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권 출자금

상호금융권 출자금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상호금융권

(1) 개요
제2금융권 중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수협/산림조합을 상호금융권이라고 한다. 정식명칭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 숫자는 2016년말 기준 지점 수)

○ 새마을금고 (1,321)
동조합 (904)
동조합 (1,130)
산업동조합 (90)
○ 산림조합 (137)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조합원의 참여로 운영되며 조합원이 출자(투자)한 돈이 조합의 자본금이다. 조합원이 되기 위한 최소 출자금은 1~5만원 정도로 조합마다 다르다.

주의할 점은 제1금융권의 NH농협은행과 SH수협은행, 제2금융권의 농협조합과 수협조합은 각각 서로 다른 금융회사다.

○ NH농협은행 ≠ 농협조합
○ SH수협은행 ≠ 수협조합

(2) 예탁금 금리
상호금융권의 저축상품은 예탁금이라 부른다. 예탁금 금리는 [저축 > 저축상품] 고금리 상품 찾기 글을 참고하자.

(3) 예탁금 비과세 혜택
출자금을 내고 조합원이 되면 예탁금에 대해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비과세(농특세 1.4%) 혜택이 있다. 그래서 상호금융권 예탁금은 은행 정기예금(이자소득세 15.4%)과 비교할 때 세후금리가 상대적으로 높다.

 주의할 점은 상호금융권 전체 비과세 한도가 3,000만원이다. 새마을금고 3,000만원, 신협 3,000만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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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금자보호
상호금융권의 예탁금은 예금자보호법 의한 보호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상호금융권 금융회사는 각각 법령에 의해 예금자보호제도를 운영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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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자금 배당

출자금을 비과세 혜택을 위한 가입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출자는 투자 행위다.

(1) 출자금
조합은 조합원이 출자(투자)한 출자금으로 운영된다. 최소 금액 이상 출자하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조합원이 되면 앞서 설명했듯이 예탁금에 대해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비과세(농특세 1.4%) 혜택이 있다.

(2) 출자금 예금자보호 여부
출자는 투자에 해당하므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조합이 파산하면 출자금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3) 출자금 배당
주식회사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하듯이 조합은 출자금을 출자한 조합원에게 배당한다. 해당 회계연도의 다음 해 2월에 결산총회를 하여 배당 여부와 배당률을 확정하고 2~3월에 배당한다. 예를 들면 2017년도 출자금 배당은 2018년 2월 중 결산총회에서 확정하고 바로 입금된다.

배당금 수령 방법은 조합마다 다르다. 조합원으로 가입할 때, 즉 출자할 때 조합에 물어보고 해당 조합의 입출금통장을 배당금 입금 통장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4) 출자금 배당률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출자금 배당률은 예금자보호가 되는 예탁금 이자율보다 (당연히) 높다. 2015년 기준 상호금융권 예탁금 이자율과 출자금 배당률 평균값은 다음과 같다.

○ 예탁금 이자율 : 연 2.47%
○ 출자금 배당률 : 연 3.49%

(5) 비과세 혜택
배당금은 1인당 1,000만원(출자금 기준) 한도로 비과세 혜택이 있다. 1,000만원을 출자하여 3.0%의 배당금을 받으면 세금 없이 배당금 30만원을 받는다.

(6) 출자금 출금
출자금 (전액)출금은 조합원 탈퇴를 의미하고 입출금통장에서 돈을 출금하거나 예금을 해지하듯이 자유롭지 않다. 최소한 1개월 이상 걸리는데 조합에 따라, 또 출자 시점에 따라 다르다.

원래 출자금 출금(조합원 탈퇴)은 바로 할 수 있고 일부 출금은 1개월 정도 걸렸다. 그런데 신청일이 속한 회계연도의 결산총회 후 출금으로 법이 개정되었다. 예를 들면 2017년에 출금 신청을 하면 2017 회계연도의 결산총회가 열리는 2018년 2월 이후 받을 수 있다.

○ 2017년 12월 신청 : 2018년 2월 이후
○ 2018년 1월 신청 : 2019년 2월 이후

그리고 출자금 출금 시 조합의 경영실적을 반영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이익이 나면 배당하듯이 손실도 반영한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은 당기순손실이 아니라 자본잠식상태일 때 그 비율을 반영한다. 한 해 적자가 아니라 여러 해 동안 적자가 누적되어 자본금(출자금)이 줄어들면 그 손실을 반영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앞서 설명한 출자금 출금과 경영실적 반영은 법 개정 이후 신규 출자금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개정법 적용 시점은 다음과 같다.

(7) 출자금 출금 주의사항
정기예탁금에 가입하여 비과세 혜택을 받고 있으면 출자금 출금(조합원 탈퇴) 신청을 할 수 없다.

출자금 출금 신청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것이 좋다. 언제 신청하든 다음 해 2월 중으로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당금에도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6월 30일에 신청하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즉 6개월에 대해서만 배당금을 받으므로 배당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2월 말일에 신청한다고 기다리다가 해가 바뀌는 사태만 주의하자.

