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보장

국민건강보험

★ 유튜브

 

1. 거북이 생각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2016년 기준 62.6%다.

사람들은 나머지 37.4%에 대비하려고 민간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다. 하지만 민간보험사는 구조적으로 이 영역을 모두 커버할 수 없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보장범위, 보장금액 제한
○ 가입대상 제한(어려움)
– 만60세 이하
– 치료이력이 거의 없는 사람

국민건강보험이 중요하고 국민건강보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을 2022년까지 70%, 중장기 목표로 80%까지 높이는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보험사의 보장성보험이 필요 없다고 느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꼬북.

2. 의료비 지원Ⅰ : 본인부담상한제

급여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다.

(1) 지원대상
모든 사람이 지원대상이다.

(2) 지원혜택
○ 지원질병 : 제한 없음
○ 지원금액 : 상한액을 초과한 본인부담금
– 급여만 해당, 비급여는 제외
○ 지원한도 : 제한 없음

1년 동안의 급여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상한액을 초과하면 초과금액을 돌려받는다. 상한액은 소득에 따라 달라지고 소득기준은 국민건강보험료다.

주의사항은 매년 기준이 되는 국민건강보험료는 다음해 4월에 정산하고 확정된다. 그래서 의료비중 급여 본인부담금이 10분위 상한액 523만원(2018년 기준)을 초과하면 바로 환급받고 그 이하 금액은 다음해 8월에 받는다.

(3) 참고사항
상한액은 매년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만큼 올라간다.

3. 의료비 지원Ⅱ : 재난적의료비 지원제도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다.

(1) 지원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2) 지원혜택
○ 지원질병 : 입원 or 통원에 따라 다름
– 입원 진료 : 모든 질병
– 통원 진료 : 4대 중증질환만 해당
. 암, 뇌혈관, 심장, 희귀난치성 질환
○ 지원금액 :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50%
○ 지원한도 : 연 2,000만 한도
– 필요하면 심사를 거쳐 추가지원

주의사항은 아래 항목처럼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의료비는 제외된다.

○ 미용, 성형, 상급병실료, 요양병원
○ 효과성 낮고 대체치료법이 있는 고가치료

(3) 참고사항
긴급의료지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른 제도의 지원을 받거나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불완전판매와 민원해지

불완전판매와 민원해지

1. 개요

보험 상품은 상품 자체의 문제점, 영업방식의 문제점으로 인해 불완전판매 사례가 많습니다.

1) 보험 상품의 문제점
보험료에는 사업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저축보험, 변액보험 같은 저축성보험은 약 10~20%, 종신보험, 실비보험 같은 보장성보험은 최대 40% 정도입니다. 보장성보험은 현재 사업비 공시 의무가 없기 때문에 추측만 할 수 있는데요. 상품에 따라 편차가 큰 것 같습니다. 사업비 책정 근거를 알 수 없는 것도 문제, 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판매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업비의 존재와 사업비 비율을 알았다면 가입하지 않았을 분들이 대부분이니까요.

2) 보험 영업방식의 문제점
보험사 관계자가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사업비를 말하면 누가 가입하겠느냐?” 맞습니다. 하자가 있는 상품이니 속여서 판매할 수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불완전판매가 많습니다. 민원해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2. 기본 배경지식

민원해지를 성공하기 위해서 일단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1) 판매채널
보험 판매채널은 대면, 전화(TM), 인터넷 등 3가지가 있습니다. 각각 가입절차가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대면채널은 자필서명, 전화(TM)채널은 전화녹취, 인터넷채널은 공인인증서 서명으로 가입합니다.

○ 대면채널 : 가입서류의 내용을 직접 만나서 설명을 듣고 자필서명
○ 전화채널 : 가입서류의 내용을 전화로 설명을 듣고 전화녹취
○ 인터넷채널 : 가입서류의 내용을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직접 확인하고 공인인증서서명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는 것을 인터넷채널로 아는 분이 있는데요. 인터넷 사이트에 신청한 후 영업사원을 만나 자필서명을 했으면 대면채널, 전화로 설명을 듣고 전화녹취를 했으면 전화채널입니다. 인터넷채널은 공인인증서서명으로 가입해요.

2) 완전판매 모니터링
보험계약이 체결(초회 보험료 입금)되면 보험사는 판매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합니다. 보통 해피콜이라고 하는데요.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전화를 해서 “자필서명을 하셨습니까?” 등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라도 “아니요”라고 대답하면 가입절차가 완료되지 않기 때문에 영업사원이 “전화 오면 그냥 ‘예’라고 대답해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하죠. 그래서 완전판매 모니터링-해피콜은 계약자에게 불리한 자료입니다.

그나저나 대면채널로 가입하면 당연히 가입할 때 녹취록이 없는데요. 이 해피콜 녹취록을 받아서 증거자료로 제출하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러지 마세요. 참고로 공인인증서서명으로 가입한 인터넷채널은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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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약취소 방법

불완전판매란 판매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사례는 잠시 후에 살펴보고요. 불완전판매 계약을 취소(무효)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청약철회
청약철회 기간에는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 조건 없이 계약취소, 즉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괜히 영업사원에게 요청해서 심난해지지 마세요.
○ 청약철회 가능 기간 :
–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다만, 계약일로부터 최장 30일 이내)
– (보험증권을 받은 날에 대해 이견이 있으면 보험회사가 이를 증명)
♣ 표준약관 제17조(청약의 철회) 제6항
⑥ 제1항에서 보험증권을 받은 날에 대한 다툼이 발생한 경우 회사가 이를 증명하여야 합니다.
– [2014-12-26 신설]

2) 품질보증
영업사원이 ‘3대 기본 지키기’를 위반한 경우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는 조건 없이 보험료 원금과 이자(약관대출금리를 연단위 복리로 계산)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품질보증제도라고 합니다. 기억할 것은 품질보증은 증거자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3개월이 임박했을 때는 보험사나 영업사원이 일부로(?) 시간을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 품질보증 가능 기간 :
–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 3대 기본 지키기
– 자필서명
–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청약서 부본) 교부
– 약관의 중요한 내용 설명(사업비, 중도인출시 손해발생 등)

3) 민원해지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민원해지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불완전판매 입증책임이 계약자에게 있기 때문에 계약자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됩니다. 참고로 불완전판매 사유에 따라 민원해지를 계약취소와 계약무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계약취소 : 사업비 미설명 같은 상품설명 부족
○ 계약무효 : 주로 자필서명 대필

참고로 실효되거나 해약한 보험계약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4. 민원해지 절차

1) 민원해지 기본흐름
민원해지 절차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사항은 한 번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민원을 계속 제기할 수 있으나 악성 민원등재인으로 등재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① 보험상품의 실체를 알고 분노 and 좌절
② 민원해지를 알고 기쁨 and 다짐
③ 불완전판매 요소를 확인하고 증거자료 준비 ★
④ ‘불완전판매로 인한 계약 취소(무효) 요청서’ 작성
⑤ 보험사에 민원 제기
– 요청서와 증거자료를 서면으로 제출
⑥ 기다림
– 본사 민원실 담당자와의 대화는 최소화
– 필요하면 메일을 추천
– 전화가 먼저 걸려온 경우 반드시 녹취
– 영업사원과는 대화할 필요가 전혀 없음
⑦ 실패하면 증거자료를 보완하여 보험사에 다시 민원 제기
⑧ 기다림
⑨ ⑦, ⑧을 반복하다 납득이 안되면 금융감독원에 민원 제기
– 금융감독원의 방침이 변경되어서 지금은 크게 의미 없음

2) 증거자료 확보의 중요성
핵심은 증거자료입니다. 상호간에 계약을 했는데 이를 일방적으로(?) 취소하려면 계약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불완전판매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준비가 중요합니다. 계약자가 ‘⑥ 기다림’ 하는 동안에 보험사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업사원이 경위서를 작성하여 제출
㉡ 본사 민원실 담당자가 판단
㉢ 민원해지 절차가 빨리 끝나는 경우 : 증거자료 충분
– 영업사원 인정
– 본사 민원실 담당자 인정 and 영업사원 인정안함
㉣ 민원해지 절차가 오래 걸리는 경우 : 증거자료 불충분
– 본사 민원실 담당자 알쏭달쏭 and 영업사원 인정안함
– 영업사원이 그만뒀는데 연락이 되지 않음

본사 민원실 담당자의 불완전판매 인정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영업사원의 불완전판매 인정 여부는 민원해지를 통한 계약 취소(무효)의 필수요건이 아닙니다. 판매수당 환수와 관련된 보험사와 영업사원의 문제일 뿐이에요. 연락이 안 된다는 것도 그냥 핑계입니다. 모두 증거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에요.

증거자료가 없는 경우는 예전과 달리 민원해지가 일반화되고 건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성공하기 힘듭니다. 증거자료가 없으면 일단 민원을 제기하지 말고 더 연구하고 준비합시다. 증거자료가 충분한 꼬북님부터 빨리 돌려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요. 본사 민원실 담당자에게는 심하게 하지 마세요. 영업사원이 싸질러놓은 X 치우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물론 일부 보험사는 대응이 좀 그렇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11. 불완전판매 : 자필서명 미이행
12. 불완전판매 : 특별이익 제공
13. 불완전판매 : 승환계약
14. 불완전판매 : 경유계약
11. 불완전판매 : 자필서명 미이행

재무설계와 보험영업

재무설계와 보험영업

1. 재무설계 정의

재무설계란 개인의 상황에 맞는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재무상태를 파악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재무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재무목표에는 크게 결혼자금, 주택자금, 은퇴자금 마련 등이 있고 각자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적 관심사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신입사원이라면 건전한 소비습관 형성, 신혼부부라면 결혼과 동시에 생긴 각종 대출이나 소득원(맞벌이 혹은 외벌이)에 대한 고민, 이미 일정수준 이상의 자산을 형성했다면 안전한 자산증식 방법 등이 대표적이다.

그 다음에는 재무상태표를 만들어 현재 재무상태를 점검한다. 재무상태표는 자산현황과 현금흐름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되므로 정확하게 기입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 없이는 최상의 솔루션을 기대할 수 없고 부정확한 재무상태표는 오히려 혼란만 야기하기 때문이다. 이때 현금흐름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사실 재무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현금흐름을 정비하여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마치면 이를 바탕으로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안을 수립하고 실천에 옮긴다. 또 일회성 실천으로 끝나지 않고 상황 변화에 따라 대처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수다. 다음은 구체적인 재무설계 과정의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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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재무설계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미래의 재무목표를 수치를 사용하여 직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달성 가능성을 키운다는 장점이 있다.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목표가 스스로 그 필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데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다. 또 재무목표라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서 예측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익하다.

앞서 말했듯이 금융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구조가 복잡해진 지금은 일반인으로서는 충분한 지식과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어서 간혹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개개인의 상황과 경제 및 시장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실행안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이다.

2. 현 실태와 문제점

재무설계의 정의만 보면 재무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재무설계의 이론적인 장점만 보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다만 문제는 좋은 취지로 만든 제도라고 해도 실제로 이것이 어떻게 운영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질 수있다는 것이다. 재무설계도 마찬가지다. 누구에 의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일을 하게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료 재무설계, 정말 무료로 해주는 것일까? 정말 무료라면 앞으로 언급할 문제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무료 재무설계란 안타깝게도 재무설계라는 고상한 가치로 포장된 상품판매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판매하는 상품은 대개 보험상품이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돈이라는 요소가 반영될 때 재무설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자. 모든 일에는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재무설계 단계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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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 없이는 효과적인 처방이 나올 수 없는데 무료 재무설계에서는 진단을 형식적으로 하고 처방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진단을 열심히 하더라도 결국 내리는 처방은 항상 같은식이다. 현금흐름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내려도 재무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처방은 생략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무료 재무설계의 목적이 상품판매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무료 재무설계의 대가는 상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다.

상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진단은 거추장스러운 절차일 뿐이다. 현실에서 시간이 생명인 영업사원들에게는 재무설계의 고상한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정해진 절차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이들이 어떤 식으로 상품을 판매하는지 살펴보자. 보험상품에는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이 있다. 일단 무료 재무설계를 받으면 그들은 기본적인 위험관리를 위해서는 보장성보험이 필수라며 가입을 권유한다. 여기까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보장성보험은 누구에게나 하나쯤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종신보험이나 CI보험 등은 보장내용이 좋지 않고 보험료만 비싼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재무설계의 꽃이라고 포장하는 저축성보험을 판매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재무목표를 정할 때 먼저 단기, 중기, 장기 재무목표로 나눈다. 이때 장기 재무목표인 은퇴자금을 포함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은퇴자금의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장기 재무목표는 장기상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장기상품은 대부분 변액유니버셜보험이나 변액연금보험, 저축보험 같은 저축성보험상품이다.

결혼한 지 1~2년이 지난 부부라고 해도 은퇴설계는 신중하게 따져서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에게 은퇴자금 준비라는 명분하에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 같은 장기 저축성보험상품을 판매하려고 하는 것이다. 신입사원에게 정말 지금 당장 은퇴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설령 필요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은퇴자금을 준비하기 위해 이런 장기 저축성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최선일까?

3. 올바른 재무설계 방향

재무설계를 받으면 먼저 재무목표와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1순위는 결혼자금, 2순위는 여행자금, 3순위가 은퇴자금이라고 가정하자. 여기서 우선순위는 무엇을 의미할까? 무료 재무설계에서 말하는 우선순위는 먼저 실행해야 할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선순위에 맞춰 저축 비중을 조절할 뿐이다. 그런데 결혼자금, 여행자금, 은퇴자금이라는 세 가지 재무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재무목표는 어떻게 실천해나가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아래를 살펴보자.

