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1)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은 창의적 아이디어-사업계획을 가진 사람이 온라인 중개업체를 통해 다수의 대중(Crowd)으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받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아래 사진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품생산에 성공한 한글시계다.

investment0093_111※ 출처 : 와디즈(WADIZ)

크라우드펀딩은 보상형, 기부/후원형, 대출형, 증권형으로 구분한다. 한글시계는 보상형(아이디어 상품) 사례다. 대출형은 P2P 대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investment0093_112

(2)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것이다. 증권(주식/채권) 공모발행에 대한 규정을 마련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 2013-06-12 크라우드펀딩법 발의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 2015-07-06 크라우드펀딩법 통과
○ 2016-01-25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시행

(3) 기본용어
사업자의 정식명칭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다. 이 글에서는 정확한 표현이 아닌 간단한 단어를 사용한다.

○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 중개업체

2.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을 위해 용어부터 정리했다.

(1) 기본용어 : 금융
금융은 돈이 필요한 사람과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을 연결한다고 생각하자.

(2) 기본용어 : 간접금융과 직접금융
돈이 필요한 사람(기업)과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예금/투자자)을 이어주는 방법에 따라 간접금융과 직접금융으로 구분한다. 간접금융은 은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돈을 주고받는다. 직접금융은 투자자와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직접 돈을 주고받고 증권사가 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 간접금융 : 예금자 ⇆ 은행 ⇆ 기업
○ 직접금융 : 투자자 ⇆ 기업 (in 자본시장)
– 증권사가 중개

(3) 기본용어 : 주식과 채권
직접금융-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은 주식과 채권이 있다. 주식과 채권은 투자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수익은 보유에 따른 이자/배당과 가격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이 있다.

채권-채무증권은 표면금리에 따라 이자를 보장받는다. 채권가격은 변동성이 작고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채권가격은 액면가 10,000원에 수렴하므로 부실채권을 제외하면 매매차익을 위해 투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액면가 : 10,000원
○ 현재가 : 10,000원 내외
○ 표면금리 : 연 3.00%

주식-지분증권은 배당과 매매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매매차익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채권과 다른 점은 배당과 매매차익 모두 확정된 것이 아니다. 배당이 없을 수도 있고 가격이 하락하여 손실을 볼 수도 있다.

○ 액면가 : 5,000원
○ 현재가 : 50,000원
○ 배당률 : 1.00%
– 현재가 기준

(4) 기본용어 : 발행/유통시장, 장내/장외시장
직접금융-자본시장은 증권(주식/채권)의 거래형태에 따라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한다. 발행시장은 기업이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여 투자를 받는 것,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된 증권을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 발행시장 : 주식과 채권을 최초 발행
○ 유통시장 : 이미 발행된 주식과 채권을 매매

직접금융-자본시장은 증권(주식/채권)의 거래경로에 따라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분한다. 장내시장-장내거래는 한국거래소(KRX) 같은 정해진 시장에서 공개-경쟁매매방식으로 거래한다. 장외시장-장외거래는 장내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로 전화/메신저를 통한 1:1 매매가 많다.

○ 장내시장 : 공개 – 경쟁매매
– 특정 시점의 가격은 하나만 존재
○ 장외시장 : 비공개 – 1:1 매매
– 거래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음

주의할 점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은 각각 독립적이다. 장내 발행시장, 장외 발행시장, 장내 유통시장, 장외 유통시장이 각각 존재한다.

(5) 기본용어 : 공모와 사모
투자자를 모집할 때 투자자 수에 따라 공모와 사모로 구분한다. 사모는 공모와 달리 대부분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 공모 : 불특정 다수 – 공개 모집
○ 사모 : 소수(49인 이하) – 비공개 모집

(6)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금까지 알아본 용어를 토대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정의하면 기업이 직접금융-자본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장외-공모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절차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는 증권사처럼 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 직접금융(자본시장)
○ 주식과 채권
○ 장외 – 공모 – 발행

투자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투자를 받는 기업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해하기 쉽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대상인 창업기업이나 벤처기업은 투자받을 때 1순위로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탈을 고려한다. 정부과제 용역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이들은 이러한 방법으로는 자금조달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둘 중 하나다.

① 투자가치가 있으나 시기상조
– 좋은 기업이지만 가시적인 성과(지표) 부족
② 투자가치 없음

크라우드펀딩 같은 공모발행은 다수의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으므로 처리-대응비용이 증가하는 등 기업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다. 그런데도 크라우드펀딩을 선택한 것은 아마도 다른 자금조달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①이면 다행)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막연히 좋은 투자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7)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현황
2016-01-25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 후 모집실적은 다음과 같다.

○ 조달금액 : 업체당 평균 1.5억원
– 2017년 3월까지 153개 기업(160건)
○ 펀딩성공률 : 49%
– 2017년 64.3%(2017-03-31 기준)

investment0093_271

3. 투자방법

한번 해보면 간단하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1)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절차
① 모집(청약) 개시
② 청약
– 선착순
③ 모집 성공 : 모집예정금액 80% 이상 달성
④ 청약기간 종료
– 종료일까지 청약철회 가능
⑤ 발행금액 확정
⑥ 증권발행

청약은 선착순이다. 2~3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청약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모집예정금액의 80%에 못 미치면 모집 실패로 증권발행이 취소된다. 청약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철회할 수 있다.

(2) 준비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된 증권은 증권계좌로 입고된다. 그래서 크라우드펀딩 발행증권예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의 증권계좌가 필요하다. 각 중개업체는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3) 청약방법
① 중개업체 홈페이지 접속
② 회원가입
–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E-mail 주소
– 실명확인증표 사본
– 본인 증권계좌 입력
③ 투자한도 조회
(4) 투자한도 참고
④ 청약 및 청약증거금 실시간 계좌이체
⑤ 청약결과 및 배정내역 통보

(4) 투자한도
투자자의 소득과 투자지식/경험에 따라 투자한도를 차등 적용하고 있다.

investment0093_341

소득요건구비 투자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합이 1억원 이상
○ 최근 연도말 현재 자기자본 10억원 이상 법인

전문투자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은행, 상장법인 및 공사, 국가/지자체
○ 금융투자상품 잔고 50억원 이상 개인
– 법인은 100억원 이상
○ 개인투자조합, 집합투자기구, 적격엔젤투자자
○ 발행기업 임원 등 연고자
○ 회계사, 변호사
○ 투자관련 자격증 소지자로서 금융투자회사에서 전문인력으로 3년 이상 근무경력자
– CFA, CIIA, FRM, IM, RA 등
– 근무기간은 금융투자협회 등록기간 기준

크라우드넷에서 본인의 연간 투자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 크라우드넷(CrowdNet) [Web]
– 한도조회 > 투자한도조회

4. 증권형 – 채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채권을 발행하는 사례를 보면 대부분 영화, 뮤지컬, 공연 같은 문화콘텐츠 분야다. 투자경험이 적은 사람도 상대적으로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문제는 결과가 좋지 않다.

(1) 기본정보
○ 채권 – 회사채 – 이익참가부사채
– 표면금리 0%
– 수익률은 관객 수에 따라 결정
○ 무보증
– 원금보장 안 됨
○ 1년 만기
– 발행기업은 중도상환할 수 있음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는 예를 들어 표면금리 연 4.00%처럼 이자를 보장한다. 크라우드펀딩은 회사채 중 이익참가부사채(PB : Participating Bond)로 발행하는데 기본이자에 추가로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공모건을 보면 대부분 표면금리 0%에 관객 수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진다. 흥행에 실패하면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회사채(채권)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런데 수익률 결정 방식에 의해 원금을 보장하기도 한다. 손실 가능 – 높은 수익률, 원금 보장 – 낮은 수익률,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100% ~ 200%
② 0% ~ 50%

투자기간은 대부분 1년 만기로 나오는데 이는 형식적인 수치다. 발행기업에 중도상환 옵션이 있어서 프로젝트가 끝나면 바로 상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영화상영종료일 기준 3~4개월, 투자시점 기준 8~10개월 정도 걸린다.

(2) 수익률
수익률은 목표관객수-손익분기점(BEP : Break Even Point)을 기준으로 관객 수에 따라 달라지고 투자설명서의 수익률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다. 정확한 수익률은 프로젝트 정산 후 정해진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너의 이름은(원금보장형)’의 수익률 예시는 다음과 같다.

investment0093_421

investment0093_422

관객 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이다.

◆ 영화진흥위원회 [Web]
– DB검색 > 영화 > 영화정보

(3) 수익률 : 연환산수익률
수익률은 연환산수익률로 비교한다. 연환산수익률은 수익률을 연 단위 투자기간으로 나눠서 구한다. 예를 들어 6개월 수익률이 10%면 연환산수익률은 20%다.

○ 연환산수익률 = 수익률 ÷ 투자기간(단위 : 연)
– 예) 연 20% = 10% ÷ 0.5

수익은 보통 최대매출극장 상영종료 후 90일 이내 정산하여 30일 이내 투자자에게 입금된다. 투자시점-채권발행일 기준으로는 8~10개월 정도 소요된다. 1년이 안 되므로 연환산수익률은 투자설명서의 수익률 예시보다 높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너의 이름은’의 연환산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 인천상륙작전 : 연 31.0%
– 발행일 : 2016-04-22
– 상환일 : 2017-02-17 기준
○ 너의 이름은 : 연 80.0%
– 6개월 만기 기준

(4) 수익률 : 세후수익률
수익률은 이자/배당소득세 15.4%를 차감한 세후수익률이 중요하다. 계산방법은 간단하다.

