입 후 국내 반입
○ 개조
○ 중고 거래량 부족으로 차량가액 산출 곤란
○ 정확한 모델정보 파악 불가
○ 단종 후 구입

3. 법률비용지원(운전자) 특약

법률비용지원(운전자) 특약은 자동차사고 후 형사합의를 할 때 필요한 보장이다. 자동차보험은 법률비용지원 특약, 개인보험은 벌금/변호사선임비용지원금/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을 묶어서 운전자 특약이라고 말하는데 보장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 벌금
○ 변호사선임비용지원금 or 방어비용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or 형사합의지원금

가입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① 자동차보험에 법률비용지원 특약 추가
② 특약형 실비보험에 운전자 특약 추가
③ 운전자보험 가입
– 운전자보험 = 상해보험 + 운전자특약 + 저축보험(적립보험료)

안타깝게도 가장 비효율적인 ③번을 많이 선택한다.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사고발생시 처리가 수월한 ①번을 추천한다. 참고로 단독실비보험을 가입한 사람은 당연히 ①번을 선택해야 된다.


주택화재 보험

주택화재 보험

최종수정 : 2016-01-13 / 다시 작성해야 되는 글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주택화재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공동주택 중 아파트에 거주하면 아파트 관리비 지출내역부터 확인하자.

○ 공동주택 중 아파트 :
– 관리비 지출내역부터 확인
– 대부분 관리비를 통해 주택화재보험에 가입하고 있음
○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다가구, 단독주택
– 각자 가입

보험사는 보통 다음과 같은 상품구조를 가진 화재보험을 추천한다.

○ 주택화재보험 = 기본계약(주택화재 보장) + 저축보험(적립보험료)
– 만기환급형
– 5년납/5년만기, 10년납/10년만기, 20년납/20년만기

이런 상품은 추천하지 않는다. 매년 보험료를 1년에 한 번 내고 매년 재가입(갱신)하는 순수보장형 상품을 추천한다. 1년 보험료가 3~4만원 수준으로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높다. 참고로 보험사가 추천하는 상품은 월 보험료 1만원, 연 보험료 10만원 이상이다.

2. 가입절차

 순수보장형 주택화재보험도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에서 쉽게 보험료를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바로가기]
– 상품정보 > 보장성보험 > 화재/재물보험 > 보험기간 3년 이내(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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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북이 생각

주택화재보험도 기본적인 보장, 즉 기본계약 외에 다양한 특약이 있다. 아쉽게도 1년 단위로 재가입하는 순수보장형 상품은 기본적인 보장만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특약을 가입하기 위해 보험료가 더 비싸고 비효율적인 환급형 상품을 가입한다는 사람을 종종 본다.

주택화재보험도 실손의료보험, 정기보험 같은 대인보험과 마찬가지다. 모든 위험을 보험으로 대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보장성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보장만, 그리고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높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꼬북.


실손의료보험 기본내용

실손의료보험 기본내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이 100%가 아니라서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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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의료비가 10만원이 나왔다고 가정하자. 의료비 영수증을 보면 급여-(국민건강보험)공단부담금, 급여-(환자)본인부담금, 비급여로 나눠서 나온다. 실손의료보험은 환자가 부담하는 36,600원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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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은 이렇게 실제 손해(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실손보장과 정액보장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 실손보장 : 암 치료로 입원하면 의료비의 90% 지급(5,000만원 한도)
– 보장비율과 한도가 쟁점
○ 정액보장 : 암 진단 시 1,000만원 지급
– 보장금액이 쟁점

(1) 상품구조
실손의료보험은 단독 실손의료보험과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이 있다.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은 실손보장이 기본계약이 아닌 특약이라 원치 않았던 사망보장(기본계약, 의무특약)까지 함께 가입해야 한다. 그래서 단독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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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험금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입원, 질병통원, 상해입원, 상해통원, 4가지 경우로 나눠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질병과 상해는 형식적인 구분이고 입원과 통원은 보험금 지급 방식이 다르다. 입원은 5,000만원 한도, 통원은 외래 25만원/약제비 5만원 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3. 보장내용 : 보험금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3) 보장범위
실손의료보험은 거의 모든 질병/상해 치료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전 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은 보장범위가 같다. 4. 보장내용 : 보장범위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4) 보장기간
최장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2013-04-01 이후 가입한 상품은 15년만기로 나오는데 15년마다 재가입하여 100세까지 유지하는 방식이다. 보험사는 보험금 수령, 질병 등 어떤 이유로도 재가입을 거절할 수 없다.

♣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22조(재가입)
이 계약의 자동갱신종료 후 계약자가 재가입을 원하는 경우 계약자는 재가입 시점에서 회사가 판매하는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5) 보험료
실손의료보험은 보험료가 1년 단위로 책정되는 갱신형 상품이다. 연령증가에 따라 위험률이 상승하므로 보험료도 함께 인상된다. 상해보장은 보험료가 인하되기도 한다.

(6) 온라인전용상품
보험상품 가입경로는 대면, 전화, 인터넷 가입이 있다.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업비(수수료)는 대면 > 전화 > 온라인 순으로 많다. 그래서 온라인전용 실손의료보험이 저렴하다.

(7) 보장내용 변경주기
실손의료보험은 2013-04-01부터 15년마다 재가입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2) 보험금과 (3) 보장범위는 15년마다 재가입할 때 그 시점의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보장내용이 바뀐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허겁지겁 가입할 필요가 없다.