3. 이용고 배당

조합원이 되면 출자금 배당 외에 이용고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용고 배당은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예탁금, 대출 등 조합 이용 실적에 따라 배당하는 것을 말한다. 정기예탁금에 3,000만원을 가입하고 입출금통장—체크카드를 사용하면 배당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물론 비소비성지출통장(급여통장)이나 소비성지출통장-체크카드 사용을 말한다.

주의할 점은 이용고 배당을 하지 않는 조합도 있으니 미리 물어보자. 출자금 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구분하지 않고 출자금 배당으로 합쳐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4. 거북이 생각

저축 위주로 자산을 운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상호금융권의 정기예탁금 3,000만원 비과세 혜택을 활용한다. 1년 만기 정기예금 세후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출자금도 1,000만원 한도로 출자하여 비과세 혜택을 누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최근에 법 개정으로 말이 많지만, 상호금융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수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최근 수년간 영업정지나 파산한 조합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출자금 배당 목적으로 출자하는 것은 분명 투자다. 투자는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하자. 영업정지나 파산하는 금융회사의 재무제표는 믿을 것이 못 된다. 그래서 어렵다.

상호금융권 금융회사 위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마이뱅크 지도서비스를 추천한다.

◆ 마이뱅크 지도서비스 [Web]
– 새마을금고, 신협

◆ 새마을금고 [Web]
◆ 신협 [Web]
◆ 농/축협조합 [Web]
◆ 수협조합 [Web]
◆ 산림조합 [Web]

꼬북.

5. 참고사항

(1) 농협조합과 수협조합
농협조합과 수협조합은 농어민이 아니면 조합원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준조합원으로 가입하여 예탁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지역조합과 직장조합
조합은 지역조합과 직장조합이 있고 조합원 가입자격이 다르다. 지점을 방문하기 전에 전화해서 가입자격과 필요서류를 확인하고 가자. 안 그러면 헛걸음을 할 수 있다.

○ 지역 조합
– 해당 지역 거주자
– 해당 지역에 직장/사업장이 있는 자
○ 직장 조합
– 해당 직장 근로자

주변에 금리가 높은 조합이 있으면 해당사항이 없어도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확인은 해보자.

(3) 휴면예금 : 상호금융권
상호금융권의 휴면예금, 미수령 출자금, 미수령 배당금은 각 중앙회 인터넷뱅킹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각 조합을 방문해야 한다. 다행히 조합원으로 가입한 조합이 아니라 가까운 다른 조합을 방문해서 필요서류(신분증, 환급청구신청서 등)를 제출해도 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예를 들면 A 새마을금고에 조합원으로 가입했더라도 B 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 새마을금고 중앙회 [Web]
– 빠른조회 > 휴면계좌조회
– 빠른조회 > 미수령배당금조회
– 빠른조회 > 미수령출자금조회
◆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Web]
◆ 농협조합 중앙회 [Web]
◆ 수협조합 중앙회 [Web]
◆ 산림조합 중앙회 [Web]


P2P 개인신용대출

P2P 개인신용대출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기본정보

P2P 신용대출채권은 저축상품이 아니지만, 기대수익률을 세후 연 4.0 ~ 5.0%로 잡으면 매우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으므로 [저축 > 기타 상품] 메뉴에 소개한다. 1년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잊고 지내듯이 신경 쓸 일이 없다.

(1) 기본용어 정리
P2P 대출은 은행과 카드사 같은 기존의 금융회사에서 받는 대출이 아니다. P2P 업체를 통해 개인(대출자)과 개인(투자자)을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의 대출이다. P2P 투자자의 투자금이 P2P 대출자의 대출금이다.

모든 대출과정이 온라인상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P2P 업체는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고 수수료를 낮게 책정한다. 그래서 P2P 대출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금리로 대출을 받고 P2P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정확한 표현 대신 간단한 단어를 사용한다.

○ P2P연계대부업자 → P2P 업체
○ 원리금수취권 → 대출채권
○ 원리금수취권 투자 → P2P 투자

(2) 예금자보호 여부
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 2. 수익률과 위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3) 수익률 = 대출금리
P2P 투자자의 수익은 P2P 대출자가 내는 대출이자다. P2P 업체의 대출금리는 연 5.0 ~ 15.0% 정도다. 기대수익률을 세후 연 4.0 ~ 5.0%로 잡으면 매우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4) 투자기간
P2P 업체를 통해 투자하는 신용대출채권은 12개월 or 24/36개월 만기다. 투자기간(만기)은 짧을수록 좋다.

(5) 투자한도와 방법
P2P 업체당 2,000만원(일반투자자 기준)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2,000만원을 신용대출채권 1개당 5,000원씩, 총 2,000개의 신용대출채권으로 나눠서 분산투자한다. 분산할수록 투자위험과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 2,000만원 ÷ 5,000원 = 4,000

(6) 세금
수익에 대한 세율이 최대 27.5%다. 신용대출채권 1개당 5,000원으로 나눠서 분산투자하면 0%에 가깝게 낮출 수 있다.