○ 인천상륙작전
– 연 31.0% × 0.846 = 연 26.2%
○ 너의 이름은
– 연 80.0% × 0.846 = 연 67.7%

(5) 수익률 : 리워드(Reward)
문화콘텐츠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에게 초대권이나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뮤지컬은 할인 혜택만 챙겨도 수익이 적지 않다. 아래 조건에 모두 해당하면 과감한 투자도 괜찮을 것 같다.

○ 좋아하는 문화콘텐츠
○ 수익률 – 원금보장형
○ 초대권 or 할인 혜택

(6) 투자위험
투자위험은 흥행 여부다. 앞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예로 들었는데 전체적으로는 처참한 수준이다.

investment0093_461

감독, 주연배우, 투자배급사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가 투자배급사만 남겼다. CJ E&M, 롯데, 쇼박스, NEW를 메이저 투자배급사로 분류하는데 투자배급사 정보도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영화를 잘 모른다. 나와 달리 위 표를 보고 “아하~!” 하고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 이름만 봐도 주연배우가 생각나고 포스터가 떠오르고 “이 영화는 잘될 줄 알았지” 이런 사람이 있다면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증권형 – 주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비상장주식 투자다. 내부자 정보에 가까운 수준의 확실한 정보가 없다면 안 하는 것이 좋다.

(1) 투자위험
주식투자는 기업 가치 판단이 중요하다. 그런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너무 적다.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규정을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다.

○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 공시의무 없음
○ 재무제표 검증 규정이 없음
– 감사의견이 없는 재무제표 게재 허용

물론 창업기업이나 벤처기업은 정량적 지표보다 정성적 지표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투자자의 기업당 연간 투자한도는 200만원에 불과하다.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하면서 발로 뛸 필요가 있나 싶다. 전문투자자는 입장이 다르지만 말이다.

(2) 수익률 : 배당
초기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이다. 배당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수익률 : 매매차익 – 상장
비상장주식 투자의 묘미는 상장-기업공개(IPO : Initial Public Offering)다. 주식 나름이지만 나는 상장 가능성을 낮게 본다. 나중에 크라우드펀딩 출신 1호 상장기업이 나오면 그때 이야기하자.

(4) 수익률 : 매매차익 – 장외거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같은 창업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전용 장외시장 KSM(KRX Startup Market)이 개설되었다. KSM에서는 전매제한(1년간 보호예수) 규정과 상관없이 매매할 수 있다. 해당 증권사에 전매제한 해제를 요청하면 된다.

○ 2016-11-14 KSM 개설
○ 2017-02-23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
○ 2017-04-03 크라우드펀딩 주식 거래 시작

수수료는 다음과 같다.

○ 500만원 초과 : 0.1%
○ 500만원 이하 : 0.1% + 500원
○ 매도 시 거래세 : 0.5%

◆ KSM [Web] [Android] [iOS]
– KSM정보 > 전종목현황

○ KSM 참여 증권사
– 키움, 교보, 동부, 유안타, 유진
– 코리아에셋, 골든브릿지, IBK증권

6. 거북이 생각

해외사례를 보면 크라우드펀딩은 보상형 크라우드펀딩에서 시작해서 기부/후원형 크라우드펀딩순으로 발전했었다. 한 마디로 금전적 보상을 바라는 행동은 아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도입되었는데 나는 일반투자자 관점에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냥 초기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제도다.

하지만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평가한 문화콘텐츠(원금보장형와 리워드) 크라우드펀딩을 예로 들어보자. 주식이든, 채권이든, 증권-자본의 성격상 안정적 수익 확보에만 관심을 가지면 문화콘텐츠 시장이 나아갈 방향은 뻔하다. 검증된 영화, 검증된 감독. 내가 영화를 잘 몰라서 더 생각이 안 나는데 새로운 시도가 사라지고 신인급 감독들도 기회가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방향이 과연 문화콘텐츠 발전에 도움이 될까? 다양성을 위한 노력이 누구의 역할인지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자.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기부나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할 것 같다. 가볍게 기부나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을 그냥 한 번 던져본다는 느낌? 괜히 엔젤투자자란 단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무조건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내 생각은 그렇다.

꼬북.

7. 참고사항

(1) 크라우드넷 : 펀딩정보 아카이브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은 크라우드넷에 기업정보, 모집 당시 사업보고서, 최근 결산자료(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를 게재하고 있다.

◆ 크라우드넷(CrowdNet) [Web]
– 펀딩정보 아카이브 > 펀딩성공기업정보

(2) 광고제한
투자를 받는 기업에 대한 광고는 엄격하게 금지한다. 중개업체와 발행기업만 광고할 수 있는데 중개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로 제한한다. 예외적으로 이러한 홈페이지를 소개하거나 연결하는 장치만이 허용된다.

그래서 일반인은 SNS나 블로그에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기업을 알리는 행위조차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자본시장법제117조의9 (투자광고의 특례)
②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또는 온라인소액증권발행인이 아닌 자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에 대한 투자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8. 소득공제 혜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에 투자하면 대부분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1) 소득공제율과 공제한도

investment0093_471

(2) 공제요건 : 기업
○ 벤처기업
○ 창업 3년 이내 & 기술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중소기업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은 대부분 해당한다.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업에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참고사항
○ 2017-12-31까지 투자한 금액
– 일몰규정
○ 소득공제 시기는 선택 가능
– 2017년에 투자하면 2017~2019년 중 선택 가능
○ 의무보유기간 : 3년
– 투자일로부터 3년 이내 증권을 매도하면 감면세액 추징.

(4) 제출서류 :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투자자가 벤처기업에 투자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벤처기업이 (지방)중소기업청에 일괄적으로 신청하고 발급받는다. 투자자는 벤처기업으로부터 받은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링크] 중개업체 : 증권형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링크는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문화콘텐츠 투자건은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증권에 가끔 나온다.

investment0093_a01

◆ 오마이컴퍼니(OHMYCOMPANY) [Web]
– 사회적기업, 사회적투자 크라우드펀딩에 주력
◆ 오픈트레이드(OpenTrade) [Web]
◆ 와디즈(WADIZ) [Web]
◆ 와이크라우드펀딩(Ycrowd) [Web]
◆ 유캔스타트(ucanstart) [Web] – 링크오류
◆ 이안(iAN) [Web]
◆ 인크(yinc) [Web]
◆ 펀딩포유 [Web]

◆ IBK 투자증권 [Web]
◆ 우리종합금융 [Web]
◆ 유진투자증권 [Web]
◆ KTB투자증권 [Web]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Web]
◆ 키움증권 [Web]

[링크] 중개업체 : 기타

보상형, 기부/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도 있다. 괜찮은 중개업체가 있으면 제보 바란다.

◆ TENSPOON [Web]
– 기부/후원형
– 게임 전문
◆ tumblbug [Web]
– 보상형


P2P 투자 기본내용

P2P 투자 기본내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1) P2P 대출
P2P(Peer to Peer) 대출은 P2P 업체(온라인대출정보중개업자)를 통해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의 대출을 말한다. 모든 대출과정이 온라인상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P2P 업체는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고 중개수수료를 낮게 책정한다. 그래서 대출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금리로 대출을 받고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investment0041_111※ 출처 : 한국P2P금융협회

(2) 기본용어 정리
P2P 대출을 취급하는 사업자의 정식명칭은 온라인대출정보중개업자다. 이 글에서는 정확한 표현이 아닌 간단한 단어를 사용한다.

○ 온라인대출정보중개업자 → P2P 업체
○ 원리금수취권 → 대출채권
○ 원리금수취권 투자 → P2P 투자

(3) P2P 대출종류와 의의
P2P 업체는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둘 다 취급한다. 한국P2P금융협회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 개인 신용대출 | 법인 신용대출
○ 개인 담보대출 | 법인 담보대출
○ 부동산 PF대출

개인 신용대출은 제2금융권-대부업권으로 내몰리던 저신용자에게 특화된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발하여 대출금리 연 8.0~15.0%의 중금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법인 담보대출은 정형화가 어려워 기존의 금융회사에서 취급하지 않는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P2P 업체가 IT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고 대출 사각지대를 개척하는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면 단순히 대부업체로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2. 수익률과 위험

P2P 투자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다. “안전한 투자상품을 찾는다.” 같은 답답한 소리는 하지 말자. 기대수익률과 위험요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아주 소액은 그냥 던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투자상품을 가장 빨리 파악하는 방법이다.

(1) 수익률
(수수료가 없다면) P2P 투자자의 수익률은 P2P 대출자의 대출금리와 같다. P2P 업체의 대출금리는 연 5.0 ~ 15.0% 수준이다. 그런데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을 위험, 최대 27.5%의 높은 세율, P2P 업체의 수수료를 고려해야 한다. 이를 반영한 세후수익률은 연 5.0 ~ 8.0% 수준이다.