2. 필요성

(1) 실손의료보험의 의미
내가 생각하는 보장성보험의 의미는 보험료 지출을 통해 위험 대부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빨간색 선은 보험료 지출, 연두색 선은 받은 보험금, 파란색 선은 보장성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보험료를 저축/투자해서 모았을 때 자산증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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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두 건의 보험금으로 상당히 많은 혜택을 본 경우다. A, B, 두 건이 없으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보험료 지출은 부담이 되지 않지만, A나 B처럼 고액의 의료비는 부담이 된다. 보장성보험은 이처럼 일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 지출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에 가장 잘 맞는 것이 바로 실손의료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이 100%가 아니라서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보장한다.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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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못된 판매 관행
보장성보험은 기본계약의 보장내용에 따라 구분한다. 예를 들어 기본계약이 사망보장이면 정기보험, 기본계약이 암보장이면 암보험이다. 다른 특약은 선택사항이다. 보장성보험은 필요한 보장이 기본계약인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실손의료보험은 실손의료비보장이 기본계약이 아니라 특약으로 포함된 상품을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이라 부른다. 영업사원들은 상해보험, 종신보험, CI보험, 어린이보험 같은 비효율적인 상품에 실손의료비보장을 특약으로 추가하여 실손의료보험이라 판매하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본인의 이익 추구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다. 배(실손의료비보장)보다 배꼽(사망보장)이 더 큰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잘못된 관행이 생긴 이유는 기본계약이 실손의료비보장인 상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실손의료비보장이 기본계약인 진짜 실손의료보험은 금융당국의 의지로 2013-01-01부터 판매하기 시작했고 단독실손의료보험이라 부른다. 처음에는 보험사가 판매를 기피하고 가입조건을 매우 까다롭게 정하여 사실상 가입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쉽게 가입할 수 있다.

(3) 보장의 효율성
잘못된 판매 관행 때문에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월 10만원 가까이 지출하는 사람이 있다. 원치 않았던 사망보장 보험료나 저축보험에 가입한 효과를 내는 적립보험료 때문이다. 월 10만원의 보험료 중 실손의료비보장 보험료는 월 1~2만원 정도다. 즉, 단독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월 1~2만원 정도다.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은 단독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이 정도 비용으로 의료비 지출 위험 대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에 대해 고민한 후 결정하자.

3. 보장내용 : 보험금

(1) 기본내용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입원, 질병통원, 상해입원, 상해통원, 4가지 경우로 나눠서 보장한다. 질병과 상해는 형식적인 구분이고 입원과 통원은 보험금 지급 방식이 다르다. 현재 판매되는 실손의료보험의 보험금 지급방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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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입원의료비로 120만원(급여 20만원, 비급여 100만원)을 내면 본인부담금(급여 2만원, 비급여 20만원)을 제외한 98만원(급여 18만원, 비급여 80만원)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 본인부담금 계산
– 급여 : 20만원 × 10% = 2만원
– 비급여 : 100만원 × 20% = 20만원

(2) 세부내용 : 입원의료비
입원의료비는 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입원수술비를 말한다.

○ 입원실료 : 기준병실 사용료, 환자관리료, 식대 등
○ 입원제비용 : 진찰료, 검사료, 투약/처방료, 주사료 등
○ 입원수술비 : 수술료, 마취료, 수술재료비 등
○ 상급병실료 차액
– 사용한 병실과 기준병실 사용료 차액의 50%
. 기준병실 : 4~6인실, 병원마다 다름
. 특실/1인실 사용 시 2인실 사용료로 계산
– 1일 평균 10만원 한도

 주의할 점은 상급병실료 차액이다. 예를 들어 2인실 사용료로 50만원을 부담하면 50%인 25만원만 보험금으로 받는다. 기준병실은 대부분 무료(국민건강보험 전액 부담)다.

 퇴원할 때 의사로부터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은 약제비는 입원의료비에 해당한다.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3) 세부내용 : 통원의료비
통원의료비는 외래의료비와 약제의료비로 구분하고 보통 외래의료비 25만원 한도, 약제의료비 5만원 한도로 가입한다. 외래의료비는 외래제비용과 외래수술비, 약제의료비는 처방조제비를 말한다.

○ 외래제비용 : 진찰료, 검사료, 투약/처방료, 주사료 등
○ 외래수술비 : 수술료, 마취료, 수술재료비 등
○ 처방조제비 :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되는 약국의 처방조제비 및 약사의 직접 조제비

주의할 점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본인부담금은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4) 2017-04-01 이후 변화
2017-04-01부터는 기본형(기본계약)에 특약을 선택해서 가입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지금까지는 가입시점이 같으면 보장내용도 같았는데 앞으로는 가입시점이 같아도 특약 선택에 따라 보장내용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3개의 특약은 다음과 같다.

○ 비급여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증식치료
○ 비급여 주사료
– 항암제, 항생제(항진균제 포함), 희귀의약품은 기본형에서 보장
○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MRI/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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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도덕적해이로 인한 선량한 가입자의 피해를 줄인다는 취지인데 사실 나는 잘 모르겠다. (상품구조의 문제인지?) 아무튼 보장내용을 보장금액, 보장범위, 보장기간으로 나눠서 살펴보자.

보장금액은 기본형(기본계약)은 그대로다. 위 3개의 특약은 보장금액이 줄어들었다. 보장범위는 기본형과 3개의 특약에 모두 가입하면 그대로다. 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보장범위가 줄어든다. 보장기간은 그대로다.

○ 보장금액 : 감소
– 보험료 : 함께 감소
○ 보장범위 : 그대로
○ 보장기간 : 그대로

 기본형(기본계약)과 3개의 특약에 모두 가입할 때 보장내용 변화와 실손의료보험 연령별 평균 보험료는 다음과 같다. 나는 3개의 특약에 모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과잉진료-도덕적해이 문제가 있지만 치료를 받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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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고사항 : 국민건강보험 미적용대상 40% 보장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장을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외국인,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일시 자격정지자)를 말한다. 이 경우에도 본인 부담 의료비의 자동차보험-40%, 산재보험-5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보험사가 이 조항을 이유로 치료 방법상 비급여만 발생하여 병원이 건보공단에 청구하지 않은 경우에도 보험금을 40%만 지급하는 사례가 있다. 민원을 제기하여 다 받자.

(6) 참고사항 : 직원복리후생제도
병원/약국의 직원복리호생제도에 의해 입원의료비를 할인받으면 할인 전 의료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전 의료비는 의료비영수증에 표시된 액수를 말한다.