(7) 투자금 출금
신용대출채권에 투자한 돈은 각 채권의 만기일이 되기 전에 중도 환매할 수 없다. 여유자금 2,000만원을 계속 운용한다고 생각하자.

2. 수익률과 위험

(1) 수익률
P2P 투자자의 수익률은 P2P 대출자의 대출금리와 같다. P2P 업체의 대출금리는 연 5.0 ~ 15.0% 수준이다. 그래서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을 위험, 세금, 수수료를 고려한 기대수익률은 세후 연 5.0 ~ 7.0% 정도로 생각하자.

(2) 위험
P2P 투자의 위험은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는 것이다. 대출자가 원금과 이자를 한 푼도 갚지 않으면 투자자의 수익률은 –100%다. 여러 신용대출채권에 투자했을 때 소액이라도 1건의 부실채권이 생기면 투자수익률이 크게 낮아진다. 그래서 P2P 투자는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 위험을 줄이는 것을 우선시해야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3) 위험관리 이론 : 균등금액 분산투자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다.

① 대출채권 분석
② 균등금액 분산투자

① 대출채권 분석은 손실률 0% 도전을 뜻하는데 쉽지 않다. 손실률 0%를 달성할 수 있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② 균등금액 분산투자는 100만원을 운용할 때 대출채권 1개에 100만원을 투자하는 대신 대출채권 200개에 5,000원씩 같은 금액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방법이다. P2P 업체에 대출채권 분석을 위임하고 1~3%의 손실률을 감수한다. 단순하지만 투자위험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4) 위험관리 방법 : 자동분산투자
P2P 업체는 투자자가 균등금액 분산투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분산투자는 투자자가 미리 조건을 설정하면, 그 조건대로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채권당 투자금액은 최소금액인 5,000원으로 설정하자.

아래는 P2P 업체 중 에잇퍼센트(8percent)의 자동분산투자 설정 화면이다.

3. 수익률관리 : 재투자

P2P 투자는 재투자를 통한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하다.

(1) 대출상환방법
P2P 투자자의 현금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P2P 대출자의 대출상환방법을 살펴보자. 대출상환방법은 대출원금상환 시기에 따라 만기일시상환과 균등분할상환으로 구분한다.

○ 만기일시상환 : 매달 대출이자만 상환
– 대출원금은 만기일에 한 번에 상환
○ 균등분할상환 : 매달 대출이자 + 대출원금 상환

균등분할상환은 다시 원금 균등분할상환과 원리금(원금+이자) 균등분할상환으로 구분한다. 원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갚는 대출원금이 같고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은 매달 갚는 대출원리금(원금+이자)이 같다.

○ 원금 균등분할상환
○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P2P 대출자의 대출상환방법은 대부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다.

(2) 재투자
P2P 투자자가 돌려받는 투자원금과 투자수익은 대출자가 상환하는 대출원리금(원금+이자)이다. 대출자가 균등분할상환으로 매달 대출원리금을 상환하는 만큼 투자자는 매달 투자수익을 얻는다. 투자자는 매달 입금되는 투자수익을 반드시 재투자해야 한다. 재투자를 안 하면 연 0%, 이자가 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수익률이 낮아진다.

(3) 재투자 방법 : 자동분산투자
자동분산투자는 분산효과 뿐만 아니라 재투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달 입금되는 돈을 그냥 가만히 두면 된다.

4. 수익률관리 : 세금

(생략)

5. 거북이 생각

P2P 신용대출채권 투자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만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P2P 투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투자 > P2P] 메뉴를 참고하자. 아래는 나의 투자 현황이다.

손실률이 2~3%로 예상보다 높게 나와서 세후 수익률이 연 5%대다. 신용대출채권은 만기일에 가까워질수록 부실채권이 많아지고, 즉 손실률이 높아지고 세후 수익률이 하락한다. 에잇퍼센트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 6%대다. 원금상환비율과 상관없이 최소 연 5%대의 세후수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나는 과거 채권당 3~5만원씩 투자했을 때의 투자금액 비율이 높다. 채권당 5,000원씩 투자한 것은 아직 1년도 안 되었다. 2015년 11월부터 모든 투자금액을 채권당 5,000원으로 했다면 세금이 줄어들어 세후 수익률이 연 1~2% 정도 더 높을 것이다.

그래서 P2P 신용대출채권은 저축상품이 아니지만, 기대수익률을 세후 연 4.0 ~ 5.0%로 잡으면 매우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2P 업체의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SS)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으므로 손실률도 점점 낮아질 것이다.

개인 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주요 P2P 업체는 다음과 같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업체당 투자한도 2,000만원에 맞춰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꼬북.

11. 업체정보 : 렌딧

(1) 기본정보

수수료 연 1.5%는 평균값이고 투자한 채권의 대출금리에 따라 다른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2) 자동분산투자
○ 채권당 투자금액 : 최소 5,000원
○ 월 투자 목표금액 : 제한없음
○ 잔액 안내 수신 동의 : 체크

(3) 현금흐름 관리
자동분산투자 옵션 중 월 투자 목표금액을 ‘제한없음’으로 설정하면 알아서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한다. 투자금액이 2,000만원이 될 때까지는 매월 적당히 입금하자. 잔여투자한도는 My렌딧투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거북이 생각
신용대출채권의 투자기간(만기)이 24/36개월로 길어서 조금 아쉽다.