거북이는 일단 결혼 적령기가 다가오고 있으니 결혼자금을 모으는 데 저축을 집중시키기로 한다. 반면 두꺼비는 재무설계를 받고서는 나름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그리고 재무설계사의 조언대로 결혼자금 50%, 여행자금 20%, 은퇴자금 30%로 저축을 나눠서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거북이와 두꺼비 중 누가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일까? 무료 재무설계에서는 두꺼비의 방식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결혼자금이나 여행자금 같은 단기목표에 치중하면 저축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 같은 저축성보험 판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무료 재무설계에서는 기간에 따른 재무목표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금융상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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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에 따르면 은퇴자금이 가장 마지막이지만 결혼자금, 여행자금, 은퇴자금이라는 재무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저축 여력의 일부를 은퇴자금에 할당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저축성보험 판매로 이어진다. 결국 재무목표를 세우고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서 저축하라는 것은 저축 여력의 일부를 장기 재무목표에 할당해서 저축성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고도의 영업전략인 것이다.

저축성보험은 장기로 유지하면 장점이 있는 상품이 아니라, 장기로 유지해야 그나마 다른 상품들과 비교라도 해볼 수 있는 문제 많은 상품이다.

나는 거북이처럼 우선순위 1순위인 동시에 단기재무목표인 결혼자금 모으기에 자금을 집중시키는 방식을 추천한다. 재무목표간 우선순위가 뚜렷하고 달성하기까지 남은 기간이 명확하다면 거북이처럼 우선순위가 높은 단기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여행이야 결혼자금 준비하다가 결혼시점까지 여유가 생기면 그때 가도 괜찮다. 무리해서 여행 갔다가 결혼자금이 부족해서 신혼여행을 좋은 곳으로 못 가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재무설계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거북이처럼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다. 두꺼비처럼 결혼시점을 예상하고 그 시점에 맞춰서 저축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를테면 한 달에 160만 원을 저축할 수 있지만 80만 원만 결혼자금을 위해 모아도 예상 결혼시점까지 결혼자금을 모을 수 있다. 그래서 나머지 저축 여력은 재무설계에 따라 은퇴자금에 할당해서 저축성보험상품에 가입한다. 연금보험에 30만 원, 변액유니버셜보험에 50만 원을 배정한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결혼이 앞당겨지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족한 결혼자금을 채우기 위해 연금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들을 해약할 것인가? 아님 그대로 두고 대출을 받을 것인가? 중도인출 기능이 있다지만 이는 속 빈 강정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장기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저축성보험상품을 중도에 해약하게 되면 큰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결혼자금을 먼저 모으고 나면 결혼 전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용이하고 좀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현실적인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즉 저축성보험상품은 서둘러 가입할 필요도 없고 재무설계의 취지에도 맞지 않다.

4. 거북이 생각

돈이라는 것은 모이면 모일수록 더 나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고 투자위험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다. 목적별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보다 눈밭에서 눈을 굴리듯 하나의 목돈으로 관리하는 것이 자산증식에 유리하다. 재무목표 달성보다 중요한 것은 종자돈을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불려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재무목표도 달성된다. 사실 종자돈을 모아나가는 단계에서는 재무설계가 필요 없다.

나는 무료 재무설계가 상품판매를 위한 정교한 고객 설득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재무설계가 종자돈 마련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혹자는 말한다. 그래도 무료인데 손해 볼 것은 없지 않느냐고. 그러나 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다.


저축보험의 문제점

저축보험의 문제점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비과세 저축보험은 보험사의 저축상품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보험사의 장기적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로 보험사 영업사원을 통해 판매되다가 최근엔 은행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 2007~2008년 펀드 광풍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그라진 후 그 빈자리를 저축보험이 파고들었다. 특히 휴대폰으로 저축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전화가 많이 온다. 도대체 은행과 보험사에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비과세 저축보험의 정체는 무엇일까?

2. 장점과 단점

저축보험의 장점과 단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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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보험의 장점

저축보험의 금리는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의 예/적금금리보다 높고, 저축은행의 예/적금금리와 비슷하다. 저축보험은 장기상품이므로 예금금리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이자지급방식에는 단리와 복리가 있는데, 단리방식은 원금에 대한 이자만 지급하는 반면 복리방식은 이자에도 이자가 지급되어 점점 쌓이는 구조라 복리가 더 유리하다. 그런데 일반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상품 대부분이 단리방식으로 운용되는 반면 저축보험은 복리방식으로 운용되므로 이 역시 장점이다.

이자소득에는 원칙적으로 15.4%의 이자소득세가 원천징수된다. 그래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에서 예·적금에 가입할 경우 제시된 금리에서 15.4%의 세금을 제외한 세후금리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저축보험은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세 가지만 보면 비과세 저축보험은 좋은 상품처럼 보인다.

(2) 저축보험의 단점

보험사의 모든 상품엔 사업비가 있다. 저축보험의 사업비는 일반적으로 납입금의 약 10%이다. 이는 월 납입금액이 20만 원인 저축보험에 가입하면 사업비 2만 원을 제외한 18만 원이 실제로 운용된다는 뜻이다. 납입금액의 10%를 보험사에 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정도 비율은 앞서 언급한 금리나 복리, 비과세의 혜택을 단번에 퇴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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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축보험은 3년 만기나 5년 만기 등 비교적 단기로 운용되는 상품도 있지만 비과세 혜택을 위해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불입해야 하는 장기상품이 많다. 10년이란 기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장기간일수록 큰 복리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기간 동안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과거 여러 자료들을 종합해 살펴보면, 10년이란 기간을 두고 투자할 경우 손해가 발생한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아주 큰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물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저축보험 가입의 기회비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3. 저축보험 vs 예/적금

보험상품의 인상적인 사업비를 보면 저축보험이 좋지 않은 상품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론만으로는 부족하다면 실제로 저축보험에 가입할 경우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자. 이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종자돈 마련 수단, 즉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을 반복하는 것을 비교대상으로 삼았다. 비교를 위해서는 동일한 조건을 적용해야 하는데 저축보험의 복리를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에 적용하면 1년 만기 적금에 가입한 후 만기가 되면 원리금을 그대로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다시 1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과 같으므로 이를 적용해서 계산했다. 정기예/적금은 연 금리 5.2%, 저축보험은 공시이율 연 5.2%인 K사 A상품이라고 하자. 그리고 월 10만 원씩 20년간 저축을 할 경우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은 1년 단위로 신규가입을 한다고 할 때, 매년 이자소득세가 15.4% 발생한다. 이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현재 금리 조건을 대입시켜도 결과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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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는 10년이라는 기간 동안의 수익을 표시한 것이다.‘ 정기적금+정기예금’의 평가금액이 저축보험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데 과연 저축보험의 평가금액이 이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물론 10년이 지나면 저축보험은 비과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언젠가 역전될 수 있다. 정기예·적금은 1년 단위로 계속 운용할 경우 매년 이자소득세 15.4%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단 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야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저축보험은 복리와 비과세로 인한 장점보다는 사업비로 인한 단점이 더 큰 상품인 것이 확실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원금의 10%에 달하는 금액을 사업비로 떼이는데 무슨 수로 이 차이를 극복한단 말인가?

그리고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저축보험의 경우 약 6개월까지는 평가금액이 0원이고 약 7년이 지나야 평가금액이 원금보다 많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려 7년, 일시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긴시간 동안 평가금액이 원금보다 적은 금융상품인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4. 해약환급금의 문제점

“원금 회복하면 해약해야지.”저축보험에 가입한 많은 사람들이 섣부른 결정을 후회하며 하는 말이다. 과연 합리적인 선택일까? 어떻게 평가금액이 원금보다 적은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 그 해답은 저축보험의 사업비구조에 있다. 저축보험은 보험을 해약할 때는 가입기간과 상관없이 7년 치 사업비 중 일부를 차감한 후 돌려준다. 6개월 후 해약하든 1년 후 해약하든 상관없이 차감하는 사업비 총액은 동일하다. 자그마치 7년 치다. 완전히 도둑놈들이다. 아래 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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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보험사의 저축보험에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해약하면 해약환급금이 0원이다. 차감되는 사업비가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60만 원보다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급률이 조금씩 올라 7년이 지나면 100%를 넘어선다. 이렇게 환급률이 올라간다고 해서 손해가 줄고, 환급률 100%를 넘어섰다고 해서 원금이 회복된 것일까? 위의 저축보험상품의 사업비 중 미리 차감되는 부분이 8%라면 다음과 같이 차감되는 사업비를 계산할 수 있다.

월 보험료 10만 원 × 8% × 12개월 × 7년 = 67만 2,000원

가입하는 순간부터 60만 원 이상의 손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제 위의 표에서‘원금-해약환급금’항목을 살펴보자. 이는 말 그대로 현재 손해금액을 뜻한다. 거의 60만 원대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급률이 올라가는 것은 손해는 일정한데 원금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착시효과일 뿐이다. 그리고 4년째부터 이 수치가 감소하는 것은 이미 쌓여 있는 금액에서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이지 손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7년이 지난 후 환급률이 100%가 넘었다는 것은 원금이 회복되었다기보다 7년 동안 발생한 이자가 처음에 차감된 사업비를 넘어섰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만약 사업비 없이 납입한 보험료가 모두 운용되었다면 좌측의 정기예/적금의 원리금처럼 140만 원이 넘는 이자가 발생했을 것이다. 정말 화나는 일 아닌가?

5. 기회비용

저축보험 가입으로 인한 손해는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단순비교에 그칠 문제가 아니다. 앞에서는 수치적인 비교를 위해 저축보험과 정기예금에 정기적금을 더한 것을 비교했다. 그런데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나 되는 장기일 경우에는 저축보다는 투자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만약 저축보험과 적립식펀드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물론 투자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과거 기록을 토대로 생각해볼 때 최소한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적립식펀드에 투자한다면 더 많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 투자에 성공한다면 정기예/적금과 비교했을 때보다 더 높은 평가금액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국내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면 역시 비과세다. 또 20~30년씩이나 유지해야 하는 장기상품에 가입할 바에야 기왕이면 연금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은퇴준비를 위해 충분한 금액을 저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연금상품에 가입하라는 말은 아니다. 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연금상품이 낫다는 뜻이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저축보험에 가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 그럼 이미 가입한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정상적인 사람이 저축보험의 단점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축보험에 가입하는 일은 없다. 거의 모든 사례가 사업비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한 불완전판매에 해당한다. [보험 > 불완전판매 대처] 내용을 참고하여 품질보증제도나 민원해지를 통해 최소한 원금을 돌려받도록 노력하자.

품질보증제도나 민원해지를 통해 원금을 돌려받는데 실패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의 표를 기준으로 저축보험을 2년간 유지하고 해약한 후 해약환급금은 3년 만기 정기예금에, 매월 10만 원은 3년 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했다고 가정하고 평가금액을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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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약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저축보험 상품에 따라, 보험료 납입방법에 따라, 금리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차이는 도토리 키재기일 뿐이다. 저축보험을 해약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금전적인 것뿐이 아니다. 이를 통해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종자돈 마련을 위한 저축계획이 체계적으로 자리잡힌다면 20~30년을 바라보면서 눈에 보이는 종자돈 마련과 자산증식을 이룰 수 있다. 저축보험을 통해 모으는 돈은 무늬만 내 돈이지 나를 떠난 돈이나 다름없다.

6. 거북이 생각

잘못된 판단으로 가입한 보험은 즉시 해약하는 것이 상책이다.고민하면서 결단을 미룰수록 점점 더 기회비용이 커지고 결단을 내리기 힘들어진다. 해약하면 손해가 발생하고 해약하지 않으면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일까? 이미 집값이 하락했는데 안 팔리는집을 원래 가격을 고수하며 버틴다고 손해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가입하는 순간 이미 사업비는 모두 차감됐다. 그냥 깨끗하게 포기하자. 해약환급률이 올라가는 착시효과에도 절대 속지 말자. 그리고 저축보험은 장기로 유지할수록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장기로 유지할수록 좋지 않을 상품이 어디 있겠는가?


변액보험의 문제점

변액보험의 문제점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최근 무료 재무설계를 받으면 어김없이 추천받는 상품이 바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변액유니버셜보험이야말로 무료 재무설계를 진짜 공짜 가치로 만들어주는 1등 공신이다. 저축보험과 함께 저축성보험의 양대 산맥이라 불릴 만하다. 물론 좋은의미는 아니다.

저축보험이 보험사의 예·적금상품이라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험사의 펀드상품에 해당한다. 정확히는 증권사의 엄브렐러펀드에 해당하는데 엄브렐러펀드란 성격이 다른 여러 개의 펀드로 구성되고 펀드 변경이 자유로운 상품을 말한다.

변액유니버셜보험 역시 성격이 다른 여러 개의 펀드로 구성되어 있고 펀드 변경기능이 있어 펀드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증권사나 보험사 중 어디에서 판매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보험사 영업사원은 마치 변액유니버셜보험에만 이러한 기능이 있는 것처럼 소개한다.

무료 재무설계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변액유니버셜보험. 왜 영업사원들은 그렇게 열정적으로 이를 추천하는 것일까? 정말 가입자에게 유리한 상품이기 때문일까?

