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입보험 확인과 배서

이 글을 처음 보면 차례대로 다 읽자.

1. 상품구조

배서는 보험 계약내용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상품구조 이해는 기본이다.

(1) 기본계약과 특약
보장성보험은 기본계약(주계약)과 특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계약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고 특약은 선택사항이다. 그래서 기본계약(주계약)의 보장내용에 따라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다. 참고로 생명보험사는 주계약, 손해보험사는 기본계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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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의 상품군이 적은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대부분 기본계약이 상해사망후유장해인 상해보험이다. 상해보험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보장을 특약으로 추가하여 □□보험이라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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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도 마찬가지다. 종신보험이나 CI보험에다가 실손의료비 특약을 추가하여 실손의료보험이라며 판매한다.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은 보험사가 추천하는 것과 반대로 기본계약이 원하는 보장으로 되어 있는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2)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보험료 종류와 그 용도는 다음과 같다. 사업비는 보장성보험료와 저축성보험료에 각각 포함되어 있으나 이해를 돕기 위해 따로 구분했다.

○ 보장성보험료 : 보험금 지급
○ 저축성보험료 : 만기환급금 지급
– 저축성보험료 or 적립보험료
○ 사업비 : 판매수당, 운영비 등

보험료 구성에 따라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으로 나눌 수 있다. 보장성보험료로만 있는 순수보장형 상품이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높다.

○ 순수보장형 : 보장성보험료 + 사업비
○ 만기환급형 : 보장성보험료 + 저축성보험료 +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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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내용이 같으면 순수보장형 상품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 만기환급형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저축성보험료만큼 저축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효과를 가진 비효율적인 상품이다. 게다가 최근에 판매되는 보장성보험은 대부분 100세만기인데 100세에 받아서 뭐하나 싶다.

2. 배서 원리

(1) 배서 기본내용
배서는 보험 계약내용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계약자 변경, 수익자 변경 등 모든 사항을 포함하는 개념인데 이 글은 보장내용 변경만 다룬다.

보장성보험 배서는 좋은 보장을 유지하고 나쁜 보장을 삭제하면 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보험사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배서할 수 없도록 복잡한 인수기준을 두고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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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약은 최소가입금액이 있다. 기본계약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감액하려고 해도 최소가입금액은 유지해야 된다.

특약 중 사망특약은 의무가입특약으로 지정된 경우가 많다. 의무가입특약은 삭제할 수 없고 최소가입금액까지만 감액할 수 있다. 질병특약은 추가나 가입금액 증액이 대부분 불가능하다.

(2) 가입시기
보험료에 영향을 주는 것은 위험률(≒손해율)과 사업비다. 보장성보험은 사업비가 보험료의 20~40% 수준이기 때문에 위험률 편차보다 사업비의 영향이 더 크다. 최근에 등장한 온라인전용상품의 보험료가 매우 저렴한 이유다.

그런데 예전보다 위험률(≒손해율)이 크게 증가했으면 위험률 증가에 따른 보험료 인상폭이 사업비 감소에 따른 보험료 인하폭보다 클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암 보장이 유일하며 특히 2000년대 초반까지 판매된 암 보장은 보장범위가 더 넓은데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

(3) 보장기간과 납입기간
보장기간과 납입기간도 변경할 수 있다. 의무가입특약이라 삭제가 불가능한 경우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보장기간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질병사망 특약은 보장기간을 줄이면 보험료가 크게 줄어든다.

3. 배서 방향

보장성보험 상품구조와 배서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배서 방향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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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이 애매한데 사례가 다양해서 일반화시킬 수 없고 실제로 배서를 해보면 정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배서 방향을 각 상품군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보장성보험 이해도가 높아야 배서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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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가입보험 확인

보험상품 구조와 배서 원리 및 방향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기가입보험을 확인하자. 기가입보험은 내보험다보여 서비스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본인인증을 하면 된다.

♦ 내보험다보여 [바로가기]
– PC접속으로만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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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현황, 정액형보장 계약내용, 실손형보장 계약내용, 회사별 연락처 등 4개의 메뉴가 있다.

(1) 계약현황
보험계약의 수, 각 계약의 보험료 납부현황과 기본계약(주계약) 보장기간을 보여준다. 조회되는 보험계약은 다음과 같다.

○ 본인이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
– 피보험자 : 보장을 받는 사람
○ 2006년 6월 이후 가입
– 공제회나 우체국보험은 2009년 10월 이후
○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 향후 자동차보험과 화재보험 정보도 제공 예정

(2) 정액형보장 계약내용
정액형보장은 암 진단비 1,000만원, 뇌졸중 진단비 1,000만원처럼 보험금이 정해져있는 보장을 말한다. 보장성보험은 대부분 정액형보장이다.