(5) 참고사항
○ MY 렌딧포인트로 적립 : 투자금액의 0.05%
– 투자할 때만 사용 가능
– 포인트 유효기간 : 적립일로부터 5년

(6) 홈페이지 링크
◆ 렌딧(LENDIT) [Web]
– 三 > 투자 > 투자하기 > My 렌딧 투자 > 투자요약
– PC : □□□님▼ > My 렌딧 투자

– 三 > 투자 > 투자하기 > 데일리 자동투자
– PC : □□□님▼ > My 렌딧 투자 > 자동투자 설정

12. 업체정보 : 에잇퍼센트(8percent)

(1) 기본정보

(2) 자동분산투자
○ 채권당 투자금액 : 최소 5,000원
○ 투자 유형별 목표수익률
– 안정 투자형 : 7.84%
– 균형 투자형 : 9.27%
– 수익 투자형 : 10.84%
○ 예치금 잔액 부족시 문자로 알림받기 : 체크

(3) 현금흐름 관리
자동분산투자를 하면 알아서 최대 2,000만원까지 투자한다. 투자금액이 2,000만원이 될 때까지는 매월 적당히 입금하자. 잔여투자한도는 나의투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거북이 생각
신용대출채권 투자기간(만기)이 12개월로 짧다. 상대적으로 짧은 투자기간은 투자 위험과 세금을 줄여준다. 투자자 수수료도 없다. 그래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 수준이 비슷하다면 세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주의할 점은 개인신용대출 외에 담보대출과 (법인)사업자신용대출에도 함께 투자한다. 원치 않으면 일일이 취소할 수 있으나 다행히 해당 채권 수가 매우 적다.

(5) 참고사항

(6) 홈페이지 링크
◆ 에잇퍼센트(8percent) [Web]
– 二 > 나의 투자 보기
– PC : □□□님▼ > 나의 투자 보기 > 나의 투자

– 二 > 자동분산투자
– PC : □□□님▼ > 나의 투자 보기 > 자동분산투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개요

(1)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은 창의적 아이디어-사업계획을 가진 사람이 온라인 중개업체를 통해 다수의 대중(Crowd)으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받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아래 사진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품생산에 성공한 한글시계다.

investment0093_111※ 출처 : 와디즈(WADIZ)

크라우드펀딩은 보상형, 기부/후원형, 대출형, 증권형으로 구분한다. 한글시계는 보상형(아이디어 상품) 사례다. 대출형은 P2P 대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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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것이다. 증권(주식/채권) 공모발행에 대한 규정을 마련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 2013-06-12 크라우드펀딩법 발의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 2015-07-06 크라우드펀딩법 통과
○ 2016-01-25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시행

(3) 기본용어
사업자의 정식명칭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다. 이 글에서는 정확한 표현이 아닌 간단한 단어를 사용한다.

○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 중개업체

2.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을 위해 용어부터 정리했다.

(1) 기본용어 : 금융
금융은 돈이 필요한 사람과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을 연결한다고 생각하자.

(2) 기본용어 : 간접금융과 직접금융
돈이 필요한 사람(기업)과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예금/투자자)을 이어주는 방법에 따라 간접금융과 직접금융으로 구분한다. 간접금융은 은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돈을 주고받는다. 직접금융은 투자자와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직접 돈을 주고받고 증권사가 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 간접금융 : 예금자 ⇆ 은행 ⇆ 기업
○ 직접금융 : 투자자 ⇆ 기업 (in 자본시장)
– 증권사가 중개

(3) 기본용어 : 주식과 채권
직접금융-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은 주식과 채권이 있다. 주식과 채권은 투자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수익은 보유에 따른 이자/배당과 가격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이 있다.

채권-채무증권은 표면금리에 따라 이자를 보장받는다. 채권가격은 변동성이 작고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채권가격은 액면가 10,000원에 수렴하므로 부실채권을 제외하면 매매차익을 위해 투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액면가 : 10,000원
○ 현재가 : 10,000원 내외
○ 표면금리 : 연 3.00%

주식-지분증권은 배당과 매매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 매매차익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채권과 다른 점은 배당과 매매차익 모두 확정된 것이 아니다. 배당이 없을 수도 있고 가격이 하락하여 손실을 볼 수도 있다.

○ 액면가 : 5,000원
○ 현재가 : 50,000원
○ 배당률 : 1.00%
– 현재가 기준

(4) 기본용어 : 발행/유통시장, 장내/장외시장
직접금융-자본시장은 증권(주식/채권)의 거래형태에 따라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한다. 발행시장은 기업이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여 투자를 받는 것,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된 증권을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 발행시장 : 주식과 채권을 최초 발행
○ 유통시장 : 이미 발행된 주식과 채권을 매매

직접금융-자본시장은 증권(주식/채권)의 거래경로에 따라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분한다. 장내시장-장내거래는 한국거래소(KRX) 같은 정해진 시장에서 공개-경쟁매매방식으로 거래한다. 장외시장-장외거래는 장내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로 전화/메신저를 통한 1:1 매매가 많다.