(2) 위험
P2P 투자의 위험은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는 것이다. 대출자가 원금과 이자를 한 푼도 갚지 않으면 투자자의 수익률은 –100%다. 여러 대출채권에 투자했을 때 소액이라도 1건의 부실채권이 생기면 투자수익률을 크게 낮춘다. 그래서 P2P 투자는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 위험을 줄이는 것을 우선시해야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3) 위험관리 : 분산투자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 대출채권 분석
○ 균등금액 분산투자

P2P 투자에서 대출채권 분석은 손실률 0%에 도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P2P 투자도 통제할 수 없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이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많은 대출채권에 투자하며 손실률을 0%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균등금액 분산투자는 대출채권 1개에 100만원을 투자하는 대신 대출채권 100개에 1만원씩 같은 금액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방법이다. 사실상 P2P 업체에 대출채권 분석을 위임하고 1% 내외의 손실률을 감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미 여러 P2P 업체에서 균등금액 분산투자가 투자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대출채권 분석과 균등금액 분산투자를 둘 다 잘하면 좋은데 상충하는 면이 있어서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투자하는 대출채권의 수를 늘리면 대출채권 분석은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균등금액 분산투자 방법을 선호한다.

(4) 연체율과 손실률
P2P 투자를 하면서 보게 되는 연체율, 부실률, 부도율, 손실률 등 다양한 단어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현재 P2P 업체마다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 연체율 : 30일 이상~90일 미만 연체 잔여원금 비율
– 30일 미만 연체는 제외

연체하면 더 높은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연체가 실제 손실로 이어지지 않으면 수익률이 오히려 높아지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 부실률 : 90일 이상 연체된 잔여원금 비율
○ 손실률 : 실제 손해액 비율

부실률은 사실상 채무불이행 상태인 부실채권의 잔여원금 비율이다. 주의할 점은 부실률 1%는 수익률 1%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회사가 파산한 경우를 가정하면, 이것저것 매각하여 조금은 회수할 수 있으므로 –100% 손실 처리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실제 수익률을 계산할 때는 실제 손해액을 반영하기 위해 부실률이 아니라 손실률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P2P 업체는 투자자에게 투자현황(마이페이지) 메뉴를 통해 손실률을 고려한 수익률, 예상 손실률을 고려한 예상 수익률을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P2P 업체는 한국P2P금융협회 홈페이지에 전체 대출액 기준 연체율과 부실률을 공시하고 있다.

◆ 한국P2P금융협회 [Web]

○ 예상 부도율 : 향후 1년 내 90일 이상 연체할 확률
○ 부도 시 손실률 : 채권당 손실 비율

예상 부도율은 말 그대로 예상값이다. 주로 투자(상품)설명서에서 볼 수 있다. P2P 업체가 제공하는 투자설명서를 보면 다수의 대출채권에 분산투자했을 때 연체-부실-손실에 따른 수익률 변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investment0041_241※ 출처 : 어니스트펀드(HonestFund)

3. 위험관리 : 분산투자

P2P 투자는 위험관리가 중요하고 분산투자는 위험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1) 직접선택
대출채권을 하나씩 분석하여 직접 선택하는 방법이다. 분석능력과 상관없이 대출채권 수가 늘어날수록 분산투자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분석을 소홀히 하거나 대출채권당 투자금액이 늘어나게 된다.

(2) 자동분산
자동분산 투자는 시스템에 의해 미리 설정한 조건의 대출채권에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일부 P2P 업체에서 서비스하고 있고 설정할 수 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피플펀드 기준). 채권등급-수익률과 채권만기-투자기간 조건을 설정할 수 있어야 자동분산의 의미가 있다.

○ 채권당 투자금액
– 균등금액 분산투자 가능
○ 채권등급-수익률
○ 채권만기-투자기간

(3)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100개 이상의 대출채권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포트폴리오 투자는 투자금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100개 이상의 대출채권에 나눠서 투자하는 방법을 말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investment0041_331※ 출처 : 렌딧(LENDIT)

주의할 점은 위 그림처럼 균등금액 분산투자가 아니다. P2P 업체가 모든 대출자에게 같은 금액을 대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대출채권은 대출금액이 다 다르다. 그래서 투자자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대출채권에 조금씩 다른 금액을 투자하게 된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 내 대출채권의 대출금액이 A – 100만원, B – 200만원이면, 투자자는 A – 1만원, B – 2만원, 이런 식으로 투자하게 된다.

(4) 자동분산 vs 포트폴리오
자동분산 투자는 균등금액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포트폴리오 투자는 균등금액 분산투자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투자는 더 많은 대출채권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자동분산 – 최소투자금액 1만원
– 대출채권 10개에 각각 1만원씩 투자
○ 포트폴리오(대출채권 100개) – 최소투자금액 10만원
– 대출채권 100개에 일정한 비율로 나눠서 투자

나는 대출채권당 투자금액을 정한 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 경우를 예로 들면 채권당 투자금액을 1만원으로 정하고 자동분산 투자 시 대출채권당 투자금액을 1만원으로 설정한다. 포트폴리오는 대출채권 수에 맞춰서 투자한다. 대출채권 100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100만원을 투자하면 된다.

(5) 업체별 분산
2017-05-29부터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이 시행되었다.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연간 업체별 1인당 투자한도 1,000만원(일반투자자 기준) 때문에 업체별 분산을 해야 한다.
investment0041_551

업체별 투자한도 1,000만원에 대한 세부규정은 다음과 같다.

○ 2017-05-29 이후 투자 건부터 적용
○ 잔여 투자원금 기준

2017-05-29 이전에 투자한 금액은 무시하면 된다. 2017-05-29 이후 투자한 금액은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각 업체의 투자현황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내 잔여한도, 잔여 투자한도 등 항목명은 업체마다 다르다.

1,000만원은 잔여 투자원금 기준이다. 예를 들면 1,000만원을 투자했더라도 500만원이 중도상환되면 다시 500만원을 투자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각 업체의 투자현황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4. 수익률관리 : 재투자

투자는 어떤 상품을 선택하더라도 현금흐름 관리를 잘해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P2P 투자는 재투자를 통한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하다.

(1) 대출상환방법
투자자의 현금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대출자의 대출상환방법을 살펴보자. 대출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과 균등분할상환이 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대출이자만 내다가 만기일에 대출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법,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대출이자와 대출원금을 함께 갚는 방법이다. 당연히 균등분할상환의 대출이자 부담이 더 작다.

균등분할상환은 원금 균등분할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으로 구분한다. 원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갚는 대출원금이 같고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갚는 대출원리금(원금+이자)이 같다. 원금 균등분할상환이 대출원금을 갚아나가는 속도도 더 빠르고 대출이자 부담도 더 작다.

그래서 대출원금이 같으면 원금 만기일시상환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 원금 균등분할상환 순으로 대출이자를 많이 낸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원금 만기일시상환
○ 원금 균등분할상환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investment0041_511

(2) 재투자 : 기본
P2P 투자자가 돌려받는 투자원금과 투자수익은 대출자가 상환하는 대출원금과 대출이자다. 대출자가 매달 대출원리금을 상환하는 만큼 투자자는 매달 투자수익을 얻는다. 그래서 투자자는 매달 입금되는 투자수익을 재투자하는 것이 좋다. 만기일시상환과 균등분할상환은 현금흐름이 다르므로 재투자 효과도 다르다.

○ 만기일시상환 : 복리 효과
○ 균등분할상환 : 최초 수익률 달성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받는다. 만기일까지 투자원금은 그대로이므로 매달 받은 이자를 재투자하여 수익률을 더 높이는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투자원금 일부와 이자를 받는다. 그래서 이자뿐만 아니라 돌려받은 투자원금 일부도 재투자해야 최초 수익률에 가까워진다. 예를 들어 수익률 연 10%인 대출채권에 투자하면 매달 투자수익(원금과 이자)을 수익률 연 10%인 다른 대출채권에 재투자해야 수익률 연 10%를 달성할 수 있다.

재투자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 P2P 업체의 예치금 내에서 재투자
② P2P 투자 전용통장 활용

예치금은 P2P 업체의 본인 전용(가상)계좌에 있는 돈을 말한다. 매달 입금된 투자수익은 예치금 상태로 있는데 예치금은 이자가 없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재투자하여 예치금으로 머무는 기간을 줄여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자동분산 투자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개별투자나 포트폴리오 투자는 번거롭더라도 예치금 관리를 해야 한다. 금리가 높은 입출금통장 하나를 P2P 투자 전용통장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포트폴리오 상품을 판매하는 P2P 업체는 투자수익을 투자자에게 입금하는 날에 투자모집을 시작하여 이러한 불편을 없애주고 있다.

(3) 재투자 : 만기일시상환
대출상환방법이 원금 만기일시상환인 대출채권에 매달 같은 금액을 투자할 때 현금흐름은 아래 그림과 같다.