2. 변액보험 vs 펀드 : 비용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앞서 설명한 저축보험과 함께 저축성보험 중 하나다. 따라서 당연히 사업비(수수료)가 있다. 같은 투자상품인 펀드와 비교가 필요한데 변액유니버셜보험과 적립식펀드는 비용부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펀드에 비용을 부과하는 주체는 펀드의 운용사, 수탁사, 판매사가 있다.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차이는 판매사가 다르다는 데서 발생한다. 적립식펀드는 증권사에서,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험사에서 판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립식펀드는 증권사 방식인 판매보수,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험사 방식인 사업비로 판매비용이 부과된다. 그리고 증권사에서 팔든 보험사에서 팔든 운용은 자산운용사에서 하기 때문에 운용보수와 수탁보수의 차이는 없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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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의 판매보수는 총 평가금액에 대해서 연 1~2%의 비용을 부과하고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사업비는 총 평가금액이 아닌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에 대해서 10% 내외의 사업비를 부과한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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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치만 보면 적립식펀드의 판매보수가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사업비보다 적어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평가금액이 커질수록 적립식펀드에 부과되는 판매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로 계산해보자. 만약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각각 매월 50만 원씩 불입한다고 하자. 연평균수익률이 8%라고 할 때 적립식펀드의 판매보수는 연 1.5%,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사업비는 10년간 10%, 10년 이후부터는 4%라고 하면 비용이 증가하는 추이를 아래 그래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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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사업비가 적립식펀드보다 훨씬 많다. 매달 50만 원을 납입하는데 사업비가 10%면 매달 5만 원, 1년에 60만 원의 사업비를 보험사에 내는 것이다. 그리고 월 보험료의 10%이기 때문에 10년 동안은 60만 원으로 일정하다. 즉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시간이 지나 총 평가금액이 증가하더라도 비용은 일정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적립식펀드는 총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판매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래서 그래프에서처럼 일반적으로 7년이 지나면 비용이 변액유니버셜보험보다 커지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예로 들면서 보험사 영업사원들은 장기로 유지할수록 적립식펀드보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이 더 좋다고 강조한다. 유리한 부분만 부각시키는 것이다. 장기로 유지할수록 비용이 적게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7년이 지나야 비용이 줄어드는 것을 두고 유리하다고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아니다.

3. 변액보험 vs 펀드 : 수익률

펀드는 장기간 유지할수록 펀드의 비용, 구체적으로 판매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보험사 영업사원들은 10년 이상 장기로 유지할 경우 일정한 사업비를 차감하는 변액유니버셜보험이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나중에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처음 10년 동안 50만 원씩 투입된 펀드와 45만 원씩 투입된 변액유니버셜보험 중 어느 쪽의 평가금액이 더 많겠는가?

비용이 역전되는 것이지 평가금액이 역전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 비용이 많이 나가는 것은 그만큼 자산증가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가금액은 적립식펀드가 변액유니버셜보험보다 항상 많다. 비용이 역전되는 것을 평가금액이 역전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자. 3년이든, 5년이든, 10년이든, 30년이든 동일한 조건에서는 적립식펀드의 평가금액이 항상 더 많은 것이다.

그리고 펀드의 판매보수는 A, C, Ce 등 여러 가지 체계가 있다. 이 중 장기투자에 가장 유리한 방식은 A방식이고, 가장 불리한 방식은 C방식이다. 앞에서 적립식펀드의 판매보수와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사업비를 비교할 때 일부러 C방식을 사용했다. 장기로 투자할수록 C방식보다 비용이 더 적게 발생하는 A방식으로 비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당연히 평가금액의 격차는 더 커지게 된다. 과연 조건이 동일할 때 변액유니버셜의보험의 평가금액이 적립식펀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조건이 동일할 때 변액유니버셜보험의 평가금액이 적립식펀드를 따라잡으려면 아주 높은 수익률을 올리면 된다. 그런데 펀드 선택과 수익률은 예측의 범위에 들어간다. 심혈을 기울여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선택하고 변액유니버셜보험 내 여러 펀드로 갈아탄다고 해서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펀드수익률을 놓고 보면 적립식펀드가 좋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 입장에서 봤을 때 변액유니버셜보험 가입자들은 이미 잡힌 물고기나 다름없다. 해지할 경우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비과세 저축보험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혹 변액유니버셜보험 내 펀드의 운용성과가 좋지 않더라도 가입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의 펀드 변경기능은 이미 정해져 있는 펀드 내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반면 적립식펀드 가입자들은 이러한 불리한 조건이 없으므로 더 나은 펀드를 발견하면 언제든지 기존 펀드를 환매하고 신규로 가입할 수 있다.

물론 앞서 설명했듯이 펀드 선택은 검증을 받은 우수한 펀드 내에서만 의미 있다. 변액유니버셜보험 내 펀드가 10년, 20년 등 장기간 동안 계속해서 운용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펀드로 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4. 해약환급금의 문제점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저축보험처럼 해약할 경우에는 사업비를 차감한 후 돌려주기 때문에 해약환급금이 적다. 따라서 단기간 내에 돈이 필요할수록 불리한 상품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를 기준으로 볼 때 이러한 위험을 떠안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5. 변액보험에 대한 착각

영업사원들은 말한다. 변액유니버셜보험도 잘 관리하면 수익이 난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는 쟁점을 교묘히 피해가는 영업용 멘트다. 다음 이야기를 읽어보자.

국 흘리지 마

두꺼비마을에 한국, 미국, 중국을 파는 A 국집이 있었어요. A 국집은 특이한 점이 국그릇을 골라야 했는데요. 국그릇은 변액그릇, 펀드그릇, ETF그릇, 이렇게 세 가지가 있었어요. 주문은 이렇게 합니다. “미국, ETF그릇, 하나요~”

두꺼비들은 대부분 변액그릇으로 주문했습니다. A 국집 사장이 변액그릇에 담아야 더 맛있다며 적극 추천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어떤 두꺼비는 변액그릇에 담았기 때문에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그 두꺼비는 펀드그릇, ETF그릇에 담아서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꺼비마을에 여행을 온 거북이 삼형제가 A 국집을 방문합니다. 사장의 적극적인 추천에도 불구하고 거북이 삼형제는 궁금하다며 각각 변액그릇, 펀드그릇, ETF그릇으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변액그릇에 담긴 국의 양이 10~15% 정도 적어 보입니다. 변액그릇에 시킨 첫째 거북이가 따지자 사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변액그릇에 담을 때는 이상하게 손이 후달려서 많이 흘려요”

첫째 거북이는 불만이었지만 국이 맛있어서 참았습니다. 펀드그릇으로 주문한 둘째와 ETF그릇으로 주문한 셋째도 맛있다며 잘 먹습니다. 그런데 국이 자꾸 새어나오는 것 같았어요. 다 먹고 나서 보니 각 그릇바닥에 조그만 구멍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변액그릇의 구멍이 가장 컸어요.

거북이 삼형제는 A 국집을 나온 후 두꺼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두꺼비들은 “국을 안 흘리고 담을 수 있다고?”, “내가 먹다가 흘린거 아니었어?” 라며 놀라워했어요. 이후 두꺼비들은 한국, 미국, 중국 등 어떤 국을 먹든 펀드그릇으로 주문했는데요. 사장이 갑자기 불친절해졌다고 합니다. 심지어 ETF그릇으로 주문하면 다시는 오지마라며 화를 냈다고 해요.

그러다 A 국집 바로 옆에 베트남국, GOLD국도 파는 B 국집이 생겼는데요. B 국집은 ETF그릇으로 주문해도 되고요. 사장 대신 로봇이 서빙하는데 참 친절합니다. 그래서 A 국집은 요즘 장사가 잘 안 된다고 해요. 아, 맞다. A 국집은 요즘 신메뉴를 개발해서 추천한다고 들었어요. ‘국물 전환 돌멩이’였나.. ‘맛 확정 돌멩이’였나..

쟁점은 투자는 투자대상 선택이 중요하고, 투자상품은 그냥 비용이 적은 것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 투자대상 : 국 (미국, 중국, 한국)
○ 투자상품 : 그릇 (변액보험, 펀드, ETF)
○ 투자는 투자대상 선택이 중요
○ 투자상품은 비용이 가장 적은 것을 선택
– 수수료(사업비) : 손이 후달려서 흘린 국물
– 보수 : 그릇바닥의 구멍으로 새어나간 국물

변액보험이 안 좋은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비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 투자비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상품을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다. 운용능력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변액보험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변액보험으로 투자해도 수익이 날 수 있다. 왜냐하면 투자는 투자대상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A라는 투자대상의 가격이 상승했을 때 변액보험을 통해 A에 투자했다면 운용하는 사람이 아무리 XX이라도 수익이 난다. 하지만 펀드나 ETF로 A에 투자했다면 수익이 더 많이 났을 것이다. 정리하면 변액보험에 가입해서 수익이 난 것이 아니라 A에 투자했기 때문에 수익이 났고 변액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수익이 났지만 수익률이 낮은 것이다.

변액보험도 잘 관리하면 수익이 난다는 말,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

6. 거북이 생각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장기간 유지한다고 딱히 유리한 것도 없고 단기간 내에 해지할 경우 손해만 막심한 상품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장기간 유지하면 유리한 상품이 아니라 장기간 유지해야 그나마 비교라도 해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이러한 상품을 왜 판매하는 것일까? 이러쿵저러쿵 둘러대겠지만 보험사 영업사원이 무료 재무설계를 통해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하는 이유는 빤하다.

꼬북.


실손의료보험

실손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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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손의료보험은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이 100%가 아닐 때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의료비가 10만원이 나왔다고 가정하자. 의료비 영수증을 보면 급여-(국민건강보험)공단부담금, 급여-(환자)본인부담금, 비급여로 나눠서 나온다. 실손의료보험은 환자가 부담하는 37,400원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실손의료보험은 이렇게 해(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실손보장과 정액보장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 실손보장 : 암 치료로 입원하면 의료비의 90% 지급(5,000만원 한도)
– 보장비율과 한도가 쟁점
○ 정액보장 : 암 진단 시 1,000만원 지급
– 보장금액이 쟁점

실손의료보험은 개인 실손의료보험과 단체 실손의료보험이 있다.

○ 개인 실손의료보험 : 본인이 직접 가입
○ 단체 실손의료보험 : 회사에서 단체로 가입
– 회사에 다니는 동안 보장

개인 실손의료보험은 종류가 많다.

개인 실손의료보험
② 노후 실손의료보험 : 가입연령 확대
③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 치료이력 관련 가입심사 완화
④ 해외여행 실손의료보험 : 해외치료건 보장

이 글은 가장 일반적인 상품인 ① 개인 실손의료보험을 설명한다.

2. 기본정보

(1) 상품구조
기본계약이 실손의료비 보장이다. 기본계약과 가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이 있다. 2017-03-31까지는 현재 특약으로 나뉜 부분도 기본계약에 포함되어 있었다.

(2) 보험금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입원, 질병통원, 상해입원, 상해통원, 4가지 경우로 나눠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질병과 상해는 형식적인 구분이고 입원과 통원은 보험금 지급 방식이 다르다. 4. 보험금 항목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 입원 : 5,000만원 한도
○ 통원 : 외래 25만원, 약제비 5만원 한도

(3) 보장범위
실손의료보험은 모든 보험사 상품의 보장범위가 같다(보험료만 다르다). 거의 모든 질병/상해 치료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보장하지 않는 사항만 기억하면 된다. 5. 보장범위 항목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4) 보장내용 변경주기
2013-04-01 이후 가입하는 실손의료보험은 15년마다 재가입(자동연장)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2) 보험금(3) 보장범위는 15년마다 재가입(자동연장)할 때 그 시점의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보장내용이 바뀐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허겁지겁 가입할 필요가 없다.

(5) 보장기간
최장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2013-04-01 이후 가입하는 실손의료보험은 15년만기로 나오는데 15년마다 재가입해서 100세까지 유지하는 방식이다. 보험사는 보험금 수령, 질병 등 어떤 이유로도 재가입을 거절할 수 없다.

♣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22조(재가입)
이 계약의 자동갱신종료 후 계약자가 재가입을 원하는 경우 계약자는 재가입 시점에서 회사가 판매하는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 가입을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개정 2015.11.30.>

(6) 보험료
실손의료보험은 보험료가 1년 단위로 책정되는 갱신형 상품이다. 연령증가에 따라 위험률이 상승하므로 보험료도 함께 오른다. 상해보장은 보험료가 내려가기도 한다.

(7) 판매경로 : 온라인(모바일)
보험상품 가입경로는 대면, 전화, 온라인(모바일) 가입이 있다.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수수료(사업비)는 대면 > 전화 > 온라인(모바일) 순으로 많다.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모바일) 전용 실손의료보험을 추천한다.

3. 필요성

내가 생각하는 보장성보험의 의미는 보험료를 지출하는 대신 위험 대부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빨간색 선은 보험료 지출, 연두색 선은 보험사고로 받은 보험금, 파란색 선은 보장성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보험료를 저축/투자해서 모았을 때 자산증가를 말한다.

위 그래프는 A, B, 두 건의 보험금으로 혜택을 많이 본 경우다. A, B가 없으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보험료 지출은 부담이 되지 않지만, A, B처럼 고액의 의료비는 부담이 된다. 보장성보험은 이처럼 일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 지출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에 가장 잘 맞는 것이 바로 실손의료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률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으로 의료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4. 보험금Ⅰ

(1) 기본내용
실손의료보험은 질병입원, 질병통원, 상해입원, 상해통원, 4가지 경우로 나눠서 보장한다. 질병과 상해는 형식적인 구분이고 입원과 통원은 보험금 지급 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입원의료비로 120만원(급여 20만원, 비급여 100만원)을 내면 본인부담금(급여 2만원, 비급여 20만원)을 제외한 98만원(급여 18만원, 비급여 80만원)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 본인부담금 계산
– 급여 : 20만원 × 10% = 2만원
– 비급여 : 100만원 × 20% = 20만원

(2) 2017-04-01 이후 변화
실손의료보험은 2017-04-01부터 기본형(기본계약)에 특약을 선택해서 가입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3개의 특약은 다음과 같다. 모두 가입하거나 비급여MRI 특약만 가입하는 방향을 추천한다.