○ 장내시장 : 공개 – 경쟁매매
– 특정 시점의 가격은 하나만 존재
○ 장외시장 : 비공개 – 1:1 매매
– 거래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음

주의할 점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은 각각 독립적이다. 장내 발행시장, 장외 발행시장, 장내 유통시장, 장외 유통시장이 각각 존재한다.

(5) 기본용어 : 공모와 사모
투자자를 모집할 때 투자자 수에 따라 공모와 사모로 구분한다. 사모는 공모와 달리 대부분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 공모 : 불특정 다수 – 공개 모집
○ 사모 : 소수(49인 이하) – 비공개 모집

(6)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금까지 알아본 용어를 토대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정의하면 기업이 직접금융-자본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장외-공모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절차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는 증권사처럼 이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 직접금융(자본시장)
○ 주식과 채권
○ 장외 – 공모 – 발행

투자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투자를 받는 기업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해하기 쉽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대상인 창업기업이나 벤처기업은 투자받을 때 1순위로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탈을 고려한다. 정부과제 용역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이들은 이러한 방법으로는 자금조달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둘 중 하나다.

① 투자가치가 있으나 시기상조
– 좋은 기업이지만 가시적인 성과(지표) 부족
② 투자가치 없음

크라우드펀딩 같은 공모발행은 다수의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으므로 처리-대응비용이 증가하는 등 기업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다. 그런데도 크라우드펀딩을 선택한 것은 아마도 다른 자금조달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①이면 다행)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막연히 좋은 투자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7)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현황
2016-01-25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 후 모집실적은 다음과 같다.

○ 조달금액 : 업체당 평균 1.5억원
– 2017년 3월까지 153개 기업(160건)
○ 펀딩성공률 : 49%
– 2017년 64.3%(2017-03-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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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방법

한번 해보면 간단하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1)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절차
① 모집(청약) 개시
② 청약
– 선착순
③ 모집 성공 : 모집예정금액 80% 이상 달성
④ 청약기간 종료
– 종료일까지 청약철회 가능
⑤ 발행금액 확정
⑥ 증권발행

청약은 선착순이다. 2~3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청약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모집예정금액의 80%에 못 미치면 모집 실패로 증권발행이 취소된다. 청약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철회할 수 있다.

(2) 준비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된 증권은 증권계좌로 입고된다. 그래서 크라우드펀딩 발행증권예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의 증권계좌가 필요하다. 각 중개업체는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3) 청약방법
① 중개업체 홈페이지 접속
② 회원가입
–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E-mail 주소
– 실명확인증표 사본
– 본인 증권계좌 입력
③ 투자한도 조회
(4) 투자한도 참고
④ 청약 및 청약증거금 실시간 계좌이체
⑤ 청약결과 및 배정내역 통보

(4) 투자한도
투자자의 소득과 투자지식/경험에 따라 투자한도를 차등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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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요건구비 투자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의 합이 1억원 이상
○ 최근 연도말 현재 자기자본 10억원 이상 법인

전문투자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 은행, 상장법인 및 공사, 국가/지자체
○ 금융투자상품 잔고 50억원 이상 개인
– 법인은 100억원 이상
○ 개인투자조합, 집합투자기구, 적격엔젤투자자
○ 발행기업 임원 등 연고자
○ 회계사, 변호사
○ 투자관련 자격증 소지자로서 금융투자회사에서 전문인력으로 3년 이상 근무경력자
– CFA, CIIA, FRM, IM, RA 등
– 근무기간은 금융투자협회 등록기간 기준

크라우드넷에서 본인의 연간 투자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 크라우드넷(CrowdNet) [Web]
– 한도조회 > 투자한도조회

4. 증권형 – 채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채권을 발행하는 사례를 보면 대부분 영화, 뮤지컬, 공연 같은 문화콘텐츠 분야다. 투자경험이 적은 사람도 상대적으로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문제는 결과가 좋지 않다.

(1) 기본정보
○ 채권 – 회사채 – 이익참가부사채
– 표면금리 0%
– 수익률은 관객 수에 따라 결정
○ 무보증
– 원금보장 안 됨
○ 1년 만기
– 발행기업은 중도상환할 수 있음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는 예를 들어 표면금리 연 4.00%처럼 이자를 보장한다. 크라우드펀딩은 회사채 중 이익참가부사채(PB : Participating Bond)로 발행하는데 기본이자에 추가로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공모건을 보면 대부분 표면금리 0%에 관객 수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진다. 흥행에 실패하면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회사채(채권)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런데 수익률 결정 방식에 의해 원금을 보장하기도 한다. 손실 가능 – 높은 수익률, 원금 보장 – 낮은 수익률,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100% ~ 200%
② 0% ~ 50%

투자기간은 대부분 1년 만기로 나오는데 이는 형식적인 수치다. 발행기업에 중도상환 옵션이 있어서 프로젝트가 끝나면 바로 상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영화상영종료일 기준 3~4개월, 투자시점 기준 8~10개월 정도 걸린다.