○ 투자(대출)기간 : 3개월
○ 대출상환방법 : 원금 만기일시상환

investment0041_531_2

투자(대출)기간이 3개월인 대출채권에 투자하면 최초 3개월 동안만 추가자금을 투입하면 된다. 3개월이 지나면 추가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반환된 투자원금과 수익만으로 계속 재투자할 수 있다. 그래서 P2P 투자로 운용할 금액을 정하고 대출채권의 투자(대출)기간 평균값에 맞춰서 매달 투자금액을 정하면 된다. 채권당 투자금액은 보통 계산값과 상관없이 P2P 업체의 최소투자금액으로 정한다.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투자기간 평균값
– 예) 매달 167만원 ≒ 1,000만원 ÷ 6개월
○ 채권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채권 수
– 예) 3만원 ≒ 167만원 ÷ 50개 (X)
– 예) 10만원 ≒ 167만원 ÷ 17개 (O)
. 최소투자금액 10만원 가정

그런데 투자기간이 같은 대출채권에만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자는 매달 들어오는데 만기 된 투자원금이 없는 달도 있고 매달 투자금액의 2~3배수가 입금되는 달도 있다. 만기 된 투자원금이 없을 때는 소액의 이자만으로 투자하든 P2P 투자 전용통장으로 옮기든 본인 선택이다. 투자원금이 2배수로 입금되었을 때 반드시 2배수의 대출채권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것만 주의하자. 투자할 수 있는 대출채권 수가 모자라서 다음 달로 미루더라도 말이다.

(4) 재투자 : 균등분할상환
대출상환방법이 원금/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인 대출채권에 매달 같은 금액을 투자할 때 현금흐름은 아래 그림과 같다.

○ 투자(대출)기간 : 6개월
○ 대출상환방법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investment0041_541_2

투자(대출)기간이 6개월인 대출채권에 투자하면 최초 6개월 동안만 추가자금을 투입하면 된다. 6개월이 지나면 추가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반환된 투자원금과 수익만으로 계속 재투자할 수 있다. 그래서 P2P 투자로 운용할 금액을 정하고 대출채권의 투자(대출)기간 평균값에 맞춰서 매달 투자금액을 정하면 된다. 채권당 투자금액은 보통 계산값과 상관없이 P2P 업체의 최소투자금액으로 정한다.

주의할 점은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원금/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대출원금도 상환하므로 필요한 추가자금이 빠른 속도로 줄어든다. (사각형이 아닌 삼각형) 그리고 원금/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대부분 개인 신용대출채권인데 중도상환 비율이 약 40% 정도로 높다. 그래서 매달 투자금액을 계산할 때 운용금액에
조정계수(2.5배, 정확한 수치 아님)를 곱해서 계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계수) ÷ 평균 투자기간
– 예) 매달 70만원 ≒ (1,000만원 × 2.5) ÷ 36개월
○ 채권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채권 수
– 예) 3,500원 = 70만원 ÷ 200개 (X)
– 예) 5,000원 = 70만원 ÷ 140개 (O)
. 최소투자금액 5천원 가정

 참고로 목표 운용금액에 도달할 때까지는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수도 있다.

(5) 만기일시상환 vs 균등분할상환
대출상환방법이 만기일시상환인 대출채권과 균등분할사환인 대출채권 둘 다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신규 투자금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도 계속 재투자하며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여유자금을 장기간 운용하기 좋다.

차이점은 대출상환방법이 만기일시상환인 채권은 기간을 정하여 투자할 수 있다. 균등분할상환처럼 투자원금이 12~48개월 동안 회수되지 않고 만기일에 한 번에 회수되기 때문이다.

(6) 주의사항 : 중도상환
P2P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중도상환이 자유로운 만큼 실제로 중도상환 비율이 높으니 적당히 알아서 처리하자.

5. 수익률관리 : 세금

세전이 아닌 세후수익률이 중요하다. P2P 투자는 최대 세율이 높으므로 세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1) 기본세율
P2P 투자수익은 이자소득 중 비영업대금의 이익으로 인정되어 최대 27.5%의 높은 세율로 과세한다. 정확히 표현하면 이자소득세 25%와 지방소득세 2.5%(이자소득세의 10%)의 합이다.

○ 세율 = 최대 27.5%
– 이자소득세 25% + 지방소득세 2.5%
. 지방소득세 = 이자소득세 × 10%

(2) 원 단위 절사
세금은 원 단위 절사에 의해 1~9원을 버림으로 처리한다. 예를 들어 계산값이 354원이면 이자소득세는 원 단위 절사에 의해 350원, 지방소득세는 10%인 35원이 아니라 원단위 절사에 의해 30원이다. 그래서 세율은 고정된 값이 아니므로 0~27.5%나 최대 27.5%로 표현한다.

(3) 원 단위 절사를 활용한 절세
원 단위 절사를 활용하면 세율을 0%로 만들 수 있다. 수익률 연 4.71%, 대출기간 12개월인 대출상품이 있다고 가정하자. 수익(대출자가 상환한 대출원리금)이 매달 한 번씩, 12번으로 나눠서 입금된다. 10,000원을 투자했을 때 세금을 단순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매달 받는 이자 = 39원(10,000 × 0.0471 ÷ 12)
○ 이자소득세 = 9원(39 × 0.25) (X)
○ 이자소득세 = 0원(원 단위 절사) (O)
– 지방소득세도 0원

원 단위 절사에 의해 세금이 0원이다. 분산을 최대한 많이 해서 채권당 투자금액을 줄일수록 세율이 낮아진다. 수익률과 투자금액에 따른 세율-세후수익률을 원금 만기일시상환 기준으로 단순계산하면 다음과 같다.investment0041_431_2

investment0041_432_2

채권당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세율은 27.5%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채권당 투자금액이 1만원 정도가 되면 채권당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세후수익률은 비슷하다.

그런데 위 표는 원금 만기일시상환 기준이다. 원금/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대출원금을 조금씩 상환하므로 대출잔액과 대출이자가 함께 줄어든다. 아래 표를 참고하자.
investment0041_433_4

원금/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대출원금을 상환함에 따라 대출잔액 ↓ – 대출이자 ↓ – 세금 ↓ – 세율 ↓ – 세후 수익률 ↑ 현상이 차례로 일어난다. 그래서 채권당 최초 투자금액을 1만원 이하로 유지하면 세율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참고로 수익률과 투자금액에 따른 세율은 선형으로(일정하게)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원 단위 절사에 의해 1~9원 구간은 0원, 10~19원 구간은 10원, 이렇게 계단식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investment0041_434_3

그래서 세후수익률도 선형으로 증가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것은 투자금액이 1만원 미만이면 아래처럼 수익률 역전구간이 나타나기도 한다. 아쉽게도 현재 투자자가 이를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investment0041_435_3

6. 수익률관리 : 수수료

 아직은 주요 쟁점이 아니라 생략한다.

7. 거북이 생각

P2P 투자의 핵심은 분산투자다. 수익률이 아니라 위험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P2P 투자 상품현황은 다음과 같다. 신용대출채권은 자동분산/포트폴리오 투자, 담보대출채권은 개별투자 위주로 되어 있다. 각 대출의 성격과 위험요소를 고려할 때 적절한 선택이다.

investment0041_701_3

신용대출채권 투자는 기본적으로 P2P 업체의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P2P 업체의 개인 신용평가시스템 평가를 위해 투자유치 여부나 기관투자자의 투자참여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개인투자자는 투자채권 수를 늘리는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과 세금을 줄여 수익률을 높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지만 이 점이 바로 신용대출채권 투자의 단점이자 장점이다. 수천 개의 대출채권에 분산투자하여 연체-부실-손실을 반영한 수익률과 현금흐름 둘 다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마디로 하는 일이 없이 괜찮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담보대출채권 투자는 신용대출채권 투자보다 위험요소가 적은 것은 분명하다. 해당 담보대출 지식이 많고 투자위험을 분석할 수 있다면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출채권 수가 많지 않아 위험을 분산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대출채권을 직접 선택할 때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를 이유로 일부 채권에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반드시 피하자.

정리하면 세 가지 방식이 있다.

① 대출채권 분석 O And 채권 수 多
② 대출채권 분석 X And 채권 수 多
– 신용대출채권 투자
③ 대출채권 분석 O And 채권 수 少
– 담보대출채권 투자

①은 그냥 이상적인 방향이다. 나는 ②를 선호한다. 세후수익률 연 5.0 ~ 8.0%를 목표로 하면 신경 쓸 것도 없고 이보다 편할 수가 없다.

대출채권별 투자위험과 P2P 업체 현황은 아래 관련글을 참고하자. 작성 예정인 글이 많아 미안하다.

○ 개인 신용대출
○ 사업자 신용대출
○ 주택 담보대출
○ 기타 담보대출
○ 부동산 PF대출(건축자금대출)

꼬북.


주요 참고사항(작성중)

주요 참고사항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업체별 투자한도

2017-05-29부터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이 시행되었다.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연간 업체별 1인당 투자한도 1,000만원(일반투자자 기준) 때문에 업체별 분산을 해야 한다.
investment0042_101

업체별 투자한도 1,000만원에 대한 세부규정은 다음과 같다.

○ 2017-05-29 이후 투자 건부터 적용
○ 잔여 투자원금 기준

2017-05-29 이전에 투자한 금액은 무시하면 된다. 2017-05-29 이후 투자한 금액은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각 업체의 투자현황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내 잔여한도, 잔여 투자한도 등 항목명은 업체마다 다르다.