5. 보험금Ⅱ : 세부내용

(1) 입원의료비
입원의료비는 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입원수술비를 말한다.

○ 입원실료 : 기준병실 사용료, 환자관리료, 식대 등
○ 입원제비용 : 진찰료, 검사료, 투약/처방료, 주사료 등
○ 입원수술비 : 수술료, 마취료, 수술재료비 등

주의사항은 상급병실료 차액이다. 상급병실료 차액은 사용한 상급병실과 기준병실의 사용료 차액을 뜻하고 그 차액의 50%만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인실 사용료로 50만원을 부담하면 50%인 25만원만 보험금으로 받는다. 기준병실은 대부분 무료(국민건강보험 전액 부담)다.

○ 기준병실 : 4~6인실, 병원마다 다름
○ 특실/1인실 사용 시 2인실 사용료로 계산
○ 1일 평균 10만원 한도

퇴원할 때 의사로부터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은 약제비는 통원의료비가 아니라 입원의료비에 해당한다.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2) 통원의료비
통원의료비는 외래의료비와 약제의료비로 구분하고 보통 외래의료비 25만원 한도, 약제의료비 5만원 한도로 가입한다. 외래의료비는 외래제비용과 외래수술비, 약제의료비는 처방조제비를 말한다.

○ 외래제비용 : 진찰료, 검사료, 투약/처방료, 주사료 등
○ 외래수술비 : 수술료, 마취료, 수술재료비 등
○ 처방조제비 :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되는 약국의 처방조제비 및 약사의 직접 조제비

주의사항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본인부담금은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3) 국민건강보험 미적용대상
국민건강보험 미적용대상은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장을 받은 경우,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외국인) 보험료 체납으로 자격이 일시 정지된 경우를 말한다. 이때도 본인 부담 의료비의 자동차보험-40%, 산재보험-5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주의사항은 보험사가 이 조항을 이유로 치료 방법상 비급여만 발생해서 병원이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지 않은 경우에도 보험금을 40~50%만 지급하는 사례가 있다. 민원을 제기해서 다 받자.

(4) 직원복리후생제도
병원/약국 직원은 직원복리후생제도로 입원의료비를 할인받으면 할인 전 의료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전 의료비는 의료비영수증에 표시된 액수를 말한다.

(5) 주의사항Ⅰ : 입원의료비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로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으면 보장한도 종료일(5,000만원이 된 날)부터 90일 동안은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기간 90일이 지나면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입원일로부터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은 보장한도 종료일까지 기간이 275일이 안 되면 보장제외기간이 달라진다. 입원일로부터 365일이 지나야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6) 주의사항Ⅱ : 통원의료비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6. 보장범위

(1) 포괄주의 – 보장하지 않는 사항
실손의료보험은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약관의 ‘보장하지 않는 사항’만 아니면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보장범위가 넓다고 말한다.

실손의료보험을 제외한 다른 보장성보험은 A, B, C만 보장한다는 열거주의 방식, 즉 약관의 진단명/질병코드와 완전히 같아야 보장하므로 한계가 있다.

현재 판매하는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사항’을 살펴보자. “뭐가 이렇게 많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제7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를 보면 질병명이 5만 개가 넘는다.

(2) 보장제외Ⅰ : 질병군
보장하지 않는 질병군은 다음과 같다. 질병코드를 확인하자.

(3) 보장제외Ⅱ : 치료내용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간병비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본인부담 의료비는 기본 보장내용을 따름
. 예) 입원치료 시 급여-90%, 비급여-8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국민건강보험법상 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의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본인부담금 상한제)
○ 의료급여법상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의 경우 의료급여 관련 법령에 의해 의료급여기금 등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 보상제 및 본인부담금 상한제)

(4) 보장제외Ⅲ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제외Ⅳ : 외모개선 목적의 비급여 의료비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시력교정술(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
○ 외모개선 목적(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의 다리정맥류 수술
○ 기타 외모개선 목적의 비급여 대상 치료

(6) 보장제외Ⅴ : 질병 입원/통원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 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거북이 생각

실손의료보험은 논란이 많은 상품이다. 나는 실손의료보험 논란은 보험사가 의도적으로 만든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보험사는 금융소비자가 이미 가입한 보장성보험을 해약하고 새로 가입하도록 유도하면 쉽게 실적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이슈를 만들고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타게 한다. 최근에는 연금전환형 종신보험이라는 영업(판매)전략이 유행하는데 이게 또 통한다는 것이 참 재밌다.

① 종신보험
② CI보험
③ 암보험 + 실손의료보험
④ 연금전환형 종신보험 (현재)

이미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은 가능하면 해약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① 과거 판매된 보장성보험의 보장내용이 더 좋음
– 기본계약 최소가입금액, 의무가입특약, 적립보험료 등 상품구조가 비효율적일 수는 있음
②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치료이력 때문에 가입제한 가능성

상품구조가 비효율적이라면 배서(계약내용 변경)를 하자. 배서를 해도 보장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고 치료이력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만 해약 후 신규가입을 추천한다. 과거 판매했던 상품의 보장내용은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배서 방법은 [보험 > 이론] 기가입보험 확인과 배서(변경) 글을 참고하자.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보장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보장이 좋아질수록 민간보험사 실손의료보험의 필요성은 줄어든다. 실손의료보험이 없어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민간보험사가 있는데 그렇게 되겠냐?” 라는 의견도 있는데 더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꼬북.

8. 가입방법

실손의료보험은 모든 보험사의 보장내용이 같으므로 보험료만 비교하면 된다.

(1) 보험료 비교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성별, 생년월일과 선택사항을 확인하고 [보험상품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단독 실손의료보험
– 회사선택 : 전체
– 자기부담금 : 표준형 X or 선택형 II O
– 가입담보 : 전체(기본형+특약)

보험료 비교화면은 다음과 같다.

(2) 판매채널 선택 : 온라인(모바일)
수수료(사업비)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모바일) 상품을 추천한다. 보험료 비교화면의 [온라인 가입] or [모바일 가입] 링크로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가입조건을 보험슈퍼마켓에서 보험료를 비교할 때 선택한대로 하면 된다.

주의사항은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치료이력이 있어서 가입(인수)심사가 필요하면 비대면 가입을 할 수 없는 보험사도 있다. 시스템이 개선되고 있으니 기다려보자. 치료이력 관련 인수심사만 전화로 진행하기도 한다.

○ 비대면 가입 시 준비물 : 공인인증서

(3) 선택사항Ⅰ : 표준형 or 선택형Ⅱ
입원의료비(급여)의 본인부담비율이 표준형은 20%, 선택형Ⅱ는 10%다. 보험료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본인부담비율이 낮은 선택형Ⅱ를 선택하자.

(4) 선택사항Ⅱ : 통원의료비 비율
통원의료비 보장한도는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외래진료비 25, 약제비 5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 통원의료비 : 외래진료비/약제비
– 손해보험사, DB생명 : 25/5
– DB생명을 제외한 생명보험사 : 20/10

보험슈퍼마켓에서 조회되는 보험료는 비교를 위해 외래진료비 20/약제비 10 기준이다. 그래서 가입할 때 외래진료비 25/약제비 5를 선택하면 보험료가 조금 달라진다.

(5)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보험금 지급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있다. 보험사에 꼬투리 잡힐 일을 만들면 안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험 > 이론]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글을 참고하자.

(6) 다른 상품을 추천하는 영업사원
[전화가입]이나 [설계사상담]을 선택하면 영업사원과 연결된다. 이때 단독실손의료보험이 아니라 다른 상품을 추천하는 영업사원이 있다. 여러 차례 말해도 소용없으면 그냥 X 밟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보험사나 다른 영업사원을 통해 가입하자.

○ 전화가입 : 질문/대답을 전화 녹취
○ 설계사상담 : 청약서 서류에 자필서명

9. 질문 & 답변

(1) 갱신형은 안 좋다고 하던데 비갱신형은 없나요?
실손의료보험은 전 보험사에서 갱신형으로 판매한다. 실손의료비 보장방식은 보험료를 비갱신형으로 산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현재 10만원 내외의 내시경 검사 비용이 20년 후에는 얼마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2) 1년 갱신형인데 보험료는 얼마나 오르나요?
정확히 알 수 없다. 가입설계서에 예시가 나오는데 말 그대로 예시일 뿐이다. 하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납부 불가능한 수준으로 인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보험료를 내기 힘든 수준으로 인상된다는 말은 실손의료비 보장방식을 고려할 때 국민건강보험이 제 기능을 못하여 전체 의료비 지출을 감당할 수 없는 사회가 된다는 뜻이다. 현재 보험나이 65세 기준 실손의료보험 평균보험료는 남성 37,087원, 여성 39,185원으로 납부 가능한 수준이다.

(3) 3년 갱신형보다 1년 갱신형이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르나요?
3년 동안 3년 갱신형은 1회, 1년 갱신형은 3회 보험료가 오른다. 하지만 1년 갱신형이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른다고 볼 수 없다. 보험사는 바보가 아니고 금융감독원 감독 아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내는 총 보험료는 비슷할 것이다. 반대로 3년 갱신형의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른다면 2013-03-31까지 판매된 3년 갱신형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내용이 더 좋기 때문이다.

(4) 보험금을 많이 받으면 보험료가 더 많이 오르나요?
보험료는 전체 가입자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성별, 보험나이, 상해급수(직업)가 같으면 보험료도 같다.

11. 참고사항Ⅰ : 무진단 vs 진단

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가 기피하는 상품이라 가입(인수)심사가 까다로운 편이다. 특정 연령대는 대부분 무진단가입이 아니라 진단가입이다. 보험사마다 기준이 다르니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진단가입은 피하고 무진단가입이 가능한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 무진단가입 :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작성으로 가입심사 종료
○ 진단가입 : 가입심사 중 소정의 건강검진도 받아야 함
– 가입자에게 불리함

12. 참고사항Ⅱ : 61세 이상 or 태아

(1) 고연령자
실손의료보험은 형식상 보험나이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그런데 고연령자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가입을 받지 않거나 진단가입만 받고 있다. 보험나이 61세부터 제한이 많아지니 참고하자. 보험나이 61세 이상에 대해 무진단 가입이 가능한 보험사가 있으면 제보 바란다.

○ 무진단 가입 가능 보험사
– 70세 이하 : 교보생명
– 65세 이하 : 미래에셋생명, 농협생명

(2) 태아
태아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가 있다. DB생명 상품을 추천한다.

○ 통원 외래25/처방5 : DB생명
○ 통원 외래20/처방10 :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13. 참고사항Ⅲ : 보험료 할인제도

(1) 무사고 할인 : 10%
무사고 할인은 가입자가 ‘무사고 판정기간’동안 보험금을 받은 일이 없으면 다음 보험료변경주기 기간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가입 시기에 따라 적용기준이 다르다.

① ~ 2013-03-31 : 10% 할인
– 질병입원/통원-상해입원/통원 의료비 특약 O
– (일반)상해 의료비 특약 X
② 2013-04-01 ~ 2017-03-31 : 해당사항 없음
③ 2017-04-01 ~ 현재 : 10% 할인

①은 가입일과 상관없이 2011-04-01 이후 갱신일부터 적용된다. 무사고 판정기간은 보험료변경주기와 조금 다르다. 보험료변경주기 3년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보험료변경주기 : 2014-11-11 ~ 2017-11-10
– 무사고판정기간 : 2014-09-01 ~ 2017-08-31
. 시작일 2개월 전 1일부터 종료일 3개월 전 말일
– 보험료할인기간 : 2017-11-11 ~ 2020-11-10
. 다음 보험료변경주기(3/5년)

③은 가입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 하고 무사고 판정기간은 보험료변경주기와 조금 다르다. 급여 중 본인부담금, 비급여 중 4대 중증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출에 대해 받은 보험금은 예외라는 것이 장점이다.

– 보험료변경주기 : 2019-06-06 ~ 2020-06-05
– 무사고판정기간 : 2018-04-01 ~ 2020-03-31
. 종료일 3개월 전 말일 기준 직전 2년
– 보험료할인기간 : 2020-06-06 ~ 2021-06-05
. 다음 보험료변경주기(1년)

(2) 안정화 할인
안정화 할인은 가입일로부터 최초 보험료변경주기(현재 1년) 동안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을 말한다. 안정화 할인 적용 여부는 보험사마다 다르고 할인율은 4~5% 정도다.

(3)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 : 5%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5%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증 사본이나 의료급여증명서(주민센터 발급)를 제출하면 된다.

14. 참고사항Ⅳ : 전환절차 간소화

(1) 기본정보
실손의료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내용이 다르다. 특정 시기의 보장내용이 가장 좋다는 의견이 일반적이지만 현재 보장내용을 더 좋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보장금액이나 보장범위가 줄어들더라도 보험료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선호할 수도 있다.

전환절차 간소화는 기가입 실손의료보험을 별도의 가입심사 없이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하는 제도를 말한다. 2017-04-01에 도입되었다.

(2) 보장내용 비교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글을 참고하자.

(3) 신청방법
보험사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4) 주의사항Ⅰ :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무심사 전환이 원칙이지만 보장범위가 늘어난 항목은 가입(인수)심사를 한다. 보장범위가 늘어난 항목의 치료이력이고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것만 고지하면 된다.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의 3개월, 1년, 5년 등 기간산정 기준은 전환일이다.

보장범위가 늘어난 항목은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가입(인수)심사는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글을 참고하자.