[계약전체]에서 보험계약을 선택하면 [계약상세]에서 그 계약의 보장내용을 보여준다.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① 기본계약과 특약 구분이 없음
② 기본계약 보험료를 알 수 없음
② 특약의 보장기간과 보험료를 알 수 없음

①번은 관련 지식이 적으면 파악하기 힘들다. ②, ③번은 전혀 알 수 없다. 보험료 정보가 없으면 보장의 효율성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보험사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야 된다. 아쉬운 면이 있지만 점점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정액형보장 분석통계] 버튼을 클릭하면 성별, 연령대의 평균가입금액과 비교하여 보여준다. 보험사가 얼마나 장사를 잘 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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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손형보장 계약내용
실손형보장은 보장내용이 입원치료시 의료비의 90%(5,000만원 한도)처럼 보장비율과 한도가 정해져있는 보장을 말한다. 실손의료보험이 대표적인 상품으로 4개의 보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 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

[계약상세]의 보장금액은 보장한도를 의미하고 보장시작일과 보장종료일은 보험료 갱신주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면 2015-07-20에 가입한 것이 아니라 보험료 갱신주기가 3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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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일은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2) 정액형보장 계약내용 화면에서 해당 상품의 보장시작일을 통해 알 수 있다. 단독 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야 된다. 실손의료보험은 계약일에 따라 보장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계약일이 중요하다. 계약일에 따른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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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이전에 가입했다면 상해입원+상해통원의료비 대신 (일반)상해의료비, 2009-08-01 ~ 2013-03-31에 가입했다면 질병입원+상해입원의료비 대신 종합입원의료비로 나올 수 있다. 그 당시 기준으로 더 좋은 조건을 선택한 것이니 놀라지 말자. [보험 >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기에 따른 보장내용 변화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5. 거북이 생각

보장성보험은 비용이고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이 중요하다. 보장성보험 해약은 최악의 비효율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 번 가입할 때 잘 가입해야 된다. 필요한 보장에 대해 하나씩 가입하는 것이 좋다. 굳이 추가로 가입한다면 기가입보험의 보장내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기가입보험의 보장내용이 좋다면 신규가입보다 배서를 통해 특약을 추가하거나 가입금액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보장성보험을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가입한 사람이 많다. 왜냐하면 본인의 필요에 의해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영업을 시작한 가족이나 지인의 강요에 의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입한 보장성보험은 많아지고 현금흐름은 엉망이 되어간다. 잘못된 보험영업 관행에 오랫동안 시달린 50~60대분들을 보면 매달 백만 원이 넘는 보험료를 지출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가입한 보장성보험을 정리하는 일은 사실 머리 아프고 귀찮다. 하지만 보험료는 매달 빠져나가고 있고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다. 내보험 다보여 서비스가 등장했으니 지금까지 미뤄둔 사람이 있다면 꼭 실천에 옮겼으면 좋겠다. 보장성보험은 한 번만 제대로 정리하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②번의 구체적인 내용은 6. 종신보험 배서, 7. 실손의료보험 배서 내용을 참고하자.

① 기가입보험 확인
② 배서관련 내용 정리
③ 가까운 보험사 지점 확인
– 고객센터(대표번호)가 아님
④ 지점에 전화해서 배서 안내받기
– 찝찝하면 여러 지점에 확인
⑤ 마음에 드는 지점을 통해 배서
– 방문 or 전화/팩스(가능한 경우)

배서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해약을 결심했다면 치료이력을 주의해야 된다.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에 해당하는 치료이력이 있으면 가입심사를 통해 신규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자. 신규가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기가입보험을 배서해서 유지하는 것이 낫다. [보험 > 보험 기초]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 내용을 참고하자.

꼬북.

6. 종신보험 배서

(1) 배서방법과 판단기준
종신보험은 기본계약이 (종신)사망보험금 보장이라 보험료가 매우 비싼 비효율적인 상품이다. 보통 해약을 추천하는데 2000년대 초반의 암 보장처럼 질병특약이 좋으면 배서해서 유지하는 것도 괜찮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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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 후에도 기본계약 (종신)사망보험금 최소가입금액이 1,500만원이라 월 18,450원의 보험료가 낭비된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암 특약의 보험료 대비 보장의 효율성은 현재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배서 후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면 아래 순서대로 하자. 배서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질병특약의 유리함 > 보험료 낭비

① 기본계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② 진단비 특약의 보장내용과 보험료 확인
③ 진단비를 새로 가입할 때 보장내용과 보험료 확인
④ ①, ②, ③번을 고려하여 결정

암 진단비 특약이 없으면 고민할 필요 없이 해약을 추천한다. 종신보험을 기본계약(종신사망보험금)만 설계해서 판매한 영업사원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CI보험도 마찬가지다.