1,000만원은 잔여 투자원금 기준이다. 예를 들면 1,000만원을 투자했더라도 500만원이 중도상환되면 다시 500만원을 투자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각 업체의 투자현황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 세금 문제
3. 원리금 수취권
4. 투자금 별도 관리
5. 업체 재무건전성
6. 한국P2P금융협회

P2P 업체는 한국P2P금융협회를 설립하고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가면 P2P 업체별 누적 대출액, 대출잔액, 연체율, 부실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한국P2P금융협회 [Web]
– 공시자료 > 업체별 공시 바로가기


P2P 투자 : 개인신용대출

P2P 투자 : 개인신용대출

[투자 > P2P] P2P 투자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1. 기본정보

P2P 개인 신용대출 현황을 알아보자.

(1) 대출대상
○ 신용조회사(CB) 신용등급 1~7등급
– 신용등급 2~5등급 비율이 높음
investment0043_111

아마도 막연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를 것이다.

(2) 대출목적
○ 전환대출(기존대출상환) > 생활비 >> 기타
– 기타 : 사업자금, 보증금, 의료비, 결혼비용 등

전환대출 비율이 약 50% 정도다. 대출상환에 적극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중도상환 비율이 약 40% 정도로 높게 나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3) 대출금리
investment0043_131

P2P 대출금리는 위 평균값보다 낮다. 전환대출 비율이 높은 이유다. 주로 카드사(카드론-장기대출), 캐피탈, 저축은행 같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던 사람이 대출 갈아타기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 대출상환방법
P2P 신용대출은 모두 원금/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매달 대출원금을 조금씩 상환하므로 부실채권이 되더라도 손실을 줄여준다.

(5) 연체율-손실률-(예상)부도율
전 국민 대상 신용등급별 부도율은 다음과 같다.
investment0043_151

(1) 대출대상의 신용등급별 대출액 비율과 위 신용등급별 부도율을 통해 단순계산한 총대출액 기준 (예상)부도율은 다음과 같다. 어니스트펀드가 저신용자 대출 비율이 더 높고 (예상)부도율도 더 높다.

○ 렌딧 : 0.70%
○ 어니스트펀드 : 0.89%

이 정도 부도율이면 전혀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은데 실제 연체율과 부실률은 더 높게 나온다. 이유는 2. 투자위험 : 채무불이행에서 살펴보자.

(6) 채권추심
연체가 발생하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추심을 진행한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같은 공적 채무조정제도에 의해 특수채권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개인회생채권은 다른 장기연체채권(특히 매각)과 비교할 때 손실률이 낮은 편이다.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① 5일 이상 연체 : 연체정보 등재, 금융거래 제한
– 내부기준에 의한 추심 병행
② 30일 이상 연체 : 채권추심업체에 위탁
– 법에 의한 강제회수조치 병행
③ 180일 이상 연체 : 매각 검토

2. 투자위험 : 채무불이행

전체적으로 긍정적 요소가 더 많다.

(1) 채무불이행 사유
investment0043_211

위 표를 보면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도 돈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주요 채무불이행 사유는 다음과 같다.

① 예기치 못한 상황 악화
– 예) 사고, 실직, 보증 등
② 대출 없이 생활할 수 없는 한계상황
③ 고의로 상환하지 않는 도덕적 해이
– 채무조정제도 악용

예를 들어 병원비 목적으로 대출을 받았는데 ① 같은 상황이 생기면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도 돈을 못 갚을 수 있다. 그래서 개인 신용대출은 부도율을 0%로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나는 이처럼 정상적인 과정으로 생긴 부도율을 (내 마음대로) 자연 부도율이라고 부른다.

②은 P2P 대출대상과 거리가 멀다. 안타깝게도 대부업체나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이 글은 투자자 관점에서 작성하므로 논외로 한다.

③이 문제다. 갚을 능력이 있는데도 채무조정제도를 악용하는 사람이 있다. P2P 투자의 꼬리위험(Tail Risk)을 굳이 정의한다면 나는 채무조정제도 악용이라고 생각한다.

(2) P2P 대출 진단
P2P 대출의 연체율-손실률은 현재 평균값보다 높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① 누적 대출액 – 표본이 작음
②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 문제
③ 꼬리위험(Tail Risk) : 채무조정제도 악용

①은 생략하자. ②는 연체율-손실률 수치를 고려할 때 P2P 업체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개선되고 있다. 자연 부도율에 의한 손실만 감수하게 된다면 P2P 신용대출 투자에 대한 우려는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역시 ③ 채무조정제도 악용이 문제다.

(3) 채무조정제도를 악용한 고의대출 사기
채무조정제도는 채무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다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출원금(일부)과 대출이자를 감면해주고 상환 기간을 늘려주는 방식이라 채무자에게 매우 유리하다. 채권자 입장에서는 채무자가 자포자기하여 돈을 다 날리는 것보다 채무자가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해서 최대한 회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적 채무조정제도인 개인회생, 개인파산, 사적 채무조정제도인 개인워크아웃, 프리워크아웃, 국민행복기금이 있다.

investment0043_231

사적 채무조정제도는 현재 P2P 대출과 관련이 없다. 공적 채무조정제도 중 개인파산은 최근에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감소추세다. 반면에 개인회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개인회생은 법원에서 현재 소득을 기준으로 결정한 변제율만큼 3~5년 동안 성실 상환하면 채무가 면제되는 제도다.

나는 ‘부도율 = 자연 부도율’이란 전제하에 채무조정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다면 제도운영의 문제다. 채무불이행 사유를 다시 보자.

① 예기치 못한 상황 악화
② 대출 없이 생활할 수 없는 한계상황
③ 고의로 상환하지 않는 도덕적 해이

①, ②에 의해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사람과 ③에 의해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①, ②와 달리 ③은 도덕적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제도나 제도운영이 엉망이었단 얘기다) 개인회생을 통한 금전적인 이익이 불이익보다 크다고 판단할 때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다. 금전적인 이익은 고의로 대출을 많이 받을수록, 그리고 채무감면을 많이 받을수록 커진다.

그래서 도덕적 해이에 빠진 사람은 애매한 상황일 때 개인회생을 위해 추가로 대출을 받거나, 개인회생 신청 후 대출을 받는 방법을 사용한다. 변제계획 인가를 받을 때까지 당연히 돈을 갚지 않는다. 이를 막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개인회생 정보와 대출정보 공유가 중요하다.

① 고의대출 사기 처벌강화
② 개인회생제도를 정교하게 운영
– 개인회생 정보 즉시 공유
– 2017-03-01 회생/파산 전문 서울회생법원 개원
③ 대출정보 공유 강화

(4) 개인회생 정보 공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개인회생 신청 후 신규 대출 비율이 대출자 기준 46.8%(2015년), 대출총액 기준 19.8%(2012~2014년)에 달한다고 한다. 그동안 개인회생 정보가 금융회사에 늦게(빨라도 4개월 후) 공유되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2017-04-01부터 개인회생정보의 공유시점을 변제계획 인가 → 개인회생절차 개시신청(1주일 이내) 시점으로 변경하여 해결되었다. P2P 업체가 대출승인 시점과 대출실행(대출금 송금) 시점에 타 금융회사의 대출정보를 조회하기만 하면 된다. 대출정보 실시간 공유 서비스는 NICE와 KCB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5) 대출정보 공유
각 금융업권의 대출정보는 실시간 공유 서비스에 의해 대부분 공유되고 있다.

○ 제1금융권/제2금융권 : 공유 중
○ P2P 업권 : 업권 내 공유 중
– 한국P2P금융협회 설립
○ 대부업권 : 일부 공유 중
– 2016-01-01 시작
– 2016-08-16 확대 : 506개 업체(2016년 6월)
. 자산규모 120억원 이상
. 대부잔액 50억원 이상

대부업권 대출정보는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에만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신용등급(평점)에 반영된 대부업 대출정보 평가요소에 의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문제는 타 업권 대출정보 → P2P 업권 방향이 아니라 P2P 업권 대출정보 → 타 업권 방향이다. P2P 업체(피플펀드 제외)는 대출이 신용등급(평점)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고 대출정보가 타 금융회사에 공유되지 않는다는 점을 대출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대출자의 부채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는 부정적 요소다. 이제는 이 문제를 수면위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3. 투자위험 : 대출시장

전체적으로 긍정적 요소가 더 많다.

(1) 긍정적 : 경제흐름 상관관계
P2P 업체 렌딧(LENDIT)에 따르면 국내 경제성장률과 실업률은 상관관계가 0.01로 사실상 관련이 없다고 한다. 개인 신용대출의 연체-부도율은 실업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래서 P2P 신용대출 투자는 경제흐름과 상관없이 투자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주 훌륭한 대체투자대상이다.
investment0043_311

(2) 긍정적 : 신용등급(평점) 반영
P2P 대출정보는 타 금융기관에 공유되지 않고 신용조회사(CB)의 신용등급(평점)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같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으면 신용등급이 하락하므로 이는 대출자 입장에서 큰 장점이다.