(5) 주의사항Ⅱ : 기타
○ 같은 보험사 상품으로 전환
– 예) A사 → A사 가능
– 예) A사 → B사 불가
○ 특정부위/질병 부담보 조건은 유지

15. 참고사항Ⅴ : 기가입보험 배서

[보험 > 보험 기초] 기가입보험 확인과 배서 글의 일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고하자.

(1) 배서방법과 판단기준 A
단독 실손의료보험은 특약이 없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 배서는 다양한 특약에 함께 가입하는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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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의 주요 배서 대상은 기본계약, 의무가입특약, 적립보험료다.

① 기본계약 : 최소가입금액으로 감액
② 의무가입특약 :
– 삭제 or 최소가입금액으로 감액(삭제불가 시)
– 감액 시 보장기간도 최대한 짧게 줄이기
③ 적립보험료 : 최소로 줄이기
④ 기타 특약은 스스로 판단

① 기본계약은 최소가입금액으로 줄이자. 주의할 점은 기본계약의 보장기간은 100세로 유지해야 된다. 기본계약의 보장기간을 줄이면 갱신형 특약인 실손의료비 보장의 보장기간도 함께 줄어든다.

② 의무가입특약은 상해사망, 질병사망, 후유장해 같은 사망 관련 보장으로 되어 있다. 보험사와 상품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삭제할 수 있으면 삭제하고, 삭제할 수 없으면 보장기간과 가입금액을 줄이자. 참고로 의무가입특약은 다른 특약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의무가입특약인 질병사망(80세만기, 1000만원) 특약을 삭제하고 상해사망(60세만기, 1억원)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직업이 상해2급/3급이라 상해보장 보험료가 비싼 것이 아니면 의무가입특약은 상해사망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③ 적립보험료는 보험사와 상품마다 최소 적립보험료 기준이 다르다. 5,000원, 10,000원 같은 최저보험료 기준과 0%, 10%, 20% 같은 최저환급률 기준이 있다. 적립보험료는 최저환급률 기준일 때 더 많은 편이다. 현대해상의 상품(태아/어린이보험 포함)이 대표적이다.

(2) 판단기준 B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은 배서를 해도 찝찝함이 남는다.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2008-04-01 ~ 2009-07-31 시기가 가장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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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은 정답이 없다. 보장비율에 따라 보험료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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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와 90% 보장은 보장비율에 따라 보험료가 증가하는 편인데 100% 보장은 보험료가 2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금융당국과 보험사는 본인부담금이 없어서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고 말한다.

입원의료비 보장이 100%일 때 보장한도와 보장기간은 두 종류가 있다. 나는 100% 보장의 보험료가 비싸더라도 ① 1억원 한도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① 1억원 한도, 100세 만기
② 3,000만원 한도, 80세 만기

실손의료보험 배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100% 보장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천천히 고민해보자. 배서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실손의료비 보장의 유리함 > 보험료 낭비

① 기본계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② 의무가입 특약 유무 확인
– 삭제할 수 없다면 의무가입특약임
③ 의무가입 특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④ 최소 적립보험료 확인
⑤ ①, ③, ④번을 고려하여 결정

특약형 실손의료보험 배서는 이처럼 매우 복잡하다. 처음부터 단독 실손의료보험으로 판매했다면 간단할 텐데 말이다. 100% 보장 실손의료보험은 될 수 있으면 배서해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16. 참고사항Ⅵ : 보험료 폭탄 논란

(1) 보험료 인상 이유
실손의료보험은 실손보장의 성격상 갱신형으로만 판매한다.

○ 정액보장 : 암 진단비 1,000만원
○ 실손보장 : 암 치료로 입원 시 의료비의 90%

정액보장 방식은 보험금 지급액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비갱신형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에 실손보장 방식은 보험금 지급비율이 정해져 있다. 미래의 의료비를 알 수 없으니 보험료를 미리 정할 수 없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은 갱신형으로만 판매한다. 가입자에게 불리하지만, 실손의료보험이 필요하다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는 갱신할 때마다 대부분 보험료가 인상되고 보험료 인상 요인은 두 가지다.

① 연령증가에 따른 질병 발병위험 증가
② 보험사의 손해율(보험료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 증가

①번은 보장성보험의 의미를 생각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보장성보험은 최소한의 보험료 지출로 일시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는데 의미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이 중요한 이유다.

②번은 자주 아파서 보험금을 많이 받은 사람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하고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를 잘 감시하길 기대하는 것뿐이다. 전제조건은 보험료가 적당히 인상되어야 한다.

(2) 보험료 인상 폭탄 논란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 ‘폭탄’이라며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해하기 위해 변액보험 사례를 살펴보자. 변액보험 가입제안서를 보면 0%, 4%, 8% 등 수익률에 따른 해약환급금 예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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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금액이 50년 후에 원금의 1,034%, 약 10배가 된다는 것이 아니다. 아주 희박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가입자에게 변액보험은 수익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투자상품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표다.

실손의료보험 가입제안서에는 보험료 예시가 있다. 연령증가와 예상 위험률(≒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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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다. 보험료가 몇 십 년 후에 수십, 수백만 원이 된다는 것이 아니다. 가입자에게 실손의료보험은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고 위험률(≒손해율) 상승에 따라 인상폭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표다.

그리고 물가상승률(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하지 않은 보험료다. 90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1.5%로 가정하면 392,088원의 현재가치는 약 10만원이다. 90년 후에 월 10만원의 보험료로 의료비의 90%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괜찮은 조건이 아닐까?

현재 보험나이 65세, 70세의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는 다음과 같다. 적당한(?) 보험료로 일시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 지출에 대비한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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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북이 생각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폭탄으로 느껴질 정도로 오른다는 것은 전반적인 의료비 전체가 폭탄 수준으로 오른다는 뜻이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만 정상 범위를 벗어나서 폭탄처럼 오르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국민건강보험이 지금처럼 잘 유지되면 쓸데없는 걱정이다.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 폭탄’이라는 자극적인 이슈가 왜 계속 반복되는 것일까? 나는 보험사가 금융소비자의 기가입보험 해약 → 신규 가입 흐름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험사는 항상 새로운 이슈를 만들고 금융소비자의 보험 갈아타기를 유도한다.

보장내용 변화나 신규상품 출시는 이미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의 해약 이유가 될 수 없다. 완벽하게 알고 넘어가든지, 아니면 이처럼 뚜렷한 목적을 가진 논란은 그냥 신경 끄고 살자.

(4) 보험료 인상률 제한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 제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2018년 : ±25%

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는데 손해보험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보험료가 저렴해서 현재 손해율이 높거나 이와 반대의 경우도 있으므로 인상률만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 보험료와 보험료 인상률을 함께 비교해야 된다.

◆ 손해보험협회 보험료 비교공시 [Web]
– 상품비교공시 > 실손의료보험 >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공시

17. 참고사항Ⅶ :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

실손의료보험을 선택할 때 보험료만 보지 말고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을 함께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 보험료가 저렴했기 때문에 최근의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이 높을 수 있다. 그래서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은 현재 보험료 수준과 함께 비교해야 한다. 매우 번거로운 작업인데 이러한 작업이 의미가 있으려면 연령에 따른 각 보험사의 보험료 비교 그래프가 아래처럼 서로 엉켜있는 형태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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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비교를 해보면 아래처럼 거의 평행한 형태로 나온다. 더 큰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이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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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인은 바로 수수료(사업비)다. 보장성보험의 수수료는 보험료의 20~40% 수준으로 매우 높다. 위 그래프는 각 보험사의 수수료 차이가 손해율 차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보험료가 더 저렴하면 수수료율이 더 낮다는 뜻이고 앞으로도 보험료가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보통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비싼 상품을 추천하는 영업사원들이 보험료 인상률과 보험사 손해율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18. 참고사항Ⅷ : 단체 실손의료보험

2019-12-01부터 변경된 제도 시행 (파악 중)


실손의료보험 보장 변화

가입시기별 보장내용

★ 유튜브

1. 보장내용 정의

이 글은 과거 상품의 보장내용과 현재 판매중인 상품의 보장내용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작성했다. [보험 > 실손의료보험] 실손의료보험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보장내용은 보험금 지급방식, 보장범위, 보장기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보험금 지급방식
– 예) 입원치료 시 본인부담금 10%
○ 보장범위
– 예) 정신질환 보장 안 함
○ 보장기간
– 예) 80세 or 100세 만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입일 2013-04-01을 기준으로 완전히 다르다. 2013-04-01 이후에 가입했다면 보장내용이 15년마다 재가입할 때 그 시점 기준으로 계속 바뀐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 보장내용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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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기에 따른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판매중인 실손의료보험의 3개의 특약 내용은 생략했다.

 

(2) 보장범위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약관의 ‘보장하지 않는 사항’만 아니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시기에 따라 각각 확인하자.

 

(3) 참고사항 : 퇴원 시 처방받은 약제비
퇴원 시 처방받은 약제비는 통원의료비(1회 5만원 한도)가 아니라 입원의료비(5,000만원 한도)다. 2009-08-01 이후 가입자부터 약관이 명확하게 바뀌었다. 보험사가 애매하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민원을 제기해서 다 받자.

 

(4) 참고사항 : 국민건강보험 미적용대상 40% 보장
외국인,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일시 자격정지자 등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본인 부담 의료비의 40%만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의료비 영수증에 비급여만 있을 때 보험사가 이 조항을 이유로 보험금을 40%만 지급하는 사례가 있다. 민원을 제기해서 다 받자.

 

(5) 참고사항 : 직원복리후생제도
병원/약국의 직원복리후생제도에 의해 입원의료비를 할인받으면 할인 전 의료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전 의료비는 의료비영수증에 표시된 액수를 말한다. 2009-08-01 이후 가입자부터 약관이 명확하게 바뀌었다. 보험사가 애매하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민원을 제기해서 다 받자.

2. 2003-04-01 ~ 2006-03-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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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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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특이사항은 간병비 항목이 없다.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신체검사, 예방접종, 인공유산, 불임시술, 제왕절개수술비
○ 피로, 권태, 심신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비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보조기 등 진료재료의 구입 및 대체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질병
– 입원 : 치아우식증, 치아 및 치주질환 등의 치과질환(K00-K08)
– 통원 : 별도 언급이 없음
○ 상해 : 치과질환 치료시의 의치비용, 치과보철비용(크라운, 임플란트) 등 비급여 의료비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 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비

현재와 비교할 때 구체적이지 않다.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주근깨, 점, 여드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
○ 질병을 동반하지 않는 포경수술
○ 미모를 위한 비만치료비
○ 사고로 상해를 입고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치료비 및 그 합병증의 치료비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질병입원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입원은 1회로 끝이다.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통원일로부터 365일 한도, 통원일수 30일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통원은 최종 통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통원은 1회로 끝이다.

3. 2006-04-01 ~ 2008-07-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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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해보장은 상해입원의료비와 상해통원의료비로 따로 가입, 입원과 통원이 합쳐진 형태인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 두 가지 형태가 있었는데 대부분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했다. 왜냐하면 입원/통원 구분 없이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보장하지 않는 사항’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에 대해서도 50%를 보장한다.

○ 보장방법 : 입원/통원 100% 보장
○ 보장한도 : 최대 1,000만원 한도
– 상품에 따라 조금씩 다름
○ 보장하지 않는 사항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상급병실료 차액
. 병실 사정으로 부득이한 경우 최대 7일 보장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참고사항
– 하나의 상해에 대해 180일 한도(1회로 끝)
–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아니한 경우 : 50% 보장
. 자동차보험/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보장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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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특이사항은 간병비 항목이 없다.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신체검사, 예방접종, 인공유산, 불임시술, 제왕절개수술비
○ 피로, 권태, 심신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비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보조기 등 진료재료의 구입 및 대체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질병
– 입원 : 치아우식증, 치아 및 치주질환 등의 치과질환(K00-K08)
– 통원 : 별도 언급이 없음
○ 상해 : 치과질환 치료시의 의치비용, 치과보철비용(크라운, 임플란트) 등 비급여 의료비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 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비

현재와 비교할 때 구체적이지 않다.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주근깨, 점, 여드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
○ 질병을 동반하지 않는 포경수술
○ 미모를 위한 비만치료비
○ 사고로 상해를 입고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치료비 및 그 합병증의 치료비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질병입원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입원은 1회로 끝이다.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통원일로부터 365일 한도, 통원일수 30일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통원은 최종 통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통원은 1회로 끝이다.

4. 2008-08-01 ~ 2009-07-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보장내용이 달랐고 손해보험사의 보장내용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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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해보장은 상해입원의료비와 상해통원의료비로 따로 가입, 입원과 통원이 합쳐진 형태인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 두 가지 형태가 있었는데 대부분 (일반)상해의료비로 가입했다. 왜냐하면 입원/통원 구분 없이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보장하지 않는 사항’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 보장방법 : 입원/통원 100% 보장
○ 보장한도 : 최대 1,000만원 한도
– 상품에 따라 조금씩 다름
○ 보장하지 않는 사항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상급병실료 차액
. 병실 사정으로 부득이한 경우 최대 7일 보장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참고사항
– 하나의 상해에 대해 180일 한도(1회로 끝)
–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아니한 경우 : 50% 보장
. 자동차/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50%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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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특이사항은 간병비 항목이 없다.