(2) 수익률
수익률은 목표관객수-손익분기점(BEP : Break Even Point)을 기준으로 관객 수에 따라 달라지고 투자설명서의 수익률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다. 정확한 수익률은 프로젝트 정산 후 정해진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너의 이름은(원금보장형)’의 수익률 예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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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이다.

◆ 영화진흥위원회 [Web]
– DB검색 > 영화 > 영화정보

(3) 수익률 : 연환산수익률
수익률은 연환산수익률로 비교한다. 연환산수익률은 수익률을 연 단위 투자기간으로 나눠서 구한다. 예를 들어 6개월 수익률이 10%면 연환산수익률은 20%다.

○ 연환산수익률 = 수익률 ÷ 투자기간(단위 : 연)
– 예) 연 20% = 10% ÷ 0.5

수익은 보통 최대매출극장 상영종료 후 90일 이내 정산하여 30일 이내 투자자에게 입금된다. 투자시점-채권발행일 기준으로는 8~10개월 정도 소요된다. 1년이 안 되므로 연환산수익률은 투자설명서의 수익률 예시보다 높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너의 이름은’의 연환산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 인천상륙작전 : 연 31.0%
– 발행일 : 2016-04-22
– 상환일 : 2017-02-17 기준
○ 너의 이름은 : 연 80.0%
– 6개월 만기 기준

(4) 수익률 : 세후수익률
수익률은 이자/배당소득세 15.4%를 차감한 세후수익률이 중요하다. 계산방법은 간단하다.

○ 인천상륙작전
– 연 31.0% × 0.846 = 연 26.2%
○ 너의 이름은
– 연 80.0% × 0.846 = 연 67.7%

(5) 수익률 : 리워드(Reward)
문화콘텐츠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에게 초대권이나 할인 혜택을 준다. 특히 뮤지컬은 할인 혜택만 챙겨도 수익이 적지 않다. 아래 조건에 모두 해당하면 과감한 투자도 괜찮을 것 같다.

○ 좋아하는 문화콘텐츠
○ 수익률 – 원금보장형
○ 초대권 or 할인 혜택

(6) 투자위험
투자위험은 흥행 여부다. 앞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를 예로 들었는데 전체적으로는 처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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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주연배우, 투자배급사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가 투자배급사만 남겼다. CJ E&M, 롯데, 쇼박스, NEW를 메이저 투자배급사로 분류하는데 투자배급사 정보도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영화를 잘 모른다. 나와 달리 위 표를 보고 “아하~!” 하고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 이름만 봐도 주연배우가 생각나고 포스터가 떠오르고 “이 영화는 잘될 줄 알았지” 이런 사람이 있다면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증권형 – 주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비상장주식 투자다. 내부자 정보에 가까운 수준의 확실한 정보가 없다면 안 하는 것이 좋다.

(1) 투자위험
주식투자는 기업 가치 판단이 중요하다. 그런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너무 적다.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규정을 대폭 완화했기 때문이다.

○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 공시의무 없음
○ 재무제표 검증 규정이 없음
– 감사의견이 없는 재무제표 게재 허용

물론 창업기업이나 벤처기업은 정량적 지표보다 정성적 지표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투자자의 기업당 연간 투자한도는 200만원에 불과하다.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하면서 발로 뛸 필요가 있나 싶다. 전문투자자는 입장이 다르지만 말이다.

(2) 수익률 : 배당
초기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이다. 배당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수익률 : 매매차익 – 상장
비상장주식 투자의 묘미는 상장-기업공개(IPO : Initial Public Offering)다. 주식 나름이지만 나는 상장 가능성을 낮게 본다. 나중에 크라우드펀딩 출신 1호 상장기업이 나오면 그때 이야기하자.

(4) 수익률 : 매매차익 – 장외거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같은 창업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전용 장외시장 KSM(KRX Startup Market)이 개설되었다. KSM에서는 전매제한(1년간 보호예수) 규정과 상관없이 매매할 수 있다. 해당 증권사에 전매제한 해제를 요청하면 된다.

○ 2016-11-14 KSM 개설
○ 2017-02-23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
○ 2017-04-03 크라우드펀딩 주식 거래 시작

수수료는 다음과 같다.

○ 500만원 초과 : 0.1%
○ 500만원 이하 : 0.1% + 500원
○ 매도 시 거래세 : 0.5%

◆ KSM [Web] [Android] [iOS]
– KSM정보 > 전종목현황

○ KSM 참여 증권사
– 키움, 교보, 동부, 유안타, 유진
– 코리아에셋, 골든브릿지, IBK증권

6. 거북이 생각

해외사례를 보면 크라우드펀딩은 보상형 크라우드펀딩에서 시작해서 기부/후원형 크라우드펀딩순으로 발전했었다. 한 마디로 금전적 보상을 바라는 행동은 아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도입되었는데 나는 일반투자자 관점에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냥 초기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제도다.