(7) 주의사항 : 입원의료비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로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으면 보장한도 종료일(5,000만원이 된 날)부터 90일 동안은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기간 90일이 지나면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insurance0031_371

그런데 입원일로부터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은 보장한도 종료일까지 기간이 275일이 안 되면 보장제외기간이 달라진다. 입원일로부터 365일이 지나야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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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의사항 : 통원의료비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4. 보장내용 : 보장범위

(1) 포괄주의 – 보장하지 않는 사항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약관의 ‘보장하지 않는 사항‘만 아니면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보장범위가 넓다고 말한다. 실손의료보험 외 다른 보장성보험은 열거주의 방식, 즉 약관의 진단명/질병코드와 같아야 보장하므로 한계가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사항’을 살펴보자. “뭐가 이렇게 많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제7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엑셀 파일을 보면 질병코드가 5만 개가 넘는다.

(2) 보장제외 : 질병명과 질병코드
보장하지 않는 질병명과 질병코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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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간병비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본인부담 의료비는 기본 보장내용을 따름
. 예) 입원치료 시 급여-90%, 비급여-8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본인부담금 상한제)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의 비급여 의료비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시력교정술(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
○ 외모개선 목적(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의 다리정맥류 수술
○ 기타 외모개선 목적의 비급여 대상 치료

(6) 보장제외 : 질병 입원/통원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 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5. 거북이 생각

실손의료보험은 논란이 많은 상품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보험 > 실손의료보험] 주요 참고사항 글을 참고하자.

나는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논란이 보험사가 의도적으로 제기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장성보험이 저축성보험보다 수익성이 더 높으므로 금융소비자가 이미 가입한 보장성보험을 해약하고 새로 가입하도록 유도하면 쉽게 실적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이슈를 만들고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타게 한다. 최근에는 연금전환형 종신보험이라는 영업(판매)전략이 유행하는데 이게 또 통한다는 것이 참 재밌다.

① 종신보험
② CI보험
③ 암보험 + 실손의료보험
④ 연금전환형 종신보험 (현재)

이미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은 가능하면 해약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① 과거 판매된 보장성보험의 보장내용이 더 좋음
– 기본계약 최소가입금액, 의무가입특약, 적립보험료 등 상품구조가 비효율적일 수는 있음
②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치료이력 때문에 가입제한 가능성

상품구조가 비효율적이라면 배서(계약내용 변경)를 하자. 배서를 해도 보장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고 치료이력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만 해약 후 신규가입을 추천한다. 과거 판매했던 상품의 보장내용은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배서 방법은 [보험 > 보험 기초] 보험상품 구조와 배서 글을 참고하자.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민간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이 필요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민간보험사가 있는데 그렇게 되겠느냐?” 라는 의견도 있는데 더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꼬북.

6. 가입방법

(1)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기본 설정을 그대로 두고 성별, 생년월일만 입력한 후 [보험상품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단독실손의료보험
– 자기부담금 : 표준형 X or 선택형 II O
– 가입담보 : 전체(기본형+특약)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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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전용상품
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온라인전용상품은 [온라인가입]으로 나온다.

주의할 점은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치료이력이 있어서 가입(인수)심사가 필요하면 온라인전용상품에 가입할 수 없는 보험사도 있다. 시스템이 개선되고 있으니 기다려보자. 치료이력 관련 인수심사만 전화로 진행하기도 한다.

○ 인터넷전용상품
– 준비물 :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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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품 선택
실손의료보험은 전 보험사의 보장내용이 같으므로 보험료만 비교하면 된다. 통원의료비 보장한도만 조금 다른데 외래진료비 25, 약제비 5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통원의료비 : 외래진료비/약제비
– 손해보험사, DB생명 : 25/5
– DB생명을 제외한 생명보험사 : 20/10

보험슈퍼마켓에서 조회되는 보험료는 비교를 위해 외래진료비 20/약제비 10 기준이다. 그래서 가입할 때 외래진료비 25/약제비 5를 선택하면 보험료가 조금 달라진다.

(4)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보험금 지급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있다. 보험사에 꼬투리 잡힐 일을 만들면 안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글을 참고하자.

(5) 무진단 vs 진단 가입
단독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가 기피하는 상품이라 가입(인수)심사가 까다로운 편이다. 특정 연령대는 대부분 무진단가입이 아니라 진단가입이다. 보험사마다 기준이 다르니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진단가입은 피하고 무진단가입이 가능한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무진단가입 :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작성으로 가입심사 종료
○ 진단가입 : 가입심사 중 소정의 건강검진도 받아야 함
– 진단가입이 가입자에게 불리함

(6) 고연령자 가입
단독실손의료보험은 형식상 보험나이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그런데 고연령자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가입을 받지 않거나 진단가입만 받고 있다. 보험나이 61세부터 제한이 많아지니 참고하자. 보험나이 61세 이상에 대해 무진단 가입이 가능한 보험사가 있으면 제보 바란다.

○ 무진단 가입 가능 보험사
– 70세 이하 : 교보생명
– 65세 이하 : 미래에셋생명, 농협생명

(7) 태아 가입
태아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가 있다. DB생명 상품을 추천한다.

○ 통원 외래25/처방5 : DB생명
○ 통원 외래20/처방10 :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8) 다른 상품을 추천하는 영업사원
[전화가입]이나 [설계사상담]을 선택하면 영업사원과 연결된다. 이때 단독실손의료보험이 아니라 다른 상품을 추천하는 영업사원이 있다. 여러 차례 말해도 소용없으면 그냥 X 밟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보험사나 다른 영업사원을 통해 가입하자.

○ 전화가입 : 질문/대답을 전화 녹취
○ 설계사상담 : 청약서 서류에 자필서명

7. 질문 & 답변

(1) 갱신형은 안 좋다고 하던데 비갱신형은 없나요?
실손의료보험은 전 보험사에서 갱신형으로 판매한다. 실손의료비 보장방식은 보험료를 비갱신형으로 산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현재 10만원 내외의 내시경 검사 비용이 20년 후에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2) 1년 갱신형인데 보험료는 얼마나 오르나요?
정확히 알 수 없다. 가입설계서에 예시가 나오는데 말 그대로 예시일 뿐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납부 불가능한 수준으로 인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보험료를 내기 힘든 수준으로 인상된다는 말은 실손의료비 보장방식을 고려할 때 국민건강보험이 제 기능을 못하여 전체 의료비 지출을 감당할 수 없는 사회가 된다는 뜻이다. 현재 보험나이 65세 기준 실손의료비 특약 보험료 평균은 남성 37,087원, 여성 39,185원으로 납부 가능한 수준이다.