○ 한약재 등의 보신용 투약비용
○ 신체검사, 예방접종, 인공유산, 불임시술, 제왕절개수술비
○ 피로, 권태, 심신허약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안정치료비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보조기 등 진료재료의 구입 및 대체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상당한 사유가 없는 고단위 영양제 투여비용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자동차보험이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는 40% 보장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질병
– 입원 : 치아우식증, 치아 및 치주질환 등의 치과질환(K00-K08)
– 통원 : 별도 언급이 없음
○ 상해 : 치과질환 치료시의 의치비용, 치과보철비용(크라운, 임플란트) 등 비급여 의료비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 위생관리, 미모를 위한 성형수술비

현재와 비교할 때 구체적이지 않다.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주근깨, 점, 여드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
○ 질병을 동반하지 않는 포경수술
○ 미모를 위한 비만치료비
○ 사고로 상해를 입고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치료비 및 그 합병증의 치료비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보장한다. 질병입원은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입원은 1회로 끝이다.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통원일로부터 365일 한도, 통원일수 30일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통원은 최종 통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새로운 발병으로 보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보장하지만, 상해통원은 1회로 끝이다.

5. 2009-08-01 ~ 2013-03-31

보장내용은 만기일까지 변하지 않는다. 2009-08-01 ~ 2009-09-30 가입자는 가입일로부터 3년 후 보험료가 갱신될 때 보장내용도 아래처럼 바뀌었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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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당시 질병입원의료비와 상해입원의료비로 따로 가입, 질병과 상해가 합쳐진 형태인 종합입원의료비로 가입, 두 가지 형태가 있었는데 대부분 종합입원의료비로 가입했다. 왜냐하면 보장한도는 질병과 상해에 대해 각각 5,000만원씩 적용하는데 본인부담금은 질병과 상해를 합쳐서 연 200만원 한도였기 때문이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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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부담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보상제와 본인부담금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571_1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1일이라도 입원하면 1년 후에 90일의 보장제외 기간이 생기니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에 입원하여 10일 후 퇴원
② 1년 후 A를 원인으로 2015-03-01에 다시 입원
③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 2015-03-01 ~ 2015-05-29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6. 2013-04-01 ~ 2014-03-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insurance0032_6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0908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부담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보상제와 본인부담금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671_1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1일이라도 입원하면 1년 후에 90일의 보장제외 기간이 생기니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에 입원하여 10일 후 퇴원
② 1년 후 A를 원인으로 2015-03-01에 다시 입원
③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 2015-03-01 ~ 2015-05-29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7. 2014-04-01 ~ 2015-08-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특약은 생략)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insurance0032_7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0908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부담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보상제와 본인부담금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771_1

그리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보장제외기간을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후 9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는다.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부터 여러 차례 입원치료 받음
② 2014-11-30에 최종 퇴원함
③ 갑자기 재발하여 2015-04-01에 다시 입원
④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1 : 2015-03-01 ~ 2015-05-29
– 보장제외기간 2 : 2014-12-01 ~ 2015-05-30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8. 2015-09-01 ~ 2015-12-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은 일부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하여 가입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만 다르다.

insurance0032_8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0908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 본인부담 의료비는 4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보상제와 본인부담금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동안 보장한다. 365일을 초과하면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 기간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insurance0032_871_1

그리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이 지나면 다시 365일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있었다. 보장제외기간을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후 9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고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로 잡아도 보장을 못 받는다. 주의하자.

① A를 원인으로 2014-03-01부터 여러 차례 입원치료 받음
② 2014-11-30에 최종 퇴원함
③ 갑자기 재발하여 2015-04-01에 다시 입원
④ 보장제외기간이라 보장 못 받음
– 보장제외기간 1 : 2015-03-01 ~ 2015-05-29
– 보장제외기간 2 : 2014-12-01 ~ 2015-05-30

(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9. 2016-01-01 ~ 2017-03-31

가입일로부터 15년이 지나면 현재 보장내용으로 바뀐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내용만 다르고 나머지는 같다.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은 일부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하여 가입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만 다르다.

insurance0032_911_1

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insurance0032_160101_1

(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본인부담 의료비는 기본 보장내용을 따름
. 예) 입원치료 시 급여-90%, 비급여-8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보상제와 본인부담금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로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으면 보장한도 종료일(5,000만원이 된 날)부터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기간 90일이 지나면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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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원일로부터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은 보장한도 종료일까지 기간이 275일이 안 되면 보장제외기간이 달라진다. 입원일로부터 365일이 지나야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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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10. 2017-04-01 ~ 2018-12-31

(1) 보험금 지급방식과 보장기간
기본형(기본계약)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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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연 200만원 한도가 있다.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 동안 낸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제외)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돌려받는다.

통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은 하루에 같은 질병/상해를 이유로 2회 이상 통원치료를 받으면 1회로 간주하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개인의원(1만원)과 상급종합병원(2만원)을 각각 1회씩 방문했으면 본인부담금은 2만원을 적용한다.

3개의 특약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모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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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장범위 : 보장제외 1
실손의료보험은 A, B, C를 보장한다는 열거주의가 아니라 ①, ②, ③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보장한다는 포괄주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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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범위 : 보장제외 2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한방치료 비급여 의료비
양방의사의 의료행위(예.MRI/CT검사)는 보장
○ 건강검진
검사결과 이상 소견에 따라 발생한 추가 의료비는 보장
○ 예방접종, 인공유산에 든 비용
○ 영양제, 비타민제, 호르몬 투여, 보신용 투약, 친자 확인을 위한 진단, 불임검사, 불임수술, 불임복원술, 보조생식술(체내, 체외 인공수정 포함), 성장촉진, 의약외품과 관련된 비용
호르몬 투여 :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는 보장
○ 의치, 의수족, 의안,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목발, 팔걸이(Arm Sling), 보조기 등 진료재료 구입/대체비용
– 인공장기 등 신체에 이식되어 기능을 대신하는 경우는 보장
○ 의사의 임상적 소견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용
○ 진료와 무관한 비용 : TV시청료, 전화료, 증명료 등
○ 간병비

○ 자동차보험, 산재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은 의료비
본인부담 의료비는 기본 보장내용을 따름
. 예) 입원치료 시 급여-90%, 비급여-80% 보장
○ 외국에 있는 의료기관에 낸 의료비
–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상해라도 국내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보장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보상제와 본인부담금상한제로 환급받는 의료비

(4)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치과치료
○ 치과치료 비급여 의료비
상해 : 안면부 골절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치아관련 치료는 제외
질병 : K09-K14 관련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
. K09-K14 : 턱, 침샘, 구내염, 입술, 혀 등

(5)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외모개선 목적 치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의한 치료나 검사’ 관련 의료비를 보장한다고 이해하자.

○ 쌍커풀수술(이중검수술)
안검하수, 안검내반 등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코성형수술(융비술), 지방흡입술, 주름살제거술 등
○ 유방확대-축소술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은 보장
○ 시각계 수술 : 사시교정, 안와격리증의 교정 등
– 시력개선 목적이면 보장
○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교정술
○ 외모개선 목적(급여 대상 수술방법/치료재료 미사용)의 다리정맥류 수술
○ 그 외 외모개선 목적에 해당하는 비급여 의료비

(6) 보장범위 : 보장제외 – 질병의료비만 해당
○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 주근깨, 다모, 무모, 백모증, 딸기코(주사비), 점(모반), 사마귀, 여드름, 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모반 : 피보험자가 가입당시 태아인 경우 화염상모반 등 선천성 비신생물성모반(Q82.5)은 보장
○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단순 코골음, 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포경(phimosis)
단순 코골음 : 수면무호흡증(G47.3)은 보장
○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검열반 등 안과질환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한 치료비
– 의료인의 진료상 또는 치료중 혈액에 의한 HIV 감염은 보장

(7) 주의사항 : 입원치료
하나의 질병/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로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으면 보장한도 종료일(5,000만원이 된 날)부터 90일 동안 보장을 못 받는다. 이를 보장제외기간이라 한다. 보장제외기간 90일이 지나면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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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원일로부터 보장한도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은 보장한도 종료일까지 기간이 275일이 안 되면 보장제외기간이 달라진다. 입원일로부터 365일이 지나야 다시 5,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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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의사항 : 통원치료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질병과 상해 각각 18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참고] 질병명/질병코드

(1)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감염 (A50-A64)
A50 선천성 매독
A51 조기 매독
A52 만기 매독
A53 기타 및 상세불명의 매독
A54 임균성 감염
A55 클라미디아 림프육아종(성병성)
A56 기타 성행위로 전파되는 클라미디아성 질환
A57 연성하감
A58 서혜육아종
A59 트리코모나스증
A60 항문성기의 헤르페스바이러스[단순 포진] 감염
A63 달리 분류되지 않은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기타 질환
A64 상세불명의 성행위로 전파되는 질환

(2) 정신과질환 및 행동장애(F00-F99)
F04-F09 증상성을 포함하는 기질성 정신 장애
F10-F19 정신활성 물질의 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 장애
F20-F29 정신분열증,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F30-F39 기분[정동] 장애
F40-F48 신경증적, 스트레스와 연관된, 신체형 장애
F50-F59 생리적 장애 및 신체적 요인들과 연관된 행동 증후군
F60-F69 성인 인격 및 행동 장애
F70-F79 정신 발육지체
F80-F89 정신 발달 장애
F90-F98 소아기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행동 및 정서 장애
F99 상세불명의 정신 장애

(3) 신경계의 질환 (G00-G99)
G10-G13 일차적으로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전신성 위축
G20-G26 추체외로 및 운동장애
– G20 파킨슨병
G30-G32 신경계의 기타 퇴행성 질환
– G30 알쯔하이머병
G35-G37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 질환
G40-G47 우발적 및 발작적 장애
G50-G59 신경, 신경근 및 신경총 장애
G60-G64 다발성 신경병증 및 말초신경계의 기타 장애
G70-G73 근신경 접합부 및 근육의 질환
G80-G83 뇌성마비 및 기타 마비성 증후군
G90-G99 신경계의 기타 장애
– G91 수두증

(4) 치핵, 비뇨기계장애 및 직장 또는 항문관련질환
I84 치핵
K60 항문 및 직장부의 열구 및 누공
K61 항문 및 직장부의 농양
K62 항문 및 직장의 기타 질환
N39 비뇨기계의 기타 장애
– N39.0 부위가 명시되지 않은 요로감염
– N39.1 상세불명의 지속성 단백뇨
– N39.2 상세불명의 기립성 단백뇨
– N39.3 스트레스요실금
– N39.4 기타 명시된 요실금
– N39.8 비뇨계통의 기타 명시된 장애
– N39.9 비뇨계통의 상세불명 장애

(5) 요추 및 기타추간판 장애 (디스크) (M50-M51)
M50 경추골원판 장애
M51 기타 추간판 장애

(6) 여성생식기의 비염증성 장애 (N96-N98)
N96 습관성 유산자
N97 여성 불임증
N98 인공 수정과 관련된 합병증

(7) 임신, 출산 및 산욕 (O00-O99)
O00-O08 유산된 임신
O10-O16 임신, 출산 및 산후기의 부종, 단백뇨 및 고혈압성 장애
O20-O29 주로 임신에 관련된 기타 산모장애
O30-O48 태아와 양막강 그리고 가능한 분만문제에 관련된 산모관리
O60-O75 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
O80-O84 분만
O85-O92 주로 산후기에 관련된 합병증
O94-O99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산과적 병태

(8) 선천성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Q00-Q99)
Q00-Q07 신경계통의 선천기형
– Q00 무뇌증 및 유사기형
– Q01 뇌류
– Q02 소두증
– Q03 선천수두증
– Q04 뇌의 기타 선천기형
Q10-Q18 눈, 귀, 얼굴 및 목의 선천기형
Q20-Q28 순환계통의 선천기형
Q30-Q34 호흡계통의 선천기형
Q38-Q45 소화계통의 기타 선천기형
Q50-Q56 생식기관의 선천기형
Q60-Q64 비뇨게통의 선천기형
Q65-Q79 근골격계통의 선천기형 및 변형
Q80-Q89 기타 선천기형
Q90-Q99 달리 분류되지 않은 염색체이상

(9) 손상, 중독 및 외인(상해)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S00-T98)


정기 보험

정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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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정보

정기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 상품구조
기본계약이 사망보험금 보장이다. 특약도 가입할 수 있는데 정기보험은 60세 or 65세만기로 가입하므로 질병특약을 추가하지 않는다. 상품에 따라 재해(상해)사망 특약을 추가하기도 한다.

(2) 보험금
가입할 때 정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1억원을 가입하면 20년 후에도 1억원이다. 20년 후에 버스요금이 1만원이 되어도 1억원이다.

(3) 보장범위
피보험자의 사망이다. 실종선고를 받은 경우나 관공서에서 수해, 화재나 그 밖의 재난을 조사하고 사망한 것으로 통보하는 때도 포함한다. 하지만 아래 경우는 보장하지 않는다.

①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고의로 자살한 경우
② 보험계약자/수익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4) 보장기간
최초 1회 보험료를 납부한 시점부터 보장한다. 60세 or 65세 만기를 추천한다.

(5) 보험료
보험료 구조는 비갱신형과 갱신형이 있다. 비갱신형은 가입할 때 보험료가 계속 유지된다. 반면에 갱신형은 보험사가 일정한 주기로 보험료를 변경할 수 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사망위험률이 감소하는 추세라 이론적으로는 갱신형 상품이 저렴할 것 같지만 비갱신형 상품이 더 저렴하다. 아마도 사업비(수수료)가 적은 갱신형 상품이 없는 것 같다.

(6) 온라인전용상품
보험상품의 판매경로는 대면, 전화, 온라인(인터넷/모바일)이 있다.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업비(수수료)는 대면 > 전화 > 온라인 순으로 많다. 그래서 온라인전용상품 보험료가 25~40% 더 저렴하다. 이 글은 온라인전용상품만 다룬다.