하지만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평가한 문화콘텐츠(원금보장형와 리워드) 크라우드펀딩을 예로 들어보자. 주식이든, 채권이든, 증권-자본의 성격상 안정적 수익 확보에만 관심을 가지면 문화콘텐츠 시장이 나아갈 방향은 뻔하다. 검증된 영화, 검증된 감독. 내가 영화를 잘 몰라서 더 생각이 안 나는데 새로운 시도가 사라지고 신인급 감독들도 기회가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방향이 과연 문화콘텐츠 발전에 도움이 될까? 다양성을 위한 노력이 누구의 역할인지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자.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기부나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할 것 같다. 가볍게 기부나 후원할 수 있는 금액을 그냥 한 번 던져본다는 느낌? 괜히 엔젤투자자란 단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무조건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내 생각은 그렇다.

꼬북.

7. 참고사항

(1) 크라우드넷 : 펀딩정보 아카이브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은 크라우드넷에 기업정보, 모집 당시 사업보고서, 최근 결산자료(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를 게재하고 있다.

◆ 크라우드넷(CrowdNet) [Web]
– 펀딩정보 아카이브 > 펀딩성공기업정보

(2) 광고제한
투자를 받는 기업에 대한 광고는 엄격하게 금지한다. 중개업체와 발행기업만 광고할 수 있는데 중개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로 제한한다. 예외적으로 이러한 홈페이지를 소개하거나 연결하는 장치만이 허용된다.

그래서 일반인은 SNS나 블로그에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기업을 알리는 행위조차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자본시장법제117조의9 (투자광고의 특례)
②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또는 온라인소액증권발행인이 아닌 자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에 대한 투자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8. 소득공제 혜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에 투자하면 대부분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1) 소득공제율과 공제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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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제요건 : 기업
○ 벤처기업
○ 창업 3년 이내 & 기술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중소기업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은 대부분 해당한다.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업에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참고사항
○ 2017-12-31까지 투자한 금액
– 일몰규정
○ 소득공제 시기는 선택 가능
– 2017년에 투자하면 2017~2019년 중 선택 가능
○ 의무보유기간 : 3년
– 투자일로부터 3년 이내 증권을 매도하면 감면세액 추징.

(4) 제출서류 :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
투자자가 벤처기업에 투자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면, 벤처기업이 (지방)중소기업청에 일괄적으로 신청하고 발급받는다. 투자자는 벤처기업으로부터 받은 출자 또는 투자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링크] 중개업체 : 증권형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링크는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문화콘텐츠 투자건은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증권에 가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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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컴퍼니(OHMYCOMPANY) [Web]
– 사회적기업, 사회적투자 크라우드펀딩에 주력
◆ 오픈트레이드(OpenTrade) [Web]
◆ 와디즈(WADIZ) [Web]
◆ 와이크라우드펀딩(Ycrowd) [Web]
◆ 유캔스타트(ucanstart) [Web] – 링크오류
◆ 이안(iAN) [Web]
◆ 인크(yinc) [Web]
◆ 펀딩포유 [Web]

◆ IBK 투자증권 [Web]
◆ 우리종합금융 [Web]
◆ 유진투자증권 [Web]
◆ KTB투자증권 [Web]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Web]
◆ 키움증권 [Web]

[링크] 중개업체 : 기타

보상형, 기부/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도 있다. 괜찮은 중개업체가 있으면 제보 바란다.

◆ TENSPOON [Web]
– 기부/후원형
– 게임 전문
◆ tumblbug [Web]
– 보상형


저축과 투자 선택 고민

저축과 투자 선택 고민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거북이 생각

현금흐름 관리 시스템을 잘 만들고 지출통제와 강제저축 실천을 잘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순자산이 계속 늘어나고 순자산 1억원에 곧 도달한다. 투자는 1억원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 것이 문제다. 저축을 열심히 했는데 1억원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는 결혼을 빨리했을 때뿐이다.

그런데 저축만 하던 사람도 순자산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률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 있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모았다. 앞으로 계속 추가할 생각이다.

꼬북.

2. 지출통제의 위력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① 저축/투자액 늘리기
– 수입 늘리기
– 지출 줄이기
② 수익률 높이기

수입은 늘리기 어렵고 지출은 줄이기 어렵거나 싫으니 대부분 ② 수익률 높이기에 집중한다. 문제는 수익률을 높이려면 저축 대신 투자를 해야 하는데 투자는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 손실이 날수도 있다. 그래서 손실에 대한 거부감이 큰 사람은 바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재미있게도 지출통제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없다. 잘할 수 있는 지출통제에 집중하자. 지출통제만으로도 굉장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출을 줄여서 저축을 늘린 금액을 이자-수익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출 100을 90으로 줄이고 저축 100을 110으로 늘렸을 때 늘어난 저축액 10을 이자-수익으로 반영하면 된다. 이때 적금금리 변화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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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을 10% 줄였을 때 저축률에 따른 금리 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저축률이 낮을수록 지출을 10% 줄이기 쉬운데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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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지출통제-강제저축과 달리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경제위기가 찾아와서 다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내가 보유한 종목만 수익이 안 나기도 한다.