하지만 현 상태가 계속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신용조회사(CB)가 그동안의 P2P 대출 취급액을 기반으로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연체율-부실률 현황을 비교해보면 신용등급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2금융권과 비교할 때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2. 투자위험 : 채무불이행에서 언급했듯이 대출자의 부채증가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필요한 조치다.
investment0043_321

(3) 부정적 : 사잇돌-중금리 대출
사잇돌-중금리 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하는 정책상품이다. 금융당국은 은행, 상호금융권, 저축은행을 통한 사잇돌-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P2P 대출과 비교하면 대출금리는 비슷하지만,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상품이고 서울보증보험 보증승인 → 금융회사 대출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래서 P2P 대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4) 부정적 : 인터넷전문은행
인터넷전문은행과 P2P 업체의 대출은 둘 다 온라인 상품이고 대출대상 신용등급 구간도 겹친다. 그래서 P2P 업체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다. 하지만 P2P 업체는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같은 제2금융권과 비교할 때 비교우위에 있으므로 인터넷전문은행에 의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과 자본이 아닌
보통사람이 재미 좀 보려고
사람끼리 작정하고 뭉쳤다

피플펀드(PeopleFund) 광고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현대사회의 흐름을 고려할 때 P2P 업체의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제2금융권은 긴장 좀 타야 할 것 같다.

(5) 중립적 : 법정 최고금리 인하
법정 최고금리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연 20%로 인하하는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다. 한 번에 연 20%로 인하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되는 흐름은 분명하다.

○ 2011-06-?? ~ 2014-04-01 : 연 39.0%
○ 2014-04-02 ~ 2016-03-02 : 연 34.9%
○ 2016-03-03 ~ 2018-02-07 : 연 27.9%
– 미등록 대부업체 연 25.0%
○ 2018-02-08 ~ : 연 24.0%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20%가 넘는다. 법정 최고금리가 계속 낮아지면 이들도 연 20% 이하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investment0043_351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금융회사는 신용대출 대상 신용등급 구간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신용대출은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신용등급 1~7등급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은데 앞서 말했듯이 P2P 업체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투자자 관점에서 작성하므로 법정 최고금리 인하 때문에 생기는 대출 소외계층 문제는 논외로 한다. 사실 관련 글을 쓰라고 해도 나는 아직 어느 방향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좀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고려해야 할 점이 너무 많다.

4 거북이 생각

P2P 개인 신용대출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만 나는 P2P 업체가 좋은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고 긍정적 요소가 부정적 요소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방법론에서 기존의 투자상품과 굳이 비교하면 가치평가가 아니라 통계적으로 접근하는 거래기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세전 수익률, 연체율-부실률-손실률, 세율, 수수료율이란 변수를 가지고 수익률을 최적화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꼬리위험(Tail Risk)으로 정의했던 채무조정제도 악용문제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P2P 신용대출 시장이 커지면 세율을 0%에 가깝게 구조화시킨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 투자자 수수료율도 낮아질 것이다. 참고로 P2P 신용대출은 피플펀드부터 시작해서 대출자에게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투자자에게만 수수료를 받는 추세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개인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주요 P2P 업체는 다음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P2P 업체별 내용을 참고하자. 2017-05-29부터 적용되는 업체당 투자한도 1,000만원에 맞춘 현금흐름 관리방법을 정리했다. (가나다순)
investment0043_401_4

꼬북.

5. 렌딧(LENDIT)

(1) 기본정보
investment0043_511_2

○ 수수료
– 원리금의 평균 연 1.5% 수준
. 채권 대출금리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름
– 2017-04-06 이후 투자분에 대해 적용
investment0043_512

○ 모집일시-자동분산 투자 시점 : 13시 05분

(2) 신용평가시스템

(3) 투자유치

(4) 상품정보
렌딧은 자동분산 투자 방식이다. 채권당 투자금액과 월 투자 목표금액을 지정하여 현금흐름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쉬운 점은 어떤 채권 위주로 투자할지 세부조건을 설정할 수 없다. 모든 채권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5) 현금흐름 관리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2017-05-29부터 업체당 투자한도 1,000만원이 적용된다. 운용금액 1,000만원, 채권당 평균투자기간 36개월을 가정할 때 월 투자 목표금액은 70만원을 추천한다. (조정계수 2.5와 평균투자기간 36개월은 정확한 수치가 아님)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계수) ÷ 평균투자기간
– 예) 매달 70만원 ≒ (1,000만원 × 2.5) ÷ 36개월
○ 채권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채권 수
– 예) 5,000원 = 70만원 ÷ 140개

그런데 매달 70만원씩 투자(입금)하면 운용금액 1,000만원에 도달하는데 2~3년이나 걸린다. 여유자금이 많아서 운용금액을 최대한 빨리 늘리고 싶으면 월 투자 목표금액을 ‘제한없음’으로 설정하자. 채권당 투자금액을 5,000원으로 설정하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운용금액이 1,000만원이 된 후 현금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신경을 좀 써야 한다.

◆ 렌딧(LENDIT) [Web]

6. 어니스트펀드(HonestFund)

(1) 기본정보
investment0043_611_2

○ 최소투자금액
– 포트폴리오 기준 : 10만원
– 채권 기준 : 약 1,000원
. 포트폴리오당 채권 수 약 100개
○ 수수료 : 연 1.2% 내외
– 매월 잔여원금의 0.1%
– 2017-05-29 이후 투자분에 대해 적용

(2) 신용평가시스템

(3) 투자유치

(4) 상품정보
어니스트펀드는 포트폴리오 방식이다. 포트폴리오는 100개 내외의 대출채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쉽게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5) 현금흐름 관리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2017-05-29부터 업체당 투자한도 1,000만원이 적용된다. 포트폴리오는 매달 1개씩 나온다. 운용금액 1,000만원, 투자기간 18개월로 가정할 때 월 투자 목표금액은 140만원을 추천한다. (조정계수-2.5는 정확한 수치가 아님)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계수) ÷ 투자기간
– 예) 매달 140만원 ≒ (1,000만원 × 2.5) ÷ 18개월
○ 상품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상품 수
– 예) 140만원 = 140만원 ÷ 1개
○ 채권당 투자금액 = 상품당 투자금액 ÷ 채권 수
– 예) 14,000원 = 140만원 ÷ 100개

◆ 어니스트펀드(HonestFund) [Web]

7. 에잇퍼센트(8percent)

(1) 기본정보
investment0043_711_4

○ 모집일시-자동분산 투자 시점 : 12시 55분

(2) 신용평가시스템

(3) 투자유치

(4) 상품정보
에잇퍼센트는 자동분산 투자 방식이다. 세전 투자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12개월 만기라 절세 면에서 유리하고 수수료가 없다. 그래서 세후 투자수익률은 낮지 않다.

주의할 점은 자동분산 투자를 선택하면 개인신용대출 외에 담보대출과 (법인)사업자대출에도 함께 투자하게 된다. 원치 않으면 일일이 취소할 수 있으나 해당 채권 수가 매우 적으므로 굳이 그렇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5) 현금흐름 관리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2017-05-29부터 업체당 투자한도 1,000만원이 적용된다. 운용금액 1,000만원, 평균투자기간 12개월을 가정할 때 월 투자 목표금액은 208만원을 추천한다. (조정계수-2.5는 정확한 수치가 아님)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계수) ÷ 투자기간
– 예) 매달 208만원 ≒ (1,000만원 × 2.5) ÷ 12개월
○ 채권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채권 수
– 예) 10,000원 = 208만원 ÷ 208개

◆ 에잇퍼센트(8percent) [Web]

8. 피플펀드

(1) 기본정보
investment0043_811_4

○ 최소투자금액-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 기준 : 10만원
– 채권 기준 : 약 1,000원
. 포트폴리오당 채권 수 약 100개
○ 수수료-자동분산
– 원리금의 연 1.2~2.0%
. 12개월 이하 : 연 2.0%
. 12개월 초과 : 연 1.2%
○ 모집일시-자동분산 투자 시점 : 14시 05분

(2) 신용평가시스템

(3) 투자유치

(4) 상품정보
포트폴리오-트렌치A는 세후 연 5.0~8.0%을 목표로 한다면 완벽한 상품이다. 개인투자자가 투자하는 선순위 트렌치A, 기관투자자가 투자하는 후순위 트렌치B가 합쳐진 구조로 되어 있다.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보다 수익률이 낮은 대신 부실률 약 20%까지는 원금손실이 없다. 반대로 기관투자자는 수익률이 더 높은 대신 위험 대부분을 감수한다.

자동분산 투자는 설정 조건이 매우 세부적이다. 나는 사실 A 등급만 빼고 투자하고 싶은데 해당 옵션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investment0043_641

(5) 현금흐름 관리
2017-05-29부터 업체당 투자한도 1,000만원이 적용된다. 주의할 점은 포트폴리오-트렌치A를 단일 대출자로 보기 때문에 투자한도 500만원이 적용된다. 그래서 포트폴리오-트렌치A 500만원, 자동분산 투자 500만원으로 계산해야 한다.