2. 필요성

(1) 사망보험금 필요성
사망보험금은 본인이 부양하고 있는 가족이 있을 때 의미가 있다. 집안의 가장(특히 외벌이)이라면 이른 나이에 사망할 경우 남은 가족의 생계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 미혼이라도 은퇴 후 수입(공적연금 포함)이 없는 부모님이 걱정된다면 본인의 사망보험금 보장이 필요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은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피보험자)이 아니라 가족(수익자)이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예를 들면 집안 가장이 아니라 배우자, 자녀가 아니라 부모님이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물론 자녀-부모님의 관계에서는 자녀가 알아서 준비할 수도 있다.

(2) 사망보험금 보장기간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른 보장과 비교할 때 보험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보장기간을 전략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① 가장 : 60세 or 65세
② 자녀 : 부모님의 기대여명
– 은퇴준비가 전혀 안 된 부모님

가장의 사망보험금 보장기간을 60세 or 65세 만기로 선택하는 이유는 그때쯤 되면 은퇴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65세부터는 많지 않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같은 공적연금도 받는다. 사망보험금 이론값을 한 은퇴준비자금과 현재 자산의 차이라고 볼 때 열심히 저축하고 투자해서 자산을 늘렸다면 사망보험금이 없어도 된다. 이를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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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① 은퇴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어떡하죠?
② 그래도 사망보험금이 있으면 좋은 것 아니냐?

①은 일단 정신 좀 차리고 다시 읽자. ②는 틀린 말은 아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다. 하지만 보장성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중요하다. 보장기간을 60/65세 만기로 정하면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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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남으면 연령별 사망위험률 그래프를 보자. 사망위험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사망보험금 보장을 위한 보험료도 미친 듯이 비싸진다. 60/65세 이후의 사망보험금 보장을 위해 비싼 보험료를 지출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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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증가는 사망보험금의 필요성을 줄여준다. 사망보험금 보장기간을 줄여서 보험료를 줄이고 줄어든 보험료만큼 저축과 투자를 더 하는 것이 자산관리 관점에서 효과적이고 합리적이다.

3. 정기보험과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보장을 말하면 종신보험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주변에 보험사 영업사원이 많거나 보험사 광고를 곧이곧대로 믿기 때문이다.

○ 정기보험 : 정해진 연령까지 사망보험금 보장
– 예) 65세만기/전기납(65세납)으로 가입
○ 종신보험 : 죽을 때까지 사망보험금 보장

정기보험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2.필요성에서 이미 설명했다.

보험사와 영업사원이 종신보험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들 입장에서 최고의 상품이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은 사업비(수수료)가 매우 많아 총 판매수당이 보험료의 10배 이상이다. 예를 들어 월 보험료가 20만원인 종신보험을 판매하면 영업사원, 지점장, 본부장 등 관련 인원이 챙겨가는 돈이 200만 원 이상이다.

보험료를 미리 받아 수십 년 동안 운용하여 수익을 챙길 수 있고 일부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후 해약환급금을 꿀꺽할 수 있다. 그들 입장에서는 참 효자 상품이다.

4. 정기보험 종류

(1) 보험금 설계방식
보험금 설계방식은 이론적으로 정액형, 체증형, 체감형이 있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정액형 : 1억원
○ 체증형 : 1억원에서 점점 증가
○ 체감형 : 1억원보다 훨씬 많다가 급격하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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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형을 추천한다. 2.필요성에서 설명한 내용을 떠올리면 체감형이 합리적인데 물가상승(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실질 사망보험금의 감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액형은 물가상승(화폐가치하락)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질 사망보험금 감소 효과가 생긴다. 체감형은 체증형 방식과 달리 보험금 설계가 이론값처럼 되어 있어서 실질 사망보험금이 너무 급격하게 감소한다. 그래서 현실적이지 않다.

(2) 보험금 지급방식
보험금 지급방식은 일시금과 월지급식, 2가지가 있다. 우리가 정기보험이라 부르는 (일반) 정기보험은 모두 일시금 방식이다.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거의 없다.

○ 일시금 : 1억원 1회 지급
○ 월지급 : 매월 100만원씩 60/65세까지 지급
– 월지급액 = 보험가입금액 × 1%
– 100만원 = 1억원 × 1%
– 만기일 직전 5년 이내 사망하면 60회 지급보증

일시금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을 일정한 비율로 나눠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5.일시금과 월지급식을 참고하자.

5. 일시금과 월지급식

(1) 일시금과 월지급식 선택
보장내용은 가입금액 1억원, 65세만기/전기납(65세납), 가입자는 남성, 보험나이 30세, 비흡연자, 그리고 월지급식 정기보험이 있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인터넷보험사)의 상품 기준으로 보험료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일시금 : 월 16,600원
○ 월지급 : 월 19,500원

은퇴준비를 하거나 주변 사례를 보면서 느끼겠지만 남은 가족에게는 일시금 방식보다 매월 생활비로 지급하는 월지급식이 낫다. 단순히 숫자로 접근하지 말고 사망 시 필요한 일시금과 생활비 규모를 고민하자.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을 함께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월지급식 비율이 더 높은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2)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 일시금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에 가입하면 양육자금서비스 특약에 가입하자. 양육자금서비스는 가입자-부모 사망 시 수익자-자녀가 미성년(만19세 미만)이면 성년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이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없게 한다. 자녀는 사망보험금을 양육자금 형태로 나눠서 20/25세까지 매년 1회 받을 수 있다. 부모가 모두 사망했을 때 중요하다.

○ 사망보험금 가입금액 : 1억원
○ 양육자금서비스 신청내용
– 양육자금 기준금액 : 100%
– 양육자금 종료나이 : 20세
○ 가입자 사망 시 자녀나이 : 10세
○ 자녀(법정대리인)는 10년 동안 매년 1회 1,000만원 수령
– 1,000만원 = 1억원 ÷ 10년(20세 – 10세)

양육자금 기준금액을 100% 미만으로 정하면 양육자금 외 보험금은 법정대리인에게 바로 지급한다. 가입방법은 가입할 때 청약화면에서 선택하거나 가입한 후 고객센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험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 2017-04-03 이후 가입자만 신청 가능
– 수익자는 자녀 3명까지 신청 가능
– 고객센터 1566-0999

(3)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 일시금 vs 월지급식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에 가입하고 양육자금서비스를 신청하면 월지급식 방식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월지급식과 비교할 때 단점은 다음과 같다.

① 매월 1회가 아닌 매년 1회 수령
② 지급총액이 보험가입금액으로 고정
– 예) 매년 1,000만원 = 1억원(고정) ÷ 10년

②가 단점인 이유는 월지급식은 매월 지급액이 고정이고 지급총액은 보험금 수령기간에 따라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 경우도 있으나 최소 5년을 지급보증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월지급식 보험가입금액 : 1억원
– 매월 100만원 = 1억원 × 1%
○ 월지급식 보험기간(만기) : 65세
○ 가입자 사망나이 : 40세
○ 남은 가족(수익자)은 25년 동안 매달 100만원 수령
– 3억원 = 100만원 × 300개월(25년)
– 현재가치로 환산은 생략

그래서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상품 고유의 특성을 살려서 각각 가입하는 것이 낫다.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양육자금서비스를 신청하지 말자. 월지급식 방식 자체가 가입자가 우려하는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이다. 보험금 지급주기가 월 1회 → 연 1회로 변경된다. 가장 큰 단점은 앞서 사용한 예시 기준으로 연 1회 지급액 산정기준이 월 100만원씩 앞으로 받을 총액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이 아니라 보험가입금액 1억원이다.

6. 거북이 생각

당신의 준비된 보장자산은 얼마입니까?

한 때 사람들을 종신보험 가입 열풍에 휩싸이게 만든 광고 문구다. 이때 보험사가 종신보험 대신 정기보험을 판매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다.

종신보험은 1990년대 외국계 보험사가 우리나라에 진출하면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영업조직을 빠른 속도로 늘리기 위해 판매수당이 많은 상품이 필요했고 판매수당이 가장 많은 종신보험이 전략상품이 되었던 것 같다. 종신보험 판매대상은 분명 30~40대 가장인 남성이었을 것이고, 이를 위해 지인 영업에 좋은 조건을 가진 30~40대 남성 영업조직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종신보험의 놀라운 판매수당이 괜찮은 직장에 다니던 많은 사람을 이 나쁜 흐름에 동참하게 했을 것이다. 물론 내 추측이다.

여전히 여러 가지 판매 전략을 개발하여 종신보험이 좋다며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판매 전략에 어떤 오류가 있고, 종신보험 가입이 왜 안 좋은지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하는지 요즘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판매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면 정기보험을 추천한다. 이제는 일시금 방식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의 가입비율을 고민할 때다.

꼬북.

7. 가입방법

일시금 (일반) 정기보험과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보험금 지급방식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같다.

(1) 월지급식 정기보험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보험슈퍼마켓에 안 나온다.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인터넷보험사) [Web]
– PC : 상품안내/가입 > 정기/종신
– 모바일 : 전체메뉴(三) > 상품안내 > 정기/종신

(2-1) 일시금 정기보험 :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성별, 생년월일을 입력한 후 [보험상품 비교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보장성보험 > 정기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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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온라인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주의할 점은 이 화면에는 비교를 위해 10년만기 10년납 조건의 보험료가 나온다.

○ 온라인전용상품
– 준비물 :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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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시금 정기보험 : 상품 선택
보장내용은 사망보험금 보장으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 비교를 통해 선택하자.

(3) 납입기간 선택
65세만기/전기납(65세납), 60세만기/전기납(60세납) 등 전기납을 추천한다. 사고로 인해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면 보험료 납입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보험료를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총 보험료를 비교하면 전기납이 20년납보다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물가상승률(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해서 계산하면 총 보험료는 같다. 보험료는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4) 제도성 특약 : 양육자금서비스 특약
일시금 (일반) 정기보험은 가입하고 월지급식 정기보험은 가입하지 말자.

(5)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기보험은 실손의료보험처럼 가입심사가 까다롭지 않으니 걱정안해도 된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글을 참고하자.

(6) 보험료 할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인터넷보험사) 상품은 슈퍼건강체, 건강체, 비흡연자 등 조건을 만족하면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다. 슈퍼건강체 < 건강체 < 비흡연자 순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 자신 있으면 도전하자.

○ 비흡연자할인
– 최근 1년간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경우
○ 건강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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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건강체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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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암 보험

★ 유튜브

1. 기본정보

암보험은 암으로 진단받았을 때 보험금을 1회 지급하는 상품이다.

(1) 상품구조
기본계약이 암 진단비 보험금이다. 암 사망 특약처럼 필요 없는 보장이 의무특약으로 지정된 상품은 피하자.

(2) 보험금
가입할 때 정한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는다. 1,000만원을 가입하면 40년 후에도 1,000만원이다. 40년 후에 병원 밥 한 끼 가격이 40만원이 되어도 1,000만원이다. 이를 이유로 암보험은 물가상승, 또는 화폐가치하락 위험에 대처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100세만기 대신 70세/80세 만기로 가입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다.

(3) 보험료
보험료 구조는 비갱신형과 갱신형이 있다. 비갱신형은 가입할 때 보험료가 계속 유지된다. 반면에 갱신형은 보험사가 일정한 주기로 보험료를 변경할 수 있다. 보장기간을 10년이나 20년처럼 짧게 가입하는 것이 아니면 비갱신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보장범위
4. 보장범위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5) 보장기간
보장성보험은 보통 가입일, 정확히는 첫 회 보험료 입금 시점부터 보장이 시작된다. 그런데 암보험은 가입일로부터 180일(or 90일)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된다. 또 가입일로부터 2년(or 1년) 이내에는 가입금액의 50%만 보장한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 2,000만원으로 가입했는데 2년(or 1년) 이내에 암으로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1,000만원만 받는다. 나이가 많으면 주의하자.

(6) 인터넷전용상품
보험상품의 판매경로는 대면, 전화(TM), 인터넷(CM)이 있다.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업비(수수료)는 대면 > 전화 > 인터넷 순으로 많다. 그래서 인터넷전용 암보험 보험료가 25~40% 더 저렴하다. 이 글은 인터넷전용(CM) 암보험만 다룬다.

2. 필요성에 대한 반론

보장성보험은 비용이다. 내게 필요한 보장인지 생각해보고 또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

(1) 허위과장 광고
암보험 광고를 보면 1인당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는 문구를 많이 본다. 이때 보험사가 인용하는 국립암센터 자료의 원본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명칭은 ‘암종별 1인당 사회경제적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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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자료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실제 의료비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비용이 포함된다. 우리가 생각했던 실제 의료비 지출은 보험사에서 말하는 것보다 당연히 더 적다.

○ 사회경제적 부담 : 직접비용 + 간접비용
– 직접비용 : 급여/비급여 진료비, 약제비, 교통비, 간병비, 보완대체요법 사용비
– 간접비용 : 외래이용 및 입원, 직업상실로 인한 경제적 비용, 사망손실금

(2) 국민건강보험
그래도 실제 의료비 지출이 수천만원 단위일 수 있으므로 이대로 넘어가긴 찝찝하다. 직접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여와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살펴보자. 급여는 전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영역, 비급여는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은 매해 급여와 비급여의 보장률 자료를 제공한다. 2015년 기준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63.4%다. 수천만원일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해 보장성(급여)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2015년 기준 4대 중증질환의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79.9%로 더 높다. 수천만원일 가능성이 또 줄어들었다.

그리고 정부에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은 더 크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보면 소아암 환자의 경우 수년째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자녀들 보험료 지출은 좀 줄이자. 단독실비보험 하나면 충분하다.