(3) 3년 갱신형보다 1년 갱신형이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르나요?
3년 동안 3년 갱신형은 1회, 1년 갱신형은 3회 보험료가 오른다. 하지만 1년 갱신형이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른다고 볼 수 없다. 보험사는 바보가 아니고 금융감독원 감독 아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내는 총 보험료는 비슷할 것이다. 반대로 3년 갱신형의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른다면 2013-03-31까지 판매된 3년 갱신형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내용이 더 좋기 때문이다.

(4-1) 15년만기 재가입은 무슨 뜻인가요?
15년마다 그 시점의 실손의료비 보장내용으로 재가입하며 최장 100세까지 유지된다.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범위 같은 보장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4-2) 보험금을 많이 받으면 재가입이 안 되나요?
보험사는 보험금 수령, 질병 등 어떤 이유로도 재가입을 거절할 수 없다. 약관에 나온다. 그만 좀 물어봐라.

♣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22조(재가입)
이 계약의 자동갱신종료 후 계약자가 재가입을 원하는 경우 계약자는 재가입 시점에서 회사가 판매하는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5) 보험금을 많이 받으면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르나요?
보험료는 전체 가입자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성별, 보험나이, 상해급수(직업)가 같으면 보험료도 같다.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이 글은 차례대로 읽으면 안 된다. 1. 보장내용 정의와 가입 시기에 따라 필요한 내용만 보자.

1. 보장내용 정의

[보험 > 실손의료보험] 실손의료보험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보장내용은 보험금 지급방식, 보장범위, 보장기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보험금 지급방식
– 예) 입원치료 시 본인부담금 10%
○ 보장범위
– 예) 정신질환 보장 안 함
○ 보장기간
– 예) 80세 or 100세 만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입일 2013-04-01을 기준으로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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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이후에 가입했다면 보장내용이 15년마다 재가입할 때 그 시점 기준으로 계속 바뀐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 보장내용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기에 따른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판매중인 실손의료보험의 3개의 특약 내용은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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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장범위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약관의 ‘보장하지 않는 사항’만 아니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시기에 따라 각각 확인하자.

(3) 참고사항 : 퇴원 시 처방받은 약제비
퇴원할 때 의사로부터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은 약제비가 통원의료비(1회 5만원 한도)인지, 입원의료비(5,000만원 한도)인지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2009-08-01 이후 가입자부터 입원의료비에 해당한다고 약관에 명시되었는데 이전 가입자의 경우 애매하다.

(4) 참고사항 : 국민건강보험 미적용대상 40% 보장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장을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외국인,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일시 자격정지자)를 말한다. 이 경우에도 본인 부담 의료비의 40%(2016-01-01 이후 가입자는 9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보험사가 이 조항을 이유로 치료 방법상 비급여만 발생하여 병원이 건보공단에 청구하지 않은 경우에도 보험금을 40%만 지급하는 사례가 있다. 민원을 제기하여 다 받자.

(5) 참고사항 : 직원복리후생제도
병원/약국의 직원복리호생제도에 의해 입원의료비를 할인받으면 할인 전 의료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전 의료비는 의료비영수증에 표시된 액수를 말한다.

주의할 점은 2009-08-01 이후 가입자부터 약관에 명시된 내용이라 이전 가입자의 경우 분쟁의 소지가 있다. 못 받는 것은 아니니 민원을 제기하여 다 받자.

2. 2003-04-01 ~ 2006-03-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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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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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특이사항은 간병비 항목이 없다.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신체검사, 예방접종, 인공유산, 불임시술, 제왕절개수술비
○ 피로, 권태, 심신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비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보조기 등 진료재료의 구입 및 대체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질병
– 입원 : 치아우식증, 치아 및 치주질환 등의 치과질환(K00-K08)
– 통원 : 별도 언급이 없음
○ 상해 : 치과질환 치료시의 의치비용, 치과보철비용(크라운, 임플란트) 등 비급여 의료비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 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비

현재와 비교할 때 구체적이지 않다.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주근깨, 점, 여드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
○ 질병을 동반하지 않는 포경수술
○ 미모를 위한 비만치료비
○ 사고로 상해를 입고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치료비 및 그 합병증의 치료비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질병입원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입원은 1회로 끝이다.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통원일로부터 365일 한도, 통원일수 30일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통원은 최종 통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통원은 1회로 끝이다.

3. 2006-04-01 ~ 2008-07-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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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해보장은 상해입원의료비와 상해통원의료비로 따로 가입, 입원과 통원이 합쳐진 형태인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 두 가지 형태가 있었는데 대부분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했다. 왜냐하면 입원/통원 구분 없이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보장하지 않는 사항’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에 대해서도 50%를 보장한다.

○ 보장방법 : 입원/통원 100% 보장
○ 보장한도 : 최대 1,000만원 한도
– 상품에 따라 조금씩 다름
○ 보장하지 않는 사항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상급병실료 차액
. 병실 사정으로 부득이한 경우 최대 7일 보장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참고사항
– 하나의 상해에 대해 180일 한도(1회로 끝)
–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아니한 경우 : 50% 보장
. 자동차보험/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보장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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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특이사항은 간병비 항목이 없다.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신체검사, 예방접종, 인공유산, 불임시술, 제왕절개수술비
○ 피로, 권태, 심신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비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보조기 등 진료재료의 구입 및 대체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질병
– 입원 : 치아우식증, 치아 및 치주질환 등의 치과질환(K00-K08)
– 통원 : 별도 언급이 없음
○ 상해 : 치과질환 치료시의 의치비용, 치과보철비용(크라운, 임플란트) 등 비급여 의료비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 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비

현재와 비교할 때 구체적이지 않다.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주근깨, 점, 여드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
○ 질병을 동반하지 않는 포경수술
○ 미모를 위한 비만치료비
○ 사고로 상해를 입고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치료비 및 그 합병증의 치료비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질병입원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입원은 1회로 끝이다.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통원일로부터 365일 한도, 통원일수 30일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통원은 최종 통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통원은 1회로 끝이다.