일단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지출통제와 강제저축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축은 종잣돈과 목돈을 모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

3. 투자 시작 시점

○ 거북이 : 넌 투자 안 하니?
○ 두꺼비 : □□원 모으면 투자할 거야
○ 거북이 : □□원 모으면 그땐 투자할 수 있을까?

□□원을 모으면 투자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원을 모아도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금방 끝내는 경우가 많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계획만 세우다 끝남
②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지 못함

투자를 할 때도 계획을 완벽하게 세우려는 사람이 있다. 내가 무식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투자를 하기 전에 투자상품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투자 지식과 경험 중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투자하면서 보고 배우는 것이 더 많다는 뜻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기도 한다.

심리적 압박은 손실에 대한 거부감이 클수록 심하게 받는다. 성향의 차이인데 나는 훈련에 의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100만원 중 1만원 손실 : 1% 손실
② 1억원 중 100만원 손실 : 1% 손실

같은 1% 손실인데 느낌이 다르다. 나는 ①처럼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를 한 사람이어야 ②의 손실을 100만원이 아니라 같은 1%로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투자경험이 적을수록 손실을 비율(%)이 아니라 금액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았다. □□원을 모은 후 첫 투자를 하면 작은 손실에도 느끼는 심리적 압박이 엄청나고 이를 이겨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 투자를 하지 않지만 나중에라도 투자할 생각이 있으면, 혹은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조금씩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투자 지식과 경험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월 10만원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참고로 □□원을 모은 후 여기저기서 상담받다가 금융회사 영업사원 말에 혹해서 투자했다 날리는 경우가 최악이다.

4. 이상한 투자계획

나는 투자 지식과 경험만큼 기본적인 현금흐름 관리 계획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투자심리–심리적 압박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5,000만원을 모았고 매달 100만원씩 저축/투자할 수 있다고 하자.

○ 5,000만원
○ 월 100만원 저축

투자를 시작한다면 어떤 방법이 투자 심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① 4,000만원 저축 | 월 80만원 저축
– 1,000만원 투자 | 월 20만원 투자
② 5,000만원 저축 | 월 100만원 투자

나는 ②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①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장기-적립식-분산투자가 안정적인 투자방법이 맞으면 ②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매달 저축할 수 있는 돈 모두를 투자하라는 뜻이 아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말이다.

① 5,000만원 저축 | 월 80만원 저축, 20만원 투자
② 5,000만원 저축 | 월 50만원 저축, 50만원 투자
③ 5,000만원 저축 | 월 100만원 투자
④ 4,500만원 저축 | 500만원 투자 | 월 100만원 투자

매달 저축할 수 있는 100만원을 모두 투자하면서도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수익-손실 상태를 많이 반복하다 보니 “수익이 났을 때 정리하지 뭐” 손실에 무덤덤해지는 순간이다. 최소한 이 정도의 마인드는 가져야 목돈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투자대상을 잘 골랐을 때 얘기다)

투자를 할 생각이 있으면 매달 조금씩 투자하면서 투자 지식과 경험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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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

(1)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홈페이지
○ 금융소비자 시각의 자산관리 정보 제공
○ 정확한 정보가 제공된다면 자산관리를 스스로 잘할 수 있음
– 본인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

(2) 궁극적 목표 : 최소한의 자산관리
○ 투자 지식과 경험 부족을 만회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 등장했거나 등장 예정
○ 사회 구조적 문제가 하나씩 해결되는 중
○ 가장 기본적인 자산관리에만 집중
○ 자산관리보다 가치 있는 영역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

속도보다 방향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2. 홈페이지 구성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은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이슈
새로운 이슈에 대한 제 생각을 밝히는 [거북이 생각],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기사] 메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등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SNS 계정을 통해서도 전달됩니다.

○ 페이스북 [Web]
○ 카카오스토리 [Web]
○ 네이버밴드 [Web]

(2) ★ 공부방 ★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의 핵심 콘텐츠입니다. [현금흐름], [저축], [대출], [보험], [부동산], [투자], [연금], [세금], [관심사] 등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정교하게 만들어서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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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론방
[토론방]은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홈페이지와 함께 운영하는 거북이마을(네이버카페)로 연결됩니다.

(4) 뉴스레터 구독
주요 내용을 정리하여 월 1회 발송 예정입니다.

3. 활용방법 안내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은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특징과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검색 기능 삭제
검색 기능이 없습니다. 검색 기능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정보의 조직화를 통한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내용을 알고 있어도 그 내용이 연결되지 않고 수많은 파편조각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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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유 기능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공유 버튼을 항상 상단에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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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론 및 질문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의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토론방 – 거북이마을(네이버카페)]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거북이마을(네이버카페)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함께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여 콘텐츠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거북이 소개

과거 자산관리사로 활동하며 금융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바로 잡고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정한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면, 그리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속도보다 방향.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꼬북.

○ 서울대 학사
○ 거북이마을(주) 대표
○ 저서 :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 10만부 돌파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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