(3) 실손의료보험
그래도 직접비용이 수백만 원일 수 있으므로 이대로 넘어가기엔 찝찝하다. 2015년 국민건강보험 4대 중증질환 보장률을 보면 국민건강보험 보장률 79.9%,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20.1(8.6+11.5)%다. 이 비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실손의료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으로 이 비용의 80~100%(가입시기에 따른 차이)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4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부담하는 의료비가 수백만원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도 찝찝하다면 암보험을 가입하자.

실손의료보험으로 이 비용의 80~100%(가입시기에 따른 차이)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면 4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부담하는 의료비가 수백만원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래도 찝찝하다면 암보험에 가입하자.

3. 필요성

나는 의학지식이 없지만, 의학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암 관련 의료비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고 들었다. 내가 여러 자료를 확인하고 내린 결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암보험의 필요성을 논할 때 개인적으로 아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암에 걸리면 치료비 외에도 지출이 은근히 많다

이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않는다. 그래서 암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을 위해 꾸준히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암보험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자. 암보험은 사실 내가 생각하는 보장성보험과 거리가 멀다. 보장성보험은 보험료 지출을 통해 위험 대부분을 없앨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핵심은 보험 혜택에 제한이 없거나 적어야 한다. 바로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이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빨간색 선은 보험료 지출, 연두색 선은 받은 보험금, 파란색 선은 보장성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보험료를 저축하거나 투자해서 모았을 때 자산증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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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두 건의 보험금으로 상당히 많은 혜택을 본 경우다. A, B, 두 건이 없다고 가정하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정 수준의 보험료 지출은 부담이 되지 않지만, A나 B처럼 고액의 의료비는 크게 부담이 된다. 보장성보험은 이처럼 일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때 필요하다.

반면에 암보험은 보장성보험의 이러한 면과 거리가 멀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각 선의 의미는 위 그래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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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와 보험금은 고정된 값이다. 저축이나 투자를 통한 수익률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언젠가는 C에 도달한다. C는 보험료를 모은 돈이 암보험 보험금보다 커지는 지점을 의미한다. 보험금 대비 보험료가 비쌀수록, 저축이나 투자를 통한 수익률이 높을수록 C에 빨리 도달한다. 그래서 암보험 같은 보험금 1회 지급 상품은 보험료에 따라 판단이 달라져야 한다. 전제조건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여 암 의료비 부담이 크지 않을 것, 자산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을 것이다.

이는 암보험의 보장기간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보장기간이 길수록 보험료를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앞서 물가상승 및 화폐가치하락 위험 때문에 100세만기가 아닌 70세/80세만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었다. 암보험 같은 보험금 1회 지급 상품은 보장기간이 적당한 것이 낫다.

결과적으로 암보험은 저렴한 보험료, 상대적으로 짧은 보장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내가 인터넷전용상품, 80세만기를 추천하는 이유다. 자산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자신이 있다면 보장기간을 60세/70세만기, 또는 10년/20년만기로 선택하거나 심지어 갱신형 상품을 선택해도 괜찮다.

암보험 같은 보험금 1회 지급 상품은 궁극적인 대안이 아니다. 보험금의 용도와 자산관리 효율성을 고려할 때 궁극적인 대안은 저축과 투자를 통한 자산의 증가다. 암보험은 충분한 자산을 모으지 못한 시기에 필요한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보장기간 단축은 보험료 감소와 저축여력 증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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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금 지급비율

암보험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저렴한 보험료다. 하지만 상품마다 소액암에 대한 보험금 지급비율이 다르므로 단순히 보험료만 비교할 수 없다.

(1) 기본내용
소액암 보험금 지급비율은 일반암 보험금(100%) 대비 소액암의 지급비율을 말한다. 아래처럼 금액이나 비율로 나온다.

○ 일반암 : 1,000만원
○ 갑상선암 : 200만원(금액) or 20%(비율)
– 일반암 보험금에 연동

상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소액암(갑상선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등), 대장점막내암, 전립선암, 유방암, 남녀생식기암의 보험금 지급비율은 10~20% 정도로 낮다. 그래서 보험료가 비슷하다면 소액암 보험금 지급비율은 상품선택기준이 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일반암 보험금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1회 지급한다. 예를 들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일반암 보험금의 20%를 보험금으로 받으면 그걸로 끝이 아니다. 나중에 일반암 진단을 받으면 나머지 8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2) 상품별 비교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상품(회사)은 생략했다.

지급비율의 다양함은 암보험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 NH농협손해보험 암보험은 높은 소액암 보험금 지급비율을 고려하더라도 보험료가 비싼 편이기 때문이다.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① 일반암에 집중 = 보험료 최소화
② 보험료를 더 내고 모든 암 지급비율 100% 선택
– 기타 소액암은 20%

(3) 참고사항 : 약관상 세부내용

(4) 참고사항 : 약관상 대장 점막내암의 정의
KDB생명의 보험 약관을 참고했다.

① 대장의 상피세포층(epithelium)에서 발생한 악성종양 세포가 기저막(basement membrane)을 뚫고 내려가서 점막고유판(lamina propria) 또는 점막근판(muscularis mucosa)을 침범하였으나 점막하조직(submucosa)까지는 침범하지 않은 상태의 질병을 말한다.
② 진단은 조직(fixed tissue) 검사, 미세바늘 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또는 혈액(hemicsystem) 검사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한다.

(5) 참고사항 : 약관상 비침습 방광암의 정의
KDB생명의 보험 약관을 참고했다.

① 방광의 이행상피세포층(transitional epithelium)에서 발생한 악성종양 세포가 점막 고유층(lamina propria)까지는 침범하지 않은 비침습 유두암(papillary carcinoma) 상태로 ‘AJCC 암병기설정매뉴얼 제7판’에서 정한 병기상 TaN0M0인 방광암
② 진단은 조직검사(biopsy), 미세바늘 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또는 혈액검사(blood test)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함

5. 거북이 생각

보장성보험은 비용이다. 내게 필요한 보장인지 생각해보고 필요하면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

암보험의 필요성은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전제로 생각하자. 암보험 보험료를 많이 지출할 필요가 없다. 궁극적인 대안은 암보험이 아니라 저축과 투자를 통한 자산증가다. 암보험이 필요하면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입하자.

비용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높은 암보험 선택은 보험료나 지급비율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보험료 비교를 위해 먼저 80세만기 20년납 기준으로 정리했다. (경쟁력이 낮은 상품은 생략) 지급비율이 높은 NH농협 암보험이 KDB 암보험보다 50% 이상 더 비싸다.

(1) 보험나이
상품(회사)마다 가입할 수 있는 나이가 다르다. 보험나이는 보험가입화면에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나오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2) 보험료 vs 지급비율
보험료와 지급비율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가장 반대되는 KDB 암보험과 NH농협 암보험을 비교해보자. 같은 보험료를 지출했을 때의 보험금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지급비율과 상관없이 보험료가 저렴할수록 보험금 총액 – 일반암 보험금이 더 많다. 예를 들어 위암 진단을 받으면 KDB 암보험은 1,500만원, NH농협 암보험은 1,000만원이다.

하지만 NH농협 암보험이 유리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보장기간 동안 대장점막내암으로만 1회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 (나중에 다른 암으로 진단을 또 받으면 KDB 암보험이 유리)

정답이 없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보험료에 집중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에 힘쓰는 것을 추천한다.

(3) 최종 선택
80세만기 80세납(전기납) 보험료는 다음과 같다. (전기납이 없는 미래에셋은 20년납, NH농협은 30년납)

○ KDB생명보험 다이렉트 암보험
○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
○ 한화생명 e암보험
○ 교보라이프플레닛생명 e암보험II
○ 동양생명 온라인 꽉 채운 암보험
○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다이렉트 암보험

참고로 NH농협 암보험은 아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일반암 진단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 3대 특정암 진단비
– C16 : 위
– C22~C24 : 간, 쓸개, 담도
– C33~C34 : 기관, 기관지 및 폐 관련 조직
○ 암 수술비
○ 암 직접치료 입원일당

(4) 암보험 시장 흐름
인터넷 전용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손해보험사(NH농협)의 인터넷전용상품도 등장했다. 느긋하게 기다려도 되고 일단 가입한 후 기다려도 된다. 80세만기 80세납(전기납)에 암보험을 갈아탈 때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장점을 부여해도 될 것 같다.

○ 2016-01-01 : 생명보험사 인터넷전용 암보험 등장
○ 2017-03-01 : 손해보험사 인터넷전용 암보험 등장

꼬북.

6. 가입방법

(1)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표준가입조건]에서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입력한 후 [상품비교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이 화면에 나오는 보험료는 80세만기/20년납 기준이다. 80세만기/전기납(80세납) 조건은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Web]
– 보장성보험 > 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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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인터넷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인터넷전용상품은 아래처럼 [인터넷 바로가입]이라고 나온다.

○ 인터넷전용상품
– 준비물 : 공인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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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납입기간 선택
납입기간은 80세만기/전기납(80세납), 70세만기/전기납(70세납) 등 전기납을 추천한다. 암으로 진단받아 보험금을 수령하면 보험료 납입의무가 없어지기 때문에 보험료를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총 보험료를 비교하면 전기납이 20년납보다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화폐가치하락(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계산하면 총 보험료는 같다. 보험료를 오래 낼수록 유리하다.

참고로 NH농협손해보험 – 헤아림 다이렉트 암보험을 선택한다면 10년/20년/30년납만 선택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30년납을 선택하자.

(3) 보험가입금액
보험금과 보험가입금액은 다른 말이다. 보험가입금액은 지급사유별 보험금의 기준이 되는 수치일 뿐이다. 예를 들어 KDB 암보험은 보험 가입금액 500만원에 일반암 진단비 보험금 1,000만원이다.

(4)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내용을 참고하자.

[참고] 암 통계자료 : 2014년

(1) 연도별 암 발생률 추이
2012년부터 매년 6.5%씩 감소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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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별 10대암 조발생률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성(79세) 38.7%, 여성(85세) 33.1%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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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암 연령별 발생률 : 남성
44세까지는 갑상선암, 50~69세까지는 위암, 70세 이후에는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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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암 연령별 발생률 : 여성
64세까지는 갑상선암, 70세 이후에는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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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고액진료비 상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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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심장질환 보험

뇌혈관/심장질환 보험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기본적인 내용은 [보험 > 기타 보장성보험] 암 보험과 같다. 의료비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의료비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는지, 만약 필요하다면 그 비용을 보험을 통해 어떻게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현재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보험금을 1회 지급하는 인터넷전용상품은 많지 않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전용상품에 관심을 가져서 인터넷전용상품 판매가 활성화되면 좋은 상품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가입해야 한다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인터넷보험사) 5대성인병보험과 미래에셋생명 성인질병보험의 비교표를 살펴보자. 80세만기/전기납(80세납)을 추천하지만 미래에셋생명은 80세납/전기납 선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험료 비교를 위해 20년납 보험료 항목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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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고 전기납(80세납)을 선택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교보라이프플래닛과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뇌출혈 보장만 기본계약이고 급성심근경색증과 말기질환은 특약 – 선택사항이다. 그래서 뇌출혈 보장이나 ‘뇌출혈 + 급성심근경색증’ 보장만 가입하길 원한다면 미래에셋생명도 고려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 고액진료비 질환 내용을 보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의 순위가 높으니 보장범위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아무튼 좀 더 기다려 보는 것을 추천한다.

꼬북.

2. 가입방법

(1) 보험슈퍼마켓
보험은 항상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하자.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험은 아쉽게도 ‘남성, 보험나이 40세’ 조건으로만 비교해볼 수 있다. 본인의 보험료를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직접 확인해야 된다. 하지만 보장성보험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업비(수수료)이기 때문에 결과는 차이가 없다.

♦ 보험슈퍼마켓(보험다모아) [바로가기]
– 보장성보험 > 질병보험

사업비(수수료)가 적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인터넷전용상품을 추천한다. 인터넷전용상품은 아래처럼 [인터넷 바로가입]이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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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료이력 확인
보장성보험을 가입할 때 치료이력 관련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내용을 참고하자.

3. 뇌혈관질환 보장범위

뇌혈관질환에 대한 보장은 뇌혈관질환, 뇌졸중, 뇌출혈 보장이 있다. 보통 생명보험사는 뇌출혈 진단비, 손해보험사는 뇌졸중 진단비를 보장한다. 그리고 일부 손해보험사가 뇌혈관질환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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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장질환 보장범위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은 심장질환, 허혈성심장질환, 급성심근경색증이 있다. 현재 심장질환 전체에 대해 진단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은 없다.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이 대부분이며 일부 손해보험사 상품이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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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기질환 보장범위

중요한 내용이 아니지만 그래도 구색을 갖추기 위해 정리했다.

(1) 말기폐질환
아래 폐질환 대상 질병 분류표에 해당되는 폐질환 중 만성호흡부전을 일으키는 폐질환이 악화된 상황으로서 ①, ②, 2가지 특징을 모두 보여야 한다.

① 폐기능 검사에서 평상 시 1초간 노력성 호기량(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FEV1) 검사 결과가 정상 예측치의 25% 이하
② 저산소증으로 인하여 영구적인 산소공급 치료가 요구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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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기간질환
아래의 말기간질환 대상질병 분류표에 해당하는 간질환 중 간경변증을 일으키는 말기의 간질환을 말하며 ①, ②, ③, 3가지 특징을 모두 보여야 한다.

① 영구적인 황달(jaundice)
② 복수(ascites)
③ 간성뇌병증(hepatic encephalo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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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기신부전증
양쪽 신장 모두가 만성적으로 비가역적인 기능부전을 보이는 말기신질환(End Renal Disease)으로서 보존요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며 현재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받고 있거나 받은 경우를 말한다. 일시적으로 투석치료를 필요로 하는 신부전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참고] 1인당 고액진료비 상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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