4. 2008-08-01 ~ 2009-07-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보장내용이 달랐고 손해보험사의 보장내용이 훨씬 더 좋았다. 예를 들면 생명보험사의 입원의료비 보장은 본인부담금 비율이 2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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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해보장은 상해입원의료비와 상해통원의료비로 따로 가입, 입원과 통원이 합쳐진 형태인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 두 가지 형태가 있었는데 대부분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했다. 왜냐하면 입원/통원 구분 없이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보장하지 않는 사항’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에 대해서도 50%를 보장한다.

○ 보장방법 : 입원/통원 100% 보장
○ 보장한도 : 최대 1,000만원 한도
– 상품에 따라 조금씩 다름
○ 보장하지 않는 사항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상급병실료 차액
. 병실 사정으로 부득이한 경우 최대 7일 보장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참고사항
– 하나의 상해에 대해 180일 한도(1회로 끝)
–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아니한 경우 : 50% 보장
. 자동차보험/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50%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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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특이사항은 간병비 항목이 없다.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신체검사, 예방접종, 인공유산, 불임시술, 제왕절개수술비
○ 피로, 권태, 심신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비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보조기 등 진료재료의 구입 및 대체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질병
– 입원 : 치아우식증, 치아 및 치주질환 등의 치과질환(K00-K08)
– 통원 : 별도 언급이 없음
○ 상해 : 치과질환 치료시의 의치비용, 치과보철비용(크라운, 임플란트) 등 비급여 의료비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 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비

현재와 비교할 때 구체적이지 않다.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주근깨, 점, 여드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
○ 질병을 동반하지 않는 포경수술
○ 미모를 위한 비만치료비
○ 사고로 상해를 입고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치료비 및 그 합병증의 치료비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질병입원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입원은 1회로 끝이다.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통원일로부터 365일 한도, 통원일수 30일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통원은 최종 통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통원은 1회로 끝이다.

5. 2009-08-01 ~ 2013-03-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2009-08-01 ~ 2009-09-30 가입자는 가입일로부터 3년 후 보험료가 갱신될 때 보장내용도 아래처럼 바뀌었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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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당시 질병입원의료비와 상해입원의료비로 따로 가입, 질병과 상해가 합쳐진 형태인 종합입원의료비로 가입, 두 가지 형태가 있었는데 대부분 종합입원의료비로 가입했다. 왜냐하면 보장한도는 질병과 상해에 대해 각각 5,000만원씩 적용하는데 본인부담금은 질병과 상해를 합쳐서 연 200만원 한도였기 때문이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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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부담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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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1일이라도 입원하면 1년 후에 90일의 보장제외 기간이 생기니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에 입원하여 10일 후 퇴원
② 1년 후 A를 원인으로 2015-03-01에 다시 입원
③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 2015-03-01 ~ 2015-05-29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6. 2013-04-01 ~ 2014-03-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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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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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671_1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1일이라도 입원하면 1년 후에 90일의 보장제외 기간이 생기니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에 입원하여 10일 후 퇴원
② 1년 후 A를 원인으로 2015-03-01에 다시 입원
③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 2015-03-01 ~ 2015-05-29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7. 2014-04-01 ~ 2015-08-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insurance0032_7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0908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771_1

그리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보장제외기간을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후 9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는다.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부터 여러 차례 입원치료 받음
② 2014-11-30에 최종 퇴원함
③ 갑자기 재발하여 2015-04-01에 다시 입원
④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1 : 2015-03-01 ~ 2015-05-29
– 보장제외기간 2 : 2014-12-01 ~ 2015-05-30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8. 2015-09-01 ~ 2015-12-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은 일부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하여 가입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만 다르다.

insurance0032_8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0908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871_1

그리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보장제외기간을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후 9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는다.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부터 여러 차례 입원치료 받음
② 2014-11-30에 최종 퇴원함
③ 갑자기 재발하여 2015-04-01에 다시 입원
④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1 : 2015-03-01 ~ 2015-05-29
– 보장제외기간 2 : 2014-12-01 ~ 2015-05-30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9. 2016-01-01 ~ 2017-03-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내용만 다르고 나머지는 같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은 일부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하여 가입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만 다르다.

insurance0032_9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1601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본인부담 의료비는 기본 보장내용을 따름
. 예) 입원치료 시 급여-90%, 비급여-8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로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으면 보장한도 종료일(5,000만원이 된 날)부터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기간 90일이 지나면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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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원일로부터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은 보장한도 종료일까지 기간이 275일이 안 되면 보장제외기간이 달라진다. 입원일로부터 365일이 지나야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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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10. 2017-04-01 ~ 현재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기본형(기본계약)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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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3개의 특약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모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insurance0032_1012_1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1601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본인부담 의료비는 기본 보장내용을 따름
. 예) 입원치료 시 급여-90%, 비급여-8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로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으면 보장한도 종료일(5,000만원이 된 날)부터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기간 90일이 지나면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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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원일로부터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은 보장한도 종료일까지 기간이 275일이 안 되면 보장제외기간이 달라진다. 입원일로부터 365일이 지나야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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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참고] 질병명/질병코드

(1)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감염 (A50-A64)
A50 선천성 매독
A51 조기 매독
A52 만기 매독
A53 기타 및 상세불명의 매독
A54 임균성 감염
A55 클라미디아 림프육아종(성병성)
A56 기타 성행위로 전파되는 클라미디아성 질환
A57 연성하감
A58 서혜육아종
A59 트리코모나스증
A60 항문성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포진] 감염
A63 달리 분류되지 않은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기타 질환
A64 상세불명의 성행위로 전파되는 질환

(2) 정신과질환 및 행동장애(F00-F99)
F04-F09 증상성을 포함하는 기질성 정신 장애
F10-F19 정신활성 물질의 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 장애
F20-F29 정신분열증,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F30-F39 기분[정동] 장애
F40-F48 신경증적, 스트레스와 연관된, 신체형 장애
F50-F59 생리적 장애 및 신체적 요인들과 연관된 행동 증후군
F60-F69 성인 인격 및 행동 장애
F70-F79 정신 발육지체
F80-F89 정신 발달 장애
F90-F98 소아기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행동 및 정서 장애
F99 상세불명의 정신 장애