주의할 점은 기본계약 가입금액을 줄이면 특약 가입금액도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기본계약 가입금액을 절반으로 줄이면 암 특약 가입금액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배서의 의미가 없고 답이 없는 경우라 할 수 있다.

7. 실손의료보험 배서

(1) 배서방법과 판단기준 A
단독 실손의료보험은 특약이 없다. 그래서 실손의료보험 배서는 다양한 특약을 포함해서 가입하는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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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의 주요 배서 대상은 기본계약, 의무가입특약, 적립보험료다.

① 기본계약 : 최소가입금액으로 감액
② 의무가입특약 :
– 삭제 or 최소가입금액으로 감액(삭제불가)
– 감액 시 보장기간도 최대한 짧게 줄이기
③ 적립보험료 : 최소로 줄이기
④ 기타 특약은 스스로 판단

①번, 기본계약은 최소가입금액으로 줄이자. 주의할 점은 기본계약의 보장기간은 100세로 유지해야 된다. 기본계약의 보장기간을 줄이면 갱신형 특약인 실손의료비 보장의 보장기간도 함께 줄어든다.

②번, 의무가입특약은 상해사망, 질병사망, 후유장해 같은 사망 관련 보장으로 되어 있다. 보험사와 상품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해야 된다. 삭제할 수 있으면 삭제하고, 삭제할 수 없으면 보장기간과 가입금액을 줄이자. 참고로 의무가입특약은 다른 특약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의무가입특약인 질병사망(80세만기, 1000만원) 특약을 삭제하고 상해사망(60세만기, 1억원)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직업이 상해2급/3급이라 상해 관련 특약의 보험료가 비싼 것이 아니면 의무가입특약은 상해사망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③ 적립보험료는 보험사, 상품마다 최소 적립보험료 기준이 다르다. 5,000원, 10,000원처럼 최저 적립보험료 기준과 0%, 10%, 20%처럼 최저 환급률 기준이 있는데 보통 환급률 기준이 적립보험료가 더 많다. 현대해상의 상품(태아/어린이보험 포함)이 대표적이다.

(2) 판단기준 B
특약형 실손의료보험은 배서를 해도 찝찝함이 남는 상품이다. 가입 시기에 따라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입시기에 따른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8-04-01 ~ 2009-07-31 시기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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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장의 효율성을 보면 정답이 없다. 보장금액의 비율대로 보험료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80%, 90% 보장은 보장비율과 보험료의 상관관계가 있으나 100% 보장은 보험료가 2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금융당국과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잉진료, 도덕적 해이가 그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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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의료비 보장이 100%일 때 보장한도와 보장기간은 두 종류가 있다. 나는 100% 보장의 보험료가 비싸더라도 ①번의 1억원 한도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① 1억원 한도, 100세 만기
② 3,000만원 한도, 80세 만기

실손의료보험 배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100% 보장인 실손의료비 특약의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천천히 고민해보자. 배서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실손의료비 보장의 유리함 > 보험료 낭비

① 기본계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② 의무가입 특약 유무 확인
– 삭제할 수 없다고 하면 의무가입특약임
③ 의무가입 특약 최소가입금액과 보험료 확인
④ 최소 적립보험료 확인
⑤ ①, ③, ④번을 고려하여 결정

특약형 실손의료보험 배서는 이처럼 매우 복잡하다. 처음부터 단독 실손의료보험으로 판매했다면 간단할 텐데 말이다. 100% 보장 실손의료보험은 가급적 배서를 해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8. 기타보험 배서

(1) 생명보험사 CI보험
CI보험은 기본계약이 환상적으로 안 좋다. 그리고 기본계약에 중대한 ○○ 진단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요 진단비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지 않는다. 주요 진단비 특약이 있더라도 기본계약 보험료 낭비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CI보험은 해약하는 것이 낫다.

(2) 생명보험사 건강보험
기본계약 보장내용이 보통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 수술비, 입원일당이다. 기본계약 보장내용이 애매한데 입원일당 때문에 보험료가 비싼 편이다. 그래서 2000년대 초반에 가입한 생명보험사 건강보험이 아니면 해약을 추천합니다.

(3) 손해보험사 태아/어린이/운전자보험
다 쓸데없다. 태아/어린이보험은 해약 후 단독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고, 운전자보험은 해약 후 자동차보험에 법률비용지원특약(≒운전자특약)으로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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