포트폴리오-트렌치A(원금 만기일시상환)는 매주 2개 이상 나온다. 운용금액 500만원, 투자기간 3개월로 가정할 때 월 투자 목표금액은 170만원을 추천한다. 상품당 투자금액은 포트폴리오-트렌치A의 채권 수에 따라 조절하자. 예를 들어 채권 수가 50개 내외면 10만원을 투자하면 된다.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투자기간
– 예) 매달 160만원 ≒ 500만원 ÷ 3개월
○ 상품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상품 수
– 예) 20만원 = 160만원 ÷ 8개
○ 채권당 투자금액 = 상품당 투자금액 ÷ 상품당 채권 수
– 예) 2,000원 = 20만원 ÷ 100개

자동분산(원리금 균등분할상환) 투자는 운용금액 500만원, 채권당 평균투자기간 30개월을 가정할 때 월 투자 목표금액은 42만원을 추천한다. (조정계수 2.5와 평균 투자기간 30개월은 정확한 수치가 아님)

○ 매달 투자금액 = (운용금액 × 계수) ÷ 평균 투자기간
– 예) 매달 42만원 ≒ (500만원 × 2.5) ÷ 30개월
. 투자기간(채권만기) 6/12/24/36개월 선택 가정
○ 채권당 투자금액 = 매달 투자금액 ÷ 채권 수
– 예) 1만원 = 42만원 ÷ 42개

매달 투자하는 채권 수가 42개라 자동분산 투자 옵션 선택의 폭이 넓다. 특정 채권 군에 집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채권 등급을 중간 위험형(B-C-D)이나 고위험형(D-E)으로 선택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투자기간-채권만기를 6-12-24개월로 줄이는 것은 수익률이 많이 낮아지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 피플펀드(PeopleFund) [Web] [Android] [iOS]
– 앱은 개인신용대출-자동분산투자 전용

[링크] P2P 업체

◆ 한국P2P금융협회 [Web]

◆ 렌딧(LENDIT) [Web]
◆ 어니스트펀드(HonestFund) [Web]
◆ 에잇퍼센트(8percent) [Web]
◆ 피플펀드(PeopleFund) [Web] [Android] [iOS]
– 앱은 개인신용대출-자동분산투자 전용


P2P 투자 : 사업자신용대출(예정)

P2P 투자 : 사업자신용대출

[투자 > P2P] P2P 투자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참고] P2P 업체 링크를 위해 미리 작성했다. 미안하다.

1. 기본정보
2. 투자위험 : 채무불이행
3. 투자위험 : 대출시장
4 거북이 생각

미안하다. 꼬북.

5. 펀다(FUNDA)

◆ 펀다(FUNDA) [Web]

[링크] P2P 업체

◆ 한국P2P금융협회 [Web]

◆ 펀다 [Web]


P2P 투자 : 부동산담보대출(예정)

P2P 투자 : 부동산담보대출

[투자 > P2P] P2P 투자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참고] P2P 업체 링크를 위해 미리 작성했다. 미안하다.

1. 기본정보
2. 투자위험 : 채무불이행
3. 투자위험 : 대출시장
4 거북이 생각

미안하다. 꼬북.

5. 소딧

◆ 소딧 [Web]

6. 탱커

◆ 탱커 [Web]

7. 투게더

◆ 투게더 [Web]

[링크] P2P 업체

◆ 한국P2P금융협회 [Web]

◆ 소딧 [Web]
◆ 탱커 [Web]
◆ 투게더 [Web]


P2P 투자 : 부동산PF대출(예정)

P2P 투자 : 부동산PF대출

[투자 > P2P] P2P 투자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참고] P2P 업체 링크를 위해 미리 작성했다. 미안하다.

1. 기본정보
2. 투자위험 : 채무불이행
3. 투자위험 : 대출시장
4 거북이 생각

미안하다. 꼬북.

5. 루프펀딩

◆ 루프펀딩 [Web]

6. 테라펀딩

◆ 테라펀딩 [Web]

7. 펀딩플랫폼

◆ 펀딩플랫폼 [Web]

[링크] P2P 업체

◆ 한국P2P금융협회 [Web]

◆ 루프펀딩 [Web]
◆ 테라펀딩 [Web]
◆ 펀딩플랫폼 [Web]


P2P 투자 : 기타 (예정)

P2P 투자 : 기타 (예정)

[투자 > P2P] P2P 투자 기본내용 글을 안 읽었으면 먼저 읽어보자.

[참고] P2P 업체 링크를 위해 미리 작성했다. 미안하다.

1. 사업자신용대출

◆ 펀다(FUNDA) [Web]

2. 부동산담보대출

◆ 소딧 [Web]

◆ 탱커 [Web]

◆ 투게더 [Web]

3. 부동산PF대출

◆ 루프펀딩 [Web]

◆ 테라펀딩 [Web]

4. 기타담보대출

◆ 팝펀딩 [Web]

◆ 피플펀드 [Web]

[링크] P2P 업체

◆ 한국P2P금융협회 [Web]


저축과 투자 선택 고민

저축과 투자 선택 고민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을 잘 만들고 지출통제와 강제저축 실천을 잘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순자산이 계속 늘어나고 순자산 1억원에 곧 도달한다. 투자는 1억원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 것이 문제다. 저축을 열심히 했는데 1억원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는 결혼을 빨리했을 때뿐이다.

그런데 저축만 하던 사람도 순자산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모았다. 앞으로 계속 추가할 생각이다.

꼬북.

2. 지출통제의 위력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 저축/투자액 늘리기
– 수입 늘리기
– 지출 줄이기
② 수익률 높이기

수입은 늘리기 어렵고 지출은 줄이기 어렵거나 싫으니 대부분 ② 수익률 높이기에 집중한다. 문제는 수익률을 높이려면 저축 대신 투자를 해야 하는데 투자는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 손실이 날수도 있다. 그래서 손실에 대한 거부감이 큰 사람은 바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재미있게도 지출통제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없다. 잘할 수 있는 지출통제에 집중하자. 지출통제만으로도 굉장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출을 줄여서 저축을 늘린 금액을 이자-수익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출 100을 90으로 줄이고 저축 100을 110으로 늘렸을 때 늘어난 저축액 10을 이자-수익으로 반영하면 된다. 이때 적금금리 변화는 다음과 같다.
saving0016_201

지출을 10% 줄였을 때 저축률에 따른 금리 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저축률이 낮을수록 지출을 10% 줄이기 쉬운데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saving0016_202_2

투자는 지출통제-강제저축과 달리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경제위기가 찾아와서 다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내가 보유한 종목만 수익이 안 나기도 한다.

일단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축은 종잣돈과 목돈을 모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

3. 투자 시작 시점

○ 거북이 : 넌 투자 안 하니?
○ 두꺼비 : □□원 모으면 투자할 거야
○ 거북이 : □□원 모으면 그땐 투자할 수 있을까?

□□원을 모으면 투자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원을 모아도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금방 끝내는 경우가 많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계획만 세우다 끝남
②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지 못함

투자를 할 때도 계획을 완벽하게 세우려는 사람이 있다. 내가 무식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투자를 하기 전에 투자상품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투자 지식과 경험 중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투자하면서 보고 배우는 것이 더 많다는 뜻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기도 한다.

심리적 압박은 손실에 대한 거부감이 클수록 심하게 받는다. 성향의 차이인데 나는 훈련에 의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100만원 중 1만원 손실 : 1% 손실
② 1억원 중 100만원 손실 : 1% 손실

같은 1% 손실인데 느낌이 다르다. 나는 ①처럼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를 한 사람이어야 ②의 손실을 100만원이 아니라 같은 1%로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투자경험이 적을수록 손실을 비율(%)이 아니라 금액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았다. □□원을 모은 후 첫 투자를 하면 작은 손실에도 느끼는 심리적 압박이 엄청나고 이를 이겨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 투자를 하지 않지만 나중에라도 투자할 생각이 있으면, 혹은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조금씩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투자 지식과 경험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월 10만원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참고로 □□원을 모은 후 여기저기서 상담받다가 금융회사 영업사원 말에 혹해서 투자했다 날리는 경우가 최악이다.

4. 이상한 투자계획

나는 투자 지식과 경험만큼 기본적인 현금흐름 관리 계획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투자심리–심리적 압박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5,000만원을 모았고 매달 100만원씩 저축/투자할 수 있다고 하자.

○ 5,000만원
○ 월 100만원 저축

투자를 시작한다면 어떤 방법이 투자 심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① 4,000만원 저축 | 월 80만원 저축
– 1,000만원 투자 | 월 20만원 투자
② 5,000만원 저축 | 월 100만원 투자

나는 ②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①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장기-적립식-분산투자가 안정적인 투자방법이 맞으면 ②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매달 저축할 수 있는 돈 모두를 투자하라는 뜻이 아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말이다.

① 5,000만원 저축 | 월 80만원 저축, 20만원 투자
② 5,000만원 저축 | 월 50만원 저축, 50만원 투자
③ 5,000만원 저축 | 월 100만원 투자
④ 4,500만원 저축 | 500만원 투자 | 월 100만원 투자

매달 저축할 수 있는 100만원을 모두 투자하면서도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수익-손실 상태를 많이 반복하다 보니 “수익이 났을 때 정리하지 뭐” 손실에 무덤덤해지는 순간이다. 최소한 이 정도의 마인드는 가져야 목돈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투자대상을 잘 골랐을 때 얘기다)

투자를 할 생각이 있으면 매달 조금씩 투자하면서 투자 지식과 경험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 용어정리

1. 공공임대주택 기본내용

잘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차례대로 읽으세요.

1. 적금과 예금

저축은 돈을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모으기, 굴리기 등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돈을 모을 때 가입하는 상품이 적금, 적금을 통해 모은 돈을 굴릴 때 가입하는 상품이 예금입니다.