(3) 신경계의 질환 (G00-G99)
G10-G13 일차적으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전신성 위축
G20-G26 추체외로 및 운동장애
– G20 파킨슨병
G30-G32 신경계의 기타 퇴행성 질환
– G30 알쯔하이머병
G35-G37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
G40-G47 우발적 및 발작적 장애
G50-G59 신경, 신경근 및 신경총 장애
G60-G64 다발성 신경병증 및 말초신경계의 기타 장애
G70-G73 근신경 접합부 및 근육의 질환
G80-G83 뇌성마비 및 기타 마비성 증후군
G90-G99 신경계의 기타 장애
– G91 수두증

(4) 치핵, 비뇨기계장애 및 직장 또는 항문관련질환
I84 치핵
K60 항문 및 직장부의 열구 및 누공
K61 항문 및 직장부의 농양
K62 항문 및 직장의 기타 질환
N39 비뇨기계의 기타 장애
– N39.0 부위가 명시되지 않은 요로감염
– N39.1 상세불명의 지속성 단백뇨
– N39.2 상세불명의 기립성 단백뇨
– N39.3 스트레스요실금
– N39.4 기타 명시된 요실금
– N39.8 비뇨계통의 기타 명시된 장애
– N39.9 비뇨계통의 상세불명 장애

(5) 요추 및 기타추간판 장애 (디스크) (M50-M51)
M50 경추골원판 장애
M51 기타 추간판 장애

(6) 여성생식기의 비염증성 장애 (N96-N98)
N96 습관성 유산자
N97 여성 불임증
N98 인공 수정과 관련된 합병증

(7) 임신, 출산 및 산욕 (O00-O99)
O00-O08 유산된 임신
O10-O16 임신, 출산 및 산후기의 부종, 단백뇨 및 고혈압성 장애
O20-O29 주로 임신에 관련된 기타 산모장애
O30-O48 태아와 양막강 그리고 가능한 분만문제에 관련된 산모관리
O60-O75 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
O80-O84 분만
O85-O92 주로 산후기에 관련된 합병증
O94-O99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산과적 병태

(8) 선천성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Q00-Q99)
Q00-Q07 신경계통의 선천기형
– Q00 무뇌증 및 유사기형
– Q01 뇌류
– Q02 소두증
– Q03 선천수두증
– Q04 뇌의 기타 선천기형
Q10-Q18 눈, 귀, 얼굴 및 목의 선천기형
Q20-Q28 순환계통의 선천기형
Q30-Q34 호흡계통의 선천기형
Q38-Q45 소화계통의 기타 선천기형
Q50-Q56 생식기관의 선천기형
Q60-Q64 비뇨게통의 선천기형
Q65-Q79 근골격계통의 선천기형 및 변형
Q80-Q89 기타 선천기형
Q90-Q99 달리 분류되지 않은 염색체이상

(9) 손상, 중독 및 외인(상해)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S00-T98)


주요 참고사항

주요 참고사항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정 예정사항

금융당국은 2016-12-20에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미 시행된 내용은 제외하고 예정인 것만 정리했다.

(1) 온라인전용상품 판매 확대 : 2017년 하반기
사업비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전용상품(CM)은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과 함께 활성화되고 있다. 전 보험사가 온라인전용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게 된다.

(2) 특약형 실손의료보험 판매 중단 : 2018-04-01
특약형 실손의료보험 판매를 중단하고 단독 실손의료보험만 판매한다. (부분적으로 허용되는데 그냥 다 없애면 안 될까?) 단독 실손의료보험을 그냥 실손의료보험이라 부를 날이 머지않았다.

(3) 보험금 청구절차 개선 : 2017년 상반기
○ 전 보험사에서 모바일 앱 보험금 청구 서비스 제공
– 진행상황과 상세내용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
○ 온라인 보험금 청구 시 회원가입 절차 생략
○ 사본인증기준 상향조정
– 최소 100만원 이하로 통일

(4) 보험슈퍼마켓과 인터넷포털(네이버) 연계 : 2017년 하반기
정확히 어떤 형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험 광고쟁이들이 모두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5) 단체 → 개인 실손의료보험 전환 가능 : 2017년 하반기
직장 단체보험을 통해 단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경우 퇴직할 때 개인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두 가지 방안이 논의 중인데 ②번이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① 개인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
– 보험금 청구 이력에 따라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② 단체 실손의료보험과 개인 실손의료보험의 중복가입을 허용하되 이 기간에는 개인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납부 및 보장 중지

자세한 내용은 8. 단체 실손의료보험을 참고하자.

2. 보험료 할인제도

(1) 무사고 할인 : 10%
무사고 할인은 가입자가 ‘무사고 판정기간’동안 보험금을 받은 일이 없으면 다음 보험료변경주기 기간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가입 시기에 따라 적용기준이 다르다.

① ~ 2013-03-31 : 10% 할인
– 질병입원/통원-상해입원/통원 의료비 특약 O
– (일반)상해 의료비 특약 X
② 2013-04-01 ~ 2017-03-31 : 해당사항 없음
③ 2017-04-01 ~ 현재 : 10% 할인

①은 가입일과 상관없이 2011-04-01 이후 갱신일부터 적용된다. 무사고 판정기간은 보험료변경주기와 조금 다르다. 보험료변경주기 3년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보험료변경주기 : 2014-11-11 ~ 2017-11-10
– 무사고판정기간 : 2014-09-01 ~ 2017-08-31
. 시작일 2개월 전 1일부터 종료일 3개월 전 말일
– 보험료할인기간 : 2017-11-11 ~ 2020-11-10
. 다음 보험료변경주기(3/5년)

③은 가입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 하고 무사고 판정기간은 보험료변경주기와 조금 다르다. 급여 중 본인부담금, 비급여 중 4대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출에 대해 받은 보험금은 예외라는 것이 장점이다.

– 보험료변경주기 : 2019-06-06 ~ 2020-06-05
– 무사고판정기간 : 2018-04-01 ~ 2020-03-31
. 종료일 3개월 전 말일 기준 직전 2년
– 보험료할인기간 : 2020-06-06 ~ 2021-06-05
. 다음 보험료변경주기(1년)

(2) 안정화 할인
안정화 할인은 가입일로부터 최초 보험료변경주기(현재 1년) 동안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을 말한다. 안정화 할인 적용 여부는 보험사마다 다르고 할인율은 4~5% 정도다.

(3)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 : 5%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5%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증 사본이나 의료급여증명서(주민센터 발급)를 제출하면 된다.

3. 해외 의료비

(1) 해외 의료비 보장
실손의료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해외 의료비를 보장하지 않거나 일부(40%) 보장한다. 해외여행을 간다면 여행자보험 가입을 추천한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여행자보험 > 해외여행자보험

(2) 해외 장기체류자 보험료납부 중지제도
해외여행처럼 잠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있을 수 있다. 이때 해외 의료비 보장이 안 되는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계속 내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해외에 3개월 이상 체류하게 되면 보험료 납부를 일시중지하거나 귀국 후 해외체류사실을 입증하여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아쉬운 점은 2009-08-01 이후 가입자만 활용할 수 있다.

4. 상품전환절차 간소화

(1) 기본정보
실손의료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내용이 다르다. 특정 시기의 보장내용이 가장 좋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지만 현재 보장내용을 더 좋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보장금액이나 보장범위가 줄어들더라도 보험료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선호할 수도 있다. 상품전환절차 간소화는 이때 별도의 가입심사 없이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2017-04-01에 도입되었다.

(2) 가입 시기에 따른 보장내용 확인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기에 따른 보장내용 변화 글을 참고하자.

(3) 상품전환 신청방법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4) 참고사항 : 가입심사
가입심사 없이 전환하는 것이 원칙이나 보장범위가 늘어난 항목에 대해서는 가입심사를 거친다. 쉽게 말해서 보장범위가 늘어난 항목의 치료이력 중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것만 고지하면 된다.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의 3개월, 1년, 5년 등 고지대상 기간은 상품전환일 기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두 글을 참고하자.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기에 따른 보장내용 변화

(5) 참고사항 : 기타
○ 같은 보험사 상품으로 전환
– 예) A사 → A사 O
– 예) A사 → B사 X
○ 특정부위/질병 부담보 조건은 유지

5. 기가입보험 배서

[보험 > 보험 기초] 기가입보험 확인과 배서 글의 일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고하자.

(1) 배서방법과 판단기준 A
단독 실손의료보험은 특약이 없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 배서는 다양한 특약에 함께 가입하는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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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의 주요 배서 대상은 기본계약, 의무가입특약, 적립보험료다.

① 기본계약 : 최소가입금액으로 감액
② 의무가입특약 :
– 삭제 or 최소가입금액으로 감액(삭제불가 시)
– 감액 시 보장기간도 최대한 짧게 줄이기
③ 적립보험료 : 최소로 줄이기
④ 기타 특약은 스스로 판단

① 기본계약은 최소가입금액으로 줄이자. 주의할 점은 기본계약의 보장기간은 100세로 유지해야 된다. 기본계약의 보장기간을 줄이면 갱신형 특약인 실손의료비 보장의 보장기간도 함께 줄어든다.

② 의무가입특약은 상해사망, 질병사망, 후유장해 같은 사망 관련 보장으로 되어 있다. 보험사와 상품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삭제할 수 있으면 삭제하고, 삭제할 수 없으면 보장기간과 가입금액을 줄이자. 참고로 의무가입특약은 다른 특약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의무가입특약인 질병사망(80세만기, 1000만원) 특약을 삭제하고 상해사망(60세만기, 1억원)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직업이 상해2급/3급이라 상해보장 보험료가 비싼 것이 아니면 의무가입특약은 상해사망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③ 적립보험료는 보험사와 상품마다 최소 적립보험료 기준이 다르다. 5,000원, 10,000원 같은 최저보험료 기준과 0%, 10%, 20% 같은 최저환급률 기준이 있다. 적립보험료는 최저환급률 기준일 때 더 많은 편이다. 현대해상의 상품(태아/어린이보험 포함)이 대표적이다.

(2) 판단기준 B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은 배서를 해도 찝찝함이 남는다.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2008-04-01 ~ 2009-07-31 시기가 가장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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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은 정답이 없다. 보장비율에 따라 보험료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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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와 90% 보장은 보장비율에 따라 보험료가 증가하는 편인데 100% 보장은 보험료가 2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금융당국과 보험사는 본인부담금이 없어서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고 말한다.

입원의료비 보장이 100%일 때 보장한도와 보장기간은 두 종류가 있다. 나는 100% 보장의 보험료가 비싸더라도 ① 1억원 한도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① 1억원 한도, 100세 만기
② 3,000만원 한도, 80세 만기

실손의료보험 배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100% 보장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천천히 고민해보자. 배서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실손의료비 보장의 유리함 > 보험료 낭비

① 기본계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② 의무가입 특약 유무 확인
– 삭제할 수 없다면 의무가입특약임
③ 의무가입 특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④ 최소 적립보험료 확인
⑤ ①, ③, ④번을 고려하여 결정

특약형 실손의료보험 배서는 이처럼 매우 복잡하다. 처음부터 단독 실손의료보험으로 판매했다면 간단할 텐데 말이다. 100% 보장 실손의료보험은 될 수 있으면 배서해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6. 보험료 폭탄 논란

(1) 보험료 인상 이유
실손의료보험은 실손보장의 성격상 갱신형으로만 판매한다.

○ 정액보장 : 암 진단비 1,000만원
○ 실손보장 : 암 치료로 입원 시 의료비의 90%

정액보장 방식은 보험금 지급액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비갱신형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에 실손보장 방식은 보험금 지급비율이 정해져 있다. 미래의 의료비를 알 수 없으니 보험료를 미리 정할 수 없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은 갱신형으로만 판매한다. 가입자에게 불리하지만, 실손의료보험이 필요하다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는 갱신할 때마다 대부분 보험료가 인상되고 보험료 인상 요인은 두 가지다.

① 연령증가에 따른 질병 발병위험 증가
② 보험사의 손해율(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 증가

①번은 보장성보험의 의미를 생각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보장성보험은 최소한의 보험료 지출로 일시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는데 의미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이 중요한 이유다.

②번은 자주 아파서 보험금을 많이 받은 사람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하고 금융감독원에서 보험사를 잘 감시하길 기대하는 것뿐이다. 전제는 보험료가 적당히 인상되어야 한다.