○ 적금 : 가입 후 매월 일정한 금액 저축
– 예)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 가입
○ 예금 : 가입할 때 목돈을 한번만 저축
– 예) 1년만기 정기예금에 100만원 가입 후 1년 동안 잊고 지냄

적금은 다시 정기적금과 자유적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강제저축을 위해 정기적금 가입을 추천합니다.

○ 정기적금 : 가입 후 매월 지정일에 정해진 금액을 저축
– 예) 1년만기 정기적금에 월 10만원 가입 후 매월 10일에 입금(자동이체)
○ 자유적금 : 자유롭게 저축 (다만, 월/분기 저축한도가 있음)
– 예) 1년만기 자유적금에 가입 후 돈이 생길 때 마다 입금하거나 전혀 안함

2. 금리

아직 안 어렵죠? 이제 저축을 할 때 알아야 할 기본내용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먼저 금리를 알아야 됩니다. 금리는 이자율로 이자를 계산할 때 사용됩니다. 이자는 아래처럼 예금 금액에 금리와 기간을 곱해서 구할 수 있어요.

○ 이자 = 금액 × 금리 × 기간
– 예) 200원 = 1만원 × 연 2.00% × 1년

그래서 금리는 항상 기간을 함께 표시합니다. 연 2.00%, 연 2.50% 등 연 단위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금리는 당연히 높을수록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금리를 비교할 때 기간을 통일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이자를 3.00% 주는 상품과 2년 동안 이자를 5.00% 주는 상품을 비교하면 전자가 더 나은 상품이죠.

○ 1년 동안 이자 3.00% : 연 3.00% 승
○ 2년 동안 이자 5.00% : 연 2.50% 패

3. 단리와 복리

‘복리의 마술’이라는 표현을 많이 보셨죠?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은 단리와 복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른 조건이 모두 같다면 단리보다 복리 방식이 이자가 더 많습니다.

○ 단리 : 원금에 대해서만 금리와 기간을 곱해서 이자를 계산
– 예) 연 2.00% 5년 만기 정기예금에 100만원 가입
☞ 이자 = 100만원 × 연 2.00% × 5년 = 100,000원
○ 복리 : 일정한 기간마다 발생한 이자와 원금의 합에 대해서 이자를 계산
– 예) 연 2.00% 5년 만기 월복리 정기예금에 100만원 가입
☞ 이자 = 105,079원
☞ 인터넷의 수많은 이자계산기 활용 추천

복리는 월복리, 연복리가 있는데요. 이런 복리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상품명에 복리라고 나오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단리 예금 or 적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복리 효과는 가입기간이 길어야 제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예금, 적금에 가입할 때 선택하는 3년 내외의 기간에서는 금리가 더 중요합니다. 무조건 복리 상품을 찾기보다 실제로 수령할 이자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3년 만기 정기적금 월 10만원 가입
– 단리 연 3.50% : 이자 194,250원 승
– 월복리 연 3.00% : 이자 171,461원 패

4. 세금

지금까지 세금을 무시하고 설명했는데요. 이자에도 이자소득세 같은 세금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가입자와 금융기관, 그리고 예적금 상품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난 세전금리가 아니라 세금을 낸 후의 세후금리를 계산해서 비교해야 됩니다. 금융기관은 이자에서 세금을 제외한 세후이자를 가입자에게 지급합니다.%ec%a0%80%ec%b6%95_4-%ec%9d%b4%ec%9e%90%ec%86%8c%eb%93%9d%ec%84%b81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이자소득세 15.4%(주민세 포함), 새마을금고나 신협에서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농특세 1.4%입니다. 그래서 세금을 낸 후의 세후금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아니면 예적금 만기시 이자금액을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 시중은행/저축은행 : 세전금리 × 0.846
○ 새마을금고/신협 : 세전금리 × 0.986

○ 연 2.00% 1년 만기 정기예금 100만원 가입
– 저축은행 : 세후 연 1.69%, 이자 16,920원 패
– 새마을금고 : 세후 연 1.97%, 이자 19,720원 승

그리고 만 61세 이상인 분들은 1인당 5,000만원 한도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비과세 종합저축이에요. 주의할 점은 비과세 종합저축이란 상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행에서 예적금, 증권사에서 펀드 상품을 가입할 때 직접 말씀하셔야 해요. 그리고 피해야 할 상품 비과세 저축보험과 헷갈리지 마세요.

%ec%a0%80%ec%b6%95_6-%ec%98%88%ea%b8%88%ec%9e%90%eb%b3%b4%ed%98%b8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표를 처음 보시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익숙해지실 겁니다.

%ec%a0%80%ec%b6%95_4-%ec%9d%b4%ec%9e%90%ec%86%8c%eb%93%9d%ec%84%b82

5. 가입기간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할 때 가입기간은 보통 1~3년으로 정합니다. 가입기간은 일반적으로 금리를 보고 결정합니다.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될 때는 가입기간을 6개월 or 1년으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ec%a0%80%ec%b6%95_5-%ea%b0%80%ec%9e%85%ea%b8%b0%ea%b0%84

금리가 하락할 때는 가입기간을 3~5년으로 길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축하는 습관이 확실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만기까지 유지할 가능성을 높이고, 만기의 기쁨을 자주 누리기 위해 1년 만기로 가입하기도 합니다.

○ 앞으로 금리 상승 예상
– 1년 만기 정기예금 × 4회 반복 : 아마도 승
– 4년 만기 정기예금 : 아마도 패
.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재형저축은 예외

개인적으로는 1년 만기를 선호하며 3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면 저축보다 펀드나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투자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저축이 낫겠죠.

6. 예금자보호법

금융기관의 예금이나 적금에 저축한 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금융기관이 영업정지/파산하더라도 1인당, 그리고 금융기관마다 5,000만원까지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소정의 이자에 적용되는 금리는 예금보호공사 사이트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ㅇ예금보호공사 [바로가기]
– 2015년 11월 중 적용 금리 : 연 1.14%

%ec%a0%80%ec%b6%95_6-%ec%98%88%ea%b8%88%ec%9e%90%eb%b3%b4%ed%98%b8

ㅇ예금보호공사 예금보험금 신청 [바로가기]

그래서 금융기관의 건전성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금융기관마다 5,000만 원 이하로 분산해서 저축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가입기간에 따른 이자를 넉넉하게 계산하여 4,500~4,800만 원 정도로 분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축은행 영업정지 후 예금보험금 지급
– 5,000만원 가입 : 원금만 받음 패
– 4,500만원 가입 : 이자도 받음 승

%ec%a0%80%ec%b6%95_6-%ec%98%88%ea%b8%88%ec%9e%90%eb%b3%b4%ed%98%b8%ec%83%81%ed%92%88

7. 주의사항

1) 대출
대출금리는 일반적으로 세후 예금금리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아직 상환하지 않은 대출금이 있다면 대출금을 먼저 상환한 후 저축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2) 새마을금고/신협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농특세 1.4%의 혜택을 받으려면 출자금을 내고 조합원으로 가입해야 됩니다. 최소 출자금은 기관마다 다른데 보통 10,000원 내외입니다. 그리고 주민등록주소지에 따라 조합원 가입자격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미리 전화해서 조합원 가입자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초 한번은 영업점을 방문하여 계좌 개설 및 조합원 가입을 하고요. 저축은 인터넷 뱅킹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년 동안 한 번도 로그인하지 않으면 휴면계정이 되버려서 만기가 되었을 때 예탁금을 찾기 위해 영업점에 다시 방문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하세요.

3) 예금/적금 중도해지금리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한 후 만기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해지하면 가입금리를 적용받지 못하고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됩니다. 중도해지금리는 유지기간이 길수록 더 높아지는데요. 연 1.0%에도 못 미칩니다. 그래서 가입금액과 가입기간은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이유로 나눠서 가입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정기적금에 가입할 때 월 100만원이 아니라 월 80만원, 월 20만원 이렇게 나눠서 가입하는 거죠. 장점은 중도해지 할 일이 생겼을 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중도해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거북이는 하나로 가입하고 비상금을 현실적인 금액으로 유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4) 예금 담보 대출
예금이나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그냥 해지하는 것이 낫고 만기가 가까울 때만 담보 대출을 추천합니다. 예금금리, 중도해지금리, 담보대출금리를 감안하여 판단하세요.

5) 만기 후 금리
예금/적금 만기일이 지나면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됩니다. 만기 후 금리는 기본금리보다 낮습니다. 금융기관마다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은 적당한 금리를, 저축은행은 연 0.1% 내외에 불과한 금리를 적용합니다. 가입할 때는 연 0.1% 금리 차이를 따지다가 만기가 되었는데 바로 수령하지 않아 낮은 금리로 방치하는 일을 만들지 마세요.

6) 적금 만기일
정기적금은 가입할 때 이체일을 정합니다. 그런데 저축을 하지 못하거나 이체일보다 늦게 입금하면 적금 만기일이 점점 늦어집니다. 이로 인해 변경된 적금 만기일이 궁금하면 그냥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지연일수와 선납일수를 통해 계산하는 방법은 [2.1 저축] 저축방법 4.정기적금 선납이연 활용 글을 참고하세요.

8. 거북이 생각

꼬북.

관련글


글을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