(2) 보험료 인상 폭탄 논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 ‘폭탄’이라며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사실관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변액보험의 예를 살펴보자. 변액보험 가입제안서를 보면 0%, 4%, 8% 등 수익률에 따른 해약환급금 예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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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의 의미는 50년 후에 평가금액이 원금의 1,034%, 약 10배가 된다는 것이 아니다. 아주 희박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가입자에게 변액보험은 수익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투자상품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표다.

실손의료보험 가입제안서에는 보험료 예시가 있다. 연령증가와 예상 위험률(≒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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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다. 위 표의 의미는 보험료가 몇 십 년 후에 수십, 수백만 원이 된다는 것이 아니다. 가입자에게 실손의료보험은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고 갱신위험률(≒손해율) 상승에 따라 인상폭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표다.

그리고 물가상승률(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하지 않은 보험료다. 90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1.50%로 가정하면 392,088원의 현재가치는 약 10만원이다. 90년 후에 월 10만원의 보험료로 의료비의 90%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조건이 아닐까? 참고로 현재 보험나이 65세, 70세의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는 다음과 같다. 적당한(?) 보험료로 일시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 지출에 대비한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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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험료 인상률 제한
현재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 제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2017년 : ±35%
○ 2018년 : ±25%

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손해보험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보험료가 저렴해서 현재 손해율이 높거나 이와 반대의 경우도 있으므로 인상률만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 보험료와 보험료 인상률을 함께 비교해야 된다.

◆ 손해보험협회 보험료 비교공시 [Web]
– 상품비교공시 > 실손의료보험 >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공시

(4) 거북이 생각
사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폭탄으로 느껴질 정도로 인상된다는 것은 전반적인 의료비 수준이 폭탄 수준으로 오른다는 것을 말한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만 정상적 범위를 벗어나서 미친 듯이 오르는 일은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 국민건강보험이 지금처럼 잘 유지되면 전반적인 의료비 수준이 폭탄 수준으로 오를 가능성도 희박하다.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인상 ‘폭탄’이라는 자극적인 이슈가 왜 계속 반복되는 것일까? 나는 실손의료보험의 단점을 부각해 기가입보험 해약과 신규 가입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6년 9월말 기준 국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3,456만명으로 전 국민의 약 68.0%가 가입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76.7%), 30대(80.7%), 40대(78.5%)가 특히 높다. 이들은 기가입보험을 해약해야 새로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실손의료보험 대신 권하는 암보험, CI보험, 종신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수익성이 더 높은 상품이다. 보험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를 만들고 보험 갈아타기를 유도할 것이다.

보장내용 변화나 신규상품 출시는 이미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의 해약 이유가 될 수 없다. 완벽하게 알고 넘어가든지, 아니면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는 그냥 신경 끄고 살자.

7.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할 때 보험료만 보지 말고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을 함께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 보험료가 저렴했기 때문에 최근의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이 높을 수 있다. 그래서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은 현재 보험료 수준과 함께 비교해야 한다. 매우 번거로운 작업인데 이러한 작업이 의미가 있으려면 연령에 따른 각 보험사의 보험료 비교 그래프가 아래처럼 서로 엉켜있는 형태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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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비교를 해보면 아래처럼 거의 평행한 형태로 나온다. 더 큰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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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인은 바로 사업비(수수료)다. 보장성보험의 사업비는 보험료의 20~40% 수준으로 매우 높다. 위 그래프는 각 보험사의 사업비 편차가 위험률(≒손해율) 편차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현재 보험료가 더 저렴하면 사업비 비율이 더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앞으로도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보통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비싼 상품을 추천하는 영업사원들이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8. 단체 실손의료보험

1. 개정 예정사항 – (5) 단체 → 개인 실손의료보험 전환 가능 : 2017년 하반기에서 간단히 언급했던 내용이다.

(1) 제도의 맹점
직장의 단체보험에서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기도 한다. 단체보험과 개인보험에서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을 때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단체 실손의료보험 : 재직 중에만 보장
○ 개인 실손의료보험 : 100세까지 보장

회사 재직 중에는 단체보험을 통해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고 퇴직 후 개인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문제가 있다. 단체보험은 1년 단위로 사업자(보험사)를 선정해서 계약하므로 보장내용이 조금씩 바뀌는데 가끔 실손의료비 보장내용이 안 좋을 때가 있다. 입원의료비 보장한도가 1,000만원으로 작거나 질병입원, 질병통원, 상해입원, 상해통원 중 일부만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더 큰 문제는 퇴직 후 치료이력 때문에 개인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걱정된다면 (3) 현재 대응 방향대로 개인 실손의료보험에 따로 가입하는 방향을 추천했었다.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발표가 있기 전에는 말이다.

(2) 제도 개선 방향 : 2017년 하반기 예정
금융당국이 이 문제를 인지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직장을 그만둘 때 직장 단체보험의 실손의료보험을 개인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두 가지 방안이 논의 중인데 ②번이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① 개인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
– 보험금 청구 이력에 따라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② 단체 실손의료보험과 개인 실손의료보험의 중복가입을 허용하되 이 기간에는 개인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납부 및 보장 중지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최종 발표까지 기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3) 현재 대응 방향
단체 실손의료보험과 개인 실손의료보험을 중복으로 가입할 수 없는데 중복가입확인서를 제출하면 일시적으로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① 단체 실손의료보험 보유
② 중복가입절차를 거쳐 개인 실손의료보험 가입
③ 단체 실손의료보험 재가입(1년 단위) 때 중복가입 동의를 안 함
④ 개인 실손의료보험만 유지

단체보험 보험료는 사기업은 회사가 내고 정부기관과 공기업은 개인이 복지포인트로 낸다. 사기업에 근무하면 단체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내용이 좋은 경우가 많고 보험료를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상태를 유지해도 괜찮다.

정부기관과 공기업에 근무하면 단체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내용이 안 좋은 경우가 많고 보험료를 본인이 부담한다. 1년 단위로 단체보험을 갱신할 때 개인 실손의료보험 보험증권을 제출해서 중복가입을 하지 않도록 하자. 단체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내용이 안 좋으면 제도가 개선되어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